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사랑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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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엄마와의사랑-프롤로그

솔찍히 이런 글을 올린다는게 부끄럽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다른사람에게 꼭 이걸 알리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이 글은 지금도 집에 계신 엄마와 나의 일상을 다룬 것이다. 나의 엄마는 정말 예쁘시다. 나의 주변에 친구들이나 선배, 그리고 심지어 선생님들까지 "니네 엄마, 진짜 예쁘시다."라고 말한다. 사춘기때 나로써는 엄마에 대한 성적인 충독을 억제 할수 없었던게 당연할지도 모른다.
이제 이야기의 본론으로 들어갈까 한다. 처음 우리가족은 남 부럽지 않을 만큼 넉넉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부족하지도 않은 가족이었다. 엄마는 작은 레스토랑을 운영하셨고 아빠는 공사장에서 건설 책임자를 맏고계셨다.
내가14살, 중학교1학년일때 일이다. 학교에서 돌아왔는데 엄마가 방안에서 계속 울고 계신거였다. 아버지가 위암말기라고 선고 받은 것이었다. 그날 집은 조용하고도 우울했다. 안방에선 계속 울음소리만이 들릴 뿐이었다. 암의 가장 무서운 점은 매우심각하게 되기 전까지도 그 고통이 없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나중엔 손쓸 방법이 없을 정도로 심각해진다는 것이었다. 결국 아빠는 내가 중2가 되던 해, 병원에서 매우 고통스럽게 세상을 뜨셨다. 난 그날 하루종일 눈물만 흘렸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이글을 쓰면서 눈물이 조금 매쳤다. 그러나 우리 가족의 불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엄마의 레스토랑이 계속되는 적자로 망한것이다. 그래서 31평짜리 집을팔아 빚을 갚은디, 엄마와 나는 25평짜리 작은 아파트에 들어갔다. 방이2개였고 화장실,부엌,거실,있을껀 다 있었다. 불행중 다행인건 아빠가 돌아가실때 탄 보험금으로 생계를 유지했던것이다. 그후 엄마는 집에서 작은 부업을 하셨고, 내 나이16때쯤 어느정도 집안에 기틀이 잡혔다. 현재 이글은 쓰는 내 나이는 18살이다.
엄마와의 사랑을 조금씩 시작한 시기는 중3후기....이제부터 현재 18살이 될때까지에 엄마와 나 사이에서 일들을 쓸까 한다.

절대 있어서는 안될 그런 일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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