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욕정, 그리고.. - 1부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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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 아니 그녀의 눈은 츄리닝복 위로 빳빳하게 발기된 진영이의 자지로 향해 있었다.
"진영아...?"
"아..예..? 예? 예?"
눈에 띄게 당황한 진영이는 뭐라고 답해야 할지 몰라 우왕자왕하는게 안쓰럽기까지 했다.
"진영이.. 너 얼마전에 아줌마 잘 때, 아줌마 옆에서 뭐했는지.. 아줌마 알고 있었어."
난 그 부끄러운 일을 내뱉는 내 입을 쥐어 틀어막고 싶었지만, 그 손은 내 의지가 아닌,
그래.. 그녀의 제어하에 있었다.
"어...아...씨.... 그..그래서요..."
놀란 진영이는 일부러 강한척 대꾸하려는 모습이 너무나 역력했다.
"왜..왜그랬니?"
갑자기 그녀는, 겁이라도 먹은 것 처럼 고개를 숙이며 진영이를 타이르는 순한 양같이 몸을 비비꼬기 시작했다.
그러자 진영이는 의외의 내 모습에, 아니, 의외로 약한 그녀의 모습에.. 용기를 얻은 것 같았다.
"에이씨... 그래요, 했어요... 딸딸이 쳤어요..그래서요?"
내 눈치를 보면서도 진영이는 강하게 보이려고 노력하며 말을 이어갔다.
"어...어떻게 그럴 수가 있니... 어..엄마같은 나한테..."
"....."
"오늘 진영이 엄..엄마랑 얘기를 좀 해야겠구나..."
그러면서 몸을 돌려 나가려는 나를 진영이가 뒤에서 손을 우왁스럽게 잡았다.
분명 그렇게 휘청거릴 정도로 잡은 것도 아니었지만, 내 몸은, 그녀의 계획인양..
"어...어머!"
진영이가 있는 안쪽으로 넘어질 듯 쓰러지려고 몸을 뒤로 똑榻째?느껴졌다.
뒤로 기운 내 몸을 따라 뒷걸음을 치던 진영이도 더 이상 벽에 막혀 가질 못하자,
그녀...는 일부러 엉덩이를 진영이의 자지에 밀착했다.
빳빳한 자지의 느낌..과 주기적으로 꿈틀꿈틀거리는 자지의 펄떡임이 꼭 살아있는 생물체같았다.
"어..어머..지..진영아.. 이..이러지마..."
"으.. 어.. 엄마한테 말하면, 저..저도 수혁이한테... 다.. 다 말할 거에요..!"
당황한 진영이가 아무렇게나 당황해서 수혁이를 들먹이며 나를 저지하려고 했다.
그 말을 들은 그녀는.. 진영이 쪽으로 몸을 틀며,
"그..그.. 자위한거 말..이니? 제...제발... 수혁이한테 말하지마.. 엄마한테 말씀 안드릴게.."
"아..아줌마도 알고 있었죠...? 내가 좆물 아줌마 엉덩이에 쌌는데도 가만히 있었다고 수..수혁이한테 말할거에요"
"..제...제발 그것만은...흑..."
어이없게도 그녀는 우는 척을 하고 있었다. 대체 이 상황을 나는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몰랐다.
고개를 숙여 우는 척을 하던 그녀.. 아니, 나는 분명 입꼬리를 올리며 비릿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하라..는대로 할테니... 제발... 수혁이 한테 말하..는 것 만...큼은...흑"
"...........하..하라는대로...요?"
"응..진영아.. 제발... 뭐..뭐가 필요하니..? 돈...은 아줌마도 별로..없어..."
뭔가 의외의 기회를 잡은 듯한 진영이의 모습은 흡사 늑대를 연상하게 했다.
"그...그럼 버..벗어봐요.."
"버...벗어보라니....? 오...옷을?"
놀란척 입을 가리는 그년... 나는 저절로 분노가 느껴졌다.
나는 이게 분명 꿈일거라 생각했다. 분명 수혁이가 헬스장을 간 다음 피곤에 절어 곯아 떨어진게 분명하다고 생각했다.
"그..그래요... 옷...벗으면 봐..줄게요"
"...그...그래 알았어.."
진영이는 너무도 쉽게 수락하는 내 모습에 눈이 동그래졌다.
내 자신이 수치스러울 정도로 그년은 손을 떨며, 셔츠를 벗기 시작했다.
하얀 배가 올라가는 셔츠 아래로 윤기있게 비췄다.
노브라였던 하얀 젖이 셔츠가 지나가자 출렁이며 밖으로 흘러 나왔다.
젖꼭지는 아직도 유독 넓은 젖판에 눌러져 들어가 있었지만, 탱탱하게 하늘로 솟은 두 젖은... 커다란 눈처럼 진영이를 올려다 보듯 솟아 있었다.
"아...와... 젖꼭지가 함..함몰 유두네요? 처..처음봐요..."
진영이는 자기도 모르게 손을 뻗어 내 넓은 젖판에 파묻힌 유두를 살짝 집어 빼내었다.
"아......"
그 작지만 짜릿하게 유두에 퍼지는 손가락의 느낌이 날 음탕하게 만들고 있었다.
"그...그럼 바... 바지도 벗어요..."
빨갛게 상기된, 기대에 가득찬 얼굴의 진영이가 내 몸을 핥듯이 훑어보며 얘기했다.
"바..바지도...?"
나는 이렇게 내 몸이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음에도 세세히 느껴지는 감촉들이 너무나 저주스러웠다.
큰 엉덩이때문에 힘겹게 엉덩이를 지나 보지살에 파고들었던 타이즈가 빠지는 느낌 하나하나가 내 몸을 자극했다.
그...적나라한 모습을 나는 남자화장실 구석 칸.. 안에서 진영이한테 보여주고 있는 것이었다.
꿈이라고 믿고 싶지만, 느껴지는 감촉과.. 꿈이라면 도저히 깰 기미도 보이지 않는 무서운 이 현실이... 너무 무서웠다.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내 모습을, 영화를 보듯이 지켜보는 이 상황이... 너무 무서웠다.
진영이는 시커멓게 퍼진 무성한 음부털과 내 몸을 아래위로 몇번이나 훑어보고 있었다.
"아..씨...씨발.."
갑자기 진영이는 욕을 내뱉으며 내 가슴을 우왁스럽게 움켜쥐었다.
"아...앙... 진영아..."
꼭, 술집여자같은 콧소리를 내며 몸을 트는 내 모습이 더럽게 느껴졌다.
진영이는 무엇에 홀린듯이 츄리닝 바지를 우왁스럽게 내렸다.
이미 자위를 해서 벌겋게 달아오른 진영이의 자지는 컸다.
특이할 정도로 진영이의 자지는 굵었다. 귀두부터 시작해서 전체적으로 상당히 굵었다.
그렇게 길지는 않았지만, 내 작은 손으론 한손으로 잡히지도 않을 것 같았다.
"하..한번만 하게 해주면... 수혁이 한테.. 절대 말 안할게요..."
말을 하면서 진영이는 날 우왁스럽게 껴않았다.
"...저..정말이지...?"
"네..네... 절대 말 안할게요..."
"...그..그럼 이번.. 한번만... 절대 말 안하기로... 약속이다...."
그러면서 나는, 그녀의 의지대로 몸을 뒤로 돌렸다.
양손을 높게 뻗어 닫힌 화장실 문에 올렸다.
그리고 큼직한 엉덩이를 뒤로 쭉 빼고 허리는 뒤로 젖힌 자세가...
꼭, 포르노 영화에서 개처럼 뒤에서 당하는 모습과 똑같았다.
뒤를 흘끗 보자, 진영이는 뽀얗고 유달리 큰 엉덩이와 내 허리라인, 허벅지를 미친듯이 훑어보고 있었다.
진영이는 더 이상 못 참겠다는 듯, 두 손으로 내 엉덩이를 잡고 이미 보지액이 흥건한 내 보지살에 자지를 갖다대었다.
큼직한 귀두가 보지살을 가르는 느낌이 들었다.
"아...아... 아들내미 친구가 10여년만의... 내 첫상대라니...."
충분히 흘러내린 애액이 밀고 들어오는 진영이의 귀두를 감싸는 느낌이 들었다.
십여년만에 보지살을 가르고, 소음순을 밀어내며 질로 들어가는 좆은 바로 진영이... 아들뻘 친구의 자지였다.
"찌.....걱"
"오..아...씨발...아줌마...아아..."
"앙...커.....찌..찢어 질 것 같아..진영아..."
엉덩이를 잡고 밀어넣은 큰 귀두와, 귀두만큼 굵직한 좆뿌리를 끝까지 밀어넣은 진영이의 좆이 내 보지를 가득채우고 있었다.
빡빡하게 늘어난 질은 나도 모르게 꿈틀거리며 진영이의 자지를 핥는 것 같았다.
흥건하게 흘러나온 보지물이 진영이 자지를 덮고 있었다.
끝가지 밀어넣은 좆뿌리 밑으로 진영이의 불알이 소음순과 클리토리스에 닿은 느낌이 너무 좋았다.
"아.. 퍽...퍽.....퍽....찌걱...찌걱....퍽... 으... 죽이네..."
빡빡하게 들어찬 자지를 앞뒤로 흔들자 흥건히 젖어 있던 질이 꿈틀거리며 진영이의 자지를 감싸는게 느껴졌다.
"아...앙.. 찌걱...찌걱.... 지...진영아.. 더.... 더..... 퍽... 찌걱...."
보지물이 찌걱거리며 자지 옆으로 삐져 흘러 나오는 소리가 너무나 음탕했다.
난 내가 섹스를 하는건지, 그녀가 섹스를 하는건지 모를 정도로 진영이의 자지가 너무 맛있었다.
순간 뒤에서 진영이가 내 두 젖가슴을 우왁스럽게 감싸쥐었다.
젖을 잡고 당기듯 내 몸을 같이 당기며 자지를 박기 시작하자 나는 머리속이 새하얗게 번쩍이는 느낌이 들었다.
수혁이 친구뻘의 진영이가 범하는 데도 이렇게도 쉽게 오르가즘을 느끼고 말았다.
"아...아.....아앙.... 지...진영아!! 아...헉헉.... 찌걱.... 퍽.... 아악... 찌걱...!"
발가락 하나하나에 저절로 힘이 들어가며 뒷꿈치가 저절로 올라갔다.
허리는 뒤로 부서질듯 휘어지며 엉덩이가 더 벌어지며 하늘로 올라갔다.
나도 모르게 세운 손톱이 화장실문을 긁었다.
내가 절정을 느끼는 중에도 진영이는 멈추지 않고 찌걱거리며 내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고 있었다.
"아..찌걱...찌걱.... 아줌마... 퍽....퍽... 보지가 .. 움직여요.... 퍽....찌걱"
진영이가 말하는 소리는 귀에 들리지도 않았다.
내 온몸의 신경은 이미 내 보지에서 시작된 오르가즘의 전율을 느끼고 있었다.
"아....앙... 악...악.... 찌걱... 아앙... 악.... 퍽..... 퍽......"
계속해서 자지를 앞뒤로 박아대자 흔들리는 진영이의 불알이 내 클리토리스를 찰싹거리며 칠 때마다 머릿속에서 번쩍거리며 번개가 치는 것만 같았다.
난 나도 모르게 화장실 문을 치며 흥분의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흐앙... 찌걱... 찌걱... 하악...하앙.... 퍽퍽..."
보통 자위를 해서 오르가즘이 터지면, 금새 또 나른해지며 몸이 축 쳐지는데..
뒤에서 연신 진영이가 쉬지않고 박아대자 그 오르가즘에서 오는 쾌감이 끝나긴 커녕 점점 그 양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시작했다.
"악... 퍽... 찌걱.... 지.... 퍽... 진영아... 찌걱.... 나...나..... 찌걱.. 찌걱.... 오... 오줌이.... 퍽...."
난 말을 끝맺기도 전에 눈덩이처럼 불어난 정체모를 쾌감이 둔부에서 터져나가는 느낌에 정신이 나갈 것 만 같았다.
진영이 자지를 밀어낼 정도로 질이 꽉 조이면서 오줌 줄기가 찌걱찌걱거리며 벌린 다리 사이로 쏟아졌다.
"하윽.. 하윽... 하아아악.... 아아...."
얼굴을 화장실 문에 기댄 채로 온몸을 정신나간 정신병자처럼 부들부들 떠는 내 자신을 진영이는 어떻게 보고 있을까.
갑자기 쑤욱하는 느낌이 보지살을 밀어내고 질을 또 다시 가득채웠다.
오르가즘에 부들부들 떨며 온 몸에 경련하는 나를 진영이는 인정사정없이 또 다시 박기 시작했다.
"하악...찌걱... 찌걱... 아줌마... 진...진짜 죽...죽여요... 찌걱...찌걱.... 꼭 빨아 당기는... 퍽... 것 같아요.."
이미 끝났다고 생각했던 오르가즘이 진영이의 자지를 받아 들이자, 다시 척추를 타고 온 몸을 기어다니듯 퍼져나갔다.
도저히 서 있을 수 없을 정도로 다리가 후들거리자 진영이가 내 허릿살을 움켜지고 나를 지탱하며 자지를 꾸역꾸역 밀어넣었다.
"아... 찌걱...찌걱..... 아줌마.... 나 싸...쌀 것.... 퍽.... 같아요...."
그러는 사이에도 나는 정신없이 터져 나오는 오르가즘에 온 몸이 푸들거리고 허리가 저절로 휘었다.
절정을 몇 번이나 느꼈는지도 모를 정도로 계속 찔끔거리며 나오는 오줌 줄기와 애액이 너무나 음탕해보였다.
끼익...
"김진영? 여냐?"
난 순간 들린 수혁이의 목소리에 정신이 번쩍 들어 나도 모르게 입을 콱 틀어먹았다.
거의 절정에 다다른 진영이는 그래도 멈추지 않고, 그래도 최대한 소리를 죽여 내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찌...걱... 뿌...직..."
"진영이냐?"
나는 풀린 눈으로 진영이를 돌아봤지만, 박아대는 자지의 황홀경에 수혁이가 바로 나무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릴 정도였다.
"어..어... 찌...걱... 아.. 배탈 났나봐... 뿌....직..."
날 음흉하게 내려다보며 수혁이에게 대답을 하는 진영이가 너무도 괘씸했지만, 이미 나는 그런 것 따위에 신경을 줄 수 없을 정도로 오르가즘에 빠져 있었다.
"에이씨.. 뭐냐.. 소리봐.. 하하... 줄줄 싸네.. 진짜"
"야..씨... 찌걱...찌걱.. 아까 먹은 라면이 이상.. 뿌..직...했나봐"
나는 태연하게 대답하며 내 보지를 박아대는 음탕한 소리를 수혁이에게 들려주는 진영이가 괘씸했다.
"우리 엄마는 어디갔어?"
엄마를 찾자 나는 진영이를 뒤돌아 보며, 고개를 가로 저으며 제발 말하지 말라고 눈으로 애원했다.
"너네 엄마? 찍..."
그러던 진영이의 좆이 순간 꿈틀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찢어지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로 좆뿌리까지 꾸역꾸역 밀어 넣은 진영이는 내 질안에 정액을 꾸역꾸역 싸고 있었다.
"으응........"
난 그 감칠맛나는 따뜻한 정액의 느낌에 나도 모르게 막은 입 사이로 신음이 흘러 나왔다.
이미 오르가즘을 넘어서서 움찔거리는 내 몸을 부여잡고 있던 진영이도 순간 놀란 것 같았지만 다행히 수혁이는 듣지 못한건지,
"어, 어디 가신다고 했냐?"
질을 가득 채우다 못해 보지살 옆으로 찌익하며 허벅지를 타고 내리는 진영이의 정액이 너무나 좋았다.
"으... 어... 모르겠어 임마.. 나 똥누고 나갈테니까 나가서 보자.."
"아 그래."
끼익..
수혁이가 나가고, 진영이는 꿀럭거리며 밀려 나오던 좆물이 멎자, 그제서야 진영이는 잡고 있던 내 허리를 놓았다.
나는 어떻게 서 있었나 싶을 정도로 다리에 힘이 풀리며 쓰러져 오줌과 내 애액, 흘러나온 진영이의 정액 위에 쓰러졌다.
차가운 화장실 바닥이 내 배와 가슴에 닿았지만, 막 흘러나와 바닥에 떨어진 진영이의 정액은 아직 따뜻했다.
"와... 아줌마 진짜 변태네요.. 수혁이가 앞에 있는데도 그렇게 뿅가버리다니.."
나는 대꾸할 힘조차 없을 정도로 몸이 늘어져 있었다.
찔끔거리며 질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의 느낌에 다 가시지 않은 오르가즘과 함께 내 몸을 꿈틀거리게 했다.
"아무튼, 수혁이 한텐 말 안할게요... 진짜 좋았어요.. 수혁이 데리고 피씨방이나 갈테니까 집에 조심해서 가세요.. 수건은 탈의실에 있어요"
그리고 진영이는 조심히 문을 열고 나갔다.
나는 그런 뒤에도 내 보지를 채우고 있던 정액이 흘러 둔부를 따라 흐르는 느낌을 느끼며 한참이나 누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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