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위한 노출 - 1부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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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위한 노출아내에 외출



집에 컴퓨터가 공장났다. 아침 나절에...



남편은 출근했고 아이도 유치원에 갔기에 무료함을 지우기 위해 근처 피씨방에 가기로 했다.



이른 아침이라 그런가 피씨방에 아무도 없고 주인 아주머니만 졸고 있다 나로 인해 깨어난것이 불쾌한지 카드만 주고 다시 잠을 청하는 것 같았다



제일 구석진 곳에 거서 부팅를 하고 자주하는 테트리스에 접족을 했다.



아무도 없을줄 알았던 피씨방에 화장실에서 나온 은 대학생으로 보이는 남자가 나와서 나와 조금 떨어진 곳에 안자서 하던 개임을 하는 것이 보였다



그리 신경쓰지 않다가 계속 슬적 슬적 나를 처다보는 느낌이 들었고 담배를 피우면서 나를 유심히 처다 보는 것 같았다



마치 아줌마가 얼마나 할일없으면 이른 아침에 피씨방에 오나하는 것으로 보는 느낌이었다.



신경쓰지 않으려고 테트리스에 열중하던중 그가 내 옆자리에 안자다.



안지면서 컴퓨터가 안된다고 투털대면서...



그러나 이상했다. 수많은 컴퓨터에서 왜 내 옆에 안질까? 그런 생각을 잠깐하다 그렇다고 내가 온기기에 좀 먹적어 그냥 테트리스에 열중하기로 했다.



그러다 무심코 그에 모니터를 보니 야동을 보는 것이였다.



남편이 보던거 좀 본적은 있지만 이런 피씨방에서 대놓고 보는 것이 참 ...



무심코 계속 모니터를 보다가 그와 눈이 마주첬다. 좀 서먹해서 일어나려다 아직 한시간이 되지 않았고 자리온기는 것이 좀 그래서 그냥 테트리스에



열중하도록 했다.



잠시후 그가 일어나 화상실로 가는 것 같았다. 야동은 그냥 틀어놓고...



무슨 야동인지 궁금도 하고 호기심에 보다가 그가 왔다.



난 다시 내 모니터를 주시하면서 그가 신경이 쓰였고 그는 안자서 담배를 물었다.



담배연기가 나에게 오고 나도 담배 생각이 났다. 어쩌다 한번 피는 담배지만 그래도 갑자기 피고 십었으나



담배가 있을리가 없었다. 항상 남편 담배를 몰래 훔처 피웠고 그리 피는 담배가 아니니 가지고 있지않았기에...



그가 내게 무슨 종이를 내밀었다.



담배인가 보다 종이에는 대화방 싸이트와 아이디.비번이 적혀있고 "들어와봐"라는 단어가 있었다.



잠시 고민하다 테트리스를 끄고 싸이트에 접속하고 아이디와 비번을 처서 그가 오라는 방으로 들어갔다.



캠이 달린 대화방이지만 그와 난 캠이 없이 대화가 시작되었었다.



내 아이디는 딸기 그 아이디는 바나나...



바나나: 안녕



딸기 : 안녕하세요.



대화를 시작하자 한쪽 편에서는 그가 보던 동영상이 보였다.



주인아주머만 있다지만 좀 기분이 그랫다. 공개된 이런 피씨방에서 야동을 보면서 바로 옆에 남자와 대화한다는 것이...



그러나 한편으로는 가슴이 콩닥 콩닥 뛰었다.



아침햇살이 창가에 들어오고 있기에 별 탈이 없을거라는 확신이 있기에 그 콩닥 거리는 느낌을 즐겼다.



바나나 : 어때 동영상 재미있어



딸기 : 모 흔한거내요.



바나나 : 그럼 왜 봤어



딸기 : 이런 피씨방에서 야동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신기해서요



바나나 : 난 가끔 여자 혼자있으면 이렇게 해



딸기 : 그럼 여자들이 갔이 보면서 대화하나요? 이렇게



바나나 : 아니 대부분은 내가 옆에 안지면 도망가거나 아님 다른 자리로 가지



딸기 : 제가 처음 이군요.



바나나 : 아니 동영상을 보는 것에 신경쓰지는 않는데 내가 쪽지 주면 모두 나가 버렸어

이렇게 대화방까지는 처음이야



딸기 : 왜 이런 곳에서 야동을 봐요.? 집에서 보지



바나나 : 난 스릴을 즐기는 거야



딸기 : 무슨 스릴이요?



바나나 :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여자와 단둘이 야동을 보는 스릴



딸기 : 지금 여기는 우리 뿐인데요



바나나 : 이곳은 공공장소잖아 . 사람들이 있는거나 마찮가지야.



딸기 : 저 구석에 혼자보시지 왜 같이 보려고 해요?



바나나 : 난 여자랑 보고 싶어서 그래



딸기 : 나같은 아줌마도 여자인가 보내요



일상에서 내가 여자로 느껴본적이 언재였던가 . 아이들에게는 챙겨주는 엄마로 남편에게는 밥해주는 파출부로 ...



바나나 : 아줌마는 여자 아닌가. 이쁘기만 한데.



딸기 : 고맙내요



바나나 : 그런데 왜 응한거야 내가 대화방에 들어와 달라는 쪽지에



딸기 : 그냥 들어와달라니까. 뭐 잘못되었나요



바나나 : 아니 뭐 보통 날 변퇘 취급하는 게 보통인데 내 말에 응해죠서



딸기 : 변퇘세요? ^^;;



바나나 : 아니 난 그냥 스릴를 즐기는 거뿐 변퇘는 아닌데...



딸기 : 제가 사람 보는 눈은 있거든요.. 그런데 담배하나만 주실래요..^^



그가 나를 처다 보았다 . 난 고개를 돌려 그애게 살짝 웃으면서 그가 주는 담배를 받아 입에 물고



딸기 : 불은 안주세요? 너무해..



그가 나르 다시 쳐다 보며 허겁지겁 호주머를 뒤져 라이타를 찾아 내 담배에 불을 붙혔다.



딸기 : 고마워요..



바나나 : 담배도 피우나 보지.



딸기 : 남자가 불붙혀 준건 처음이고 가끔 피워요



바나나 :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데.. 피던 담배 나 주고 내가 새로 한개피 주면 안될까.?



딸기 : 왜요?



바나나 : 여자가 피던 담배를 피고 싶었거든 . 부탁..



나는 그를 보았고 그는 흘끔 나를 처다 보았다. 장난끼가 발동한 나는 담배를 넣다 빼다 살짝 애무하다 침을 듬북 발라 그에게 입에 물렸다



딸기 : 어때요. 좋아요



그는 담배를 길개 빨더니 담배하나를 나에게 주면서 불을 붙혀주었다.



바나나 : 야동보다 이것이 흥분되네...



딸기 : 순진하기는 .. 그런데 몇살이에요



바나나 : 25



딸기 : 그런데 왜 반발이에요



바나나 : 여기 대화방이야 . 불만이면 너도 반말해라.



딸기 : ㅋㅋㅋ 참 ...



어이없이 그를 처다보았지만 그는 나를 보지 않았다.



첫 야동이 끝나고 두 번째 야동이 돌고 있었다.



야동에는 여자가 남자 자지를 빨면서 입으로 정액을 받는 그런 장면이였다.



딸기 : 여자를 학대하는 동영상이 좋아요?



바나나 : 학대라니 . 서로 좋아서 하는 거야..



딸기 : 아니죠.. 저건 쑈에요.



바나나 : 왜 그렇게 생각해



딸기 : 누가 남자 정액이 좋아서 절렇게 빨고 다리를 벌리고 그러겠어요.



바나나 : 내 친구 여자친구 동영상인데...



딸기 : 정말로...헉.



바나나 : 님은 섹스 별로 안좋아해?



딸기 : 싫은것은 아니지만 저렇게 매달리지는 않죠.



바나나 : 그럼 왜 이방에 들어왔어?



딸기 : 호기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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