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게임 - 2부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730 조회
-
목록
본문
킹 게임 2부
"자 섞습니다~"
지수가 카드를 섞는다. 그리고 "하나 둘 셋!"하는 구령과 함께 각각 카드를 하나씩 집었다. 나는 2번을 집었다.
"아자 내가 왕이야^^"
지수다. 뭔가 섞는데 속임수가 있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도 든다. 섞은 사람이 바로 킹을 뽑다니...ㅋㅋ
"자 명령을 내리겠습니다~우선 5번이~"
"5번 나야~"
마이가 손을 들었다.
"자자 5번이....2번의 아래옷을 하나 벗겨주기!!"
"헉....벗기기라니~"
"기찬이구나? 못해? 그럼 전원 키스 들어갑니다~"
웬지 야한쪽으로 분위기가 돌아가는 게임....난 겉으로는 당황한척 했으나 속으로는 덤덤했다.
"아냐...벗겨라 벗겨"
"와와~좋아 분위기 좋아~"
마이가 내게로 다가왔다. 성미 눈치를 봤으나 즐거워하는 눈치였다.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에게 옷벗김을 당하는데 즐거워 하다니....대체....
"벨트가 잘 안풀러져 영차~"
힘겨운가보다. 그러면서 마이의 손이 내 불알주머니를 툭툭 건든다. 하마터면 자지가 벌떡 설 뻔했다.
"자 벗겼어~"
꼴사납다. 위에는 남방을 그대로 입었으나, 아랫도리에는 삼각팬티 하나만 입어, 자지가 설 경우 금방 탄로가 난다.
"자 다음 게임 들어갑니다~"
휙휙 카드를 섞고 한장씩 뽑았다.
"이번엔 내가 왕이지롱~"
윤성이였다. 나는 5번 카드였다.
"2번과 3번이 화장실 들어가서 서로 속옷만 벗겨주기~"
"어우 야해 얘~"
"분위기 좋잖아 왜~ 얘들아 어서어서"
"들어가서 속옷만 벗고 알몸 위에 겉옷만 그대로 입고 나와야돼~확인해야되니까 속옷은 각각 상대방이 양손에 들고 나오도록"
2번과 3번....성미랑 고은이가 화장실로 들어갔다. 몇분 뒤, 둘은 얼굴이 빨개져서는 양손에 뭔가를 하나씩 들고 나왔다. 나오자마자 윤성이가 외친다. 신났나보다.
"자자 확인작업 들어갑니다~고은이 이리 와봐"
고은이가 윤성이에게 갔다.
"자 이건 성미의 브래지어가 되겠습니다~"
여자애들은 신나는듯 웃었다. 하지만 난 남자라, 그 속에서 어쩔줄을 몰랐다.
"자 이건 성미가 방금까지 입고 있던 팬티~"
활짝 펼쳐서 팬티를 보여준다. 팬티의 아랫부분에 얼룩같은게 져있다. 헉 위기일발....자지가 설것만 같다.
"자 이건 고은이의 브래지어와 팬티가 되겠습니다~"
"브래지어를 보면 알겠지만 우리중에서 고은이가 가슴이 제일 커....부러운 기집애 ㅋㅋ"
여자애들끼리는 이러고 노나보다. 힐끗 보니까 고은이랑 성미는 서로 보면서 싱긋 웃고만 있다.
"자 속행~"
우와 이게 무슨 일~이번엔 내가 킹을 뽑았다.
"킹 누구야 킹?"
"내가 킹이야...." 웃으며 내가 말했다.
"명령을 내리시옵소서 전하~" 윤성이가 장난끼있게 말한다. 하지만 난 여자애들만 있는데, 무슨 명령을 내려야 할지 몰라서 머뭇머뭇댔다.
"에이 무슨 왕이 명령도 못내리냐~못하면 벌칙 들어갑니다~"
분위기상 약한 벌칙은 못내겠고, 또 따라서 야한걸 하자니 좀 쑥스럽기도 하고 해서 한참을 머뭇대다가 난 벌칙을 받게 되었다.
먼저 지수 앞에 갔다.
"난 가볍게 볼에다가 터치~"
지수 볼에 가볍게 입을 맞췄다.
다음은 마이다. 얼굴이 몹씨 귀엽다.
"후후....나는 입술에 찐~하게 해줘 아주 찐~하게"
"어우 기집애~저럴줄 알았다니까 호호"
옆에서 지수가 웃는다. 조금은 쑥스럽지만, 난 마이의 입술을 내 입술과 포갰다. 그리고 혀를 집어넣어 5분간이나 키스를 했다. 입술을 떼고 나자, 둘다 얼굴이 빨개져서 머쓱한 표정만 짓고 있다.
"너무 좋았어....기찬아." 부끄러운듯 마이가 조용히 말한다.
"자자 다음 내차례야~"
윤성이다. 여기서 제일 성격이 활발한가보다.
"난 엉덩이~바지 위니까 괜찮지?"
그래서 엉덩이에 가볍게 입 맞추었다. 다음은 고은이 차례. 아직도 세명이나 남았다.
"난....조금 쑥스러우니까 볼에다가만 해줘...."
너무도 다소곳한 고은이. 너무너무 귀엽다. 그래서 볼에 가볍게 입 맞췄더니, 얼굴이 빨개지는게 너무 귀엽다.
다음은 내 여자친구 성미다.
"난 기찬이 주인이니까 찐한데로 정할거야....난 가슴 양쪽에 다 키스해줘!!"
!! 가슴이라니!! 점점 얘들이 노골적으로 가는거 아닌가....게다가 문득 생각나는게 아까 고은이랑 성미는 속옷을 벗어버려서 노브라에 노팬티 아닌가....그럼 옷 위에다가 해도 말랑말랑 가슴 촉감이 그대로 날것이다.
"뭐해~얼른 내 가슴 여기다가"
성미가 내 얼굴을 잡아당겨서 자기 가슴에 파묻는다. 당황스럽기도 하고 황홀하기도 했다. 1년간 사귀면서 키스까지밖에 안해봤는데, 여러사람들 앞에서 가슴에 얼굴을 비빌 수 있다니 ㅋㅋ
난 유두 있는곳, 티 위로 볼록 튀어나온 곳에 키스를 세게 했다. 은근슬쩍 젖꼭지를 깨물기도 했다.
"자 마지막....미리야 니차례야~"
"응 그래~난 이마에다가 그냥 해줘. 게임 계속 하고 싶어."
마지막은 가볍게 넘어갔따...휴. 점점 야해져만 가는데....
"자 섞습니다~"
지수가 카드를 섞는다. 그리고 "하나 둘 셋!"하는 구령과 함께 각각 카드를 하나씩 집었다. 나는 2번을 집었다.
"아자 내가 왕이야^^"
지수다. 뭔가 섞는데 속임수가 있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도 든다. 섞은 사람이 바로 킹을 뽑다니...ㅋㅋ
"자 명령을 내리겠습니다~우선 5번이~"
"5번 나야~"
마이가 손을 들었다.
"자자 5번이....2번의 아래옷을 하나 벗겨주기!!"
"헉....벗기기라니~"
"기찬이구나? 못해? 그럼 전원 키스 들어갑니다~"
웬지 야한쪽으로 분위기가 돌아가는 게임....난 겉으로는 당황한척 했으나 속으로는 덤덤했다.
"아냐...벗겨라 벗겨"
"와와~좋아 분위기 좋아~"
마이가 내게로 다가왔다. 성미 눈치를 봤으나 즐거워하는 눈치였다.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에게 옷벗김을 당하는데 즐거워 하다니....대체....
"벨트가 잘 안풀러져 영차~"
힘겨운가보다. 그러면서 마이의 손이 내 불알주머니를 툭툭 건든다. 하마터면 자지가 벌떡 설 뻔했다.
"자 벗겼어~"
꼴사납다. 위에는 남방을 그대로 입었으나, 아랫도리에는 삼각팬티 하나만 입어, 자지가 설 경우 금방 탄로가 난다.
"자 다음 게임 들어갑니다~"
휙휙 카드를 섞고 한장씩 뽑았다.
"이번엔 내가 왕이지롱~"
윤성이였다. 나는 5번 카드였다.
"2번과 3번이 화장실 들어가서 서로 속옷만 벗겨주기~"
"어우 야해 얘~"
"분위기 좋잖아 왜~ 얘들아 어서어서"
"들어가서 속옷만 벗고 알몸 위에 겉옷만 그대로 입고 나와야돼~확인해야되니까 속옷은 각각 상대방이 양손에 들고 나오도록"
2번과 3번....성미랑 고은이가 화장실로 들어갔다. 몇분 뒤, 둘은 얼굴이 빨개져서는 양손에 뭔가를 하나씩 들고 나왔다. 나오자마자 윤성이가 외친다. 신났나보다.
"자자 확인작업 들어갑니다~고은이 이리 와봐"
고은이가 윤성이에게 갔다.
"자 이건 성미의 브래지어가 되겠습니다~"
여자애들은 신나는듯 웃었다. 하지만 난 남자라, 그 속에서 어쩔줄을 몰랐다.
"자 이건 성미가 방금까지 입고 있던 팬티~"
활짝 펼쳐서 팬티를 보여준다. 팬티의 아랫부분에 얼룩같은게 져있다. 헉 위기일발....자지가 설것만 같다.
"자 이건 고은이의 브래지어와 팬티가 되겠습니다~"
"브래지어를 보면 알겠지만 우리중에서 고은이가 가슴이 제일 커....부러운 기집애 ㅋㅋ"
여자애들끼리는 이러고 노나보다. 힐끗 보니까 고은이랑 성미는 서로 보면서 싱긋 웃고만 있다.
"자 속행~"
우와 이게 무슨 일~이번엔 내가 킹을 뽑았다.
"킹 누구야 킹?"
"내가 킹이야...." 웃으며 내가 말했다.
"명령을 내리시옵소서 전하~" 윤성이가 장난끼있게 말한다. 하지만 난 여자애들만 있는데, 무슨 명령을 내려야 할지 몰라서 머뭇머뭇댔다.
"에이 무슨 왕이 명령도 못내리냐~못하면 벌칙 들어갑니다~"
분위기상 약한 벌칙은 못내겠고, 또 따라서 야한걸 하자니 좀 쑥스럽기도 하고 해서 한참을 머뭇대다가 난 벌칙을 받게 되었다.
먼저 지수 앞에 갔다.
"난 가볍게 볼에다가 터치~"
지수 볼에 가볍게 입을 맞췄다.
다음은 마이다. 얼굴이 몹씨 귀엽다.
"후후....나는 입술에 찐~하게 해줘 아주 찐~하게"
"어우 기집애~저럴줄 알았다니까 호호"
옆에서 지수가 웃는다. 조금은 쑥스럽지만, 난 마이의 입술을 내 입술과 포갰다. 그리고 혀를 집어넣어 5분간이나 키스를 했다. 입술을 떼고 나자, 둘다 얼굴이 빨개져서 머쓱한 표정만 짓고 있다.
"너무 좋았어....기찬아." 부끄러운듯 마이가 조용히 말한다.
"자자 다음 내차례야~"
윤성이다. 여기서 제일 성격이 활발한가보다.
"난 엉덩이~바지 위니까 괜찮지?"
그래서 엉덩이에 가볍게 입 맞추었다. 다음은 고은이 차례. 아직도 세명이나 남았다.
"난....조금 쑥스러우니까 볼에다가만 해줘...."
너무도 다소곳한 고은이. 너무너무 귀엽다. 그래서 볼에 가볍게 입 맞췄더니, 얼굴이 빨개지는게 너무 귀엽다.
다음은 내 여자친구 성미다.
"난 기찬이 주인이니까 찐한데로 정할거야....난 가슴 양쪽에 다 키스해줘!!"
!! 가슴이라니!! 점점 얘들이 노골적으로 가는거 아닌가....게다가 문득 생각나는게 아까 고은이랑 성미는 속옷을 벗어버려서 노브라에 노팬티 아닌가....그럼 옷 위에다가 해도 말랑말랑 가슴 촉감이 그대로 날것이다.
"뭐해~얼른 내 가슴 여기다가"
성미가 내 얼굴을 잡아당겨서 자기 가슴에 파묻는다. 당황스럽기도 하고 황홀하기도 했다. 1년간 사귀면서 키스까지밖에 안해봤는데, 여러사람들 앞에서 가슴에 얼굴을 비빌 수 있다니 ㅋㅋ
난 유두 있는곳, 티 위로 볼록 튀어나온 곳에 키스를 세게 했다. 은근슬쩍 젖꼭지를 깨물기도 했다.
"자 마지막....미리야 니차례야~"
"응 그래~난 이마에다가 그냥 해줘. 게임 계속 하고 싶어."
마지막은 가볍게 넘어갔따...휴. 점점 야해져만 가는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