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만의 비밀 이야기

작성자 정보

  • 흰여우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411935538089.JPG


분류 : 친누나
나이 : 20대 중반
직업 : 작은회사경리
성격 : 세상물정 모르고 완전 착함

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그냥 생각 나는대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저는 아주 어렸을때 부터 누나랑 성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아주 오픈 마인드 였습니다.

뭐 잘때도 둘이 한방에서 이층침대를 사용해서 이틀에 한번꼴로 같이 한 침대에서 자기도 하고

점점 크다가 보니 둘다 성적으로 서로에게 궁금하게 생겨 서로 확인하고 보고 보여주고

샤워도 같이 할때도 있고 내가 씻고 있는대 누나가 들어와서 쉬 하고 나가는건 아무렇지도 않은 사이였조

다행이 점점 커가며서 주변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 보니 누나와의 관계를 이야기 하면 안될꺼 같더군요.

둘다 고등학교 들어가서 일반적인 누나동생 사이의 이야기를 듣게 되서 한참 호기심 많을 나이에

우리 이야기를 숨겨 가며 점점 발전 해 나가더군요.

같이 샤워 할때도 그 중요 부위를 더 유심히 보고 만지게 되고 뭔가 우리가 느껴보지 못한 어떤 느낌을 느끼게 되고

그러다가 서로 중요 부위만 집중 공략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누나꺼 누나는 내꺼

근대 저는 그때 처음 느꼈습니다. 누나꺼에 언제 부터 털이 있었지! 평소엔 보이지 않던 것이 그때는 보이더군요.

그렇게 둘다 서로를 만저 주다가 나도 모르게 내 물건에서 뭔가를 싸고 있더군요 잠깐 당황했지만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내 손을 멈출려고 하니 누나가 게속 하라더군요 누나도 내꺼 개속 만지고 나도 게속 만지다 서로 입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내 다리에 힘이 풀리는거 같아 서로 앉아서 게속하다 보니 누나가 움찔움찔 하하면서 이제 잠깐 쉬자고 하더군요.

서로 물로만 대충 싰고 대충 물기만 닥고 서로 알몸으로 침대에 같이 누웠습니다.

5분 지났나 누나가 어땠냐고 물어보더군요.

기분이 묘 했다가 뭐가뭔지 잘 모르겠다고 근대 확실한건 기분이 너무 좋았던거 같다고 하니 누나도 그렇다고 하더군요

근대 내가 손까락을 넣은거 같다고 아프지 않았냐고 물으니 잘 모르겠다고 다시 하번 해보라더군요.

그래서 다시 누나의 거기에 손을 대고 손까락을 조금 넣어 보니 따뜻하더군요.

누나도 날 끌어 안고 뻬지 말라고 하니 나도 이상하게 기분이 좋더군요.

그래서 내꺼도 커지기 시작해서 서로 누워서 또 자위를 시켜 주고 있었습니다.

근대 마침 부모님이 돌아 오셔서 마무리 되고 부모님이 안계실때마다 우리는 조금조금식 발전해 나갔습니다.

시간이 지나 부모님은 일때문에 해외 자주 나가시고 나는 누나랑 투 룸에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서로 거의 벗고 살았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누나의 처녀막을 내가 열어주었고

제가 올린 사진은 최근에 누나가 씻으러 들어갔을때 랑 평소에 집에 들어 오면 벗어 던젔던걸 찍은 것입니다.

앞으로도 좀더 자세하고 즐거운 고백을 더 올리겠습니다.

누나랑 상의 해보고 좀더 수위 높은 사진도 올려 보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0,760 / 1307 페이지
  • 둘만의 비밀 이야기
    등록자 흰여우
    등록일 12.05 조회 39058

    분류 : 친누나 나이 : 20대 중반 직업 : 작은회사경리 성격 : 세상물정 모르고 완전 착함 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그냥 …

  • 술취한 고모 만진썰
    등록자 addons
    등록일 12.05 조회 41284

    솔직히 말해서 이건 정말 수위가 약한썰임 그래도 들어주삼 나님은 중2때임 엄마 아빠가 이혼해서 나님은 아빠랑 살았는데 참고로 우리집은 시골임 아…

  • 군대 휴가 나와서 썰
    등록자 와뽀
    등록일 12.05 조회 35353

    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함 예전에 군대 휴가나왔을 때 이야기입니다. 저희집엔 아빠가 항상 출장을 나가서…

  • 아래에 엄마가 내방 침대에서 잔다는글 올린 사람입니다.. 진행 상황 보고할게요.
    등록자 레전드보러움
    등록일 12.04 조회 39262

    분류 : 엄마 나이 : 40후반 직업 : 노인병원근무 성격 : 순하고 내성적임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MT갔다오니 엄마가 제방 침대에 자고 있었…

  • 아파트 청소 아주머니ssul
    등록자 sfsf
    등록일 12.04 조회 36572

    분류 : 기타 나이 : 50대초반 직업 : 아파트 청소 아줌마 성격 : 경계심이 많음 얼마 전 있었던 일 입니다 오후1~2시경 밖에 볼 일이 있…

  • 처형과의비밀
    등록자 뚜러뻥이오
    등록일 12.04 조회 36274

    분류 : 처형 나이 : 47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하고조용 저는 평범한 40대유부남입니다. 아내와의 사이도원만한 편입니다 저한테는 처형이한…

  • 처제와의 불륜
    등록자 좆목충
    등록일 12.04 조회 36309

    분류 : 처제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색녀 올해 결혼 14년차입니다. 처제가 3명 있는데 그 중 둘째 처제가 파혼을 하…

  • 군대갓제대한후 이모랑
    등록자 쿠루루삥뽕
    등록일 12.04 조회 58408

    먼저 글 재주가 없는거 양해부탁드립니다. 벌써 5년전 일이네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이모랑 같이 살았었습니다. 그런데 중학교때 이후부터는 따로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