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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들어 누나가 자꾸 눈에 아른거립니
    등록자 긴캉테
    등록일 03.31 조회 61032

    분류 : 친누나 나이 : 40 직업 : 화장품가게운영 성격 : 성질더러움 제목대로 누나가 요즘 눈에 자꾸 밟히네요. 참고로 친누나 입니다. 저는…

  • 친누나의 결혼식 날
    등록자 닭띠
    등록일 04.17 조회 60753

    안녕하세요. 고백할 일이 생겨 오랜만에 어렵게 다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누나와 관련된 얘기를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어릴 때이기…

  • 사춘기
    등록자 꿀꾸울55
    등록일 04.07 조회 60644

    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예민함 첫 몽정을 했을 당시를 잊지 못하는 것이, 나로서는 꽤 충격적인 꿈을 꾸었기…

  • 군대 휴가 나와서 썰
    등록자 샤이보이
    등록일 04.13 조회 60235

    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함 예전에 군대 휴가나왔을 때 이야기입니다. 저희집엔 아빠가 항상 출장을 나가서…

  • 쿨한 친구의여자친구.
    등록자 또르르르르르
    등록일 10.03 조회 59820

    20대후반쯤 되니 친구들이 한명한명 장가를 가기 시작하고 이친구랑 친하게된계기는 그때 여자친구와 30넘기전에는 결혼계획이 있어서 모임을 나가면 …

  • 술 취해 잠든 사촌 여동생
    등록자 addons
    등록일 10.31 조회 59819

    분류 : 사촌여동생 나이 : 10대 후반 직업 : 학생 성격 : 털털함 어느날 오후 사촌여동생네 놀러갔더니 아무도없는지 그녀를부르니까조용해서 들…

  • 막내이모와 술한잔했습니다.
    등록자 지구벅지
    등록일 04.22 조회 59777

    분류 : 이모 나이 : 46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 막내이모와 술한잔 했습니다. 이제 제가 이모에게 호감이 생겨서 그런지 좋아하는 사람 어…

  • 엄마랑 10년간 섹파로 지낸일
    등록자 오erere
    등록일 01.11 조회 59427

    중학교때 광산에서 사고로 아버지가 돌아가셨지요..엄마는 연탄 만드는 공장을 다니셨고요. 그일이 있기전까진 내방문을 열면 바로 부엌겸 수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