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방과후 교육 - 단편1장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Part 1

고은희 - 대성과학고의 교장 – 는 그녀의 시계를 봤다. 그녀는 학생들을 훈육시킬 때는 그들을 기다리게 하는 것을 즐겼다. 10분이 지났다. 그녀가 인터콤을 눌렀다.



"김광식군을 들여보내세요."



"죄송합니다만, 선생님, 아직 도착하지 않았는데요."



감히! 체육관에서 학생과 섹스를 하다가 잡힌 주제에 훈육시간에 늦어!



"아, 잠깐만요, 지금 오네요."



"당장 들어오라고 하세요!"



그는 틀림없이 그녀의 권위를 무시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그가 교장실로 들어와 그녀를 매우 거만하게 쳐다보았다. 고은희의 분노는 몇 단계 더 상승했다.



"학생, 나와 약속을 했을 때는 정확하게 시간을 엄수하길 바라네. 더구나 지금부터 우리가 다루려는 일에 관련해서는 더욱 그렇지."



"죄송합니다, 과학실험을 하느라고 바빴거든요."



고은희 교장은 침착한 자세를 유지하려고 최선을 다했다.



"도대체 자네를 누구라고 생각하는 건가? 그리고 내가 말할 때는 내 가슴 같은 곳을 곁눈질 하지 말고, 내 눈을 보게."



이미 그녀는 학생이 어떤 말을 하더라도 퇴학시킬 것을 결정해 두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프로젝트거든요. 지금 제가 보여드리면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 말과 함께 그는 주머니에서 기구를 하나 꺼냈는데, 그녀는 막연하게 그것이 TV 리모콘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생각했다.



그가 그것을 그녀에게 가리키고 버튼을 누르자, 날카로운 아픔이 그녀의 머리에 생겼다. 하지만 아픔은 생기자마자 사라졌다.



"이제 제 프로젝트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하셨죠?"



그가 그녀에게 물었다.



그의 말이 옳게 느껴졌다. 그것은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다.



"물론이지."



다시 그가 버튼을 누르자 그녀는 다시 짧은 아픔을 느꼈다. 하지만 처음보다는 덜 아프게 느껴졌다.



"먼저, 오늘 남은 시간을 나와 함께 바쁘게 보내야 하니까, 비서에게 오늘은 이만 들어가라고 말하세요. 그리고 내 생각인데, 선생님이 내게 무례하게 훈계를 한 점에 대해 먼저 사과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고은희는 이 일이 남은 하루를 모두 소비할 것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 비서에게 오늘은 그만 들어가도 좋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이 냉정을 잃었었다는 것을 기억해냈다.



"미안하네, 내가 너무 고함을 질렀지. 자네의 프로젝트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이제야 알았네."



< 버튼 클릭 >



"그리고 나와 같은 젊은 학생이 네 젖퉁을 곁눈질 할 때는 너는 항상 즐거운 느낌이 들지."



그녀가 등을 곧게 펴서 그녀의 거대한 유방을 솟아오르게 하는 것을 보고 그는 미소지었다.



‘내가 말하고 싶었던 것이 무엇이더라?’



김광식이 이제는 대놓고 유방을 쳐다보자 집중하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 아직도 그녀가 젊은 학생들, 특히 김광식과 같은 섹시하고 멋진 학생에게 눈길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즐거웠다.



"정말 훌륭한 가슴을 가졌네요, 고은희 선생님. 자켓을 열어서 조금 더 보여주세요."



< 클릭 !>



"내가 무례하게 구는 것이 기분 나쁘지 않아. 실제로는 나 같은 남자가 그렇게 말하는 것에 우쭐해지지. 심지어는 살짝 흥분되기도 해."



고은희 선생은 머리에 느껴지는 짧은 통증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그녀는 잠깐 김광식의 예의에 맞지 않는 말에 주춤했으나, 다음 순간 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칭찬의 일종이라고 생각되었다. 더구나 그의 말이 맞았다. 사실 그는 별로 많은 부분을 보지 못한다.



그녀는 위에서 네 개의 단추를 풀었다, 아무 생각 없이. 셔츠 밑에 입은 것은 검은 색의 실크 브라 뿐이었다. 그러자 그녀는 살짝 흥분되기 시작했다.



"와! 내가 본 중에 가장 큰 가슴이네. 좀 흔들어봐. 밤무대 스트리퍼들이 하듯이 흔들어 봐!"



< 클릭 !>



그녀가 이미 그의 장비에 반응을 보이지 않고 마음이 완전히 그의 말에 따르는 것을 보고는 그는 아주 만족했다. 그는 이제 그녀를 부추기면서 그녀의 가슴이 흔들리는 것을 공공연하게 바라보았다.



"그렇지, 어깨를 흔들어, 유방이 흔들리게! 그런데 사이즈가 어떻게 돼?"



“내 가슴의 크기는 40EE 컵이야."



그녀의 학생들 중 한 명 앞에서 음란하게 유방을 흔들어대면서도 전혀 신경쓰지 않고 그녀가 대답했다.



< 클릭 !>



"이런, 이 정도 크기라면 가슴이라고 부르면 안되지, 젖통이라고 불러야지. 고선생, 적당한 이름을 생각해 봐. 나는 네가 젖통만 큰 음란녀가 하듯이 요청할 때만 그걸 만져줄 거야. 지금 너는 내가 만져주기를 절망적으로 원하고 있잖아. 그래야 네 음란한 보지가 뜨거워질 테니까."



교장은 생각했다. 이 건장한 청년이 그녀의… 젖통을 만져준다면 그녀의 뜨거운 몸이 조금 식을 수도 있을 텐데…



그녀의 마음 속 아주 작은 부분은 그녀가 그런 걸 요청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녀의 절실함이 더 강했다.



"김광식군, 내 젖퉁이를 만져준다면 정말 좋겠네."



< 클릭 !>



"나쁘지 않아, 하지만 더 잘 할 수 있어. 그리고 고선생, 지금부터 내게는 광식씨나 광식님이라고 불러. 그게 내가 받아야만 하는 존경을 보이는 거니까. 또 나는 너를 은희라고 부를게. 그게 우리가 얼마나 가까워졌는가를 보여주는 걸 테니까 괜찮을 거야."



"제발 제 젖퉁이를 만져주세요, 광식씨. 제꺼는 타고난 40EE랍니다. 그리고 광식님이 만져주기를 갈망하고 있어요."



그런 생각이 어디서 나왔는지 몰라도 그를 광식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옳게 느껴졌다. 고은희 선생은 자신이 그를 얼마나 존중하고 있는지 알아주기를 바랬다. 그러면 그의 손길을 그토록 갈망하는 젖퉁을 그가 만져주고 싶은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이다.



그의 학교의 교칙은 그녀의 젖퉁이를 그를 위해 흔들고, 그를 광식님이라고 부르면서 그의 손길을 애원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다. 그의 앞에 있는 큰 유방의 계집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많은 것들에 대한 생각으로 김광식의 자지는 아플 정도로 발기했다.



< 클릭 !>



"내가 너를 만지는 순간, 너는 작은 절정에 도달할 거야. 그리고 보다 더 얻기를 갈망할 거야."



"정말 잘 했어, 은희야. 내가 너를 은희라고 불러도 괜찮지?"



그녀가 그에게 미소지었다.



"광식씨 오히려 제가 고마워요. 사실은 우리가 더 가까워지기를 바라고 있었는걸요."



이제 그가 꿈꿔오던 순간이다. 광식은 왼손을 뻗어 그녀의 오른쪽 가슴을 만졌다. 손가락을 그녀의 가슴 살에 찔러보고는 그것의 견고함에 놀랐다. 삼십대 중반의 여자치고는 그녀는 완벽한 유방을 가졌다. 많은 여학생들도 그녀의 가슴을 부러워할 것이다.



그녀의 가슴을 만지자 그녀가 몸을 떨면서 허벅지를 조이는 것을 보고는 그는 만족한 웃음을 지었다.



"이만하면 됐어, 은희?"



그가 묻자 그녀가 낄낄거리며 가슴을 앞으로 내밀었다.



"이제 시작이에요, 광식님."



< 클릭 >



"단지 나의 손길만으로도 너는 한 번의 오르가즘을 경험했어. 그리고 더 갈망하게 됐지. 너는 내가 너를 박아준다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어,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너는 내 말이라면 글자 그대로 복종해야만 해, 의심없이. 그렇지 않으면 내가 박아주지 않을 테니까. 너는 박아주기를 필사적으로 원해. 그리고 네가 경험한 그 어떤 것보다 더 좋은 섹스를 내가 해 줄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지."



광식은 그녀의 브라우스를 어깨 밑으로 내려서 브라를 하고 있는 가슴을 완전히 노출시켰다.



"다음 단계로 나가기 위한 준비다 된 것 같은데?"



그녀의 눈에 담긴 필사적인 욕망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오, 제발, 광식씨, 날 박아줘요. 난 그게 너무 필요해요."



"그럼 먼저, 내 자지를 꺼내서 빨아."



그가 명령했다. 아주 잠깐의 망설임 후에 은희의 손이 지퍼를 내리고 이미 거대해진 그의 자지를 꺼냈다.



그녀는 전에는 구역질 나고 굴욕스럽다는 느낌 때문에 자지를 입에 넣는 걸 좋아하지 않았다. 지금 그녀는 광식씨가 박아주기를 너무 절실하게 원하기 때문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그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을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오른손으로 그녀의 목을 단단하게 붙잡고 광식은 왼손으로 버튼을 눌렀다.



< 클릭 !>



"내 자지를 한 번 맛보면 너는 아주 좋아할 거야. 더 많이 넣을수록 더 맛이 좋아질 거야. 그게 네 목구멍에 닿을 때까지 더 많이 넣기를 원할 거야. 그리고 네 코가 자지털에 닿을 때까지 네 머리를 잡아 눌러서 목구멍 깊게 자지를 넣을 수 있게 해준 점에 대해 내게 감사하게 될 거야."



"은희야, 빨아! 이 놈을 네 뜨거운 입 안에 전부 넣어, 네 보지에 박을 수 있도록 잔뜩 세워봐."



교장에게 말을 하고는 그녀의 목을 잡고 그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당겼다.



그녀는 자지를 빨아본 경험이 많지 않아 보였다. 하지만 경험부족을 열성으로 메웠다. 그리고 그녀를 자지를 잘 빠는 음란녀로 교육을 시키는 것도 즐거웠다. 그의 자지가 교장 선생의 목구멍으로 반쯤 들어간 것만으로 그는 거의 쌀 지경까지 도달했다.



"권력은 부패한다."



그가 생각했다.



"하지만 기분은 매우 좋은데…"



그녀의 혀가 그의 몽둥이를 핥는 것이 느껴졌다.



고은희 교장은 매우 놀랐다. 그의 자지 맛은… 아주 훌륭했다. 처음 그의 자지를 빨았을 때는 자신이 복종을 하면 그가 박아줄 거라는 희망 때문이었는데, 지금은 그의 맛있는 몽둥이를 조금 더 넣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가 그녀의 머리를 누르자, 그녀는 자신이 좀 더 쉽게 그의 자지 전부를 입 안에 넣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의 사려깊음에 감사했다. 그는 매우 관대한 사람 같았다.



그의 귀두가 목구멍 입구에 닿자, 그녀는 목이 메었다. 김광식은 그녀의 머리카락을 잡고 그녀의 얼굴을 자지에서 떼었다.



"숨 깊이 들이마셔, 이 창녀 같은 년아. 이제 다 넣을 테니까."



여교장은 그의 거친 말에 뭐라 말하고 싶었지만 그가 얼굴을 잡아당겨 자지를 입에 넣을 수밖에 없었다.



이제 그녀에게 중요한 것은 목구멍에 닿은 그의 자지였다. 조금이라도 더 자지를 물고 있으려고 그녀는 코로 숨을 쉬기 시작했다. 이것이 광식에게는 놀라울 정도의 자지 마사지 효과를 주어서, 그는 다시 사정 직전까지 다다랐다.



"아직 아니야."



그는 생각하고는 그녀의 턱을 잡아 그의 자지를 꺼냈다. 고은희는 그의 정액을 갈망하는 눈으로 애원하듯이 그를 바라보았다.



"몸을 굽혀, 씨발년아. 이제 큰 젖퉁이로 내 자지를 박는 거야. 천천히 부드럽게 해. 아직 싸고 싶지 않으니까."



고은희 선생은 그가 자기 입에 박아주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했으나, 그의 말에는 복종해야만 하는 권위가 있다고 생각하며 명령에 따랐다.



지을 수 있는 가장 요염한 눈으로 그를 바라보면서, 그녀는 그의 저열한 말에 대해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광식님, 나는 당신과 박고 싶어요. 그리고 내 젖퉁이나 보지로 당신께 기쁨을 주고 싶어요. 하지만 나는 창녀가 아니에요. 조금 조심해 주시면 고맙겠어요, 광식님."



‘도대체 이 가슴만 큰 년이 뭐라고 하는 거야?’



이 독립적인 생각의 분출의 결과는 < 클릭 !>



"은희야, 우리가 몇 가지 기본적인 규칙을 정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첫번째, 다시는 내게 무슨 요구를 하지마. 사실 너는 앞으로 내가 뭐라고 하든간에 모든 것을 행복하게 받아들일 거야. 두번째, 내가 말로나, 육체적으로나 네게 저급하게 굴수록, 그것이 그 어떤 경험보다 너를 흥분시킬 거야. 이성적인 판단으로는 좋아하지 않겠지만, 네 성욕은 네 이성을 배반할 거야. 굴욕과 신체적인 아픔은 네게 최음제가 될 거야."



그는 싱긋 웃으며 그녀를 내려다 보았다.



"잘 들어, 씨발년아. 난 이래라 저래라 내 말에 토를 다는 건방진 년과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 더구나 네년은 여기 교장이면서 학생의 자지를 빨고, 내게 네… 뭐라고 그랬더라?… 아, 젖퉁이와 보지를 가지고 기쁨을 주고 싶다고 말을 한 주제에… 지금은 내가 말한대로 네 젖무덤에 내 몽둥이를 끼우고는 거리의 창녀처럼 박음질을 하고 있네?"



그의 독설이 뱉어질 때마다 그녀가 몸을 떠는 것을 보고는 그는 속으로 웃었다.



"네 년은 내 눈에는 창녀가 훨씬 어울리는 것 같아. 네 생각은 어때, 씨발년아?"



고은희 선생은 그의 마지막 말에 숨을 들이켰다. 광식씨의 말이 절대적으로 옳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성적인 생각으로는 동의할 수 없었지만, 그녀의 몸은 외치고 있었다.



‘그래! 나는 씨발년에 창녀야!’



"죄송합니다, 광식씨."



"그럼 네가 가슴만 큰, 자지 빠는 것에 미친 창녀라는 걸 인정하는 거지? 길거리에서 몸을 파는 씨발년들처럼 네 학생에게 몸보시를 하기 위해 환장했다는 것도?"



그녀의 몸은 사정없이 떨렸다. 만약 그녀의 손이 광식씨의 몽둥이를 잡기 위해 젖가슴을 누르고 있지 않았다면 지금쯤 물이 뚝뚝 떨어지는 다리 사이로 가져갔을 것이다.



"오, 제발!"



"그러면 인정해! 내 말을 따라 해! 나, 고은희, 대성과학고등학교의 교장은…"



"나, 고은희, 대성과학고등학교의 교장은…"



"씨발년아, 내 말 끊지 마! 가슴만 큰, 자지를 빠는데 미쳐있는 창녀라는 걸 인정합니다."



그녀는 젖가슴을 그의 자루 아래 위로 움직였다.



"가슴만 큰, 자지를 빠는데 미쳐있는 창녀라는 걸 인정합니다. 오, 이런…"



"그리고 길거리에서 몸을 파는 년들처럼 행동하는데 환장했다는 것도…"



"나… 그리고 길거리에서 몸을 파는 년들처럼 행동하는데 환장했다는 것도… 오, 광식씨, 너무 좋아요!"



그녀의 음란녀로의 변화는 완료됐다. 완벽하게. 하지만 광식은 그의 기계가 어디까지 가능한지 한계를 알 필요가 있었다. 안전을 위해 그는 기계를 다시 사용했다.



< 클릭 !>



"은희야, 오늘까지는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이제는 알겠지? 너는 재산이야, 내 재산, 차나 스테레오처럼 사용할 수 있는. 나는 가구나 차처럼 너를 소유한 거야. 그리고 오늘부터는 거기에 맞게 너를 대우할 거야. 너는 권리가 없어, 너를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모든 권리는 내게 있지. 나는 네 주인이고 너는 내 노예니까. 나 같은 사람을 주인으로 둔 너는 운이 좋은 노예야. 너는 성심을 다해 나를 섬기고 숭배할 거야. 네 진술을 말할 때마다, 점점 흥분되고, 모든 말을 마칠 때 너는 싸게 될 거야."



김광식은 그녀의 목을 단단히 잡았다.



"나는 맹세합니다., 오늘부터…"



"나는 맹세합니다., 오늘부터…"



"광식씨의 개인적인 성인형이 될 것이며…"



"광식씨의… 오… 개인적인 성인형이 될 것이며…"



"내 입, 유방, 보지, 항문까지 그를 위한 것이며…"



"내 입, 유방, 보지, 항문까지 그를 위한 것이며…"



매 구절마다 그녀가 점점 세게 그의 자지를 비벼대는 것을 느끼며 광식은 만족했다.



"언제나, 어디서나, 그리고 어떤 결정이라도…"



"언제나, 어디서나, 그리고 어떤 결정이라도…아아아!"



마지막 말은 여교장에게는 너무 큰 자극이었다. 그녀는 생애 최고의 절정에 도달했다. 잠시 그녀는 자신이 어떻게 변해가는 것인지 걱정이 됐지만, 그녀의 몸을 휩쓰는 쾌락의 흐름은 모든 근심을 쓸어갔다.



고은희 선생은 새로운 개성에 완전히 흡수되었다. 그녀에게 유리처럼 명확한 한 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광식씨가 그녀를 소유했다는 것이다. 그녀는 그의 노예이고 장난감이다. 이런 생각은 그녀를 행복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가슴이 터질 것 같았다. 그녀의 몸과 영혼의 한 올까지도 이 신과 같은 거인을 사랑하고, 숭배했다.



그는 그녀의 머리카락을 잡고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그녀는 겨우 일어설 수 있었다. 그의 앞에서 그녀는 너무 약하게 느껴졌다. 그녀의 젖퉁이를 세게 밀어 책상위로 쓰러뜨렸다. 그가 그녀의 팬티의 사타구니 부분을 옆으로 밀고는 세 개의 손가락을 집어넣자 그녀는 숨을 들이켰다.



"말해 봐, 이년아."



그가 명령했다.



"말해봐, 네년의 새로운 인생에 대해 느끼는 바를, 뭐가 좋고 싫은지에 대해서도 전부 말해봐."



여교장은 그녀의 주인에게 자기 감정을 표현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고는 거의 기절하는 것 같았다.



"오, 제 사랑하는 주인님, 제 인생에 이보다 더 행복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제 영혼의 바닥까지 당신을 숭배합니다. 제 인생의 목표이고, 제 존재의 이유이기도 한 하나의 열망이 있습니다. 저는 당신의 순종적인 노예이고 장난감입니다. 당신을 사랑하고 모든 방법을 다해 당신께 봉사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제 몸에서 기쁨을 누리십시오. 당신의 만족과 편리함을 위해 저를 사용해 주세요. 제가 싫어하는 것이라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제가 어떻게 그럴 수가 있겠습니까? 당신께 완전히 바쳐진 제가 어떻게 그럴 수가 있겠습니까?"



아주 감동적인 대답이었다. 김광식은 자신이 훌륭하게 해냈음을 알았다. 그는 자신이 천재임을 깨달았다. 그의 고은희 선생에 대한 지배력은 끝이 없었다. 그는 흥분하지 않기 위해 애썼다. 여교장 보지의 수축은 그를 현실로 돌아오게 했다. 그는 손가락을 빼서 그녀의 입에 넣었다.



"손가락을 깨끗하게 빨아, 씨발년아."



단순히 손가락을 빠는 행동만으로 이 정도의 헌신과 숭배가 표현될 수 있는지 미처 몰랐었다. 고은희 선생의 입과 혀는 그의 손가락과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그녀의 진술을 생각해내고는 그는 손가락을 빼서 그녀의 뺨을 때렸다.



"나를 ‘주인님’이라고 불렀지! 나를 어떻게 부르라고 했지, 창녀 같은 년아?"



은희는 놀랐다. 그녀는 자신의 주인을 만족시키지 못한 것이다. 그녀는 울음을 터뜨렸다.



"죄송합니다, 주… 광식님. 제발 저를 벌 주세요, 광식씨. 저는 벌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광식은 ‘주인님’이라고 불리워도 아무 상관이 없었지만 그녀에게 말한 것이 있었다. 그리고 또 다른 테스트다. 그는 그녀의 머리를 가볍게 두드렸다.



"자, 자, 울음 그쳐. 내게 거역하려던 게 아닌 걸 알고 있다."



그의 부드러움에 은희의 심장은 거의 멈췄다.



"하지만 경고했지만, 내 명령은 말 그대로 들어야 해. 몸을 돌려서 책상에 엎드려. 내 노예의 똥구멍의 깊이를 재봐야겠다. 거기에 자지를 넣은 적이 있어?"



"아니요, 광식님."



그녀가 대답하고는 잽싸게 책상에서 내려와 엉덩이를 그녀의 주인에게 돌렸다.



"아플 거야."



그가 그녀에게 말하자, 그녀가 어깨 너머로 돌아보았다.



"알고 있습니다, 광식님. 하지만 제발 원하시는 대로 제 똥구멍을 사용해 주세요. 제 똥구멍에서 만족을 얻으신다면 영광이겠습니다."



이것은 광식에게는 좋은 소식이었다. 그는 항상 여자의 항문에 박아보고 싶어했는데, 지금 그의 앞에 완벽한 똥구멍이 있고, 그가 원하는 대로 박을 수도 있다. 지금 그의 마음에 든 생각은 그가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다. 그녀가 상처를 입든 그렇지 안든.



신이 된 듯한 느낌과 함께, 그는 자지를 항문의 입구에 가져갔다.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고는 한 번에 찔러넣었다.



그녀의 뻑뻑한 구멍으로 한 번에 그의 몽둥이가 반쯤 들어가자 그녀가 지른 고통의 신음은 그에게는 마치 음악처럼 들렸다.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때렸다.



"힘 빼, 이 년아. 지금 네 똥꼬에 박는 사람은 네 주인이야."



그 말과 함께 몸을 뒤로 빼자, 그녀의 입에서 다시 신음소리가 나왔다. 하지만 그녀가 몸에 힘을 빼고 그를 좀 더 깊이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느껴졌다. 그녀는 그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뒤로 밀어 그의 자지의 2/3가 들어갈 수 있도록 했다. 그녀의 협조로 그는 세번째 시도만에 여교장의 아름다운 궁둥이에 불알이 닿을 수 있었다. 헉, 그녀는 너무 좁았다. 그는 그녀의 등 위에 엎드려 머리카락을 잡고 당겼다.



"말해 봐, 기분이 어때, 씨발년아."



그가 그녀의 귀에 거친 숨을 내쉬었다.



"네 주인님께 똥구멍을 뚫리고 있는 기분이 어때?"



그녀는 어깨 너머로 돌아보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고여 있었다.



"사랑스럽습니다, 광식님. 아주 아프지만 그 아픔이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왜냐하면 그 고통이 내가 당신의 사랑스러운 소유물이라는 걸, 당신의 늠름한 자지로 내 똥구멍을 아프게 한다는 걸 기억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김광식은 다시 그녀의 떨리는 엉덩이를 때렸다.



"좋아, 아주 좋은 대답이었어, 씨발년. 자, 좀 더 힘을 빼봐, 이제 세게 박음질을 해 줄 테니까.”



그녀의 주인이 이렇개 대놓고 칭찬을 하자 고은희 선생의 심장이 녹는 것 같았다. 그녀는 자신의 주인을 위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똥구멍의 소유자가 되고 싶었다. 그녀는 몸에 힘을 조금 더 빼고는 그의 자지가 똥구멍에서 움직이는 것을 느끼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어떤 것도 이것보다 좋지는 않았다. 마치 똥꼬에 그의 자지를 박기 위해 살아온 것 같았다.



김광식은 그녀의 손목을 잡고 뒤로 꺾고는 상체를 책상 위로 밀어서 눕혔다. 그리고 천천히 박기 시작했다. 그녀가 점점 더 몸에 힘을 빼고 마침내 피스톤 운동이 쉬워지자, 속도를 높여 여교장의 똥구멍을 절구질하듯이 빻기 시작했다. 그녀의 비명은 흐느낌으로 그리고 신음으로 바뀌어갔다. 그리곤 그녀의 주인님에게 똥구멍으로 봉사한다는 순수한 기쁨만이 남았다.



처음에는 그의 움직임에 맞춰서 엉덩이를 뒤로 흔들려고 애썼으나, 그녀가 너무 많이 움직일 때마다 그가 그녀의 손목을 위로 꺾어서 그녀의 상체를 책상위로 눌러서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그녀는 그냥 엉덩이를 내민 채 엎드려 있어야만 했다. 지금 이순간에 그녀는 그저 그가 박을 수 있는 똥구멍 외에는 아무 의미가 없었다. 그녀는 그저 딸딸이를 위한 악세서리였다. 그는 그의 노예를 박고 있는 게 아니라, 그가 소유하고 있는 똥구멍에 딸딸이를 치고 있는 것이다. 그녀는 그저 그녀의 젖가슴과 젖꼭지에 느껴지는 거친 나무 책상의 느낌과 타는 듯한 똥구멍의 느낌을 즐기면서, 주인님에게 쓸모가 있다는 달콤한 기쁨에 빠져 엎드려 있기만 하면 되었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몸으로 그를 기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매우 기뻤다.



때때로 그가 그녀의 엉덩이를 세게 때렸는데, 그것은 그녀의 기쁨을 더 해주었다. 그녀는 그가 벌을 주려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그녀를 때리는 것이 그에게 즐거움을 주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해했다. 그는 원하는 대로 그녀를 사용하거나 상처를 줄 수 있다고 고은희 선생은 생각했다. 어쨌든 간에 그녀는 단지 장난감일 뿐이다. 그러니 그가 최대한의 기쁨과 만족을 얻기 위해 그녀를 사용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는 지금 그녀를 너무 험하게 다뤄서, 그가 박음질을 할 때마다 그녀의 보지가 책상의 가장자리에 비벼져 그녀가 아픔을 동반한 쾌락의 신음을 내었다.



그의 거친 신음소리가 들리자 그녀는 거의 끝이 다가왔음을 알았다. 행복하게 그의 영광스러운 정액을 똥구멍에 받을 준비를 했다. 하지만 그에게는 다른 계획이 있었다. 그는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당겨서 그녀를 다시 무릎꿇렸다. 그녀의 앞에 서서 딸딸이를 몇 번 치더니 그는 좃물을 쏟아냈다. 그녀의 얼굴과 잘 정돈된 머리카락, 그리고 거대한 젖가슴을 조준하면서 김광식은 마치 영역 표시를 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는 이렇게 격렬하게 사정을 한 적이 언제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멍청한 표정으로 행복한 듯이 웃고 있는 그녀를 보는 것은 그가 여태 꿈꾸던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었다.



‘젠장, 이 년은 정말 박음직하다!’



여교장이 일어나려고 하자 그가 제지했다.



"그대로 있어, 무릎꿇고 있는 게 좋아보인다. 그리고 젖퉁이를 내밀어."



여교장은 꿈꾸는 듯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그가 그녀를 좋게 보고, 그녀의 젖퉁이에 대해 칭찬을 하기까지 했다.



"내가 이제부터 어떻게 될지에 대해 말해줄 테니, 네 발정난 보지를 문지르며 있어도 좋아."



그의 친절함에 그녀는 속으로 감사했다. 그녀의 보지는 정말 뜨거웠다.



"너는 여기서 교장으로 계속 일을 하겠지만 우리 관계에 대해 의심 살만한 어떤 일도 해서는 안돼. 물론 언제든지 내가 너를 사용할 수 있지, 특히 섹스에 대해서는…"



이 말을 듣자 그녀는 한숨지었다.



"그리고 내가 다른 노예를 얻는데 협조하게 될 거야."



김광식은 말을 이으면서 옷을 입기 시작했다.



"지금부터 너는 내가 소유할만한 여자들의 명단을 작성해. 네 친구들, 교직원들, 그리고 여기 학생들 중에서. 그리고 지금 혼자 살지?"



"네, 광식씨."



"좋아. 오늘 저녁 7시에 내가 집으로 갈게. 저녁을 준비하고 작성한 명단을 그 때 줘."



그녀의 주인님이 오늘 저녁 방문할 거라는 소리를 듣자, 그녀의 심장박동이 빨라졌다.



"광식님, 오늘 저녁에 제 딸이 방문하기로 되어 있는데요?"



"딸? 몇 살인데?"



"17입니다."



"예뻐?"



"아주 아름다워요. 롱다리, 빵빵한 엉덩이, 38D의 젖가슴이 아직도 커지고 있죠. 아마 훌륭한 노예가 될 거에요."



고은희 선생의 변화에 대한 다른 증거가 필요하다면 아마 이것이 될 것이다. 자신의 딸을 마치 물건처럼 언급하는 그녀.



그는 여교장에게 다가가 그녀의 머리를 가볍게 두드려 주었다.



"아주 좋아, 네가 나를 기분 좋게 하는구나."



그녀가 갈망으로 고개를 젖자 그는 미소지었다. 그리고 그녀의 브라와 팬티를 집었다.



"이건 내가 가져갈 테니 이제 옷 입어도 돼. 그리고 가게에 가서 좀 더 야한 걸로, 네 것과 딸 거로 사가지고 와. 비치는 것일수록 야한 거야. 나중에 보자."



그녀의 엉덩이를 한 대 갈긴 후에 그가 교장실을 나가자 그녀가 바로 주어진 일을 하기 시작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72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