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게임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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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게임 4부

여자애들이 우수수 욕실로 들어간다. 난 뻘쭘하게 맨 뒤로 따라 들어갔다. 역시 고급 호텔의 특실이라 그런지 욕실도 넓었다. 6명이나 들어가는데도 넉넉하다니.
우리는 모두 탕 안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앉았다.
"야 뭐하는거야~아직 벌칙 끝난거 아니다~모두 다리 벌리고 있어!"
물이 너무 깨끗해서, 다리를 벌리고 앉은 우리의 자지와 보지가 모두 적나라하게 보였다.
나는 여자애들 얼굴을 한번씩 쓱 훑어보았다. 모두 날 보며 뜻모를 미소만 짓고 있었다. 난 여행길이 피곤해서, 따뜻한 물속에 몸을 담그고 잠이 들었다.

한 20여분 흘렀을까....이상한 느낌에 잠을 번득 깼다. 눈을 떠보니 내 앞에는 성미 친구들 다섯이 모여있고, 그중에 지수가 내 자지를 만지작만지작댔다.
난 그 손길을 뿌리치려 했지만, 공교롭게도 내 손과 발은 묶여있었다.
"헉 다들 뭐하는짓이야.....성미야! 성미야!"
성미를 불렀다. 하지만 성미도 나처럼 묶여있었다. 밧줄로 가슴부분을 둥글게 말아 묶고, 보지부분을 지나가게 해서 아주 내 자지가 꼴리도록 섹시하게 묶어놓았다.
"우리가 남자 자지를 갖고 놀고 싶었거든....그래서 우람한 니 자지를 먹으려고 그래. 성미가 알면 화낼거 같아서 성미도 묶어놓은거야. ㅋㅋ"
이 기집애들 아까와는 눈빛이 다르다....난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다.
"야! 이거치워 얼른! 묶은것도 풀고!"
"오호....소리를 지르신다? 이걸 보고도 목청껏 질러보시지."
언제 한거지.....사진을 뭉텅이로 내게 흔들어보인다. 대충 보아도 50~60장은 되어보이는 봉지가 두개나 있다.
"야 각각 봉지에서 한 세장씩만 꺼내봐"
마이가 말했다. 그러자 봉지를 들고있던 미리가 각각 세장씩, 두 봉지에서 꺼낸다. 한쪽은 내 사진이고, 하나는 성미 사진이다. 둘 다 욕실 바닥에 알몸으로 누운 포즈로 찍혀있다.
"너희....너희...."
난 당황하기도 하고 화도 나서 말을 잇지 못했다.
"자 우리 욕실에서 킹게임 한번 더 하자~"
성미와 나를 묶어놓고 킹게임을 하겠다고....? 저런 년들이....으....
다섯명이서 트럼프를 가지고 킹 게임을 했다.
"내가 킹이네~" 고은이가 말한다.
"좋았어....2번은 성미의 보지털을 밀어주고, 4번은 기찬이의 자지털을 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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