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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등록자 고라파억
    등록일 03.24 조회 58116

    우선... 내가 근친물을 좋아함 이런걸 싫어하시는 분들을 뒤로가기 해주세요 이게 정상이 아닌건 알지만 나도 너무 답답함 태어날때부터 아빠가 엄마…

  • 27살 친누나 입던 속옷 인증 (망사 팬티) 합니다.
    등록자 야티한비
    등록일 04.18 조회 58085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27살 직업 : 증권사직원 성격 : 활발, 사교성, 적극적 안녕하세요. 27살 친누나 입던 팬티 인증합니다. 현재 저…

  • 관리사무소 아줌마 드디어...
    등록자 왐뫄
    등록일 10.31 조회 57942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40대중반 직업 :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 성격 : 털털함 평소 밀프 취향입니다. 지역은 대구입니다. 6개월 전 쯤에…

  • 지난 주말 20살 차이나는 작은엄마와 했습니다...
    등록자 tdododd
    등록일 10.11 조회 57450

    지난 주말 친척 결혼식이 있어 오랜만에 작은 엄마를 만났습니다. 사실 예전에도 저를 보면 은근슬쩍 스타킹 신은 다리에 손을 갖다대고 비비게 하는…

  • 엄마의 심브름..
    등록자 띠라리리릿
    등록일 03.26 조회 57429

    분류 : 기타 나이 : 62년생 직업 : 호프집사장 성격 : 까칠하지만.. 술먹으면 주는 사람 져이집은..인천에서 보신탕집을 했었씁니다.. 엄마…

  • 이모랑 어릴때의 추억
    등록자 Bubulia
    등록일 12.05 조회 57341

  • 정말 어렵게 올립니다..
    등록자 스마일
    등록일 12.17 조회 57251

    분류 : 처형 나이 : 30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도도함 하. 글을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일어난 일인데요 형님이 해외 …

  • 남매의 근친상간
    등록자 뿌링클힛
    등록일 01.08 조회 57208

    제가 아는 언니의 비밀을 알아버렸습니다. 술 먹고 언니가 술이 떡이 되서 언니 남동생에게 전화를 하려하니 못하게 하더라구요. 그리고 술김에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