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위한 노출 - 1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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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위한 노출아내의 외출



바나나 : 그럼 호기심에 한번 내 제한 들어볼래



딸기 : 가능한거면 들어줄게요



점점 나도 호기심이 발동해서 그를 맞쳐주고 있었다



바나나 : 그럼 치마를 좀 걷어서 미니스커트로 만들어봐



딸기 : 내 다리가 보고 싶어요



바나나 : 아나



딸기 : 그럼?



바나나 : 공공장소에서 노출을 즐기자는 거야



딸기 : 미니스커트는 많이들 입잖아요



바나나 : 그렇지 하지만 그런 롱스커트에서 남자에게 일부로 다리를 보여주기 위해 미니스커트로 만드는 여자는 흔치않치



딸기 : 그럼 흥분이 되요?



바나나 : 흥분보다는 짜릿한 스릴이지



다시 그를 보았지만 위험성은 없어보였다. 호기심도 발동해서 난 조심씩 치마를 걷어올려 미니스커트로 만들었다.



그는 나에 행동에 쳐다보지도 않았다.



딸기 : 올렸는데 쳐다도 안봐요?



바나나 : 느낌만의로 흥분되고 짜릿한거지 보는것은 짜릿함이 사라지지



딸기 : 헉 . 그럼 내가 볼품이 없다는 거에요?



바나나 : 그뜻이 아니야. 누가 나를 위해 다리를 보여준다는 짜릿함을 느끼자는 거지 다리보려면 인터넷으로 보면되



딸기 : 그렇군요



바나나 : 어때 흥분되지 않아. 이런 공공장소에서 그런모습



딸기 : 별로



바나나 : 그래 그럼 다리벌리고 좀 키보드에서 떨어져봐



딸기 : 왜요?



바나나 : 짜릿함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치마를 올려도 보지 않는 남자에게 위험성은 전혀 느끼지 못했다.



그래서 다리를 벌려 좀 키보드에서 멀어졌다.



그가 담배를 피려고 하는지 담배 한개피를 뽑다가 떨어트렸다.



그는 담밸르 줍기위해 고개를 숙이다 내 다리 사이에 고개를 돌려 내 다리 사이를 보았다.



너무 순식간이고 당황스럽고 아무조치도 못취하는 나를 보더니 쭈구려 안자 담배에 불을 붙이면서 라이타를



내 다리사이를 비취었다.



그러면서 천천히 일어나 다시 컴퓨터에 안자다



바나나 : 어떼 기분이 ?



딸기 : 모하는 짓이에요.



바나나 : 왜 기분나뻐



딸기 : 당연하죠



바나나 : 기분만 나뻐. 아님 황당해



딸기 : 둘다죠.



바나나 : 그러면서 좀 기분이 이상하지 않아



딸기 : 모가 더있어요? 불쾨하기만 하지



바나나 : 은 남자가 당신 보지에 관심이 있다는 데 . 정말 기분만 나뻐



그순간 찜질방 생각이 나았다. 좀 비슷한 당혹스러움.그러면서 짜릿함



바나나 : 내 바지봐죠. 너 때문에 내 자지 섯어



그에 바지를 보니 일부러 나에게 보이기 위해 한손으로 자신에 자지를 만져 흥분된것을 보여주었다.



바나나 : 만져보고 싶지 않아? 남편거와 얼마나 다른지



난 그냥 모니터만 보았다.



그가 피턴 담배를 나에게 주었다.



난 무슨생각인지 그가 피던 담배를 받아 입에 갔다 대고 한모금 길게 빨았다.



그에 손이 서서히 내 다리를 언져서 문지르고 있는 것은 조금후에나 알았다.



순간 정신을 차리고 그 손을 치웠다.



바나나 : 혹시 내가 당싱에 다리를 만지니 섬?해?



딸기 : 아니.하지만 만지라고도 않했어



바나나 : 그럼 내 자지좀 만지고 난 다리좀 만질게 . 안되?



난 그에 바지를 보았고 다시 모니터를 보는데 그가 내 손을 잡고 자기 자지로 내 손을 클었다.



내가 그에 자지위에 손을 언자



바나나 : 모 또 볼사이도 아니고 그냥 만져보자는 것 뿐인데. 그러면서 짜릿함을 즐기자는 건데



그에 손이 내 다리위로 언져서 좀금씩 움직였다.



나도 문지르다가 그가 내 손을 잡더니 조금 밀고 자기 바지를 허리띠와 자크를 내리고 펜티 구멍에서 자지를 꺼내서 내 손을 언졌다.



놀랍기도 하고 누가 볼가봐 두렵기도 하고 하지만 짜릿함과 스릴을 정말...



바나나 : 어떼 . 짜릿하지



난 손을 빼서 키보드에 언져서



딸기 : 어. 스릴있다.



그리고 다시 그에 펜티 구멍를 ?아 그에 자지를 잡았다



바나나 : 내 불알도 만져죠. 난 거기가 좋고든



내 손이 더 깁게 들어가 그에 불알를 조물럭 조물럭 거렸다.



그는 내 다리를 문질리다가 내 치마속을 더 들어와 내 펜티 속에 들어왔지만 스릴에 나도 허용했다.



그가 내 치마속에서 팔을 빼더니 가만히 모니터를 보다가 담배를 한대 물고



바나나 : 다리좀 벌려주면 안되



나도 좀 아쉽턴 차에 다리를 벌렸다.



그는 내 허벅지를 따라 서서히 펜티에 다가오더니 내 펜티와허벅지 사이를 비집고 들어와 내 보지 털릉 만지다가



다시 손을 빼터니



바나나 : 흥분했네. 보지물이 흥건하네.ㅋㅋㅋ



찌릿함과 흥분이 밀려온건은 사실이었고 그에 손이 다시 보지를 만지기에 나는 그를 보고 웃었고 그도 따라 웃었다.



그 순아 그는 내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조금 넣었다가 뺏다가 하다 누군가 내 pc방에 들어왔다.



우리는 누가 먼져랄것도 없이 각자 손을 빼고 그는 바지를 만지고 난 치마를 만졌다.



들어온 사람은 다행히 우리 시각에서 벋어난 곳에 안잦다



바나나 : 후 가슴이 터질것 같았어



딸기 : 나도 후.. 정말 스릴있네요



바나나 : 나도 정말 처음이다. 이정도 스릴은



그가 다시 내게 손을 내 밀자 난 그것을 정중히 물리고



딸기 : 여기 까지만요.



바나나 : 왜요?



딸기 : 감당히 안되요. 정말 . 전 이만 ...



바나나 : 잠깐 마지막 부탁이 있어요



딸기 : ?



바나나 : 이순간을 간직하기위해 당신에 팬티를 나에게 주면 안되나요.



난 잠시 망설였다.



바나나 : 정말 부탁합니다.



그러면서 지갑을 꺼내 만원을 나에게 내밀었다.



바나나 : 나에게 파세요. 정말 가지고 싶어요



그를 보자 너무 애절한 눈빛으로 나를 보았다.



나는 키보드에 만원을 보면서 피식 웃음이 나왔다.



일본에 어느 가계에서 여고생에 팬티를 판다는 생각이 났기에...



난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내 팬티에 내 보지물이 많이 묻어날수 있도록 문지르자



그는 나에 손을 주시하고 난 그것도 짜릿함을 느끼면서 잠시 자위를 하다 팬티를 벗어서 그에 바지위에 놓았다.



그는 내가 만원을 들고 나가려고 하자 내 팬티를 손에 꼭지고 자기 코로 냄새를 맏으면서 나를 보고 목래를 했다.



난 노팬티 차림으로 pc방에 나와 집에 오면서 누구 내 치마속을 보기를 기도할정도로 짜릿함을 느끼면서 집으로 왔다.



집에 돌아와 확인하니 보지물이 내 허벅지를 타고 무릅까지 흘러내린것이 더 짜릿하다고 할까..... !









p.s 많은 분들에 성원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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