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밝히는 여자일까? - 2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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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여?

저는 오래간만에 정말로 편안한 주말 보냈어여

낮시간에도 침대에 누워도 보고~~

책도 읽어보고~~~

드라마도 보면서~~

모처럼 주말을 즐겁게 보냈어요.






27부...

새로운 경험2...




백화점에서 새로 산 원피스를 입고나갈 준비를 했다.

세희는 나를 보더니 다시 방으로 들어가는게 아닌가..

"세희야~~~~~~~왜 다시 들어가?


"어~~~~~~응...옷을 다시 갈아 입을려구........"


"엄마랑 똑같은 옷 입을꺼야~~~ㅎㅎㅎㅎㅎㅎ"


세돌이한테 전화로 엄마와 세희는 밖에 나간다고 알려주고서 세희랑 같이 집을 나섰다.



오래간만에 자가운전이라 조금은 어색 했지만, 페달을 밝음과 동시에 사라졌다.

창문을 열고 더운 열기를 온몸으로 느끼면서 시원 스럽게 달려갔다.

세희의 안내를 받으면서 찾아간곳은

퇴페안마소가 아닌 가족이 연인들이 함께 오는 안마사였다

물론 간판만 보면 말이다.



이런 곳은 여태까지 한번도 오지 않았고 생각도 하지 않았기에

벌써부터 걱정이 들었다.


정말로 갠찬은 곳일까?

전화로 먼저 물어 보고 가볼까?

어떻게 안마를 하는지도 궁금 했다.

그래서 세희랑 같이 먼저 안들어 가고 커피熾?들어갔다.

세희는 동란 눈으로 동그랗게 뜨면서

"엄마..왜그래...."


"여기까지 와놓고서.........."


"응..잠깐이면 되니까 차 한잔 하고 가자"

간다는 말에 내 뒤를 따라서 커피에 들어왔다.


음료수와 커피를 주문 하고선


"세희야?정말 갠찬은 곳이야?"

"어떻게 안마를 하던?"

"누가 해줘?"

난 쉬지도 않고 물어봤다.


"엄마?"

"숨좀 쉬면서 물어봐 ㅎㅎㅎㅎㅎ"


"그게 그리도 궁금해?"

"그럼..당연히 궁금하지..."


"모녀가 함께 받는데 이상한곳이면 어떻해..."

"엄마..걱정 안해도되...."

"정 내말을 못 믿겠으면 전화 해보고 가면 되잔아...."


"그..래도 되니?"


"응...당연히 불편하고 걱정이 되면 먼저 전화로 물어보고 엄마가 갠찬다고 하면


들어 가면 되지 ㅎㅎㅎㅎㅎㅎ"



우리는 창가에 앉아서 밖을 바라보며 얘기 중인데

어느새 내 옆에 와서 안았다.


손은 내 허벅지 위에 올려놓고..............


난 순간 놀랬지만, 장소가 장소인 만큼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설마 이런곳에서

엄마를 만질까 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그게 오산 이라 생각이 든것은 불과 1분도 안걸렸다.


손은 내 원피스를 올리더니 맨살인 허벅지 안쪽을 만지는게 아닌가...

난 놀래서 주변을 두리번 처다볼뿐 ..........

너무나 놀래서

정신을 차리고 허벅지속에 들어가 있는 세희 손을 잡으면서 작은 목소리로

"세희야~~~여긴 공공장소야~~~이런데서 이러면 안되.."

"어여 손 빼~~~"


그런데 세희는 손을 안빼고 내 귀에 대고선

"엄마...이런데서 하면 스릴 있고 짜릿해 ㅎㅎㅎㅎㅎㅎ"


이런다..


"그러면 손은 더이상 올라오면 안되 그냥 가만히 있어...."


"전화 해볼테니까..."


"응..."


바로 보이는 정면에 안마하는 곳이 있어서 전화를 했다.


목소리도 예쁜 아가씨가 전화를 받은듯 무지 상냥 했다.

궁금한것을 전부 물어 보는데,아주 세심히 답해 주고 오라고까지 한다.

걱정 하지 말고..........

일단은 통화도 해서 조금은 안심이 榮?

"거봐...엄마....갠찬다니까 갠히 걱정이야 ㅎㅎㅎㅎ"

여전히 내 치마속에 들어간 손은 빼지도 않고서 말을 한다.







내가 통화를 하는 동안 손은 더 깊이 들어왔지만, 통화 중이라서 머라고 하지도 못하고

세희가 하는데로 있어야만 했다.


세희 손이 더 올라오더니 내 보지 근처에 머물렀다.

아주 대담했다.

이런곳에서 이렇게 할수 있나 의아심 마저 들었다.


눈짓으로 안되...하지마....라고 신호를 보냈는데


아랑곳 하지 않고 더 보지 가까지 손가락을 길게 펴서 만진다.


허벅지를 최대한 힘을 주면서 더 이상은 안되게 붙힌다고 했지만,손가락이 살살 긁어주는느낌에


나도 모르게 힘이 서서히 빠저 나가고 있다.


난 속으로 이러면 안되는데....하지만,


몸은 아닌가 보다 .


벌써 서서히 반응을 하기 시작 했으니 말이다.


때마침 옆테이블에 젊은 남녀가 자리를 해서 세희도 어쩔수 없이 손을 빼내었다.


다행이다 .






차를 마시고 나서 그곳으로 향해 걸어갓다.


통화를 했는데도 아직도 불안불안하니 기분은 영 좋지만은 안았다.


세희는 머가 좋은지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고 싱글벙글이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아니면 나랑 같이 가서 좋은건지 도데체 모르겠다.







안으로 들어가보니 생각했던것보단 운치가 잇었다.


들어가자마자 왼쪽으로 카운터가 있는데 유리된 카운터다


처음 본다.

옆에는 아름 다운 이름 모를 꽃이 활짝피어 있고 향기까지 그윽했다.


카운터 보는 분은 나이가 좀 되어 보이지만,에사롭지 않게 우아해보였다.


나이보다 훨씬 더 젊게 보일뿐만 아니라 어딘지 모르게 색기가 흘러 넘처 보였다.


이런일을 하다보면 자연이 그러 하겠지 생각이 들었지만,


지적이면서도 매우 아름 다웠다.


입술에 진하게 바른 립스틱하며.....


옷은 속이 다 비치는 시스루 옷을 입고 있는데...옷또한 여자랑 매우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들었다.



"어서오세요...안녕 하세요."

"네..안녕 하세요."

"처음인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아까 전화 한 사람이에요"


"아~~네....모녀분이시져?"

"네...."

"저희가 아주 편하게 잘해줄테니 걱정 하지 마시고 자주 와주세요"


요금을 지불 하고선 어느 아가씨의 안내를 받아 따라갔다.


ㄷ 자 모양의 길을 다라 간 곳은 마치 영화의 한장면에 나오는 그런 방이다.

현란하고 화려 하고 매우 아름 다웠다.


"우와~~~"

세희도 감탄 했나보다.


실은 나도 감탄했으니 세희는 자연스럽게 소리가 나온것이다.



"옷장에서 옷을 갈아입으시고 안쪽에 보시면 샤워실이 있어여


샤워하신후에 여기 벨을 누르시면 안마사가 올거에여"


"만약 안마 받다가 안마가사 마음에 안들면 언제든지 바꿔도 되니 벨을 누르세여"


"아~그리고 어머님은 여기에 ...


"따님은 저기에 사용 하시면 되여"


"그럼 편안한 시간 되세요"


90도로 인사를 하면서 나간다.


방안을 둘러보니 가운데는 커텐이 가리워저 있는데 옆에서봐도 훨이 다 보이는 그런 커텐이다.

우선 안심이 되었고,

없는게 없을 정도로 다 가추워 있다.

작은 냉장고하며 에어컨에...

작은 테이블과 의자....

커피 뽀트와 주전자..그리고 찻잔....


작은 농을 열어보니

농이 아니고 옷장이라 해야 맞을지도.........


아주 아담하게 귀여웠다. 긴옷걸이도 있고 짧은 걸이도...

귀중품사물함도 따로 잇고.......


이것 저것 보고있는데 뒤에서 날 안으면서 말하는 세희가


"엄마~~~좋지?"


"어~응....갠찬네 ㅎㅎㅎ"

약간 긴장했지만 그나마 보고난후에 긴장이 풀렸다.


"엄마~~~?"

"응?"

"우리 안마사를 남자로 할까?"

"머..머라고?"

"여자안마사는 별로라고 해서..친구들이..."


"안되...여자가 해야지...담에 하는거 보고 결정하고 우선 여자로 해"

"그래야 안심이 되지....응?"

"알았어여...그럼 난 여자로 하고 엄만 남자로해 ㅎㅎㅎ"

"머...?"


"왜그리 놀래....난 여자가 하고 엄만 남자로 하라고...엄마가 요즘 너무 피곤해보이니까

확 풀어야 될거 아냐......."


"나도 여자로 할래....남자는 ...........그리고 이런데는 처음인데 ....."


말을 흐렸다.

속으로는 남자로 햇으면 했지만 안마 받다보면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고 옆에서는 딸이 보고 있을 텐데


두려웠다.

"처음 부터 시원하게 받아야 다음에 또 오지....오늘은 내말 들어 엄마"

"난 갠찬으니까 ...응?"

내 대답도 듣기전에 밖으로 휭 하니 나가버린다.

그리곤 이내 들어 와서는 옷을 하나둘씩 벗더니 샤워실로들어 간다.


나도 옷을 벗고 옷장에 넣어두고 샤워실로 들어 갔다.


세희랑 오래간만에 같이 샤워 한다.


들어 오자마자 앞에서 나를 안아준다.

키가 서로 비슷 하기에 젖가슴이 서로 의 가슴에 짖이긴다.

밑에도 틈이 없을 정도록 바짝 달라붙어 있다.


키스를 해온다.

"우~~~우웁~"


"쪽~~~~쭉~~~쫍"


"하~~~~아"


길고긴 키스다.

언제나 달콤하다.


키스를 하다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엄마...사랑해"


"나도 세희 사랑해"


하면서 다시 키스를 한다.


손은 서로의 가슴을 만지고 다른 손은 보지를 만지기에 정신이 없다.


"아~~하~~앙...."


"으~~아~~~"


"으~~앙~~~하~~~앙~~~"


"찌걱~~~찌걱~~~"


"으~~~으~~~아~~~하~~"



"쑤걱~~~쑤걱~~"


"그...만 하고 어여 씻자...."


더 이상 하다간 안될것 같아 말을 했지만 세희는 연신 내 보지속에 들어간 손가락을

흔들고 잇다.


"으~~~아~~~항~~~~그~~~~만...."


"으~~~앙"



다리를 더 크게 벌리고 아우성 친다.


전면에 큰 거울이 음탕한 모습을 다 보여주고 있다.


연신 내입에선 신음소리가 쏟아저 나왔다.


"으~~~응~~~~앙~~~~~~~~~아~~~~~~하"


"허~~~~~~~~~아~~~~음~~~~~아~~"


"찌걱~~쑤걱~~~~~"


세희는 연신 내보지에다가 손가락을 두개 집어넣고 흔들어 대고 있다.


세희의 어깨를 잡고 간신히 버티지만 다리에 힘이 없다.


세희의얼굴을 부여 잡고 키스를 했다.

넘 흥분한 나머지 .............

키스를 해서라도 열기를 식힐려고 했는데.....

부드러운 혀를 서로 비비니 더더욱 흥분이 되어서 이젠 정말로 주체를 못할 지경이다.


"세~~희~~~~앙~~~~~~아~~~~~더~~어~~~~~"


"더~~~~~~세게~~~~~~앙~~~아~흑~~~~~~~~~~"

더 빨리 더 깊게 흔들어 댄다.

"아~~흥~~~엄마~~~~좋아?"


"으~~~응~~~~~~앙~~~너~~~무~~~조~~~아~~~앙~~~~흑"



"아~~~흑~~~앙~~~~쫌만~~~~더~~어~~~흑~~~아~~~"


"나~~~곧~~~~~앙~~~~~~~아~~~~~~~~~흑~~~"


"허~~~~~어~~~~~~~~~엉~~~~~~아~~~~~~~~~~~~~~~"


그리고나선 폭포수처럼 보지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세희는 쪼그려 앉아서 내 보지에 입을 갖다 대고선

빨아 먹기 시작을 했다.


"우~~~웁~~~쭈~~~웁~~"


"아~~~앙~~~~"


세희의 입이 다시 내 보지에 닿으니 아직 흥분된 상태인데


다시 한번 또 느낀다.


"으~~~흑~~~~~~~~~~~"


머리를 부여 잡고 신음 소리를 해댄다.


세희 얼굴을 부여 잡고 일으켜 세운 다음에 키스를 했다.



"우~~~웁~~~"


"쪽~~~오~~~쪽"


그리고선 나도 세희를 해줘야지 하는 마음으로 가슴을 빨기 시작 했다


이미 세희 보지도 흥분으로 인해서 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다리를 벌리고선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가슴을 빨면서 손을 보지로 내려가서 만저보니 이미 흥건히 젖어서 허벅지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앙~~흐~~~~아~"


"으~~음~~~~~~~~~~~앙~~~~~~~하~~~~~~~~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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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 바람




바람은 왜 부나 묻지 않고 스쳐 가듯이

그댈 사랑함에 이윤없어

사랑하는 그댈 사랑한다 말할 수 없는 날

바람이라 생가하지는 말아줘

너무 외로워

내겐 너에 사랑이 필요해

널 사랑할순 없을까

언제까지나

스쳐가는 바람이라도

너에 곁에 있게만 해줘

사랑은 왜 한번 지나가면 안오는거야

추억되어 다시 돌아오는 거야

내 눈물이 말라 빗물되어 흘러 내린 날

너를 다시 만날수 있길 바랄께

너무 그리워

내겐 너에 사랑이 필요해

널 사랑할순 없을까

언제까지나

스쳐가는 바람이라도

너에 곁에 있게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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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휴일 보내셨나요?


이렇게 자주 올리면 조회수도~~~~~추천도 현저히 떨어지네여 ㅎㅎㅎㅎㅎ


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번 한주도 행복한 주 되세요~~~~~~~~~~2011년8월29일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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