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 - 3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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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리양대리는 다가오는 이대리의 자지를 생각하며 더욱 흥분했다

"어서,,,이부장님"

"너무 서두네....그럼 일라운드는 여기 창가에서 해볼까?"

애무도 별로 없었지만 양대리는 아무 저항없이 이대리의 자지를 깊숫히 받아들였다

"아...이 포만감.....아 포질감 이라고 해야하나?"

"이부장님...결혼하고도 나 만나 주실꺼죠?"

"그럼...원맘한 회사운영을 위해 양대리같은 사람 자주만나야지..."

"아이 좋아라....더더 쑤셔줘요..."

"걱정마....후후"

이대리는 더욱 거칠게 몰아부치며 양대리를 자극했다

양대리도 이대리의 거친 공격에 넋이 나간듯 입가에 침을 질질 흘렸다

"우....좋은데...이번엔 다른 걸로 해볼까?"

"아잉 싫어 싫어 난 이게 좋은데...아아..."

이대리는 위에 구멍에 자지를 맞추었다

"거긴 너무 빡빡한데...."

"그럼 부드럽게 만들어야지...."

양대리는 몸을 돌려 이대리의 자지를 입에 넣고 침을 발랐다

"네꺼 맛이 어때?"

"이 부장님 맛이 강해 내껀 잘..."

이대리는 쇼파에 양대리를 엎드리고 자신의 엉덩이를 벌리게했다

넓게 벌어진 항문을 이대리도 벌리고 자지를 꾹 밀어넣었다

"으....너무 커..."

"좀만 참아...."



전화가 울렸다

유진이었다

"어디에요?"

"응 부하직원과 상담중이야.."

"혹 여자는 아니겠죠?"

"왜 이래..날 뭘로보고..."

이대리는 다들어간 자지를 보고 양대리의 엉덩이를 한대 쳤다

양대리는 자신이 스스로 움직이며 페이스를 조절했다

"알았어요 일찍 들어와요...그리고 우리 결혼식 이번 주말로 잡았는데..."

"그래 얼른 올리고 살자구..."

"네 그럼 끊어요"

이대리는 유진이 결혼을 서두르는 이유를 몰랐다

그저 자신에게 반한것이라고만 생각하고...



"자 더 움직여봐....앞뒤로만 움직이지 말고 전후좌우 상하로..."

갑자기 양대리가 바빠졌다

이대리도 같이 움직여주자 양대리의 항문은 더욱 더 벌어졌다

"잘한다....양대리 항문 죽인다"

"이부장님것이 실해서 그렇죠 으으응...."

""너 나중에 우리집에서 같이 살자"

"네 그럼 정사장님은 어쩌구..."

"넌 가정부로 살면 되지...그래야 기회가 나면 이렇게 놀꺼아냐?"

"그래요 이부장님 맘대로 하세요...저도 이부장님 지척에 있거 싶으니까..."

"그럼 가정부 하기로 한거야..약속"

"네...이 엉덩이를 걸고 약속"

이대리는 양대리의 항문에서 자지를 꺼냈다

그걸 입에다 가져가자 양대리 스스럼 없이 입에 물었다

"자 네꺼니까 돌려줄께...맘껏 먹어"

"고마워요 이부장님 로얄제리는 언제먹어도 맛나요 ..."

이대리는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양대리의 입도 불룩해졌다

"발사...."

"웁....꿀꺽...나온다....웁웁.."

양대리는 한방울도 안남기고 목으로 넘기며 이대리를 쳐다보았다

들뜬표정으로...



유진은 전화를 놓고 박대리를 불렀다

박대리가 지금까지 자신의 수족처럼 부려먹었으니 보상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박대리 그동안 고마워..."

"아뇨 다 사장님의 덕이죠 뭐...저야 별로..."

"아냐 이대리를 내사람으로 만들수있었던 것은 박대리의 공이 커..."

"그건..."

"이번에 공석중인 영업부장 자네가 맡아줘..."

"네 고맙습니다..."

유진은 고마워하는 박대리를 쇼파에 앉혔다



"요즘은 이대리 근처 파리가 안꼬이지?"

"네 다들 떠나고 안보이는데...."

"최근에 양대리라고 부하직원하나가 아무래도.."

"아까 부하직원이랑 같이 있다고했는데..."

유진은 총무과에 전화를 하여 양대리를 찾았다

"네 사장님 양대리님 휴가중인데요..."

유진의 눈에 불이 켜졌다

박대리는 그런 유진을 보며 속을 쾌재를 불렀다

"양대리 안됐네..여자구실도 못하고 더구나 사장한테 찍혔으니...아마 또 못쓰게 만들겠지?"

"박대리 양대리 신상좀 파악해줘..."

"네 사장님..."

"그리고 어깨좀 주물러 줄래 갑자기 목이 뻣뻣해지네"

박대리가 유진의 목을 주무르자 유진은 연신 고개를 돌렸다



유진의 후각에 박대리의 체취가 퍼졌다

"음 냄새좋은데...향수가 뭘까?"

유진의 목을 주무르는 박대리의 다리를살짝 쓰다듬었다

목을 주무르전 박대리는 다리를 살짝 벌린다

유진의 손은 박대리 치마속으로 들어갔다

레이스가잡힌다

"호호 박대리 보기보다 야하네..."

"죄송합니다....친구가 선물해서 하나 입어보았는데..."

"어라 가운데가 갈라졌네...."

"어흐...사장님 거긴..."

목을 주무르던 박대리도 유진의 가슴으로 손을 뻗어 유두를 찾았다

그걸 손가락에 끼고 튕기자 유진의 목이 절로 뒤로 넘어갔다

유진이 쇼파에 길게 눕자 자연히 박대리는 그위에 엎어지게 됐다

두사람 자연스럽게 서로의 다리에 얼굴을 박게 되었다





레이스 달린 팬티...특히 망사 팬티면 거의죽음이죠^^

앤에게 선물하면 그거 벗기는 재미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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