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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년전 사촌누나랑 한침대에서 있었던 이야기
    등록자 코딲쥐지
    등록일 12.03 조회 30979

    썰 처음쓰니 필력 ㅂㅅ이라도 이해좀 해주세요..ㅎㅎ 닥치고 본론으로 이재 좆고딩되고 때는 바야흐로 2001 여름방학 엄마랑 형 나 이렇개 작은 …

  • 본인경험담 외숙모 잠잘때
    등록자 강릉감자남
    등록일 12.03 조회 37512

    일단 초등학교때 이야기구요 아주 허접한 얘기지만.. 그때 당시의 어린스릴감과 공포감..걱정이 심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태클이나 욕은 봐주세요 ㅠ…

  • 윗집줌마ㅎ
    등록자 772772
    등록일 12.03 조회 37646

    전 원룸에서 자취하고있는 놈입니다. 저녁에 일을 하기에 퇴근하고 자고 일어나면 해가 중천입니다. 일단 전 주변에 누가사는지 관심이 없어서 방잡은…

  • 엄마랑 여관에 목욕썰
    등록자 퐁퐁
    등록일 12.03 조회 39597

    분류 : 엄마 나이 : 57 직업 : 회사원 성격 : 온순 각설하고 이야기 시작함 제가 중2학년 그때 아버지는 중동으로 몇년간 일하러가심 4년정…

  • 제자의 엄마를 탐하다
    등록자 sfsfeeeeee
    등록일 12.02 조회 41190

    분류 : 기타 나이 : 그때당시 45 직업 : 전업주부 성격 : 초반엔내성 후반엔 쾌활 농염 먼저 제목부터 자극적으로들리실것같습다 100%팩트임…

  • 나의 40대 초반 물받이 누나스토리~
    등록자 하앍하앍1212
    등록일 12.02 조회 37314

    분류 : 동네누나 나이 : 40대 후반 직업 : 스킨케어샵 운영 성격 : 온순하고 잘 받아줌 안녕하세요, 여관바리 썰 사실대로 성실하게 작성하고…

  • 여사촌동생이랑 서로 아다 깬 썰
    등록자 나죰떨료
    등록일 12.02 조회 38066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대학생 성격 : B형여자 제목 그대로 여자 사촌동생이랑 아다 깬 썰입니다 ㅎㅎ 나이는 제가 2…

  • 여자친구의친구
    등록자 마지하
    등록일 12.02 조회 40751

    글쓰는 재주가 없어 미루어 오던 내용을 한번 써볼까 합니다. 소프트한 내용이지만 재미나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때는 바야흐로 이천십삼년 칠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