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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 한장 만들어주고 냠냠쩝쩝
    등록자 배트맨
    등록일 06.26 조회 7152

    오랜만에 친구놈한테서 연락이 왔는데 신용카드 필요없냐고 묻더라~ 그래서 쓰고 있는거 있다고 하니까, 자기 엄마가 카드를 하기 시작했는데 하나 좀…

  • 술취한 고모 만진썰
    등록자 공지사내
    등록일 07.02 조회 7149

    솔직히 말해서 이건 정말 수위가 약한썰임 그래도 들어주삼 나님은 중2때임 엄마 아빠가 이혼해서 나님은 아빠랑 살았는데 참고로 우리집은 시골임 아…

  • 간만에 와이프 팬티
    등록자 주민센터
    등록일 12.26 조회 7146

    분류 : 와이프 나이 : 30대중반 직업 : 학원근무 성격 : 도도하고 까칠함 아 우리 와이프 오늘 오후 4시쯤 거실서 티비 보다가 카톡을 받더…

  • 엄마 가슴에 살짝 입을 데는데 성공했어요.(며칠전 시원한 팬티 엄마 아들)
    등록자 모카펠
    등록일 12.23 조회 7145

    며칠전에 엄마가 야한 팬티를 입고 자고 있는거 보고 꼴렸다는 글을 썼던 학생입니다. 댓글들 보고 용기도 생기고 엄마에 대한 마음도 점점 커지고 …

  • 마사지 공떡 유부
    등록자 사사사가사시
    등록일 07.27 조회 7145

    오픈톡 무료 마사지로 방을 만들어봅니다 낚시에 걸려들면 썰풀고 만나서 맛사지 그리고 그게 코스죠 제가 사는 지역은 광주입니다 42살 사업한다는 …

  • 간만에 처가집에 갔는데요.... 기회가 되서 부랴부랴...ㅋㅋ
    등록자 배트맨
    등록일 12.25 조회 7143

    일요일이라.... 간만에 처가집을 갔지요.... 2층에 처재들이 살고 있고.. 1층에 처가부모님들이 사시는데 애기가 놀다가 다행히도???? 처재…

  • 어렸을때 친누나 방으로 들어가서
    등록자 772772
    등록일 02.01 조회 7143

    고딩시절때 여자친구가 키스와 가슴만 허락하고 죽어도 밑은 허락하지 않는것이다. 강제로 할수도 없고 너무 답답하고 미칠거같았다. 타오르는 호기심을…

  • 누나잘때 몰래
    등록자 re12222
    등록일 07.14 조회 7141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30초반 직업 : 전업주부 성격 : 자기주장강하고 예민 처음 썰푸는 뉴비입니다. 처음이니 미숙한점 양해부탁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