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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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산

Chapter 2 – 앤디를 만나다

휴게소를 나서자 다시 버트 삼촌과의 기억이 떠올랐다. 우리가 함께 먹었던 여자들은 수잔의 가족뿐만이 아니었다. 여자 먹기는 버트 삼촌의 최고의 취미였고, 나도 곧 같은 취미를 가지게 되었다. 사실 여름이 끝날 무렵에 집에 돌아가는 것이 싫었다.

삼촌과의 함께한 다른 기억들도 있다. 유럽여행, 아마존의 크루즈 여행, 방콕 여행 등등. 버트 삼촌은 항상 내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고, 모든 방면에서 내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그는 항상 내게 사랑으로 대해주었다.

운전을 하던 도중 메리라는 여자를 만났던 것이 생각났다. 그녀는 삼촌의 수많은 여자들중 하나였지만, 정말 특별했다. 그러나 안드레아(앤디)라는 여자는 기억이 나지 않았다. 고속도로를 벗어나, 삼촌의 집이 보였다. 그곳은 한동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듯 했다. 난 문을 잠그고 나와 배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 콘을 하나 사들고 다시 삼촌의 오두막으로 향했다.

오두막은 춥고 쓸쓸했다. 커다란 빈공간은 생소한 듯 느껴졌다. 나는 그곳에서 15년동안 매년 환상적인 여름을 보냈다. 삼촌없이 오두막에서 지낸다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다. 6월 초순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추워서 벽난로에 불을 지폈다. 삼촌의 물건들 옷가지들을 살펴보는 것,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후 하는 모든 것이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일이다. .

시간을 보내가 삼촌이 남긴 메모가 생각나 메모에 적힌 번호로 전화를 했다. 어떤 여자가 받았다.

"안녕하세요 저는 데이비드 윌슨입니다.앤디와 통화할수 있을까요?"

“지금 어디계시죠?" 그녀가 물었다..

"버트 삼촌집에 있는데요"

"거기 계세요 나가지 말고."

그녀는 전화를 끊었다. 매우 퉁명스럽고 불친절했다. 도대체 앤디가 누굴지 정말 궁금했다.

나는 냉장고에서 맥주 한캔를 꺼내 들고 삼촌의 책상에서 뭔가 중요한 것이 있을까 싶어 이것저것 뒤져보았다.

난 문이 열리는 소리는 듣지 못했다.

"총맞기 싫으면 움직이지마." 나는 얼어붙었다. 그것은 여자의 목소리였다..

"이봐…" 나는 대답했다.

"닥쳐, 죽고싶어? 콜트 38구경이라고 알아? 니 왼쪽불알도 모르게 오른쪽 불알을 날릴수도 있어

내 사랑스런 불알이 날아갈까봐, 나는 내 불알을 움켜잡고 나도 모르게 흐느꼈다. 나는 사태파악이 될때까지 그 여자의 말에 순순히 따르기로 했다.

"원한단면 돈은 얼마든지 줄수 있소

"대답이 없었다. "무엇을 원하시오? " 여전히 대답이 없었다.

내가 돌아서려고 하자 총이 장전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다시 멈춰섰고, 내 어깨에 뭔가 걸쳐지는 것을 느꼈다.

"눈가리개야, 단단히 묶어 "

나는 순순히 응했다.

"몇 가지 물어볼테니 솔직히 말해,알았어?" 그녀가 말했다.

"알았소"

"당신 누구야?"

"데이비드 윌슨….데이비드 버트램 윌슨"

그녀는 내 나이, 출생지, 주민번호, 친척관계 등 신상에 관한 사항들을 계속 물어봤다.

"버트의 이름, 생년월일과 주민번호를 말해봐 "

이상했다. 2년전부터 삼촌은 내게 이것들을 외우게 했었다. 그리고 지금 이 여자가 마치 삼촌이 지시한 것처럼 삼촌과 나만이 알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질문을 하고 있는 것이다.

심문이 계속되면서, 그녀의 목소리가 처음보다 상당히 부드러워졌다. 부드럽고, 오히려 섹시하기까지 했다.

"벽으로 걸어가”

"이제 옷을 벗어"

"뭐?!"

"벗어!" 그녀가 고함쳤고, 나는 순순히 응했다.

"팬티도 벗어!"

"벽에 손을 기대고 다리를 벌려!"

그녀가 뒤에서 걸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내 등에 차가운 차가운 총구가 닿는 느낌이 들었다. 갑자기 부드러운 여자 여자의 손톱이 내 엉덩이를 긁는 것을 느꼈다. 그러자 이런 상황에서도 내 자지가 튀어 올랐다. 그녀는 분명 내 문신을 확인하고 있었다. 이것 역시 삼촌과 나만이 아는 사실이었다.

"귀여운 엉덩이군" 그녀가 일어서며 말했다.

그녀는 몇 발짝 뒤로 물러섰다..

"좋아. 당신이 데이비드라는걸 확인했어 계속해서 내 지시에 따르면 무사히 풀어주겠어 책상으로 가서 누워"

눕자마자 뭔가 차갑고 단단한 것이 배에 닿았다.

"이건 수갑이야 네 손목과 책상다리를 묶어 "

점점 이상해 졌다. 이건 미친 짓이었다 하지만 이건 좋은 쪽으로 미친 짓이었다. 나는 더듬어서 책상다리를 찾아 손목과 수갑을 채웠다. 그녀는 내 발목에 수갑을 채웠다. 내 자지는 반쯤 발기된 상태였고 방안은 조용했다.

그때 내 자지 끝에 그녀의 입이 닿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내 귀두를 빨기 시작했고, 혀로 자지를 뱀처럼 핥았다. 갑자기 그녀가 내 자지를 목구멍 깊숙이 넣었다. 불알까지 삼켜버릴 듯이. 그녀의 목구멍이 내 자지를 마사지 하고 혀는 자지의 기둥을 핥아대었다. 그리고 그녀는 사라지고 내 자지는 차가운 공기에 노출되었다.

"안돼," 나는 소리쳤다. 그녀의 혀는 내 입속에 들어와서 길고 격렬한 키스가 이어졌다. 그녀의 입술은 부드럽고 그녀의 숨은 뜨거웠다. 키스를 멈추자 나는 숨이 찰 정도였다.

"뭐하는 거에요?" 그녀는 살짝 웃었다.
그녀의 목소리는 부드러웠고, 섹시했으면, 마치 은쟁반에 옥구슬이 굴러가는 듯했다.

"난 당신이 걷지 못할 때 까지 당신 자지를 먹어버릴거야. 난 천천히 즐길거라고, 내 몸의 구멍을 모두 써서 당신의 자지가 내몸에 묻혀버릴때까지 즐길거야. 전혀 서두를 필요 없거든, 너도 어차피 갈데도 없잖아"

"당신 대체 누구요?"

"난 네 꿈의 여자야,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당신을 사랑할 여자,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할 여자, 당신의 아이를 낳고, 당신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도록 헌신할 여자. "

"이름은 뭔데?"

"질문은 이제 그만" 그녀는 내 불알을 손톱으로 긁으며 말을 잘랐다.

지퍼소리와 옷을 벗는 소리가 들렸다.

"정말 큰 자지를 가졌네,"

"고맙군"

"아니. 내가 고맙지!" 그녀는 내 위에 앉아 허벅지로 내 자지를 감싸며 중얼거렸다. 그녀의 크고 부드러운 유방이 내 가슴에 닿았고, 그녀의 젖꼭지는 뜨겁고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했다. 그녀는 내 목덜미에 머리를 묻자 그녀의 뜨거운 숨결이 전해져 왔다.

"날 만지고 싶어? 내 젖가슴을 만지고 주물러서 내가 욕정속에서 흐느껴 울게 하고 싶지? "

"그래,"

"나한테 자지를 박고 싶어? 그 큰 자지를 내 보지에 박고, 정액을 내 보지에 가득 싸고싶어? "

세상에 그녀의 목소리는 섹시하고 뜨거웠다. “그래” 나는 그 말대로 상상하며 신음하듯 대답했다.

"좀 이따가," 그녀는 웃으며 혀를 내 귀에 집어넣었다. 그녀가 애무하는 시간은 마치 1년이 지나가는 것 같았다. 나를 정성스레 애무하고 그녀의 맛있는 육체를 내 몸에 비벼대며 나로 하여금 그녀의 부드럽고 뜨거운 살결을 느끼게 했다. 그녀는 내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혀와 입술로 나는 자극했다. 마침내 그녀는 내 자지를 다시 입속에 넣었다. 나의 오르가즘이 가까워 올 무렵 그녀도 그걸 느끼고 자지를 입에서 빼고, 내 불알을 꽉 쥐어 사정하지 못하게 했다.

"제발, 고문하지마,".

그녀는 내 옆에 누워 내 자지를 한손에 잡고, 내 젖꼭지는 빨았다. 그녀는 재빨리 몸을 돌려 내 얼굴에 박았다. 그녀의 보지에서 마치 수도꼭지처럼 보지물이 넘쳐 흘렀다. 그녀는 보지를 내 얼굴에 문질러 댔고, 내 얼굴은 보지물로 범벅이 되었다. 또 갑자기 그녀가 사라졌다.

"뭐야 어디있는거야?" 아무 소리도 움직임도 없었다.

"어디있냐구?" 크게 소리쳤다..

그녀는 내 엄지 발가락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손톱으로 내 발바닥을 간지럽히기 시작했고, 발을 빼려고 했지만 그녀는 더 세게 붙잡았다. 결국 나는 발을 차서 그녀를 떼내었다.

"아야!" 그녀가 내 허벅지를 세게 때렸다.

"얌전히 있어! 안그러면 이대로 두고 가버릴거야 "

"그러지마!"

"싫지? 이렇게 묶여있고 자지가 단단해져 있는데 싸지도 못하는게 싫지? 내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지도 못하고, 날 만질수도 없고, 데이비드 윌슨, 내가 누굴까?”

다시 침묵이 흘렀다. 내 심장뛰는 소리만 들릴뿐이었다. 내 자지는 껄떡대고 있었고 불알은 아파왔다. 자지가 단단해 점점 단단해 지면서 내 마음은 욕망과 환상으로 요동치고 있었다. 그녀는 다시 입으로 내자지를 깊숙이 넣고 불알까지 핥았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그 진동이 더 이상 나를 참을 수 없게 만들었다.

"이봐 이년아 지금 싸고 싶어, 지금 싸고 싶단 말야!"

묶여 있는 남자가 그에게 총을 겨누기까지 했던 여자에게 하는 말이라고 하기엔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내 불알이 너무 아팠다.

"왜 진작 그렇게 말하지 않았어요?" 그녀가 속삭였다. 그녀가 내 다리는 건너고 보지가 내 자지를 삼켜 버렸다. 그녀의 엉덩이는 움직이지 않았지만, 그녀는 앞으로 몸을 숙여 그녀의 젖가슴을 내 입술에 문지르며, 보지속 질 근육으로 내 자지를 마치 손으로 주무르듯이 마사지 하였다. 난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당신의 정액을 주세요 데이비, 내 보지를 당신의 정액으로 채워주세요, 데이비, 아~아~, 세상에~~당신 자지가 내 보지속에 박힌게 너무 좋아요, 지금 싸줘요~~어서요~~데이비~~~어서~~지금~~~싸줘요, 이런 박아줘요 데이비 "

나는 그녀의 보지속 깊숙이 내 정액을 토해내며 소리를 질렀다. 내가 내생에 가장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끼는 동안 그녀는 내 자지에서 정액을 짜내었다. 그녀는 나처럼 뜨겁고 가쁜 숨을 몰아쉬며, 내 위로 쓰러졌다. 우리의 피부는 땀에 젖어 강하고 환상적인 섹스의 냄새를 발하고 있었다.

"기분이 좀 괜찮으세요?" 그녀가 물었다.

"응"

"좋아요 나는 당신이 기분이 좋길 바래요 "

그녀는 일어서서 그녀의 보지를 내 배위로 오도록 앉았다. 그녀의 뜨거운 보지에서 뜨겁고 끈적끈적한 우리의 정액과 보지물이 섞인 물리 흘러내렸다. 그녀는 내 배위에 흘러내린 우리의 자지, 보지물을 핥아 먹기 시작했다.

"당신의 정액을 먹는게 너무 좋아요, " 그녀는 내 배를 혀로 다 닦아내며 말했다.

“풀어줄까요 아니면 계속 할까요?”

내 배를 혀로 닦아 낸 뒤에 그녀가 물었다.

"계속하고 싶은데, 우선 당신을 좀 봐야겠어"

"저도 좋아요" 그녀는 수갑을 풀었고 나는 안대를 풀고 일어나 앉았다.

나는 내가 보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킴 베신저와 같이 도톰한 입술과 긴 금발을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에로틱한 미소와 대단히 아름다운 파란 눈을 가지고 있었다. 목 아래로는 슈퍼모델 보다도 더 육감적인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내 자지가 다시 솟아 오르는 것을 지켜보았다.

"자, 내가 맘에 드는 모양이네요, 내가 일어서면 더 잘 보일거에요 "

한점의 부끄러움이나 망설임 없이 그녀는 몸을 돌리며 포즈를 취했다.

"35D - 23 - 36, 162 cm, 48 kg, 18살이에요 또 궁금하신점은?"

"그래 이름은 뭐지?"

"오, 죄송해요 저는 앤디에요, 안드레아 매튜, 당신의 시중을 들…벌써 아시겠지만 "

"좀 걸어봐 구경좀 하게 "

완벽함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크고 푸른 눈, 길고 윤기있는 금발, 싱싱하고 빵빵하고, 단단하게 위로 솟은 둥근 젖가슴, 장미빛의 젖꼭지, 잘록한 허리, 도도하게 부푼 엉덩이 그리고 다리, 정말이지 다리는 대단했다. 육체적인 것 뿐 아니라 그녀의 정신상태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내가 행복해지는 거라면 자기가 정말로 더욱 기뻐했다.

"데이비드, 오늘밤 두가지 할일이 있어요, 하나는 아직 우리가 진짜로 사랑을 나누지 않았어요,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버트로부터 메시지가 있어요 어느것을 먼저 할까요? "

내 대답이 믿기지 않겠지만, 나는 일생 최대의 오르가즘을 경험한 직후였다.

"메시지를 먼저 듣게 좋을거 같은데 "

"제가 맘이 안드세요?" 상처를 받은 듯이 대답했다.

"아니,,너는 정말 훌륭해… . "

그녀는 내게 다시 키스했다. 그녀의 몸들 내게 완전히 밀착한채 혀를 내 목구멍 깊이 밀어 넣었다. 내 자지가 대신 대답을 해주었다. 그녀는 내 자지를 허벅지 사이에 끼웠다. 나는 생각을 바꿔, 그녀가 이끄는대로 침실로 향했다. "Why are you doing this?"

"말했잖아요, 전 당신을 사랑해요 데이비."

"왜 나를 사랑하지?"

"차차 알게 될거에요 이리와서 안아주세요 제발 데이비 "

그녀는 침대에 누웠다.

그녀는 탄탄한 몸을 가지고 있었다. 아마 겨울내내 스키를 타거나 여름 내내 등산을 한듯했다. 그녀는 정말이지 대단한 엉덩이를 가졌다. 제발 만져주세요 하는 듯이 튀어오른 엉덩이를 가지고 있었고, 탄력 넘치는 가슴은 위로 봉긋 솟아 올라 있었다. 젖꼭지는 핑크빛이었는데, 욕망이 불타오를때면 장미빛으로 변했다.
그녀의 젖가슴은 내 입에 민감하게 반응했고, 젖가슴을 빨기 시작하자 신음소리를 냈다. 앞서 말했듯이, 나는 보지를 사랑한다, 정말로 사랑한다. 다시 말해 보지를 빨고 쑤시고 먹고 쳐다보고, 보지와 하는 모든 행위를 사랑한다. 보지속에 혀를 밀어 넣어 보지의 맛을 즐기고, 내 코를 보지속에 박아서 냄새를 즐기고, 보지 밑에 코를 박고 보지 냄새와 함께 잠드는 것을 즐긴다.

나는 보지에 관한 한 전문가다. 분명히 말하건데 그녀의 보지는 내가 만났던 보지 중 정말이지 최고의 보지였다.

그녀가 침대에 누웠고, 나는 그녀의 온몸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나의 애무에 민감하게 반응을 보이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내게 무엇이든 다 해줄 것 같은 표정을 지었다.

마침내 그녀는 소리치기 시작했다.

“데이비, 제발, 더 이상 못참겠어요, 당신의 거대한 자지를 내 뜨거운 보지에 박아줘요. 당신의 단단한 막대기로 내 보지구멍을 뚫어줘요. 제발. 당신의…자지를…아~~…지금 아~~~아~~~ 더 세게~~~더~~~세게~~~~제길~ 데이비…더 세게…아~~하아..하아..흐으으
흐으흐으..세게 박아줘요~~하아아아아앙..아..멈추지 말고 계소오오옥~~더 세게…더세게..더더~더~더~하아앙..흐으응. 당신의 정액을 내 보지에 가득 채워줘요~~~ 제발…아..데이비~~~싸줘요..제발..아아~~~~흐으으으 하아아아 학 학…아…더 세게 박아줘요~~`
아..나 쌀거 같아요..나 싸요…학 학 학 하아아아 싸요…아아아아아아앗~~~~~!!!! "

그녀는 다리로 내몸을 감싸고 팔로 꽉 끌어 안은채 마치 그물에 걸린 부엉이 처럼 울부짖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는 내 자지를 마치 주먹으로 움켜쥐듯 꽉 쥐고 정액을 보지속에 짜내었다. 그녀는 땀에 젖은채로 숨을 헐떡거리며 몸을 아래위로 들썩였다. 마침내 그녀는 웃으며, 긴장을 풀기 시작했고, 격렬한 섹스의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그녀 위에서 그녀의 전율을 느끼며 숨을 고르고 있었다.

"오~~정말" 그녀가 속삭였다..

내 예상은 정확히 들어맞았다..

그녀는 내 머리를 그녀의 아름답고 섬세한 손으로 잡고 내 얼굴을 바라보았다.

"다시 한번 할래요? " 섹시하게 물었다.

"지금 바로 다시 할수 있을지 모르겠군 " 다시 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것이었다.

"보세요,"

그녀는 내 몸을 돌려 나를 눕히고 그녀의 보지가 내 배위로 오도록 내 몸에 올라탔다. 그녀는 허벅지 근육의 수축 이완을 반복하여 내 정액을 그녀의 보지에서 내 배위로 짜내었다.

"제가 말했죠? 나는 당신의 정액을 사랑해요.”

그녀는 입을 벌려 내 배위에 쏟아낸 정액을 맛있는 소리를 내며 모두 핥아 먹어버렸다. 그리고 다시 앉아서 내 자지를 입으로 삼켰다. 내 자지는 내 예상보다 더 빨리 다시 서기 시작했다.

“내가 위로 올라갈 차례에요”

그녀의 보지는 이미 흥건히 젖어 있어 쉽게 내 자지를 받아들일 수 있었다. 그녀는 천천히 움직이며, 내 자지를 보지 근육으로 마사지 했다. 그녀는 나를 향한 열정으로 가득한 얼굴로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그녀의 황홀하고 매혹적인 젖가슴과 엉덩이를 마음껏 주무르며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맡겼다. 갑자기 그녀의 눈이 빛나기 시작했다. 그녀는 마치 암호랑이 처럼 으르렁 거리며 자지를 그녀 보지 깊숙이 박아댔다. 그녀는 더욱더 속도를 내며 내 자지를 보지에 박아 댔다.

그녀는 다시 내게 박아달라고 애원하며 소리치기 시작했다. 그녀가 절정에 다다를 때는 아마 반경 1마일 안의 모든 사람이 모두 들을수 있을 정도였다. 나는 그녀의 몸을 따뜻한 이불삼아 편안한 잠에 빠져 들었다. 마치 어린 아이처럼…

3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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