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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촌동생 따먹은썰입니다
    등록자 우히히11
    등록일 12.08 조회 7655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0대 중반 직업 : 어린이집 선생님 성격 : 겉은 순수해 보임... 그러나 속은 누구보다 야함... 이 이야기에서…

  • 바로 옆집 아주머니를 ㅎㅎ
    등록자 뽀에버
    등록일 09.07 조회 7654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30후반?40초반 직업 : 직장인 성격 : 착하고친절함 따끈따끈한 3일전 4월29일 후기입니다! 사건의 전말은 한 삼…

  • 4년전 자취할 때 집주인의 딸을 따먹은 이야기
    등록자 사사사가사시
    등록일 06.01 조회 7654

    분류 : 기타 나이 : 당시 44세 직업 : 집주인 딸 성격 : 온순함 사진은 찍어놓은 것이 없네요ㅠ 2012년 취업을 하게 되어 서울로 처음 …

  • 군대 첫 휴가시 여동생같은 여친과 추억
    등록자 위위아래
    등록일 01.24 조회 7649

    그때가 1986년 여름 작대기 두개 달고 첫휴가를 나왔읍니다 대개 동창들이 나이가 비숫하니 군대도 같이가고 제대도 같이 하지요 저와 제일 친한 …

  • 간만에 와이프 팬티
    등록자 주민센터
    등록일 12.26 조회 7648

    분류 : 와이프 나이 : 30대중반 직업 : 학원근무 성격 : 도도하고 까칠함 아 우리 와이프 오늘 오후 4시쯤 거실서 티비 보다가 카톡을 받더…

  • 여친 엄마와 잠자리 갖는 남자..ㅡㅡ;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등록자 딱딱해
    등록일 12.07 조회 7646

    (스크롤압박이 심하니... 귀찮으신분은.. 안 읽으셔두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 올해 24살의 여인네 입니다..^^ 제 남친은 저보다 한살…

  • 에라모르겠다
    등록자 Kim뭄
    등록일 12.15 조회 7641

    분류 : 여친의친구 나이 : 24 직업 : 백조 성격 : 단순함 올해 3월초에 경험한일입니다 3년만난 여자친구가 있어요 2살연하인데 친구중에지원…

  • 엄마 가슴에 살짝 입을 데는데 성공했어요.(며칠전 시원한 팬티 엄마 아들)
    등록자 모카펠
    등록일 12.23 조회 7636

    며칠전에 엄마가 야한 팬티를 입고 자고 있는거 보고 꼴렸다는 글을 썼던 학생입니다. 댓글들 보고 용기도 생기고 엄마에 대한 마음도 점점 커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