남편의 유혹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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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뜨거운 입술이 나의 입술에 와닿고 가슴엔 부드러운 손놀림에 의한 유두가 팽배해진다.

입술에서 코... 눈...

또 다시 귓볼로 향하는 입깁..

주체할수 간지러움과 짜릿함에 이마 나의 옹달샘엔 물을 가득 품고 있다.

나의 골반엔 그남자의 뻣뻣한 물건이

자기의 구멍을 못찾은듯 비벼댄다.

"아!~~ 저 굵은 자지가 내 구멍으로 어떻게 들어오지?"

이런 생각을 할때쯤 남편이 있는 저쪽에서

신음 소리가 들려온다...

"하~~~~아~~~~"

그렇다.

우린 지금 생각만 했던 스와핑을 하고 있는것이다.

남편의 집요한 꼬임에 지쳐 스와핑을 허락한것은

한달전쯤.

잠자리를 갖을때 마다 스와핑이니 관전이니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일들만 말하는 것이었다.

그것도 절정으로 올라설때마다

이야기 하는 것이었다.

한두번은 그려려니 그러고 넘어갔지만

횟수가 거듭될수록 남편의 생각이 진정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남편 생각이 저러한데 한번쯤은 나의 보지 구멍에 또 다른 자지를 넣어도

괜찬겠다는 생각에 고심끝에 허락을 하였다.

그러고 그냥 잊고 지내던 어느날

"여보 요번 토요일 저녁약속있다.."

"그래? 그럼 나도 외식해야지!..."

"아니야 당신도 같이 가야돼.."

"응? 나도? 무슨일인데?..."

"저번엔 말했잔아.... 같이 하기로..."

이말에 난 눈치를 채고 말았다.

스와핑을 하자고 하는 말인것을....

그말에 어찌나 떨리는지...

두려움으로 무슨일이든 손에 잡히질않고

입술만 바짝바짝 타들어 갔다.

"어떻게 하지...."

"괜히 하는 소리일거야..."

"막상 가면 못할거 그인간..."

이런 저런 생각에 어느덧 시간은 흘러 토요일

막상 가야한다는 생각에

무심코 사우나에 가서 정성스럽게 몸을 씻는 나를 거울로 봤을때

피식 웃음이 나왔다..

그래도 여자인가 보다....

남자 앞에 갈 준비를 하는걸 보니....

이윽고

약속장소에 우리보다 먼저 나와있는 상대부부의 첫인상은

두분 모두 좋아 보였다.

부인은 다소곳하고 귀여웠고

남자는 남편보다 몸이나 키가 컸다.

스와핑을 전제로 한 만남이다보니

부끄럽고 무엇을 말해야 될지도 몰라

얼굴만 벌개져서

음식만 바라보며 먹기만 하였는데

저녁이 코로 들어가는건지 입으로 들어가는건지 모를 정도였다.

저녁식사를 하고 나오자

그부부는 휑하니 차를 타고 가버린다.

어찌 된일인가...

"그거하기로 만나놓고선.."

우리도 차를 타고 귀가 하던중

"여보 그사람들 왜 가 ? "

"그럼 가지 모하냐? "

"......."

"아~맘에 들어야 하지....무조건 짝만 맞으면 하냐..."

"아~~ 모야 그럼 우리가 별로라는 거야....."

"아니 그런게 아니고.. 다음에 말하것지..."

"맘에 들면 연락하기로 했어.."

"......."

"당신은 어때 그남자 맘에 들어?..."

"맘에 들고 안들고가 어딨어? 그냥 그렇치??? 그럼 당신은? "

"나도 그냥 그래.."

말은 저렇게 하지만 남편은 맘에 들었나 보다.

헤여져 차에 탈때부터 콧노래를 부르며 기분이 좋아 보였다.

사실 나도 그냥그렇다고 말은 했지만 맘에 들었다.

맘에들기보단 남편과 스타일이 틀린것이 괜찬았다.

창밖으로 지나가는 가로수를 보며

잠시나마 상상속에 빠지게 한건

그남자의 육중한 몸이 내몸을 덮치는 것이었다.

아랫도리에선 약간의 액이 흐르고.....


"아~~~하 ~~~~"

"아~~~~항~~여~~~보~~~그"

"여보 그~~만 넣어줘...."

돌아오자 마자 샤워를 끝낸 남편이 나의 샘에서 물을 빨아먹으며

자신의 물건을 애무하게 한것은 일종의 암시였다..

다음엔 다른부부와 관계를 갖는다는것을....

푸~~찌~~찍~~~

"오늘 따라 당신 물 많이 나온다"

" 당신~~남자 생각 했어? 큰몸이 찍어 누르는걸...오~~~~흐~~~"

"아~~~니~~ 당신은? "

"나도 안했어 "

하지만 난 안다

헤여졌을때부터 그여자 생각중이었다는 것을....

"근데 오늘따라 엄청 세고 더 커졌다.."

"아~~~하~~~"

힘찬 물건이 나의 구멍으로 헤집고 들어올때마다

짜릿함이 온몸을 휘 감는다..

푸~~~찌익~~~찍~~~

점차 강도가 빨라지고 있다..

남편의 절정이 오고 있나보다.

난 좀더 해야 되는데...

푸~~욱

"아!!! 여~~보 나 나올려고 해~~~"

"안돼 좀 참어 좀 더 하자..
"
이런 말도 하기도전에 남편은 사정 하고

욕실로 향하였다...

"후~~~우~~~"

아쉬움과 허탈함으로 긴 한숨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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