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가된 옆집여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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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1222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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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더 올려달라고 하시니 추가 썰갑니다.
추천 감사드리고 비추천박으시면 슬퍼요.ㅠ
서비스 설이니 좀 재미있게 써볼게요.

아침부터 톡이 올립니다.
"남편 출근했어~오빠 보고싶은대 올수 있어?"
보지에 박아 달라고 아침부터 조르네요.
"지금 하고싶어?"하니깐 "ㅇㅇ 빨리와~"하고 답장이 옵니다.
"나랑 할생각하니깐 물많이 나와?"
"팬티 다젖었지 보지물 질질왔어~빨리와서 박아줘~"
"그럼 가서 바로 박아줄게 치마같은거 입고 팬티입지말고 있어.."
(저번사진보시면알겟지만 제 취향이 옷입고 하는거라 어느정도 맞춰줍니다.)

바로 옆집 초인종 누르고 시키는대로 하얀색 하트무늬 치마에 보라색 니트 입고 절 반겨줍니다.
팬티 입었어? 하고 물어보니 살짝 들어서 보여주니 그녀의 풍성한 보지털이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안방으로 들어가서 눕혀놓고 키스하고 브라 살짝풀고 상의 반만올려서 젖꼭지 빨고 애무좀 해줍니다.
흥분했는지 "오빠나 미치겟어"하길래.머해줘?하니깐 이젠 부끄럽지도 않은지 보지 빨아 달랍니다.
제가 "보지물많이 나왓니?보지물안나왓으면 안빨아준다?"
하니깐 "보지물 질질나왔다고 보지물 먹어줘"하네요.

"그럼 물많이 나왔나 벌려봐라 인증샷한번찍고 물 많이 나왔으면 빨아줄게."
하니깐 제가 많이 하던짓이라 거부감없이 벌려서 보지 보여줍니다.
물이 많이 나왔네요..그녀 보지물을 보니 저도 엄청 흥분이되고
정성껏 그녀의 보지를 빨아줍니다.혀로 질안에 넣었다 뺏다 .엄청느끼네요.
보지물도 많이 나오고 좀 빨아주다 보니 저도 흥분이 되어서 그녀 상체로 올라탔습니다.
제 자지를 이제 제법 능숙하게 누워서 자세도 힘든대 열심히 빠네요.

엄청 이쁜 그녀가 제 자지를 빠는모습을 위에서 내려다보니 엄청 흥분이 됩니다.
그녀는 입고있던 상의가 불편한지 벗어도되냐고 물어봐서 벗겨주니 목을 거의 90도 꺽어서 미친듯이 제자지를 빨아댔습니다.
왼손을뻗어서 보지를 만져주니 활짝 벌려줍니다.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주니 더 격력하게 제 자지를 입에 넣고 흔드네요.
그녀의 입보지가 기분이 좋아서 사정할거같아서 잠깐빼보니 제자지는 제 자지에서 나온 액체와 그녀의 침으로
끈쩍거리고있었습니다.

그대로 내려가다가 그녀의 검정 젖꼭지에 자지를 비벼주니 제 자지를잡고
자신의 젖꼭지에 더 세게 비비네요.그런 그녀를보면서 참을수없는 흥분에 "이제 넣을까?"하니깐
"내 보지에 오빠 애기 넣어줘.빨리 보지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못참겟어.´
그말에 힘차게 그녀의 보지에 저의 자지를 삽입을 합니다.너무 흥분했는지 사정할것같아서
´나쌀거같은대?어떻해?´하니깐 ´안에 싸도되´해서 안에 쭉 길게 사정했습니다.
저를 끌어 안고 느끼고있는 그녀한테"2차전가야지?"하니깐 "ㅎㅎ 당연하지"하면서
물티슈 꺼내서 제 자지를 정성껏 닦아주고 자기 보지도 닦네요.

제 자지를 열심히 빨아서 발기시켜주더니 박아달라면서 눕는대 그게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2차전 인증샷찍어야지?하면서 섹시하게 포즈 해달라니깐 포즈도 해주네요.
뒤로 해준다고 돌으라니깐 그녀의 이쁜 항문이 눈에 들어와서 사진만찍고 있으니깐
빨리 박아달라고 엉덩이 흔들고 난리가 났습니다.
뒤로 신나게 박아주는대 느끼는지 신음소리 엄청 납니다.다리가 풀렷는지 그대로 눕길래 열심히 보지에 박아주고
한번더싸고 힘들었는지 움직이지 않길래 넣은채로 인증샷 더 찍고
좀 쉬다가 한번더 해달라는거 출근해야 되서 자야한다고 내일 보고 또 할수 있으면 하자고
살짝 밀당좀 해주고 집으로 왔습니다.


섹파가 좀 이쁘고 몸매가 좋아서 사진이나 동영상찍는맛도 있고
집에서 보면서 딸딸이 친다니깐 섹파도 협조적이고 거부감도없어서
이런저런 재미난 사진많은대...배에 큰 반점같은게 있어서..ㅎ
누가 알아볼까 사진올리기가 좀 겁나네요.
더 원하시면 생각해보고 더 올려볼게요.사진 다시봐도 꼴릿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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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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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률님의 댓글

  • 방석률
  • 작성일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45PHgcL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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