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칸방 모자(母慈)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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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V야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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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허구이며 현실성은 없습니다 작가의 생각으로만든 창작물일뿐입니다



















단칸방 모자-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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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어깨넘어로 보이는 새하얀 유방의 살결에서는 투명한빛이 흘러내리는지
푸른녹색의 핏줄이 여러갈래로 흗어지면서 짙은색을 나타내고있었고 단단하면
서 살짝 떨고있는 유두와 그주변의 엷은 갈색의 유륜은 마치 부풀어오른듯이
살결이 올라와있었다

엄마의 머리카락과 몸에서 흐르는 은은한 향기가 코끝을 자극하면서 내몸이 떠
는것인지 아니면 엄마도 지금의 상황에 나처럼 떨고 있는것이 아닌가 할생각이
들때 갑자기 단칸방 철제문으로 노크소리가 들리자 엄마와 나는 너무나 놀랐고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민이엄마....있어?.....나 주인집인데..."

"네에...잠시만요...."

엄마는 당황하시면서도 침착하게 대답을 하시면서 올라간 티셔츠를 내리셨고
옷무새를 정리하시곤 문으로 향하셨다 나는 그대로 굳은체 엄마의 행동을 바라
만 보고있었다

굳게 닫힌 문을 열자 익숙한 얼굴의 주인집아주머니가 양손가득 담긴 바구니
에는 옥수수가 보였다 엄마는 애써 방금전 상황때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지우
신체 아주머니와 이야기를 나누셨다

"죄송해요 매번 얻어 먹네요..."

"에구...괜찮아...주인집 양반하고 나는 매일 텃밭가서 일하니깐...이렇게
자식들까지 다주고도 남네 그려...민이랑 같이 쩌먹어봐 찰지고 맛있어..."

"안...안녕하세요"

"오..그래 민아...잘있었니...이거 옥수수인데 엄마랑 먹으렴...그럼 이만
가볼테니깐...쉬도록해요..."

"잘먹을께요..."

주인집 아주머니는 나와 엄마를 보시고는 작은통로를 따라서 집으로 돌아가셨
고 엄마는 두손에 들고있던 옥수수바구니를 한쪽에 잘놓고서는 방안으로 들어
오셨다

"내일은 옥수수 쩌줄테니깐...그때 먹자 민아..."

"네에..."

너무나 좋은 분위기였고 엄마의 맨가슴을 보면서 두손으로 만질수있는 기회가
날아가자 너무나 아쉬웠지만 오늘은 불행이 연속으로 찾아오는것같은 기분에
우울해지기까지 했다

이미 발기한 자지는 주인집아주머니의 난입으로 흥분감도 사라졌고 엄마는
욕실로 들어가셨기때문에 더이상 무엇을 할수가 없었다 한참후에 욕실에서
나오신 엄마와 함께 양변기에 물이 내려가는소리를 들으면서 그대로 다시 벽
에 기대어 한쪽에 앉자서 TV를 보시는 엄마를 바라만 볼수밖에 없었다

한참후 얇은 여름이불을 깔고서 피곤한 머리속과 몸을 느끼면서 누워있자
억울한 아까전의 상황과 영미이모에게 당한 일이 떠올라지면서 한편으로는
오늘밤에도 엄마가 자위를 할지하는 생각을 하자 흥분감이 찾아왔지만 피곤
한 몸이 먼저 두눈을 감기게 하면서 잠에 빠저들었다






















"흐응..윽!...하...악..."

잠결에 무엇인가 들려오는 애절한 목소리에 두눈을 뜨자 방안으로는 밝은 달빛
만이 창문으로 흘러들어오면서 어둡지만 사물은 충분히 볼수가있었다

"하아...아으.....흐으응..."

정신을 완전히 찾으면서 점점 익숙해지는 방안의 풍경과 함께 신음소리같은 목
소리쪽으로 얼굴을 돌리자 그곳에는 자위를 하고있는 엄마의 모습이 보였다

옆으로 누우신체 내개는 등을 보이면서 두무릎은 배쪽으로 올리셨고 말려올라
간 티셔츠로는 하얀 등과 함께 골반에 올려진 줄무늬치마밑으로는 뽀얀 엉덩이
가 연신 움직여지면서 살짝 떨고있었다

"아앙....하아아...아으..흐응!"

엄마의 한팔이 허벅지사이로 들어가있었고 한쪽손으로는 커다란 젖가슴을 주
물르면서 두손가락으로는 유두를 잡아서 땡기듯했다 너무나 야한장면에 이미
온몸으로 흥분감이 찾아왔고 엄마의 뒷모습을 훔처보면서 알수없는 감정과
용기가 들면서 상체를 한쪽손으로 버티면서 나머지 손이 엄마의 움찔거리는
엉덩이로 향했다


떨려오는 팔때문에 엄마의 엉덩이에 닿을듯한 손가락이 이내 천천히 땀으로
촉촉히 젖은 엉덩이살에 얻져지면서 점차 손전체가 닿차 엄마의 움직임이
멈추면서 점점 내쪽으로 상체가 틀어지면서 고개가 돌려저갔다

"아...안..돼...안돼...미...민아...보...지..마.."

엄마는 너무나 놀라셨는지 살짝 두눈에는 눈물이 머금고있는듯했다 너무나
밝은 달빛때문에 방안은 엄마의 얼굴과 모습을 보기에는 충분했다

"어...엄..마..."

"이..이런..모...습...보..지마..제..발..."

"어..엄마...하아.."

거칠어지는 숨결과 온몸을 강타하는 흥분감에 상체를 일으키고서는 엄마의 곁
으로 천천히 움직이자 엄마도 상체를 일으키면서 뒤돌아 앉는자세로 두손으로
가슴을 가지면서 내게 등을 보이셨다

"제..발...보지마..."

"이쪽으로...보세요..."

엄마의 두어께를 잡고서 내쪽으로 돌릴려고 하자 거부하시는 움직임과 힘이
느껴졌지만 더욱 손에 힘을 주어 상체를 돌리자 엄마는 떨고있는 모습으로
나를 바라보셨다

두어깨를 잡은 내손으로 힘이 들어갔고 두눈에는 눈물이 금방이라도 흘러
내릴듯이 고인체 천천히 고개를 떨구시는 엄마의 얼굴을 한손으로 잡고서
천천히 들어올리자 엄마는 심하게 온몸을 떨고계셨다

"아...안...돼...보..지마..민아.."

"괜..찬아요...엄마..."

너무나 애처롭게 보이는 엄마의 표정은 붉어진 양뺨과 두려움으로 가득차보
였고 나의 행동에 아무런 저지도 못하시고 계셨다 그저 반복적인 말만 겨우
입에서 작게 흘러보내고 있을뿐이였다

"부..부탁이야...민아...이런...모습 보지마..제발..."

"엄마...."

엄마와의 두눈빛이 마추치면서 겨우겨우 말하는 엄마를 바라보면서 더욱더
몸을 엄마에게 다가가자 엄마는 뒤로 도망칠듯이 움직일려고 했지만 나에게
잡혀있기때문에 소용이 없었다

떨고있는 엄마의 육체를 내품으로 안아주면서 계속 엄마를 바라보자 엄마는
도망칠수없는 자신의 상황에 어쩔줄 모르면서 붉은 입술로 애절하게 부탁만
하셨지만 내몸은 흥분감으로 가득찼고 반바지를 뚫어버릴듯한 자지는 단단함
을 나타내고있었다

"미...민아...제..발 우웁!!!"

엄마의 애절한 목소리는 나의 마음에 커다란 불씨를 만들었고 그대로 엄마의
입술에 내입술을 대고서는 한손으로는 어깨를감싸안고 한손은 엄마의 한쪽얼
굴을 잡은체 처음으로 진한 키스를 해주었다

당황한 엄마의 두눈은 크게 뜨면서 두팔로 나를 밀처낼려고 했지만 힘이 느껴
지지 않을 정도로 약해저있었고 몇번이나 내가슴을 때리는 손길이 느껴졌지만
그것도 어느순간 사라지면서 더욱더 어깨를 감싼 손으로 엄마를 내품으로 안
아버렸다

살짝 벌어진 엄마의 입안으로 혀를 넣차 딱딱한 치아와 부드러운 입술이 닿았
고 너무나 부드럽고 촉촉한 엄마의 혀가 느껴졌다 조금더 입술을 벌려서 엄마
의 입술과 안으로 점점 침범해가는 나의 혀로는 엄마의 흔건히 흘러나오는
침이 느껴질정도였다

두손으로 엄마의 얼굴을 잡고서 천천히 입술을 살짝 때어내자 거친숨을 내쉬
는 엄마는 다시 서서히 두눈을 뜨셨고 나를 말리실려고 애쓰시는 표정에 한
번더 엄마의 입술에 내입술을 대고서는 더욱더 깊은 키스를 해드렸다

입안에 있던 혀를 엄마의 입안전체를 다시한번 훓고 지나가면서 엄마의 혀는
힘을 잃은것처럼 내안으로 들어오자 두입술로 흡입하듯이 더욱더 땡껴서는
엄마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것을 삼키면서 엄마를 안아드렸다

점점 밀려나는 엄마는 이내 엷은 이불이 갈려있는 방바닥으로 쓰러지시면서
나의 행동에 힘을 잃으신체 모든것을 받고만 있으셨다 달콤한 젤리같은 엄마
의 혀과 입안 전체를 훓어지나고서 천천히 입술을 때자 내침과 엄마의 침으로
입술주변은 번들거리면서 작은 물줄기가 엄마의 입술과 내입술로 이어지다가
끈어저 버렸다

"하아...후우...미...민아...이..이러면...안되...하아"

"하아...하아...엄마나...더..키스하고싶어...후우...."

반쯤 감긴 애절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는 엄마의 입술은 침이 작은줄기로
흘러내렸고 깊은 숨을 내쉬는 엄마의 입안으로는 달콤한 향내가 흘러나오
면서 이성은 이미 없어진지 오래였다

엄마의 얼굴을 잡고있던 손으로 엄마의 붉어진 뺨을 쓸고서 다시 엄마의 입술
에 침범한 내입술은 녹을듯한 느낌이 찾아오면서 엄마의 혀를 애타게 찾기 시
작했다

그리고 찾아낸 엄마의 혀를 입안가득 끌어당기면서 내혀와 엉키면서 엄마의 두
팔이 내허리를 감싸안으면서 강하게 안겨오자 모든것을 나에게 맡기시는것같
았다

한참동안 깊은키스를 나누면서 어느새 내혀를 엄마의 입안으로 넣차 부드러운
입술로 혀를 빨아 땅기시면서 서로의 타액을 혀와 입술로 주고받는것같았다

흘러내린 침들이 턱주변과 목까지 흘러내리면서 시간이 멈춘듯한 방안의 열기
를 알수가 없었다 천천히 엄마의 입술에서 내입술이 떨어지자 엄마의 표정은
울고있는지 아니면 황홀한 표정인이 알수없는 상태에서 두눈에서는 작은 물
방울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어...엄마...하아...후우...하아.."

"으응....하아...하아..."

엄마의 몸에 올라타서는 짓눌려지는 엄마의 유방이 내가슴에 닿았고 겨우 대
답해주시는 엄마의 작은목소리를 들으면서 단단히 발기한 자지가 엄마의 치골
부위에 눌려지고 있는듯했다

벌어진 엄마의 두다리 사이로 하체를 넣고서 상체와 머리를 숙여서는 엄마의
입술을 시작으로 천천히 흘러내린 침을 따라서 엄마의 목으로 내려가자 저
지못하는 엄마는 두손을 내머리를 얻으면서 막을려는 행동만 하실뿐이였다

쇄골까지 내려오자 커다란 호빵같은 모양의 가슴이 보였고 엄마의 티셔츠에
반쯤은 가려저있었다 천천히 티셔츠를 잡고서 목위까지 자연스럽게 올리고
서는 단단하게 솟은체 출렁거리는 유방으로 인해 흔들거리고 있는 유두와
볼록하게 올라온 유륜을 보면서 입안으로 덥썩물고서는 맛을 보았다

"하~항!!!!"

두입술로 우선은 부풀어오른 유두주변의 살을 입술로 지긋이 누르면서 혀로
유두를 자극하자 단발적인 신음소리와 함께 엄마의 상체가 살짝 들려지면서
엄마의 두팔이 내머리를 감싸고 있는듯했다

입안 가득 엄마의 유방을 흡입하듯이 먹음고서 다른손으로는 반대쪽 유방을
움켜쥔체 손가락사이에 낀 유두를 잡으면서 주물르자 더욱 큰 반응을 보이
시면서 허리와 상체를 간간히 들어올리셨다


"아앙!! 하응....하으응....아...안돼...민아...이러..면...안...되..."

"쭙웁...쪽...쪼읍...."

엄마의 애절한 말에도 나의 행동은 거침없이 움직이면서 입안에서 흘러내린
침으로 엄마의 가슴은 젖어가고있었고 살짝 이빨로 엄마의 유두를 깨물어보
자 허리를 살짝 들어올리시면서 가슴을 내쪽으로 더욱 내밀으셨다

이미 반바지안으로는 터질듯한 자지가 어서 이안에서 풀어달라고 아우성이
였고 엄마의 한쪽 허벅지가 내 양다리 사이로 들어오게 하고서는 지긋이
눌러지자 엄청난 쾌감에 온몸으로 느껴지는 짜릿한 기분은 그무엇도 막지
못할것같았다

"쭈웁...하아...엄마..젖꼭지...단단해졌어...쪽...쯔윱!"

"아으응!! 하앙...제..제발..민아...엄마...이상..해저..."

입안에 있던 유방을 내보내고서 흘러내린 침을 따라 엄마의 유방전체를 혀로
핧으면서 어떻게서는 내머리를 밀처내고픈 엄마의 행동을 무시한체 반대쪽도
마찬가지로 입안 가득넣고서 입술로 유두를 물고서는 뒤로 고개를 땡겼을때

갑자기 엄마의 상체가 심하게 떨면서 엄마의 입에서 신음소리와 함께 내어깨
를 두팔로 감으셨다

"아...아...안돼...더..이상...하아아아앙~!!"

엄마의 젖가슴에서 입술을 때어내고서는 상체를 들어서 바라보자 엄마는 두
팔로 가슴주변을 가리시면서 허리와 상체를 반복적으로 팅기듯이 움직이셨고
젖가슴은 그런 반동에 출렁거리면서 두손가락 틈으로 떨고있는 유두가 보였다

"하아...으음...그...그만...민아...제..발..."

잠시동안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진정되셨는지 나를 보면서 부탁하는엄마와는
다르게 두손으로 크게 부풀어 오른듯한 젖가슴을 만지면서 점점 몸을 밑으로
내리면서 엄마의 하체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힘이 빠지셨는지 엄마는 내머리에 한손을 얻고서 다른손으로는 가슴을 만지고
있는 내손을 때어놓으실려고 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엄마의 손에는 힘
이 들어가 있지 않았기때문이였다

엄마의 젖가슴은 내침과 땀으로 젖어있었고 두손으로는 들러붙은것처럼 끈적
거리면서 부드럽고 탱탱하 가슴을 느끼면서 배꼽까지 내려오자 다시한번 엄
마의 신음소리가 들려오면서 치마밴드부분이 턱으로 느껴졌다

"아...아...안돼...거...기...거긴..."

젖가슴을 만지던 한손을 내려서는 엄마의 치마를 위로 올리자 반쯤내려간
하얀팬티는 허벅지에 말려저 있은체 뽀얀 엄마의 둔덕과 그주변을 시작으로
얇은 털들이 보였고 두무릎을 꿇은체 상체와 얼굴을 더욱더 숙이면서 입술로
엄마의 보지털과 둔덕의 물컹거림을 느끼자 두손으로 나의 머리를 막으려는
손길에도 힘이 느껴졌지만 나는 한손으로 거칠게 말려저있던 팬티를 엄마의
다리에서 빼내버렸다

"제...제발...거긴..안돼....제발..."

두허벅지로 내얼굴을 빼내려고 하셨지만 이미 두손으로 엄마의 허벅지 안쪽
으로 넣고서는 힘을 주어 벌리자 막을수없는 엄마는 허리를 틀면서까지 거
부반응을 보였지만 이미 내혀는 엄마의 보지가 시작하는 선을 따라 움직이
기 시작했다

은은한 향기와 함께 녹을듯한 부드러움으로 이루어진 살결를 지날때 작은
콩같은 살집이 혀로 느껴지면서 내머리를 밀어낼려는 엄마의 손에서 힘이
빠진것과 동시에 엄마의 허리가 휘어지면서 상체를 위로 들어올리시면서
신음을 내밷으셨다

"아아아앙!!! 아..안돼...거기...거긴...더..더럽...단..."

작은 콩모양과 살집을 혀로 미친듯이 핧아드리면서 주변의 살을 입술로 지긋
이 눌러버리자 엄마의 움직임은 더욱커졌고 신음소리도 짙어지면서 두손은
이미 내머리를 잡기만 할뿐 저항은 더이상 없었다

"아악~ 그마...그만...제발...아흑...하아앙!!"

순간 엄마의 허리와 엉덩이가 들어올려지면서 입술밑으로 무엇인가 뿜었고
나는 그걸 입안으로 받기위해서 입을 크게벌리고서는 엄마의 보지를 덮어
버렸다

"아....안...안..돼......"

우는듯한 엄마의 목소리에도 나는 입술안에있는 엄마의 보지살결을 흡입하듯
이 땡기듯이 혀를 움직이면서 보지전체를 핧아갔다 몇번이나 하체와 허리를
움직이시면서 나를 떨어트리려는 엄마의 움직임도 적어지면서 혀끝으로 무
엇인가 움직이는 살결들이 느껴지자 그지점으로 옴기면서 두손으로 엄마의
허벅지를 잡고 살짝 벌리면서 올리자 엄마는 힘이 빠졌는지 내손길에 아무런
저항도 없었다

엄마의 보지구멍 같은쪽으로 혀를 내밀자 마치 기다렸다는듯히 내혀를 붙잡
으면서 안으로 땡기는듯한 살결들과 뜨거운 온기가 느껴졌고 알수없는 액체
들이 끝없이 흘러나오는것같았다

깊숙히 보지안으로 혀를 집어넣차 엄마는 자신의 몸으로 침입하는 혀를 느
끼셨는지 두손은 머리를 밀치실려고 했고 허벅지를 조여오면서 막을려고
했지만 이미 모든것은 끝나있는 상태였다

보지안에 들어간 혀에 힘을 주자 꼿꼿해진 혀로 엄청난게 주름진 살결과
조여오는 벽이 느껴질 정도였고 입안으로는 보지안에서 흘러나온 애액들
이 침과 섞이면서 목을 타고 내몸으로 흡수해 나갔다

"하아악~~!! 제발...민아..안돼...거긴...안돼...으으응!!"

힘을 주어 혀를 움직여보자 나를 저지할려는 엄마의 목소리와는 반대로 보지
안에서는 내혀를 어떻게서든 더욱 안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노력하듯히 움
직이면서 조여왔다

"으으으~~하아아아아아앙~~!!!!!"

그순간 엄청난 조임이 혀로 느껴지면서 엄마의 허리와 하체가 크게 올라가
면서 깊은 신음소리를 내시는 엄마의 행동에 머리를 뒤로 빼면서 엄마의
보지안으로 침범한 혀가 빠저나왔고 작은 질구위에있는 요도에서 물줄기
가 흘러나오면서 작은 포물선을 그린체 내얼굴로 뿌려졌다

"하아...하아..."

나의 거침숨을 뒤로하고 엄마는 내가 표현하기 힘든 표정으로 입술에서는
침이 흘러내리면서 멍한상태로 계속 떨고있는 육체를 어떻게서든지 감싸
안을려고 하시는지 연신 허리와 엉덩이를 올리시면서 심각한 경련을 보이
셨다

엄마의 벌어진 허벅지안쪽은 붉게 부풀어오른 두툼한 살집과 그안쪽으로
벌어진 보지계곡에 있는 엄마의 질구는 안에있는 액체를 빼낼려는지 반
복적으로 움직이면서 뿌연 액체와 맑은액체를 동시에 밖으로 빼내면서
선홍빛의 살결들이 살짝 튀어나왔고 흘러저 나온액체들은 엉덩이밑으로
흘러내려가면서 짙은갈색의 항문을 적시고서는 그대로 얇은 이불로 떨어졌다

상체를 들어서 엄마를 내려다 보자 넋이 나간듯한 눈빛과 입을 벌리신체 흘러
내리는 침 그리고 점점 잦아드는 경련들을 뒤로하고 내침과 땀으로 번들거리는
젖가슴과 끝없이 애액을 배출하는 엄마의 분홍빛 질구까지 보면서 반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내리면서 자지를 보자 언제 사정을 했는지 엄청난 정액들이
자지주변과 팬티안을 가득채우고있었고 지금까지 보지 못한 힘줄들이 튀어나
온 자지와 검붉은빛을 내고있는 탁구공만한 귀두는 심하게 끄덕이면서 떨고
있었다

머리속은 온통 한가지 생각만이 가득했다 그것은 바로 오물조물 움직이면서
선홍빛의 살결과 살짝벌어지는 질구로 나의 자지를 넣고 싶다는 생각뿐이였다

"하아...하아...엄마...나...엄마랑 섹스하고싶어..."

".........미..민아..."

"저번에도...엄마가...자위하는거 봤어..."

".........!"

"엄마는 내꺼지...내여자지....나만 사랑해줄거지..."

"미...민아....부...분명...후회 할수도있어..."

"후회는 없어...내가 사랑하는건....엄마뿐이니깐..."

이말을 하고 그대로 더이상 엄마의 입에서 아무런 이야기를 듣고싶지않았기
때문에 다시 입술로 엄마의 입을 막고서는 엄마의 하체로 내자지를 넣어버리
고서는 그대로 다시한번 엄마의 부드러운 혀를 찾기위해서 입안을 훓고지나
갔다

한참후 입술을 때고 엄마를 바라보자 어느새 내얼굴을 두손으로 잡으시면서
거친숨을 쉬고 계셨지만 정말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보면서 이번에는
엄마의 입술이 나에게 먼저 다가오면서 내입안으로 들어오는 엄마의 혀가
내혀와 엉키면서 타액들을 주고받았다

가슴으로는 엄마의 짓눌린 젖가슴이 느껴졌고 치골에 눌려진 자지는 연신
움직임을 나타내면서 어디론가 넣어주길 간절히 바라고있었다 그순간 엄마
의 엉덩이가 살짝 올라가면서 나도 무의식적으로 엉덩이를 들자 자지가
떨어지면서 엄마의 한손이 내려오면서 내자지의 밑둥을 잡더니 서서히 보지
선을 따라서 밑으로 조금내려가자 귀두부분이 보지안으로 들어가면서 천천
히 자지전체가 안으로 빨려들어가기 시작했다

"허어어억!!!


"으흑.....아~아~앙!!"

뜨겁고 좁은듯한 주름진 살집들이 움직이면서 점점 안으로 끌어당기는듯이
내자지를 받아들이면서 안에있던 액체들이 틈이없을것 같은 살들사이로
흘러나오면서 하체주변을 젖셨고 엄마의 치골과 내치골이 맡닿는순간 나의
허리가 휘어지면서 상체와 고개를 뒤로하고는 녹아 없어진듯한 하체를 찾
을려고 머리속에서 신호를 보냈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엄마와 나는 그상태로 아무런 움직임도 없이 가만히 있은체 잠시동안 있자
점점 희미하게 느껴지는 자지에서 엄마의 보지안에서 움직이는 살집들이
느껴지자 그제야 들어올려진 고개를 내리자 엄마는 두팔로 내머리를 감싸고
서는 안아주셨다

"으음...도...돌아...왔네...민이가...다시 엄마의 안으로..."

"어...엄마....으윽!"

도저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상황에서 엄마의 어깨넘어로 얼굴이 들어가고
엄마의 두손이 내어깨를 감싸안은체 귀두에서 느껴지는 보지안의 상황을 가만히
느껴만 보고있었다

계속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살집들이 내자지전체를 감싸면서 더욱더 안으로
조여오는감각에 당장이라도 사정할것같은 기분이 들었고 꽉물어버린것같은
엄마의 보지안에 영원히 이대로 있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괘...괜...찬아...처..천..히..움직여봐..."

"으윽!!! 허~억!"

엄마의 말이 귓가에 들려오면서 천천히 깊은곳에 들어가있는 자지를 뒤로
뺄려고 하자 귀두에서 엄청난 주름진 살집이 꽉하고 잡은체 빠저나가지
못하게 잡는듯한 느낌에 더이상 움직일수가 없었다

엄청난 쾌감이 하체에서 허리를 타고 머리속으로 강타해버렸기 때문이였다
온몸의 감각이 자지에 몰려있는듯한 느낌에 허벅지밑으로는 강렬한 경련이
오고있는듯했다

다시 한번 입술을 깨물면서 자지를 뒤로 빼자 역시나 마찬가지로 좁고 주름
진 살집들이 귀두와 자지를 붙잡고서는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것같았다

"아아아악~!! 어..엄마..."

"으응...괘..괜찬아...."

엄마를 강하게 내품으로 안은체 반정도 빠저나온듯한 자지의 쾌감에 미치
는감각과 흥분감 그리고 다시 그안으로 들어가고싶은 감정에 다시 엉덩이
를 내리자 주름진 살집들이 귀두로 느껴지면서 매끄럽게 안으로 들어갔지
만 이내 엄청난 사정감에 그대로 하체를 바짝붙이고서는 심한 경령이 일
어나고있는 하체를 주체못하면서 더욱더 깊숙히 안으로 정액을 뿜어내었다

"으~~억!!!!!! 으으으으으윽!!!"

"으응....!!"

두엉덩이가 끊어질듯이 꽉조여지면서 불알근처에서 느껴지는 엄청난 정액
의 감촉들이 자지로 이동하면서 끝없이 흘러나오면서 꿈뜰거렸고 점점
하체로의 감각이 사라지면서 머리속이 하애지면서 커다란 망치로 머리를 얻
어맡은듯한 감각과 함께 온몸의 느낌이 사라지면서 육체가 어디론가 떠다
니는 감각만이 남겨졌다

서서히 정신이 돌아오면서 엄마의 보지안에있는 자지는 최후의 정액까지
온힘을 주어서 엄마의 안으로 흘러내보내고서야 점차 진정되가는 육체를
느끼게 해주었다

멈춘듯한 숨을 거칠게 내쉬자 엄마는 한손으로 내머리를 쓸어주면서 나머지
손으로 등주변도 마찬가지로 쓸어내려주면서 나를 안아주고계셨다

아무말도 하지못한체 엄마와 나는 그상태로 한동안 움직이지도 않았고
점점 작아지는 자지와 따뜻한 정액과 애액 그리고 주름진살집들만이 간간히
느껴저 왔다

이성이 돌아오면서 지금까지의 모든상황이 떠올라졌지만 무슨말을 해야할지
몰랐고 온몸이 나른해지면서 따뜻하면서 끈쩍거리는 엄마의 품안겨서는 그
대로 잠들어버리고 말았다
























"헉~!!"

두눈을 떴을때는 꿈을 꾼것같은 기분에 황급히 상체를 들어올리자 햇빛이
커튼사이로 들어오고 있었다 정신을 바짝차리자 내어깨로 누군가의 손길이
느껴졌고 시선을 따라 이동하자 알몸인체 나의 품에 안겨있는 엄마가 보였다

갈려있는 얇은 여름이불은 축축히 젖어있었고 하체에 덮어있던 이불도 나의
움직임에 밑으로 흘러내려가면서 아침발기해있는 자지와 엄마의 알몸이 전체
적으로 보였다

엄마의 큰젖가슴이 고른숨으로 살짝 움직였고 허벅지쪽에는 뿌연액체들이
흘러내렸는지 작은웅덩이를 만들고있었다

어제밤의 일들이 머리속으로 떠올라지면서 한손으로 뺨을 때려보았지만 꿈이
아니였다 점차 현실적으로 찾아오는 상황에 멘붕이 오고있었지만 어느새 눈
을 뜨신 엄마가 나를 바라보고있었다

"자...잘잤니...민아..."

"어...엄마..."

"이리와...조금더 자자..."

두팔을 벌리면서 자신의 품으로 안으시는 엄마의 행동에 멍해진 상태로 빨려
들어가자 발기한 자지가 엄마의 배를 누르면서 왠지 모르게 민망한 감정이
들었지만 엄마는 아무렇치 않으신지 그대로 나와 눈을 마주치시고서는 바라
만 보았다

"민아...이런...엄마가...밉지..."

"아...아니요...절대로..."

"어..엄마도...민이의 엄마이기전에...여자인가봐..."

"엄마...."

"민아...엄마...사랑해?"

"무...물론이저...나한테 이세상에 단 하나뿐인 엄마인데...사랑해요..."

"그럼...됐어...나도 울아들 사랑해...엄마좀 안아줄래?"

엄마의 부탁에 옆으로 누운체 꽉하고 안아드리자 엄마는 내가슴에 얼굴을 묻히
시고서는 다시 한번 입을열으셨다.

"사랑해..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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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부에서 계속....





작가의말

우선 첫번째

우선 타사이트에서 제글이 올라가는것을 알았습니다 소라에서 조차 처리를 못하는것같은데
타시이트에 올리신 그분께 한마지 하겠습니다

"그러지마세요...올리고 싶으면 쪽지라도 한통 보내시고 양해를 구하세요."

이것이고요 그 사이트에서 보시는분들께 한마디 합니다 거기서 우연히 보셨으면 소라넷으로
와서 댓글도 다시고 추천도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

두번째.....

하아....무더운 날씨에 과도한 일때문인지 길거리에서 쓰러졌습니다 눈을 떠보니 병원이더군요
과로와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그런것이니 몇일간은 휴식을 취하라는 진단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회사측에 전달하고 집에서 쉬면서 다른작가분들의 작품을 보고있는데 쪽지가 한통왔습
니다 정중하게 양해를 구하시면서 연재를 부탁하시길래 이렇게 한편 올리고갑니다

어째거나 개인적으로 관리를 못한 제잘못이니 누구를 탓할것도 없기때문에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민이와 엄마와의 첫관계를 가지는 내용이 너무나 미흡하다면 무릎꿇고 사죄 드립니다
-공처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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