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생일빵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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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생일빵..#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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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생일빵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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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욱 : 45살 사업가
김영애 : 43살 가정주부
이재환 : 18살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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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자다가..일어났는데...
엄마의 한숨이 내방까지 들렸다..
살금살금.. 걸어서 주방까지 가보았다..
엄마는 술을 드시고 계셨고 눈에는
약간의 물기? 눈물이 있었다...

나는 다시 내방으로 돌아왔다..
순간 내 머리를 스쳐지나가는 ..
고딩의 말들이 막 떠올랐다..

" 술에 잔뜩 취하면 무슨짓을 해도 잘 몰라요..보통 "

나의 가슴을 두근두근 뛰기 시작했다.
그때 그 쾌감을 ..다시 한번 느껴볼수가 있게 되었다는 생각에
하지만 엄마가 여기서 그만 먹게 되면 어떻게 되나.....
싶어서 내가 일단 가서 부추기기로 했다..

재환 : 으으..움... 엄마 머해요?

영애 : 으응? 아..재..재환이구나... 엄마 술 한잔 하고 있었지..잘 잤어?

재환 : 네..엄마 갑자기 왠 술이예요...

영애 : 아니..그냥.....

아까 봤을때는 몰랐는데 이미 엄마는 소주 한병을 다 마시고 또 한병을 마시고 있었다.

재환 : 엄마..술도 못마시면서 너무 많이 마시는거 아니예요?

영애 : 응? ..괜찬..아아.......후우

재환 : .....

영애 : 아까 너 잘때 시장갔다와서 저녁 만들어왔거든...
저기 국 끓여서 먹어... 엄만 다시 방에 들어가서 자야겠어...이것좀 치워줘..

재환 : 네...

엄마는 나에게 테이블위에 있는 술잔을 치우라고 해놓고 방으로 가셨다..
가는길에 비틀비틀 거리는데 ... 쓰러질려고 하였다.

재환 : 엄마.. 제가 침대로 올려드릴께요..

영애 : 응?....그..래

나는 엄마를 업었다...그리고는 침대위로 올린후 엄마를 쳐다보았다..
술에 잔뜩 취한 엄마.... 하얀 실크 잠옷에... 그리고 섹시한 입술.....
그땐 엄마를 정면에서 두고 섹스를 못했지만....이번에는 다르다..

엄마의 배위로 올라타서 엄마의 젖가슴에 가슴을 묻고 가만히 있어보았다..
엄마는 가만히 계셨다.. 술에 너무 취한듯 싶었다..

엄마의 젖가슴에서 나오는...그리고 샤워한후 엄마의 냄새..
난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재환 : 엄마..엄마..

영애 : .....

재환 : 엄마..내가 엄마 옷 벗겨줄께..

영애 : 으...응

엄마는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그냥 대답만 했다.

재환 : 엄마 뒤로 돌아..

내가 억지로 돌리니깐 그제서야 엄마는 돌아갔다..
등뒤에 있는 지퍼를 열고 엄마의 원피스를 벗겼다

재환 : 후우..

엄마의 하얀브라와 하얀팬티가 보였다.
이번에는 엄마 엉덩이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보았다..
샤워를 해서 그런지 오줌냄새는 나지 않았다..

재환 : 엄마.. 이렇게 누워있으면 자기 힘드니깐 똑바로 누워

영애 : ......응

엄마를 다시 똑바로 눕혔다.
그리고 엄마의 브라를 벗겼고..엄마의 풍만한 젖가슴이 보였다.
혀로 조금씩 아이스크림 먹듯이 핥기 시작했다..
여자의 제2의 성감대인만큼 반응이 바로 왔지만 엄마는 취해있었다

영애 : 으..으..음

나는 엄마가 깰까봐....조심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가슴에서 배꼽으로 그리고 엄마의 보지.....서서히 내려왔다..

맨보지를 핥는것 보다 팬티에 감싸인 보지를 핥는것도 나름대로
흥분이 되었다..
혀를 쭉 내밀어 엄마의 보지를 가볍게 톡톡 치면서 핥았다.

하얀팬티를 곧 젖어서 보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한동안 핥다가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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