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 - 1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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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리부장이 쓰러지던 그 시간...

사장과 바이어의 숨막히는 시합은 시작되었다

"후후 오늘 실력발휘좀 해볼까...."

사장의 실력은 싱글수준이라 어지간한 데 아니면 처지질않았다

사장주위에는 박대리와 정유진 그리고 이대리도 동석을 하였다

바이어는 여자친구와 동행하고...

이대리와 바이어의 여자친구는 잠시나마 눈인사를 하고 지나쳤다

"저걸 언제 만날기회를 잡지?"

두사람은 골프를 치는 남자들을 따르며 같은 생각을 하고있었다



"나이샷..사장님 멋져요"

"박대리 고마워..."

바이어와 사장의 실력은 비슷하였다

바이어는 퍼팅에서 자꾸 컵을 빗겨가고...사장은 서서히 앞서가기 시작했다

"어제 너무 무리했나봐..."

바이어는 여자친구를 보며 원망어린 눈길을 보냈다



"후후 제대로 하였구만 하체가 흔들리는걸보니...그나저나 언제 기회를 잡지?"

이대리는 사람들 모르게 여장에게 눈길을 주었다



중간에 쉬는 시간

사장이 5타이상 앞서가고있었다

"됐어...이제 우리회사는 한3개월동안 이 오더만 가지고도 살수있네"

사장이 즐거워하는 동안 바이어는 여자친구를 따로 불렀다

"허니...나 동양인에게 지기 싫거든..그러니..."

여자친구는 고개를 끄덕였다

"시간 좀 끌어줘 그럼 내가 준비할께"

"오케이.."

바이어는 사장이 있는테이블로 와서 갑자기 오더에있는 물품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

"박대리,정유진 씨 적어요 스팩을 말하나본데..."

네사람은 바이어의 설명을 듣고있는데 바이어의 여자친구가 화장실쪽으로 가며 이대리를 불렀다

"이대리..좀 도와줘요"

이대리는 사장의 부탁에 여장에게 갔다

"왜?..."

"지금이 기회야..날따라와"



여자와 이대리는 주차장으로 갔다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다 후미진 곳에 두사람은 손을 잡았다

"오우 당신을 보고있으니 미치겠어...일단 여기서라도 나좀..."

"어제 시킨일은 잘했어?"

"오케이... 오늘 골프치는거 안봤어?"

"그래 잘했어...여긴 좀 뭐하니 일단 치마를 올리고 엎드려봐..급한 불부터 끄자구"

"미투...나두 얼른 옷갈아입어야되는데..."

"왠 옷을 갈아입어?"

"으응 남자친구가 부탁을 해서..."

여자는 아까 남자친구가 부탁한걸 이대리에게 들려주었다

"음 이러면 안되느데...할수업지 맞불작전이다"

이대리가 전화를 걸려는데 마침 회사에서 전화가 왔다

"이대리님..총무부장이 죽었어요"

"엥 허약하구만..."

일단 외부에 알리지 말라고하고 현장을 보존하라고 시켰다

"겨우 그거때문에 죽다니...소심하시는...."

이대리는 사장에게 그사실을 알려야되는데 지금 알리면 아무래도....

앞에 기둥을 잡고있던 여자에게서 비음이 쏟아져 들어왔다

"아흐아흐.미쳐 아래구멍윗구멍 동시에 찔러대니....미쳐"

"조용히..해 안그럼 그냥간다?"

"알았어요..허니"

"얼른 끝내야지..."

이대리는 여자의 엉덩이를 잡고 당기며 속도를 올리자 여자의 입에서 낮은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아흐~~~우~~"

"자 이제 한국인의 매운 고추장..아니 진한 정액맛좀 봐라"

더러워진 자지를 여자의 입에대니 여자는 주저없이 물고 빨고 난리다

"허긴 지 뱃속에서 나온건데..."



이대리는 박유진이랑 박대리를 불렀다

"오후에 라운딩 조심하라고 전해...바이어의 작전은 사장 시선을 흩으러 뜨리는 수작이야"

"어쩌죠 그럼..."

"우리도 맞불작전으로...박대리와 정유진씨가 알아서해봐"



다시 시합이 시작되었다



오늘 너무도 피곤한 일이...오타가 너무나서 이만 줄일께요

사해님....주말에는 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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