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던팬티산다고 만나서 홈런 친 썰

작성자 정보

  • 나죰떨료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19209574488.jpg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19
직업 : 학생
성격 : 온순함

처음 이런거 쓰는 거라서 잘 못 써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한달 전 쯤에 인터넷 보다가 입던 팬티 사고 하는 썰 있길래 호기심으로

돛단배로 담배 뚫어준다고 보냄 ㅋㅋ

그니까 자기는 그딴 거 안한다고 답장 옴

얘기하다보니 자기는 19살이고 해운대 쪽 산다 함

그래서 용돈 필요하겠네 라고 보내니까 요즘 사고 싶은 옷 많다고 투덜 댐

그 때 인터넷으로 입던 팬티 사고 하는 썰 같은거 본게 생각남 호기심도 생기고 해서 물어봄 ㅋㅋ

입던팬티 3만원에 사고 대딸 같은거 해주면 2만원 더 준다고 계속 꼬심

그러다가 걔가 혹 했는지 알겠다고 하고 틱톡으로 넘어가서 인증샷 받고 담 날 해운대서 만나기로함

설레는 맘으로 오후 다섯 시 쯤 스펀지 쪽에서 보기로 하고 그 시각 맞춰서 갔음 보니까 몸매는 내가 좋아하는 스탈 마르지도

뚱하지도 않고 얼굴은 걍 약간 귀염하고 순진하게 생김 내 스탈은 아니었음 얼굴이 ㅋㅋㅋ

만나서 미리 알아본 근 처 dvd방으로 직행함 만 이춴 이었나 여튼 그거 내고 왕의 귀환 틀어 달라고 했음 영화가 길어서 ㅋㅋㅋ

우리는 방에 들어가서 서로 누었는데 자기는 이런 데 온 것도 첨이고 이렇게 갑자기 만난 것도 첨이라면서 엄청 긴장한게 보였음

그래서 내가 아가리 좀 털어서 괜찮다고 안심시키고 가져온 물건 확인 하고 4일 입었다 함 냄새는 어휴..ㅋㅋㅋㅋ

얼굴 귀엽다면서 키스 시도 함 근데 잘 받아줌 그래서 옳타구나 생각하고 조금씩 밑으로 내려가면서 애무 시작함

슴가는 약간 큰 a컵 정도 였고 밑에 스타킹이랑 팬티 벗기는 데 존나 깨끗함 봉지가 털은 좀 많았는데 알고 보니 아다 였음... 개 꿀

그래서 보빨 막 해주고 골뱅이 하니까 아프다면서 징징되는데 그래도 좋다고 계속 해달라 길래 가져온 콘돔 끼고 아다 뚫어줌

느낌 쪼임 진짜 대박이었음 역시 맛좋은 고삼이라는 말이 틀린게 아니었음 ㅋㅋ 여튼 둘이 일 끝내고 얘기도 잘 통하길래

가끔 외로울 때 서로 만나자니까 좋다고 함 일단 그렇게 헤어짐 약속한 5만원은 주고...ㅋㅋㅋ

집가고 있는데 걔가 카톡하자고 하길래 카톡하다가 그냥 갑자기 별로 연락하고 싶은 생각이 안 들었음 ..여자를 빨리 질려하는게 있어

가지고... ㅋㅋㅋ그래서 연락안하고 있음 해서 만나면 바로 할 수는 있는데 딱히 외모도 스탈아니고 그 쪽 까지 가기 귀찮아서 ㅋㅋ

너무 외롭고 하고 싶을 때 연락 해볼까 생각 중..ㅋㅋㅋ

길고 재미없는 얘기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입던속옷하고 착용샷 틱톡으로 받은거랑 다음날 버스타고 가고있다는 사진 보내줘서 올리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1 페이지
  • 가게손님과 댓글 1
    등록자 퐁퐁
    등록일 06.24 조회 104682

    분류 : 기타 나이 : 40대중반 직업 : 손님 성격 : 털털 제나이는30살입니다 가게를운영하고잇는대 정확한업종은 말하지않을게요 가게손님으로오던…

  • 처형의 음란 팬티 댓글 1
    등록자 이토미사키
    등록일 06.24 조회 89443

    분류 : 처형 나이 : 40초반 직업 : 보험설계사 성격 : 쾌활 음란 예전에 탁상 밑으로 처형 다리 찍어서 올린적이 있는데... 보험 다니구요…

  • 사촌누나랑... 댓글 1
    등록자 오아이오오아
    등록일 06.24 조회 121270

    때는 내가 약 초등학교 에서 지금까지 있던일을 회상하며 글을써본다 사촌누나와 나는 초등학교 4학년 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같이 살았었다 나는 그…

  • 장모님이 오입을 제외한 모든 성행위를 허락해줬어요.
    등록자 뚜러뻥이오
    등록일 06.24 조회 94526

    분류 : 장모 나이 : 50대후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정이 많고 순함 장모님과 저와의 최근에 있었던 야릇하면서도 애매모한한 관계에 대해서…

  • 형수의 작업 댓글 1
    등록자 8u88u8
    등록일 06.24 조회 46342

    글 재주가 없어서 이해해 주시고, 두서없이 용기 내어 써봅니다. 작년 여름 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 다들 바빠서인지 3가족 만 모여서 가족모임을…

  • ㅈㄱ하는데 사촌여동생 만난 썰 -1- 댓글 1
    등록자 야티한비
    등록일 06.24 조회 25443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학생 성격 : 단순함 제 사촌여동생은 학교다닐때부터 집안에서 내놓은? 그런 아이입니다. 하도 …

  • 노래방 댓글 1
    등록자 가겨고겨
    등록일 06.24 조회 20263

    약 한달전쯤 친구랑 둘이서 영등포 먹자골목에서 삼겹살에 만취하게 소주마시고 늘 그렇듯 놀방 내기 당구한판.. 처참하게 발리고야 말았습니다..ㅠㅠ…

  • 아래에 엄마가 내방 침대에서 잔다는글 올린 사람입니다.. 진행 상황 보고할게요.
    등록자 바다고고씽
    등록일 06.24 조회 16130

    분류 : 엄마 나이 : 40후반 직업 : 노인병원근무 성격 : 순하고 내성적임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MT갔다오니 엄마가 제방 침대에 자고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