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게임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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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게임 5부

"야 너네 이게 무슨짓이야....놀러와놓고 다섯이서 나 하나를 이렇게 치욕적으로 만들수가 있어?"
"아까도 말했잖아....우린 살아있는 장난감 자지가 필요했다고."
"자....반항한답시고 움직이면 니 자지랑 불알이 잘려나갈 수 있다는걸 명심해."
마이가 면도칼을 들고 내게 왔다. 난 아까 "잘려나갈 수 있다"는 말에 겁을 먹고, 그들이 내 자지털을 미는 동안에 꼼짝도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서는 미리가 아직 잠들어있는 성미의 보지털에 크림을 바르고 사각사각 깨끗이 밀고 있었다.
"자 다됐다....어머나~기찬이의 우람한 자지와 성미의 뽀얀 보지가 너무 이쁘게 나왔네~"
내 상상속 여자애들과는 너무도 다르게 그들의 입에서는 야한 말이 자꾸만 나왔다.
"자 맛좀 볼까....?"
"잠깐~!! 누가 니 맘대로? 킹 뽑아야지 공평하게!"
"아참....그래 좋아 얼른 하자~"
난 지금 상황에 머리가 어지러웠다. 그러는 동안 저쪽에서는 킹이 뽑혔나보다.
"지수구나~에이 기집애 좋겠다. 호호"
"자 그럼 내가 기찬이의 자지 맛을 처음으로 보겠어."
지수는 내 자지를 덥썩 입으로 물었다. 난 이런 느낌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금세 신음소리를 내고 말았다.
"으어어....아아...."
"얘 아까는 소리치더니 지금은 너무 좋은가보다. 호호호"
"아냐 이 기집....흐어억...."
내가 "기집애"라고 말한게 기분이 상했는지 지수는 내 귀두를 혀로 심하게 공략하기 시작했다.
"아아....억!!"
지수의 입 안에 있던 내 자지는 정액을 뱉어냈다.
"얘 지수야 먹지 마! 우선 뱉어내봐."
"퉤퉤...자 뱉었어. 그리고 난 이런거 먹을 생각 없었다구!"
그들은 지수의 침과 내 정액이 섞인 액체를 유심히 보고 있었다.
"이게 정액이구나....저게 기찬이의 좆에서 나온다는 말이지?"
좆...이라구...? 그들은 점점 본색을 드러내는거 같았다.
"자 내가 재밌는거 보여줄까? 예전에 성미가 기찬이 일기 보고 알아낸거래.....내가 캐내서 물어봤어. 호호"
일기....? 한달 전까지만 해도 내가 꾸준히 쓰던건데.....너무 솔직하게 쓴거라 야한 얘기도 조금씩 있고 해서 아무도 보여주지 않았던건데 그걸 성미가....?
"뭔데 뭔데? 얼른 말해 기집애야~"
"응 있잖아.....남자들 자지 밑에 불알주머니가 달렸잖아.....기찬이는 거기를 만져주면 힘이 빠져서 반항을 못한다는거야~"
"어머어머. 그럼 자지보다 더 민감하단거야?"
"아니 그런건 아니구.....하여튼 쟤는 희한해. 약간 변태체질인거같아. 호호호!!"
그녀들은 나에 대해 너무나 야하게 말을 했다. 나는 그걸 다 듣게 됐다. 어쩔줄 몰랐다. 사실이니까.
"으....응....머리야...."
성미가 깨어났다.
"성...미야!!"
"응....기찬아 너 그 꼴이.....어머나!!"
성미는 꽁꽁묶인 채 자지털까지 없는 날 보고 놀라더니 이내 자신도 같은 모습인걸 알고는 놀라는 표정이었다.
"성미야~성미야~우리는 기찬이랑 널 먹을꺼야....맛있게....자지랑 보지는 먹고 디저트로 정액이랑 니 씹물을 먹어야지."
그녀들은.....이미 내가 아는 그녀들이 아니었다. 점점 더 변태가 되어가는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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