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부의 사랑스러운 딸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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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부의 사랑스런 딸 (2)
어느새 인숙이는 고등학교에 들어갔다.
인숙이의 몸은 1년 전보다 제법 어른 스러워져 보였다.
중3때부터 선미랑 나랑은 인숙이를 통해서 성적인 즐거움을 한껏
맛보고 있었다.
인숙이는 엄마 아빠랑은 아무런 허물없이 지냈다.
목욕하고 몸을 말리고 나서 알몸으로 내품에 뛰어들기도 했다.
어느날은 방에서 책보고 있는데 몰래 들어 와서는 뒤에서 눈을 가리며
"아빠 지금 뭐해?"
"응 책본단다. 울애기 놀러 왔어?"
"아니 아빠 뭐하나 볼려고"
"원 녀석두"
가린 눈을 풀어주고 나더니 인숙이는 옆에 펴놓은 이불위에 누웠다.
"아빠 나 팬티 안입었다. 내보지 봐라" 하며 키득거렸다.
나는 놀라며 녀석이 누워 있는 쪽을 돌아다 보았다.
인숙이는 아랫도리를 홀딱 벗고 가랑이를 나를 향해서 활짝 벌렸다.
"아빠 내 보지 이쁘게~ 안 이쁘게"
나는 딸아이의 두 다리 사이를 자세히 바라 보았다.
너무나 이쁜 내 딸애의 보지가 앙증맞은 모습으로 아빠를 반기고
있었다.
아직도 털이 안난 민보지였다. 가랑이를 벌리고 있어서 보지가
좌우로 짝 갈라져 있었다. 통통하고 뽀얀 보지살이 내 정신을
아득하게 만들었다. 나는 침을 꿀꺽 삼키며
"에궁 울 애기 보지 이쁘구 말구" 하며
예쁜 딸 보지에 그대로 입을 가져다 대고 입술과 혀로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포동포동한 좌우 대음순을 입술로 번갈아 가며 앙앙물어 주었다.
그리고 혀로 가운데 갈라진 곳을 아래에서 위로 슥슥 핥아 올려
주었다.
"아빠 아빠가 뽀뽀해 주니까 보지 너무 기분 좋아.
이제 됐어, 그만 해 아빠"
그러면서 인숙이는 다리를 오므리고 내 앞에 일어나 앉아 내 얼굴에
뽀뽀를 해 대었다.
녀석이 오늘 따라 보지가 근질근질해 져서 아빠의 사랑을 받고 싶어
온 모양이었다.
"얼른 옷 입어야지 인숙아. 아빤 울애기 보지 사랑해"
인숙이는 좋아서 펄떡이며 거실로 나갔다.

어느 일요일날은 늦잠을 즐기고 있는데
인숙이가 잠이 덜 깬 눈을 비비며 들어 왔다.
"아빠 나 오줌 누러 왔다"
"오야, 우리 이쁜 애기 쉬야 할려구?"
내 몸위에 안겨오는 인숙이를 안아주며 사랑스럽게 말했다.
"어머, 아빠 자지가 내 배를 찌르네. 킥킥..."
"응 아빠 오줌 마려워서 자지가 뻣뻣해 진거란다"
"그럼 오줌 누러 가 아빠, 내가 아빠 오줌 누여줄게"
나는 일어나서 화장실로 향했다.
인숙이는 뭐가 좋은지 내손을 잡고 깡총거리며 같이 화장실로
따라 들어왔다.
"아빠 가만 있어 봐" 하더니 인숙이는 내 잠옷 바지를 스윽
끌어 내려 주었다.
"어머 아빠 자지 성난 것 좀 봐. 얼른 쉬하자 아빠"
나는 자지가 너무 서 있어서 오줌이 잘 나오지 않고 있었다.
"아빠 왜 이렇게 오줌이 안나오지? 쉬~ 쉬~ 어서 쉬해"
인숙이는 내 앞에 서서 뻣뻣한 자지를 귀여운 양손으로 잡고
어서 오줌 나오라고 성화였다.
나는 정신을 가다듬고 오줌 누는데 주력했다.
자지가 약간 흐물흐물해 지는가 했더니 오줌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빠 나 홀딱 벗었다"
어느새 홀랑 벗은 인숙이는 내 자지 아래 가랑이를 벌리고 비스
듬히 누워 있었다.
내 오줌은 인숙이 배랑 허벅지랑 가랑이 사이로 떨어지고 있었다.
"아이 따뜻해 아빠 오줌 너무 따뜻해 아빠 자지 사랑해"
나는 아득한 행복감과 아련한 만족감에 마치 아기가 된 느낌이
들었다.
오늘 따라 오줌은 쉬지 않고 오래 오래 나오고 있었다.
오줌을 다 누자 인숙이는
"자지에 묻은 오줌 털어줘야지" 하며 일어나서 내 자지를 잡고 흔들어
주었다.
"아가야 몸 닦아야지"
"응, 샤워하면 돼. 잠깐 아빠 나도 오줌 눌거야"
"응 울애기 쉬야 해 그럼"
"아빠 나처럼 요밑에 앉아서 가랑이 벌리고 있어 봐"
나는 잠옷과 팬티를 벗은 후 그렇게 했다.
인숙이는 내 하복부 위에 두다리를 벌리고 섰다.
잠시후 따뜻한 물이 내 몸위에 떨어지기 시작했다.
벌떡 선 자지위로도 뜨거운 물이 떨어지자 그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좋았다.
이쁜 딸아이의 보지에서 오줌 나오는 소리가 색~ 하고 내 귓가에
들려왔다.
나는 너무 행복해서 오줌이 나오고 있는 딸의 보지를 한손으로
어루만졌다. 따뜻한 오줌물이 내손을 타고 내 몸으로 따스하게 흘러
내려오면서 적셔 주었다.
"나 쉬 다했어 아빠. 우리 샤워하자"
나와 인숙이는 뜨거운 물로 샤워를 시작했다.
포동포동한 딸애의 젖가슴과 잘록한 허리 널따란 배, 그리고 통통한
엉덩이까지 슥슥 어루만지며 미끈한 딸 아이의 온몸을 닦아 주었다.
인숙이도 내 몸 곳곳을 닦아 주었다. 뭔가를 원하며 고개를 쳐들고
있는 내 자지도 잊지 않고 소중히 닦아 주었다.
"어머 아빠 자지는 또 서 있어. 오줌도 눴는데"
"응 아가, 아빤 항상 자지가 그런단다"
"난 다알아. 또 엄마 보지에 들어가고 싶어서 그런거야 그치?"
"하하 원 녀석두"
우린 행복한 샤워를 끝내고 둘다 발가벗은 채 선미가 아직도 자고 있는
내 방에 들어갔다.
선미는 눈을 뜨고 "어머 아가, 아빠랑 발가벗고 샤워했구나"
"응 아빠랑 같이 오줌도 눴어 그리구 아빠 자지 닦아 줬어"
"이궁 이쁜 우리 딸, 잘 했구나 이리 온"
인숙이가 엄마 품에 달려 들자 선미는 인숙이를 꼭 껴안고 볼과
입술에 번갈아 뽀뽀를 해 주었다.
나는 모녀앞에 자지를 내 놓은 채 잠시 앉아 있었다.
"엄마 아빠 자지 또 엄마 보지에 들어가고 싶어해 저거봐"
선미는 한손을 뻗어 내 자지를 어루만졌다.
인숙이도 한손을 뻗더니 아빠 자지를 엄마랑 같이 어루 만졌다.
"아빠, 자지 따뜻하다. 엄마 손도"
나는 선미와 인숙이의 따스하고 다정한 손길이 자지에 와 닿자
기분이 너무 고조되었다.
"인숙아 엄마옆에 나란히 누우렴"
사랑스런 아내와 딸은 내 앞에 나란히 누워 있었다.
인숙이는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두 다리를 벌려서 아빠한테
자기 보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딸의 보지는 금방 보고 또 다시 봐도 정말 사랑스러운 모습이었다.
벗고 잤던 선미의 성숙한 털 보지도 나란히 누워 있었다..
"아빠, 엄마 보지에 아빠 자지 넣어봐. 또 보고 싶어서 그래"
"원 녀석두, 알았어"
나는 선미의 가랑이를 벌리고 무릎을 꿇어서 자세를 낮춘 채로
선미의 벌린 보지를 향해 하체를 접근시켰다.
이 때 인숙이가 살그머니 일어나더니
"아빠 내가 아빠 자지 넣어줄게"
하면서 상체를 굽히고 내 자지를 잡았다.
나는 딸의 따스한 손길에 잠시 정신을 잃을 듯이 경련을 일으
켰다.
선미는 빙그레 웃으며 딸애의 등을 어루만져 주었다.
인숙이한테 자지를 꼭 쥐인 채 나는 하체를 선미 보지에 갖다
대었다.
"잠깐 있어봐 아빠"
인숙이는 내 자지를 위 아래로 움직이더니 엄마의 갈라진 보지
아래쪽에 끄트머리를 갖다 댔다.
이미 선미보지에서는 흥건한 보지물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
"어머 엄마 보지 홍수났어. 글구 아빠 자지두 끝이 젖었네"
이윽고 인숙이 손이 몇 번 움직이나 했더니 내 자지가 뭔가
에 쑥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아아~ 여보 내 보지에 들어왔어. 자기 자지 사랑해"
하며 선미는 몸부림치듯 흥분하기 시작했다.
"아빠 인제 됐어 어서 움직여"
나는 딸이 시키는 대로 하체를 움직였다.
"엄마는 좋겠다. 아빠 자지가 들낙 날락 하니까"
"하아 하아 응 엄마 지금 너무 좋아 죽겠어 아빠 자지 사랑해"
"엄마 나도 아빠 자지 사랑해, 나도 아빠 자지 내 보지에 넣고
싶다"
나는 딸의 그 소리를 들으며 선미 보지속에 원없이 정액을 쏟아
부었다.
"아빠 오늘은 자지에서 우유 안 나왔어?"
"응, 아가 오늘은 엄마 보지속에 다 넣었단다"
"에이 싫어 나한테도 보여 줘야지"
칭얼대는 녀석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선미는 정신을 잃고 널부러져 있었고 나는 숨을 몰아 쉬었다.
"아빠 힘들었어?"
"아니야 힘 안들어 괜찮아 아가"
"아빠 잠만 있어 봐"
쪼르르 나간 인숙이는 깨끗한 가제수건을 가지고 들어왔다.
나갔다 들어오는 녀석의 벗은 하체는 누부시게 아름다웠다.
나와 선미의 아랫도리 근처에 다소곳이 앉은 인숙이는
가제수건으로 아빠 자지랑 엄마 보지에 어 있는 물은 깨끗
하게 닦아 주었다.
"나 또 보지에서 물 많이 나왔어 아빠"
"어, 그래? 이궁 어쩌지 아가야?"
"아빠가 저번처럼 또 빨아줘"
나는 또 다시 일어서는 자지를 느끼며 인숙이를 다소곳이 눕게
하였다.
또 다시 봐도 여전히 이쁜 딸의 보지였다.
이번에는 손가락으로 천천히 음미하면서 털 하나 없이 깨끗한
보지 두덩부터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아주 천천히 손가락을 옮겨 갔다. 조금씩 조금씩 아래로.
대음순 한쪽을 살살 어루만졌다. 입술 쥐듯이 살짝 한쪽 대음순을
쥐고 손끝으로 비비듯이 문질렀다. 다른 쪽 대음순도 그렇게 했다.
대음순은 금새 점점 부풀어 오르더니 무척 부드러워 졌다.
보지 갈라진 사이 축축한 곳에도 가끔씩 손가락을 넣어 후비듯이
긁어 주었다.
"아빠 나 보지 너무 좋아 아빠 손 너무 좋아"
나는 인숙이 보지의 갈라진 틈 아래쪽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너무 젖어 있었다. 나는 딸애의 보지물을 손에 흠뻑 발랐다.
그리고 사랑스런 딸의 보지전체에 골고루 보지물을 발랐다.
보지는 이내 미끌미끌 미끄러워졌다. 나는 손 끝을 모아
보지 전체를 빠르게 문지르며 미끄러운 아빠 손의 감촉을
사랑스러운 딸의 보지에 흠뻑 전해 주었다
인숙이는 입을 벌리고 학학 거리기만 했다.
"아빠 자지 먹고 싶어 넣어 줘 아빠 자지"
나는 참을 수가 없어 사랑스런 아가의 보지 갈라진 곳에 성난
자지를 끼우고 힘껏 들이 밀었지만, 인숙이의 고통스런 몸짓으로
그만 두었다.
나는 오랫동안 귀여운 딸 아이의 보지를 물고 빨고 핥아주었다.
그리고 우리 세 식구는 늦은 아침 행복한 꿈나라 여행을 시작했다.
언젠가 인숙이가 고3이 되면 사랑스런 내 딸 아기의 보지에 아빠의 사랑
스런 자지를 엄마의 사랑스런 보살핌속에 맘껏 넣어주리라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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