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작은아버님 그리고 더 큰 말뚝서방님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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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작은아버님 그리고 더 큰 말뚝서방님-(1)
승혜는 시집와서 고된 시집살이를 잘도 넘겼다.
처음엔 힘들어했지만 시댁의 남자들 덕에 좋은 일을 많이 하게된다.
어느새 고부갈등이나 시누이들 시새메 이골이 날 즈음하여 애가 태어났고,
애를 낳고부터 이젠 며느리로서의 자리를 잡아갔다.
승혜의 나이 이제 설흔셋이니 여자로서 한창 무르익을 나이다.
둘째애를 낳고부터 승혜는 부쩍 남자맛을 밝히기 시작한다.
이제 며느리로서 이집안에 자리를 잡았을뿐만 아니라,
그녀의 모르익은 육체가 남편만으로서는 허기를 느낄 정도였다.
그럴즈음에 승혜는 난봉꾼인 작은아버님을 알게되었다.
작은아버님은 동대문시장에서 의류도매를 하기 때문에 야간일을 하고
낮시간을 비교적 자유스럽게 보낸다.
그런 작은아버님이 승혜의 시댁과 이웃한 아파트이기 때문에
낮시간에 자주 찾아온다.
남녀간에 자주 얼굴을 맞대면 정이 붙고,스스럼이 없어지면 보지를
벌려주고 싶어지는 것이 인지상정일까?
그러나 승혜가 처음부터 작은아버님좆을 빨고 싶어한 것은 아니었다.
낮시간에 한집 드나들듯 오가던 작은 아버님이............
어느날 아침에 농수산물시장에 다녀오면서 상자로 사온 생선을
나누어 싸들고 불쑥 찾아들었다가,생선을 손에든채로 아파트현관문을
들어섰다가 그만 ..목욕을 하기위해 옷을 훌렁 벗고 거실을 오가는
승혜의 알몸을 보고 말았다.
남편은 출근했고 시어머님은 동네 일로 일찍 외출하여 젖먹이 아이를
재워놓고 홀가분한 기분으로 옷을 훌렁 벗은채 아파트 거실을 부지런히
오가며 치우던 중에 작은아버님을 맞고 만 것이다.
작은아버님은 이미 난봉꾼이라고 승혜가 알고 있는 그런 남자...
너무 놀란 나머지 숨을 생각조차 못하고 멍하니 바라보는 승혜의
벌거벗은 알몸은 너무나 육감적이었다.
애를 낳으면서 아랫배에 적당히 살이 올라 투실해진 승혜의 육체에
젖통이 힘에 겨울 정도로 크다.
승혜가 정신을 차리고 안방으로 숨을즈음엔 이미 현관문을 닫고 들어온
작은 아버님이 승혜를 뒤에서 나꿔채 토실한 알몸을 바닥에다 눕혀버린다.
팬티조차 안입은 승혜의 알몸은 감촉이 매끄럽고 탄력이 살았다.
"오머머!작은 아버님!안돼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면서 두손으로 가슴을 감싸안았지만 그 큰 젖통이
무슨 수로 가려지나?
젖통만 가려서야 무슨 소용일까?
작은아버님의 억센 손아귀가 그녀의 털많은 불두덩을 잡아 끌어올리듯하며
보지속살이 까 뒤집어지게 한다.
"전부터 너를 좋아했어!"
"오머!말도 안돼!저하고는 이럴수 없는 사이쟎아요?"
남녀관계에 무슨 대화가 필요하랴!
숫컷과 암컷이 어울리는데 다른 구차한 절차가 무슨 소용이랴!
더구나 질부년은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알몸으로 숫컷의 침입을
목마르게 기다리고 있는데...
"전 목욕할려고 옷 갈아입은 건데...아아!이러시면 전 어떡하다요?"
옷을 갈아입어?
옷을 벗은거지 갈아입은 것이 아니지 않느냐?잡년아!
평소에 점잖기만 하시던 작은 아버님의 그런 추잡한 욕설을 들으며 승혜의 보지는 알수없는 쾌감으로 벌름거렸다.
이런 추잡한 말을 들어야 할 정도로 승혜가 함부로 놀아나는 여자가 아니었기에 더욱 그러했다.
"더 이러면..더이상 이러시면 저 소리 지르겠어요!우~후우!"
"그래 소리질러봐! 보지야 그리 존냐?내 좆박으면 넌 죽어!씨불년아!"
"잡넘!존말로 꼬셔도 들을까 말깐데 이런 더런 욕을하면서..난 못해!"
"넌 이미 주체 몬하게 꼴렸어!걸레가튼년!"
"아하아! 모올라! 몰라!"
승혜는 더이상 버텨내지 못하고 사내의 품에 얼굴을 묻으며 오징어 구워지듯 발라당 까져버렸다.
승혜의 살찐 보지는 마치 만발한 모란꽃처럼 활짝 피어 입을 벌렸다.
이미 출산을 겪은데다 사내좆맛을 알대로 알아버린 승혜의 보지속살은 마치 말미잘처럼 수많은 촉수를 널름거리며 큰 입을 벌렸다.
그녀의 보지속은 벌집이 되어 있다.
여자가 발정하면 보지속이 그러나?
승혜의 보지속살이 널름거리며 까뒤집어지는 것과 함께 허옇고 느끼한 분비물이 질질 흘러나온다.질분비물이 유난하게 많은 승혜의 보지는 조금만 자극을 받아도 겉으로 흘러 넘친다.그래서 평소에도 승혜의 똥구멍은 흘러내린 질분비물로 미끈 질척하다.오늘따라 보지에서 흘러나온 분비물이 똥구멍에까지 질척거려 우선 그곳부터 씻어내고 싶었던 승혜였으니까 더 말해 무엇하랴!
질부년 시집오던 날 폐백하는 자리에서 이미 보지냄새를 맡았던 사내였다.
승혜가 큰절을 올리는 자리에서 게슴츠레 눈을 뜨고 바라보며 속으로 좆꼴려하던 색골이 이제 질부년의 허벌난 보지구녁을 그냥 봐주고 있다.
어린년이 보지는 증말 기가차게 드럽고 허벌나다.
그래 이제 내가 니년 이런 드런 보지구녁을 개운하게 할타주마!
애낳고 늘어나 보지속 주름이 헐렁해지면서 잔뜩 낀 보지때를 벗겨내지 못해 언제나 걸적지근해 하며 살아온 승혜였다.
애를 낳은 보지는 사내생각을 못잊는다.
그녀가 유난하게 사내를 밝히게 된 것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체질 탓이었다.
어려서부터 유난하게 보지만 발달한 그녀의 체질은 주위 잡넘들의 눈길을 모았다.
섹스에 민감한 보지들이 암내를 풍겨댄다지만,승혜는 유별나게 보지냄새를 풍겨 사내들을 홀렸다.시집 오기전에 이미 사내맛을 알대로 알아버린 승혜의 보짓구녁이었다.그녀의 보지가 풍겨주는 암컷냄새는 뭇 사내들의 무딘 색욕까지 불러 일으켰다.
"쓰벌년! 기대했던 대로구나!"
"어흐!어흐으! 나죽어! 더~허요! 더~어허!"
승혜는 마치 물에 빠진년처럼 헐덕거리며 사내를 받혔다.
승혜의 피둥피둥하고 탄력있는 아랫도리 알몸이 축구공처럼 튕겨 올랐다.
승혜는 남자의 좆이 빠져나갈까봐 두다리로 감은채 엉치를 놀렸다.
큼직하고 팡파짐한 엉덩이가 사내의 좆질을 받으며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낸다.
어지간히도 소리를 질러댄다.
조카며느리를 올라탄 사내의 허리가 쉴새없이 펌프질을 하며 움직인다.
애를 낳으면서 보지속살이 나긋나긋해지고 주름이 많아진 승혜의 보짓구녁은 시댁어른의 거친 좆질이 분주해지면서 잘익은 수밀도처럼 달큰한 물을 뿜어낸다.
"오머~허!오모~호!옵~빠하!"
승혜는 이럴때 보지속이 늘어나며 하늘높이 둥둥 떠오른다.
승혜의 늘어난 보지속에 송곳질을 하듯 누벼주는 굵은 좆대에 작은아버님은 더욱 힘을 줘서 마찰한다.이럴때 남자들은 마치 먹이깜을 잡은 야수와도 같다.승혜는 하염없이 작은아버님을 얼싸안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홍콩을 몇번씩 오고 간다.
"씨벌년! 그리도 존냐?"
"이럴수가 없어!저한테 이러는것 다 일를꺼예요!"
"누구헌테 일를래?잡년아!"
"작은어머님한테 너 이런것 다 말할래!오머~허!나죽어!"
"너 죽으면 누가 일르니?보지야!"
"없는것으로 해줄테니 여기서 그만하면 안돼요?"
"고만해도 되겄냐?씨벌년아!"
"안돼요!안돼요!여기서 그냥 빼면 전 더 죽어요!"
"일를거니 말거니?"
"아~하아!아하!난몰라!빼지말고 그냥 해줘!"
"보지에서 소리가 요란벅쩍이구나!"
"일러도 소문나도 나만 잡년될텐데 누구한테 말을해요?"
"보지도 존년이 머리도 좃쿠나!"
"어머!어머! 으흐으!"
그후로 승혜는 작은아버님의 좆맛에 흠뻑 빠져들었다.
역시나 바람둥이 잡놈의 좆질이 더 감질나고 아기자기했다.
이런 사내가 시댁에 기다리고 있어으니 승혜가 시집온 즐거움을 느낀다.
시댁에 일이 있어 모이면 언제나 작은아버님하고 은근슬쩍 눈맞춤하며 속으로 보지가 근질근질하도록 꼴려오는 것을 참지 못한다.
작은아버님은 질부(조카며느리)인 승혜를 의미있는 눈으로 바라보며 달큰한 보짓물을 끊임없이 뿜어내는 승혜의 살찐 구멍을 생각한다.소음순과 음핵의 살이 유별나게 발달한 승혜의 보지는 사타구니를 뒤덮은 보지털 때문에 더욱더 음란해 보였다.승혜는 자주 보지털을 가위질해 다듬었다.보지털을 짧게 가위질하면 발달한 속살이 더 음탕하게 드러난다.
그런 보지로 시댁의 식구들이 모인자리에서 작은아버님과 눈맞춤을 하는 짜릿함에 승혜의 보지구녁은 언제나 질척질척하고 미끈거리며 흥건했다.
작은아버님의 의미심장한 시선을 느끼고는 싫지않은 짜릿함으로 똥구멍을 힘주어 오무리며 음핵이 토라지는 승혜를 누가 알까?
승혜의 음핵은 작은아버님의 시선을 느끼면서 계속해서 발기하고 커져 이제는 똥구멍을 옴졸거리기만 해도 느껴질 정도로 튀어 나왔다.
살짜기 엉덩이 뒤로 손을 넣어 팬티를 끌어올리며 음핵이 탠티에 걸려 마찰되는 느낌을 맛본다.
살짜기 옆눈으로 바라본 작은아버님의 시선이 음탕하게 느껴진 승혜는 곱게 눈을 흘겨줬다.그러나 그런 승혜의 곱디 고운 눈흘김을 곁눈으로 지켜보는 남자가 있었다.
큰시누이남편이었다.
그는 처남댁인 승혜가 작은아버님에게 곱디곱게 눈흘김을 하며 치마뒤로 팬티를 끌어올리는 것을 놓지지 않고 지켜본 것이다.
전부터 처남댁인 승혜에게 호감을 느껴왔던 그였다.
승혜도 그런 시누이남편의 접근이 부담스러우면서도 싫지않았다.
그러나 표독스러운 시누이 때문에 서로의 감정표현이 거의 불가능했다.

추석날 시댁의 모든 가족들이 함께 성묘를 갔다가 선산에서 밤줍기를 했다.
"처남댁~요~존물 많이 드셨능교?"
"네~에!.....존~물..."
(뭐 좆물 많이?오머머!저런 촉새같은넘!내가 좆물 먹은걸 어찌 알꼬?오매!숭허라!)
승혜는 속으로 찔끔하며 이런 위기를 우째 넘기노?하고 머릴 굴린다.
이제 저 능구렁이 고모부(아니지! 승혜에겐 시누이남편이 되지!)가 승혜의 비밀을 알아차렸으니 무슨수로 피하지?
저넘도 작은아버지처럼 그런 좆일까?
나이가 젊었으니 어쩜 더할런지 몰라!
그래도 끝까지 난 시치미 딱 떼야지!
저놈이 알지도 못하면서 공연히 날 놀리느라 저러는지도 몰라!
그런데 왜 저놈은 틈만 나면 나한테 저런 요상망측한 눈빛으로 내 몸매를 ?어보고 저럴까?
바지에 벌써부터 챌을 치고 일어선 좆대를 봐!
바짓가랭이에 저정도로 챌을 쳤다면 얼마나 굵고도 단단한지? 크기도 틀림없는 말자지 같애! 저런 말자지를 시누이년은 날마다 밤마다 만지고 빨면서 살겠네!
시누이년 미운 생각하면 내가 먼저 저남자 좆을 빨고 싶어!
시누이년 하고 사는 저남자가 내 보지를 빨게하면 얼마나 좋을까?
내 보지가 이렇게 커져있는것 알고나면 저남자도 날 그냥 놔두지 않을거야!
아아! 저남자에게 내 보지를 빨게하지는 말아야지!
저남자가 나의 이 음핵을 빨아주면 난,난 음핵이 더 길게 빠져나와 늘어지면
다른 남자들이 나를 가정주부라고 봐주지도 않을거야!
공알 빠진 년을 누가 가정주부라고 봐줄까?
그냥 침발라가며 핥아달라고만 할까보다!
이렇게 솟아올라 커진 음핵에다 저남자가 침만 발르게 해야지!
남자의 침만 발라달라고 해야지! 침만... 침만 발라줘요!
"처남댁은 언지봐도 참 매력적이네여!"
"오마마! 애까지 낳은..애엄마한테..."
그러면서 살짝 시누이쪽을 돌아보니 그년은 아직 밤담기에 바빠 이쪽에 신경을 못쓴다.
"석이 엄마..작-은..작은 ..아-버-님.."
"오머나!밤이 알밤이지예?고-모-부-니임!"
눈치가 빠른 승혜는 얼른 고모부의 말을 막으며 눈웃음을 흘려 알았다는 표정을 한다.
"어~허!응-으흥! 그러네여!응흐흥!"
고모부님은 벌써 승혜의 시린 눈웃음에 녹아들며 오금이 저려 한다.
승혜도 그런 고모부에게 살짝 치마를 뒤로 당기는 시늉을 하며 보지 꼴려 죽겠다는표정이다.고무부가 승혜의 뒤로 돌아가며 스치듯 바라진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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