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 잘할게요^^


아내가 외출하는걸 배웅하러 엘리베이터까지 나가려는데 이웃집문이 열리면서 이웃집 남자도 외출을
하려는듯 해서 나가지 않고 문을 살짝열어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아내를 지켜봤습니다..
이웃집남자는 40대정도되고 배가나오고 약간대머리 스타일이었습니다

아내의 스타킹신은 다리에서는 나의 하얀 좃물이 질질 흘러내리고있고...아내의 보짓물은 특히나 다른여자들보다
시큼한 냄새가 더나거든요.....

아내뒤에선 이웃집남자는 아내의 몸매를 ?어보면서 입맛을 다시는듯 했습니다....
그러자 이웃집남자의 시선이 아내의 허벅지에서 고정되고 유심히 처다보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아내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는 내의 좃물 문인것같았습니다.....

엘리베이터가 도착하고 아내와 이웃집남자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사라졌습니다...


그후로 전 아내와 행복한 생활을 지내고 있을무렵........

전 사기를 당해서 사업이 어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가진고있던 현찰과....사업체.....카드...대출.....집까지 담보로 대출을 받아서
막았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제가 피해자인데 가해자가되어 기소중지까지 내려지게 되었습니다...
자수를 하면되지만 그러긴싫었고 어떻게든 재기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기소중지기간이 7년인데...
휴~~~~막막하네요.....

그래서 전 회사도 잃게되고 집까지 모두 날리고 작고 허름한 단칸방으로 이사를 하게?br /> 하루아침에 모든걸 날리게되자 그냥 멍.....하더군요.....

그래서 전 아내에게 말했습니다.....헤어지자고.....아직 딸린 자식도 없고 아내를 너무사랑하기에
아내는 똑똑하고 미인이기 때문에 새출발이 가능했기에 아내를 놓아주려 했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펑펑 울어대며 난 당신없으면 못산다구 나에게 안기며 하염없이 울더군요.....

전 아내를 꼭 안아주며 울고있는 아내에게 가볍에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아내는 나의 키스를 받으면서 여보 사랑해.....다시는 그런말 하지마.....이렇게 말해주었습니다....

눈물이 흐르는 아내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보여 전 아내를 눕히고
키스를 계속했습니다.....아내도 날 원했는지 잘받아주었고 우린서로 오랜만에 서로를 원했습니다
서로의 혀바닥을 하염없이 빨아먹었고......티셔츠입은 아내의 가슴을 만지면서 애무를시작했습니다

티셔츠를 벗겨내고 브래지어를 벗기자 언제봐도 탐스럽고 이쁜 가슴이 나타나더군요....
가슴을 부드럽게 빨면서 이빨로 유두를 잘근잘근 깨물어주니 아내의 입에서....아~~아~~
약한 신음소리가 났습니다....난 아내에게 여보 목빨아두돼? 그러자...아내는..응 하고 대답했습니다...
목을빤다는건 목에 키스마크를 만든다는건데 아내는 항상 허락해줬습니다.....

전 아내의 목을 빨기시작했습니다.....그러자 아내의 목에는 빨간 키스자국이 찐하게 생겼습니다...
목을빨고 가슴에도 여러개의 키스자국을 내고 전 아내의 청바지를 벗겼습니다.....
청바지를 벗기자 시큼한 아내의 보짓물냄새가 진동을 하더군요.....제입에는 벌써부터 침이 고이고
애원하고있는 아내의 보지를 빨리 먹고싶었습니다......

아내의 흰색 팬티는 이미보짓물에 젓어서 축축하고....
전 그냥 바로 입을갖다대서 후루룩~~후루룩~~~빨아대자 아내는 헉헉대며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전팬티를 옆으로 재낀다음 바로 제좃을 삽이하자.....아내는 헉....하면 소리를 질렀습니다...
여보 아파....천천히 해줘....전 아내의 말에 아랑곳하지않고 격렬하게 움직였습니다....
아....아.....아파...여보....오늘 너무 거칠잖아.....오늘 왜그래....
아내는 아프다며 소리첫지만....전 멈추지않았습니다......

잠시 좃을빼고 엎드려....하자 아내는 개처럼 엎드렸습니다....
전 뒤에서 미친듯이박아 댔습니다.....오늘은 그냥 모든걸 다잊고 짐승처럼 아내를 대하고 싶었습니다....
뒤에서 엉덩이를 꽉잡아대면서 미친듯이 강간하듯이 박아댔습니다......
아내는 고통을 참아내면서 입술을 꽉물고 .....흑....흑.....여보 아파..제발 살살해줘....애원하기 시작했고..

아내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넘쳐대고 전 아내의 항문에 침을 歌?손가락으로 침을 바르자
아내의 항문은 나의 침으로 번들대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침과 아내의 보짓물이 석이자 아내의 보지는 하얀거품이 일기 시작했고...
그모습이 참 더럽고 천하게 느껴졌습니다....(전 속으로 개같은년이라고 욕을했습니다.)

순간 전 아내의 보지속에 분출하기 시작했고.....악....싼다.....윽....헉헉...아내의 엉덩이를
붙잡고 자궁까지 뚤어버릴기세로 있는힘껏 끝까지 찔러버렸습니다...
사정이 끝나자...전 평소와 다르게 아내의 보지속에서 제 좃을 빼버렸습니다....

아내는 그대로 힘없이 쓰러지고 저또한 그대로 바닥에 누워서 멍하니 천정만 바라봤습니다...
폭풍이 지나간듯 집안은 조용했고.....
간신히 정신차린 아내는 ....여보 당신이 오늘은 웬지 다른사람 같았었고 낯설었어....
아내는 바로 씻으로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몇일후.......
전 하는일없이 집에만 있게되고 그나마 조금있던 생활비는 바닥이 나기 시작 했습니다.....
그래서 아내는 일을 해보겠다고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당신이 날 먹여살렸으니 이제는 내가 당신 먹여 살리겠다면서.....
당신도 다시 일하게 되면 둘이서 같이 열심히 하면 다시 행복하게 살거라면서....일자리를 알아보더군요...

생활정보지를 살펴보다가 전화도하고 해봤지만 쉽게 구해질리가없죠.....
쉽게 구해지는 거라곤 노래방도우미 구하는거만 널렸네요....

그러자 아내는 알고있는 지인들에게 전화해서 부탁을하더군요.....
그랬더니 아내는 예전부터 알고지내던 언니가 보험설계사를 한다면서 마침 자리가 하나비었다고
해보겠다고 했습니다.....그래서 전 무리하지말고 일단 천천히 해보라했습니다.....

몇일후 아내는 S생명보험에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입사하고 2박3일 연수도갔다오고 소개해준 언니를 따라다니면서 일도배우고 열심히 하더군요.....
근데 보험일이 쉬운게 아니더군요.....남들한테 아쉬운소리 해가며 열심히발품 팔아야하는데....
아내는 차도없고....저랑 결혼하고 나서 편하게 살면서 남한테 아쉬운 소리 한번안한 사람인데..
그모습이 안쓰러워 눈물이 다 나더군요.....

출근한지 한달이 다되어가는데 아내는 말하지 않았지만 실적을 한건도 못했다더군요......
저도 영업직을 해봐서 아는데 보통 쉬운일이 아닙니다...
실적땜에 회사에서 윗사람들에게 눈치도 많이 보이고 꾸지람도 많이 들었다더군요....
그래서 몰래 울기도 많이 한것같던데.....그것만 생각하면 마음아파 죽을것같네요.....



오늘은 웬지 내용이 조금 미흡한거 같네요.....
이제 다음회부터 아내가 어떻게 될까요?
다음회부터는 심혈을기울여서 열심히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