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게임 - 3부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킹 게임 3부.

두시간이 지났다. 벌칙은 전부 벗는걸로만 하다보니까, 윤성이만 팬티를 입고 있고 나머지는 속옷도 못입은 채 알몸이다. 게다가 나는 알몸인채로 한번 더 명령이 내려져, 다리를 벌리고 앉으라는 명령에 자지를 여섯 여자 앞에 내놓고 있는것이다. 모두들 게임하면서 힐끔힐끔 내 자지를 본다.
"자 이번엔 내가 킹이야...."
미리가 손을 든다. 모두들 알몸이라 부끄러운지 목소리가 작아진다.
"6번이 3번의..."
"내가 6번이야" 내가 말했다.
"3번은 나야" 윤성이다.
"그래 딱 됐네....6번이 3번의 팬티를 입으로 벗기기"
.....이젠 아무 생각도 없다. 그냥 윤성이에게 다다가서 위에서부터 팬티를 끌어내렸다. 입으로 하다보니 벗기는 도중에 윤성이의 보지가 내 눈앞에 보인다. 머리가 어질어질하다.
"자 모두 알몸됐네.....ㅋㅋ 우린 이브와 아담이야"
"계속 해~아 흥분돼..."
"자 섞습니다~"
윤성이가 섞는다.
"내가 킹이야!!" 나다.
"1번과 3번이 다리 벌리고 앉기!"
성미와 지수가 망설임도 없이 다리를 쩍 벌리고 앉는다. 둘 다 보지가 싱싱하다. 게다가 지수는 털이 별로 없는게, 보지가 선명하게 보인다.
"자 이번엔 내가 킹!" 성미다.
"1번과 5번이 다리 벌리기!"
윤성이와 미리다. 다리를 쩍 벌린다. 보지가 너무 예쁘다. 모두들 경험이 적은듯 하다.
"자 이번엔 내가 킹이야....4번 누구지?"
"나야...."고은이가 말한다.
"그다음에....6번!"
"나..."마이다.
"딱이다~유후 난 번호를 너무 잘찍는단 말씀이야~다리 벌려!"
우리 일곱명은 이로써 모두 알몸에, 가슴과 성기까지 모두에게 공개하고 있게 됐다.
그런데, 이제는 아무도 게임을 계속 하자는 말을 하지 않는다. 어쩔수 없이 내가 말했다.
"자 막판 하자 막판~응?"
".....그래. 막판이야~이번 킹은 인원 제한 없이 명령내리기! 어때?"
"좋아...."
마이가 킹을 뽑았다. 그런데 모두들의 눈치가, 마이에게 뭔가를 말하는 듯 하다. 나는 그게 뭔지 몰랐다.
"좋아 막판 명령을 내리겠어....욕실도 넓으니까 모두 같이 욕실로 들어가서 씻으면서 모두의 몸을 만져보고 서로에 대해 더 잘 아는거야"
뭐 만져보라고....?
나의 할렘은 여기서부터 시작됐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3,834 / 5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