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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수와 한잔!
    등록자 쿠루루삥뽕
    등록일 12.08 조회 2883

    분류 : 형수 나이 : 40대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 같이 일하는 회사형이 있습니다. 금요일인데도 불구하고 회사에 기계에 문제가생겨 휴무를…

  • 친구..여동생따먹은 썰
    등록자 Kim뭄
    등록일 12.08 조회 2883

    작년여름이야기인데 날짜는 정확히 개강 이틀전날이었던걸로 기억한다 과동기들이랑 술 꽐라되게먹고있는데 여동생(대학생)이 전화와서 오늘 우리집에 지친…

  • 초등5학년때 외삼촌네 누나랑 우연찮게 한 날
    등록자 샤이보이
    등록일 12.17 조회 2883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40대 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활동적 발랄함 근친에 관심이 없었는데 카테고리란에 근친항목이 있어서 곰곰히 생…

  • 7월말에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잤던글 썼던 사람인데 최근 근황 보고할게요.
    등록자 조카신발
    등록일 12.19 조회 2882

    분류 : 엄마 나이 : 40대후반 직업 : 요양보호사 성격 : 내성적이고 순함 기억하실런지 모르겠는데 한두달전에 MT 갔다오니 엄마가 제방 침대…

  • 27살 친누나 입던 속옷 인증 (망사 팬티) 합니다.
    등록자 오erere
    등록일 05.29 조회 2881

    분류 : 속옷인증 나이 : 27살 직업 : 증권사직원 성격 : 활발, 사교성, 적극적 안녕하세요. 27살 친누나 입던 팬티 인증합니다. 현재 저…

  • 와이프 액묻은 팬티...간만에 올립니다.
    등록자 나저리77
    등록일 12.19 조회 2881

    분류 : 와이프 나이 : 30대중반 직업 : 학원근무 성격 : 도도하고 까칠함 더이상 올리지 말까 고민 하다가 다시 올려요 ===========…

  • 내가 미친거죠?(처제이야기)
    등록자 이토미사키
    등록일 12.21 조회 2880

    눈팅만 하다가 글을 첨 써봅니다. 결혼한지 7년된 40대 가장입니다. 와이프는 저랑 동갑으로 12살 어린 처제가 있습니다. 와이프랑 달리 애교도…

  • 피끓던 십대시절의 불장난
    등록자 이건못참지
    등록일 12.07 조회 2880

    솔직히 지금은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십대시절에 사촌여동생과의 단한번의 관계가있었고, 지금은 연락도 만남도 가지지않고 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