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산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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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산

Chapter 7 – 연애편지

콜로라도로 돌아오자 마자, 산타페에서 수녀를 통해 삼촌이 내게 내린 지시를 따르기로 했다. 사실 그녀가 수녀를 이용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그때에는 그런 생각을 못했었는데, 아마 그 여자가 삼촌이 먹어보지 못한 유일한 여자일 것 같았다. 글쎄 먹었는지도 모르지만. 아스펜에 있는 집이 삼촌이 두 오두막집을 사고 난 마련한 것이라 그것이 삼촌의 세번째 집인줄 알고, 그 집을 4일 동안 샅샅이 뒤졌지만,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난 다시 집으로 돌아와 법원에서 삼촌이 남긴 집들의 기록을 살펴보았다. 두번째 오두막집은 메리의 이름으로 되어있었다. 그렇다면 마지막 세번째는 베일에 있는 집이 틀림 없었다. 베일의 오두막 집은 창 밖으로 마을과 스키장이 보이는 기막힌 경관을 가진 오두막 집이었다. 그 집도 샅샅이 뒤졌지만 역시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삼촌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하려고 애썼다.

연애편지(love letter), 저속한 이야기, 수준 낮은 사람들(lower level). 이것은 삼촌이 좋아하던 단어 게임의 일종이었다. 나는 지하실로 내려가 천장 타일까지 뜯어가며 샅샅이 뒤졌다. 마지막으로 벽난로가 있었는데, 크기에 비해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듯 했다.

내가 11살 여름에 삼촌과 유럽여행을 하던 도중, 한 오래된 성을 탐사한 적이 있었다. 그 성은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모습을 하고 있었으며, 포탑, 타워, 비밀의 장소 등이 있었다. 그 성에는 벽난로 뒤에 비상시에 왕족들이 대피할 수 있는 대피소가 있었다.

지금 여기 나의 비밀의 방은 그보다는 훨씬 작았다. 벽난로 안쪽의 벽돌을 밀고 또 밀어 2시간 동안 씨름한 끝에 벽돌 하나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다른 벽돌이 차례로 움직여, 내 손이 들어갈만한 공간이 생겼다. 손에 잡힌 것을 꺼내자 그 안에 상자가 하나 있었다. 상자 안에는 연애 편지와 삼촌의 두 번째 연구노트가 있었다. 연구노트도 물론 보물찾기의 중요한 부분이지만, 난 연애편지가 더 흥미로웠다.

대략 40여명의 여자가 삼촌에게 편지를 보냈다. 아니면 삼촌이 남긴 것이 이것뿐일지도 모르겠다. 몇몇은 정말 뜨거운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 편지들을 읽어 나가는 동안 내 자지는 커질 대로 커졌고, 너무 오래 앉아있던 나머지 엉덩이가 아파왔다. 이 여자들 중 내가 몇 명이나 만날 수 있을까?

삼촌 성격상, 이 연애 편지들이 이 편지를 쓴 여자들의 주소를 포함한 상세 리스트를 찾는 실마리가 되도록 해놓았으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지금은 지금은 단지 재미로 편지를 읽고 있었다. 공개할만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우리가 이 편지를 보면서 즐거워하는 것을 삼촌이 내려다보며 웃고 계시리라 확신한다. 몇자 적어보면…

"내 사랑. 내 보지는 당신의 큰 자지가 들락날락 거리기를 갈망하고 있어요, 내가 당신의 밑에서 소리치는 동안 내 단단한 음핵을 마구 문질러 주길 원해요. 당신의 다리사이에 있는 말자지가 내 가여운 보지를 마구 쑤셔대는 그 황홀함이 얼마나 그리운지 몰라요. 당신에 내 보지에 강하게 박아달라고 애원하는 저를 침대매트리스로 파고들게 하는 당신의 몸이 그리워요. 오~ 버트, 당신을 거절했던 제가 얼마나 바보같은지. 이제 무엇이든 할게요, 무엇이든. 제발 저에게 당신과 당신의 자지를 기쁘게 해줄 기회를 주세요. 이렇게 애원할게요. 영원히 사랑해요 앤으로부터”

"오 세상에 버트, 정말 잊을 수가 없어요. 당신이 저를 절벽 끝에 거꾸로 매달았을 때는 전 정말 무력하고, 소녀 같고, 한없이 순종적인 여자였어요. 바람이 제 벌거벗은 몸을 휘감고, 당신은 제 보지에 얼굴을 파묻고 당신의 굶주린 입으로 제 보지를 마구 핥고 코로 제 음핵을 애무해 주었죠. 저는 이전에 그렇게 격렬하게 싸본적이 없었어요. 제가 보지물을 싸버릴 때 냈던 비명소리가 계곡 속에 메아리 치던 것이 아직도 제 귀에 생생해요. 제발 연락주세요. 미치도록 자지를 박고싶을 땐 언제든 연락주세요. 전 항상 준비가 되어있어요. 언제나 사랑해요, 버니로부터

앤디를 통한 메시지에 따르면, 버트 삼촌은 결혼한 여자도 개의치 않았다고 했는데 다음 편지가 이를 증명해준다.

"버트 내 사랑. 남편에게 우리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어요. 남편곁에 머물려 항상 남편의 충직한 아내로 남을거라고 말했어요. 남편을 영원히 사랑할거라고 이야기 했고 정말 그럴거에요, 하지만, 버트, 이것만은 분명히 했어요, 당신이 내보지를 원할때면, 언제든지 먹어도좋다고. 남편도 인정해야만 해요. 버트 제 보지에 당신 자지를 박고 싶어요. 제가 남편하고 자는 이 커다란 침대 위에서 당신의 자지를 맛보고, 제 보지에 넣고 싶어요. 제 손을 침대에 묶고 제가 죽을때까지 당신의 자지로 제 보지를 쑤셔주세요. 어서요 버트. 제 몸이 너무 떨려요. 남편이 이제알기 때문에, 언제나 저를 불러주세요. 사랑해요 영원히. 스텔라가.
추신, 남편이 저와 당신이 아랫도리를 서로 박는 모습을 볼수 있는지 알고 싶어 해요"

끝으로

"주인님, 당신의 노예가 당신의 쾌락을 위해 기다리고 있어요. 당신을 위해 묶인 채로, 내 부드러운 살갗에 내리치는 당신의 채찍질을 다시 느끼고 싶어요. 저는 주인님께 완전히 복종해요. 저는 저를 인도해줄 주인님이 필요해요. 저는 당신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당신의 영원한 노예 메리”.

이 편지속의 메리가 지금의 메리인지 궁금했다. 지금의 메리도 묶이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고 했는데, 나중에 확인해보기로 했다.

안나로부터의 편지는 그나마 얌전한 편이었다. 왜냐하면, 그 편지는 삼촌이 내게 말하려는 것을 암호로 이루어진 것이었고 뜨거운 내용은 그저 눈가림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삼촌과 여름을 보낸지 일곱번째 되던 해에, 삼촌과 나는 암호를 만들었다. 단순한 재미를 떠나서, 그것은 삼촌이 내게 높은 수준의 수학을 가르치는 수단이었다. 그 당시에는 그걸 몰랐는데, 이제서야 그 의미를 분명히 알았다. 아마 앤디가 내게 건 최면으로 장기기억과 단기기억에 대한 거의 완벽한 재생능력이 생긴 덕분일 것이라 생각했다.

지하실 바닥에 앉아서, 편지를 해독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약물의 기본적인 화학식이었다. 불행히도, 성분 중 두 가지는 정부에서 관할하는 것이고, 나머지는 엄청 귀하고 비싼 것이었다. 게다가 다음 번 실마리는 들어있지 않았다.

3개월이 지났다. 나는 내가 보물을 찾을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

나는 브롱코를 몰고 글렌우드 스프링스의 첫번째 오두막으로 향했다. 앤디가 환한 미소로 나를 반겼고, 나에게 착 달라붙어 안겨서 깊고 끈적한 키스를 해주었다. 나는 정말고 앤디와 사랑에 빠지고 있었다. 그녀는 매우 영리하고, 재미있고 매력있었다. 22살이 되도록, 그와 같은 몸을 본 후에 생기는 이런 습관에 대해서 생각조차도 해본적이 없었다. 그런데 지금은, 내 자지가 아파서 더 이상 쓰지 못할 때까지 그녀 보지에 박고 싶었다. 하지만, 그녀와는 이미 많이 박았기 때문에, 그녀의 육체보다는 그녀의 정신적인 면에 집중하고 싶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그녀의 나에 대한 사랑은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이다. 나는 어디까지가 프로그래밍 된 것이고, 어디까지 정말 나에 대한 사랑인지 궁금했다. 몇몇 돈이 많은 남자들과 이야기 해본 적이 있는데, 그들 중 일부는 그들의 매력이 그들 자신인지 아니면 그들이 가진 돈인지 확신이 없어 한탄을 하기도 했다. 정말 나를 사랑하는건지, 프로그래밍이 되어서인지…여자쪽에서는 두 경우 모두 똑 같은 행동을 하겠지만, 내 입장에서는 두 경우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다르다.

나는 메리와도 많은 시간을 보냈다. 참 이상한 것은, 내가 둘 중 하나, 엄마나 딸중에 하나와 보지를 박고 있어도, 다른 하나는 그저 조용히 앉아서 내 자지가 보지속에 들락거리는 모습, 내 자지를 입으로 빠는 모습, 내가 보지에 얼굴을 파묻고 보지살을 헤집는 모습, 절정에 이르러, 정액과 보지물을 왈칵 쏟아내는 모습을 그대로 쳐다보며,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는 곧 이 상황을 즐기게 되었다. 두 사람사이에 나에대한 질투같은 것은 없었다. 여자를 프로그래밍 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아이디어다. 여자들은 정말 대단하고 즐거움을 주는 존재다. 몇가지 정신적인 부분을 다듬는다면, 정말 완벽한 존재가 된다..

나는 만일 메리와 앤디가 프로그램되지 않았더라면, 내 인생이 어떤모습을 하고있을지 상상해보았다. 아마 그들 사이에서 행복하게 자고 있지는 않았을 것이다.

다음날 메리와 앤디와 같이 침대에 누워있었다. 앤디는 별 생각없이 내 자지를 만지작거리고 있었고, 메리는 내 팔에 안겨 있었다. 갑자기 메리의 편지에서 본 본디지 생각이 났다.

“메리, BD(bondage and discipline)좋아해??"

그녀의 눈은 커졌고 빛나기 시작했다. "네"

"어떤게 제일 좋지?"

앤디는 우리를 가까이서 바라보고 있었다.
“저는 BD는 해본적이 없어요” 앤디가 커져가는 내 자지를 꽉 잡으며 속삭였다.

"음.. 메리는?"

"데이비, 이야기가 나온 이상, 당신의 자지를 제게 박아주셔야 해요. 당신이 내 보지에 들어오는 것을 생각만해도 제 보지는 보지물이 넘쳐 흘려버려요”

메리의 젖꼭지는 단단해져 있었다. 그녀는 허벅지를 힘주어 밀착시켜 비벼가며 그녀의 음핵을 감질나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저는 묵여서 완전히 무력하게 되는 것이 좋아요, 남자에게 완전히 정복당하고 싶어요. 데이비 제발~~”

"자위를 해봐!" 그녀는 손을 재빨리 다리 사이로 가져가, 이미 흥건히 젖어버린 보지살과 음핵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또 뭘 좋아하지?"

"제가 싸려고 할 때, 볼기를 맞거나 채찍질 당하는 것을 좋아해요”

"고통을 즐기는 건가?"

메리는 고개를 저었다. "아니오, 자극이요. 쾌락을 무너뜨리는 자극을 원해요 그래야 다시 더 큰 쾌락을 느낄 수 있거든요

메리는 더욱더 속도를 내어 손으로 보지를 비벼대고 보지구멍 속에 손가락을 힘차게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앤디가 내 팔을 잡으며 진지하게 말했다.. "당신께 조용히 할말이 있어요 "

그녀가 옷을 입으며 말했다."데이비드, 절 따라오세요!"

그것은 명령이었고, 앤디는 전에 이렇게 명령을 내린적이 없었다. 아니..그렇지 않지. 앤디가 명령을 내린 적이 있었지만, 그것들은 모두 삼촌으로부터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었다.

"어디가는거에요? 절 두고 가지 마세요 제발~~," 메리가 애원했다..

"데이비드와 저는 삼촌집에 갈거에요. 여기 계세요” 앤디가 감정을 억제하고 차갑게 말하는 것을 보고 메시지가 전달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메리, 우리가 올때까지 계속 자위하고 있어 " 내가 말했다.

"제발~~저 싸도 되요??"

"어..근데, 우리가 돌아오는 문소리가 들리면 그때 싸 "

메리가 신음소리를 내며 계속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집에 도착해서, 메리는 나를 의자에 앉혀놓고, 내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절 건드리지 마세요" 그녀의 눈이 빛을 발하며 나를 바라보았다.

"데이비, 내 아들. 다시 애비다. 이건 사실 보물찾기와는 별 관련이 없는 부분인데,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기도 하지. 바로 섹스에 대한 이야기란다. 지금쯤 내가 그 여자들을 사랑했다는 것을 알았겠지.
네가 이 메시지를 듣는 방법은 오직 앤디앞에서 ‘묶이기와 벌받기(bondage and discipline)’라는 단어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 뿐이다. 네가 메리의 편지로부터 알아냈는지, 아니면 스스로 알아냈는지 궁금하구나.

자, 아들아. 이렇게 하는게 어떨까. 메리가 센프란시스코의 한 마담과 뉴욕의 도미나트릭스의 이름이 적힌 편지를 가지고 있을거다. 이 두 여자는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섹스 강사란다. 메리와 나는 이미 두 사람으로부터 수업을 받았고, 앤디는 아직이지. 너와 앤디가 휴가겸, 각 2주동안 수업을 받으러 다녀오면 좋겠구나. 재미있을거다. 메리가 가진 편지에 네가 필요한 모든 정보가 들어있단다.

보물찾기의 다음 단서는 메리에게 있지만, 내가 지금부터 말하는 것을 다 하기 전까지는 네게 그 단서를 말하지 않도록 해 두었단다.

첫번째로, 내가 준 노트와 책을 꼼꼼히 읽고 이해하기 바란다. 사실 앤디로부터 받은 최면에 대해 거짓말을 좀 했는데, 두가지다. 우선 너는 앤디나 메리가 물어보는 것에 대해서는 절대로 거짓말을 할 수 없다. 그리고, 네 자신에게도 거짓말을 할 수 없단다.

두번째로, 두 섹스 여왕로부터의 섹스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거라.

세번째, 베일과 아스펜에서 각각 10명의 여자를 꼬셔서 따먹어라. 두 동네의 여자들의 섹스 본성을 볼 때, 아마 한동네에서 8시간이면 충분할거다. 문제는 모든 여자들의 세 구멍에 보두 자지를 넣어야 하고, 그리고 그들에게 네가 묶여서 섹스를 하거나 섹스 하는 것을 비디오로 녹화해야 한다. 이제 곧 스키시즌이니 좋은 기회가 될거다.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 테니 말이다. 그리고 달라스 출신의 아이가 2명 이상있는 여자들을 찾아 보거라. 내 경험상 그 여자들은 엄청난 보지를 가진 타고난 색녀들이란다.

베일과 아스펜에 물론 내가 프로그래밍한 여자들도 있다. 그들을 확인하는 방법인 이미 말해줬고…다시 말하지만, 그들을 길거리에서 불어세워 자지를 빨라고 하면 정말 그렇게 할거고, 물론 넌 체포될거다. 그러니 조심하도록 해라. 자 프로그램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은 여자들의 엉덩이와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 일은 분명 흥미있는 일일 거다. 네개 프로그램된 여자들의 리스트를 아직 주지 않았으니 말이다. 아무튼 이 여자들을 먹는게 즐거운 일일테지만, 내가 말한 10명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네 고기는 스스로 잡아야 하지 않겠니
그리고, 메리는 BD를 좋아한다. 내가 프로그램한건 아니고, 그녀는 내가 처음 만날 때부터 그걸 좋아했어. 즐거운 시간 보내거라, 사랑한다. "

앤디가 메시지를 마치고 고개를 떨구었다. "반복". 나는 다시 반복해서 메시지를 들은 후에 메시지를 삭제했다.

"앤디?" 그녀를 깨워 침대로 눕혔다. 나는 그녀 곁에 누워 그녀의 따뜻한 몸과 부드러운 숨결을 느끼고 있었다. 30분쯤 지났을까, 메리에게 자위를 시켜놓고 내가 올때까지 싸지 말라고 했던 것이 생각났다.

이 마인트 컨트롤이란게 문제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내가 만약 잠들었다면, 메리는 밤새도록 싸지도 못하고 보지만 쑤셔댔을 것이 아닌가.옷을 입으면서 그녀가 보지를 쑤시다 죽지 않았을까 걱정이 되었다. 다시 메리의 집으로 달려가 문을 쾅 닫았다.

"오~오~아아아~하학하하?.. 흐응. 흐응 흐으으으으응~~~아..좋아요…" 그녀가 소리를 질렀다. "아아~~저 싸요~~~싸요오오오오오오 학! 학! 학! 하아아아아악!!! "

내가 그녀의 침대로 갔을 때 그녀는 물밖으로 나온 물고기 처럼 몸을 버둥거리며 침대를 뒹굴고 있었다. 그녀의 침대는 그녀의 땀과 그녀가 쏟아낸 보지 물로 흥건했고, 그녀는 아직도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문지르고 있었다.

가여운 메리는 1시간 동안이나 오르가즘의 문턱에서 보지만 쑤셔대고 있던 것이었다. 그녀가 나를 쳐다보았으나, 그녀의 눈은 흐릿했고, 욕정의 눈빛이 역력했다. 그녀의 향긋한 보지 냄새가 진동했다. 나는 그녀와 함께 침대에 누웠다. 돌아오면 자지를 박아준다고 했으니, 약속대로 하려고 했지만, 그녀는 “이제 그만요”라고 속삭이여 잠에 빠졌다. 그녀가 코고는 소리를 들으며 나는 다시 앤디에게 돌아갔다.

8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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