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사랑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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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엄마와의사랑-2부

순간.
엄마가 방에서 나오시는 거였다. 난 너무 깜짝 놀라서 그 자리에 가만이 움직일수가 없었다. 다음 한숨이 나왔다. 다행이도 엄마가 날 보지않고 화장실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세탁기에 팬티를 넣고 방으로 돌아왔다. 심장이 터질것 같이 뛰었다. 그 후 몇일을 지루한 나날로 보냈다.
2000년 12월 1일.....아침
엄마가 날 깨웠다. 일어나서 멍하니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다 오늘은 엄마가 친구분들과 2박3일로 강원도를 가기로 한날이다. 엄마는 버스를 놓친다고 급히 나가셨다. 식탁에는 아침 밥이 차려있고 전기밥솥에는 2틀분 밥이 있었다. 엄마방에 가보았다.
역시 말이 아니었다. 난 내심 좋았다. 학교에선 요즘 시험이 다 끝나서 단축 수업을 하고 있었다. 학교에서 일찍 돌아와 엄마 방에 들어갔다. 어차피 집엔 아무도 없기 때문에 옷을 다 벗었다. 벌써 자지가 단단해져 있었다. 엄마의 옷장 서랍을 열었다.
팬티 브라자 생리대 그리고 신다 벗어놓은 커피색 스타킹. 난 먼저 팬티를 들었다. 흰색이었는데 보지부분이 누랬다. 전과 똑같이 나의 자지에 비비며 자위를 시작했다. 나일론 팬티여서 매우 부드러웠다. 나는 여자들이 스타킹을 신었을 때가 가장 섹시해 보인다. 이번에는 스타킹을 자지에 비볐다. 조금은 까칠했는데 점점 어디서도 느껴 볼수 없는 쾌락을 느꼈다. 나는 점점 자위를 한다는것이 지겨워졌다. 하다가도 문뜩 떠올렸던 것이 “매일 이래야 되나“였다. 지겨워질 때도 되어서 난 자위를 그만 두었다. 그리고 자지에 문지르던 팬티와스타킹 등. 눈치 채지 못하게 다시 제자리에 갖다 놓았다.
2000년 12월 24일.....늦은시각
이날은 처음으로 엄마에게 육체적인 성희롱을 한 날이다. 그 날은 엄마와 같은 부업을 하는 사람들끼리 회식을 하러 갔다. 밤 11시가 되어도 돌아오시지 않았다. 그때 전화가 왔다. 엄마와 회식을 한분 같았다. 엄마가 술이 많이 취했다고 마중을 나와 달라고 하셨다. 난 부랴부랴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갔다. 엄마의 모습은 남들이 보기 조금 민망해 보였다. 치마가 다 올라가 허벅지가 들어나고 스타킹은 중간 중간 구멍이 나 있었다. 난 부축해 온 사람에게 고맙다고 말한 뒤 엄마를 업었다. 집으로 들어와 침대에 눕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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