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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연락와서 처조카 결혼식 혼주 부탁한 처제와의 불륜
    등록자 긴캉테
    등록일 12.10 조회 40035

    안녕하십니까? 서울 사는 50초반 머슴아입니다. 이혼하고 처조카 둘 키우면서 살고있는 처제가 한명 있습니다. 젊었을적에는 왕래가 잦고 가깝게 지…

  • 몇일전 당황스러웠던일
    등록자 sfsf
    등록일 12.10 조회 35187

    작년12월 중순쯤 나이트클럽에서 부킹녀와 같이 모텔행.. 즐기고 나와서 그여자는 택시, 난 대리운전 해서 집으로 왔음. 나에게 많지않은 원나잇 …

  • 4년만에 재회한 대학동기 누나
    등록자 하앍하앍1212
    등록일 12.10 조회 36836

    분류 : 동네누나 나이 : 30부반 직업 : 주부 성격 : 약간 무식하면서 착함 대학 졸업후 2년동안 취업준비를 했죠 꿈도 목표도 쉽지 않아 집…

  • 안녕하세요^^서울사는 회사원입니다.그냥 어쩜 평범한 이야기 입니다
    등록자 kkddddddd
    등록일 12.10 조회 36536

    분류 : 처제 나이 : 26 직업 : 회사원 성격 : 내성적 저는 서울 사는 34살 회사원입니다. 벌써 육년전 일이네요 누구나 아시겠지만 같이 …

  • 2016년 8월 뜨거웠던 대구 여름 친구누나
    등록자 딸롱도르
    등록일 12.10 조회 37267

    분류 : 친구누나 나이 : 24 직업 : 학생 성격 : 착함 안녕하세요 오피걸스오랜만에 들어오면서 지난 이야기 썰풀어보네요 우선 저는 24살 입…

  • 오랬먼에 만난 사촌동생
    등록자 eheggd
    등록일 12.10 조회 37154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21 직업 : 대학생 성격 : 단순함 5년정도만에 설이라고 외갓집에 인사를 하러 가게 되었다 사촌동생들이 먾은데 그…

  • 애인아닌 친구아닌 섹파아닌 너
    등록자 vasdf3434
    등록일 12.10 조회 36953

    분류 : 친구여친 나이 : 30대 후반 직업 : 경리 성격 : 솔찍함 꽤오랫동안 애인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고 섹파도아닌 이상 애매모호한 관계를 …

  • 친어머니와 근친한 이야기(스왑주의)
    등록자 바박박
    등록일 12.10 조회 34596

    안녕하세요...늘상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용기내어 고백을하게되네요... 제가 글솜씨가 별로여서 잘 표현해 낼지는 모르겠지만....큰 맘먹고 고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