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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근친과 미시에게 집착하는이유
    등록자 기무스루
    등록일 12.06 조회 35942

    분류 : 옆집줌마 나이 : 30~40 직업 : 모름 성격 : 친절함 안녕하세요.남들이 보기엔 평범한 회사원 남자이지만 저에겐 비밀이 있습니다.또…

  • 우리 엄마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2탄.
    등록자 꿀꾸울55
    등록일 12.06 조회 37526

    분류 : 엄마 나이 : 40대 후반 직업 : 당구장 운영 성격 : 털털함 어젯밤에 어케든 해보려 했으나 용기도 안나고 ㅋㅋ 무엇보다 엄마가 저보…

  • 내생에 처음으로 사촌동생과...
    등록자 공지사내
    등록일 12.06 조회 36489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30대중반 직업 : 사무직 성격 : 털털함. 저에게도 이런일이 생길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필력이 딸려서 이해해주시…

  • 중2때 버스안에서
    등록자 오오오오이
    등록일 12.06 조회 40302

    중2때 무럭무럭 자라는 시절에 성욕도 무럭무럭 자라더라구요 ㅋ 섹스를 정확히 어떻게 하는지는 몰랐었고, 다만 희롱은 뭔지는 아는 시절 (좀 어렵…

  • 정말.. 제가 미쳤나보네요..
    등록자 와뽀
    등록일 12.06 조회 41059

    저에게는 중3 사촌 여동생이 있어요. 정말 귀엽고 귀여워서 제가 예전부터 많이 아꼈고 동생도 저에게 많이 의지했어요. 저와 동생의 관계는.. 사…

  • 마사지 공떡 유부
    등록자 코딲쥐지
    등록일 12.06 조회 38968

    오픈톡 무료 마사지로 방을 만들어봅니다 낚시에 걸려들면 썰풀고 만나서 맛사지 그리고 그게 코스죠 제가 사는 지역은 광주입니다 42살 사업한다는 …

  • 그냥 써봅니다
    등록자 상도훈
    등록일 12.06 조회 36776

    잠깐 들어와서 확인하는데 내용 좀더 원하시는분들이 계시네요 써드리는데 그다음은 자극적인 부분이 없어서요 원래 처음이 힘들지 그다음은 굉장히 쉬워…

  • 세상에서 처음 보고 만진 친누나 보지
    등록자 띠라리리릿
    등록일 12.06 조회 41196

    우리집은 형제남매가 4명이 되었으나 어렸을때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 반지하 방 2칸짜리에 6식구가 살았다.. 작은방에는 부모님이, 그리고 약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