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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어렵게 올립니다..
    등록자 스마일
    등록일 12.17 조회 57658

    분류 : 처형 나이 : 30중반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도도함 하. 글을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일어난 일인데요 형님이 해외 …

  • 남매의 근친상간
    등록자 뿌링클힛
    등록일 01.08 조회 57458

    제가 아는 언니의 비밀을 알아버렸습니다. 술 먹고 언니가 술이 떡이 되서 언니 남동생에게 전화를 하려하니 못하게 하더라구요. 그리고 술김에 그런…

  • 이모네와 같이간 휴가지에서 사촌누나와의 추억
    등록자 텅스텐W74
    등록일 11.18 조회 57417

    매년 아버지 휴가에 맞춰서 피서로 바다나 계곡에 놀러 가는데 이번에는 큰이모네 가족과 휴가 기간이 맞아서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이모네는 저보다…

  • 미용실원장 후배 돌싱 보징어경험담..
    등록자 고라파억
    등록일 04.13 조회 57374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40초반 직업 : 미용실원장 후배(돌싱) 성격 : 유순함 전에 후기쓰고 인증되서 근강기 란에 가끔 눈팅했는데 서버정리…

  • 요즘들어 누나가 자꾸 눈에 아른거립니
    등록자 긴캉테
    등록일 03.31 조회 57151

    분류 : 친누나 나이 : 40 직업 : 화장품가게운영 성격 : 성질더러움 제목대로 누나가 요즘 눈에 자꾸 밟히네요. 참고로 친누나 입니다. 저는…

  • 선배 형수님 썰
    등록자 봇징어
    등록일 03.23 조회 56943

    분류 : 형수 나이 : 30초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온순함 선배 형수썰입니다 인천에사는 30중반의 유부남 입니다 올 중순쯤 얘기를 하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