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게임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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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게임 1부
안녕하세요...성노예입니다. 첫글이니까 잘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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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야, 이번 여름에 바다 안가볼래?"
"바다?"
"어...우리 요즘에 여행 통 못갔잖아. 어때?"
"좋아~까짓거 뭐^^"
내 이름은 기찬이다. 지금 얘기하고 있는 사람은 내 여자친구인 성미. 같은 대학을 다니고 있는데, 얼마전 둘이 학교신문에 킹카퀸카커플로 찍힐만큼 둘 다 괜찮은 얼굴, 몸매를 가지고 있다.
얼마후 시험만 끝나면 바로 방학이기 때문에, 우리는 둘이 바다에 여행을 가기로 하고 준비를 했다.
일주일 후, 시험을 마치고 드디어 기다리던 방학을 했다. 난 바로 성미에게 전화를 했다.
"성미야~언제 갈래?"
"응~일찍 가서 오래 놀다 오자~내일 바로 어때?"
"오케이~그럼 내일 아침 11시까지 터미널로 나와~"
"알았어~내일봐~♡"
흐흐....드디어 기다리던 여자친구와의 여행이 시작되는거다. 난 이것저것 많이도 준비했다. 집이 꽤 잘사는 편이라 돈 문제는 없다. 돈도 넉넉히 한 500만원정도 가방 깊숙히 숨겨가지고, 설레는 마음을 안고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 아침, 난 터미널로 나갔다.
"기찬아~여기야 여기~"
"어 그래...갈...어라?"
혼자가 아니었다. 성미와 같은 과 여자애들이 다섯명이나 더 있는거다. 놀래서 성미를 쿡쿡 찌르며
"어떻게 된거야....얘들은 왜 왔어?"
"둘만 가면 심심할거같아서 불렀어...."
으 단둘의 밀애가 깨지고 말았다. 뭐 무용과 애들이라 얼굴도 괜찮고 몸매가 다들 잘 빠진게 싫지많은 않지만....
모두들 피곤한지 우리는 버스안에서 모두 잠이 들었고, 휴게소도 지나친 채 목적지에 도착해서야 깰 수 있었다.
"자~여기 이 호텔에서 묵는거야~참 방이 특실 하나뿐이라고 해서 하나만 잡았는데.....괜찮지?"
"응 괜찮아~"
다들 시원시원하다. 나는 여자 여섯과 함께, 호텔방으로 들어갔다.
"덥지? 자 맥주 한잔씩 하자~"
우리는 맥주를 모두 한잔씩 들이켰다. 슬슬 다들 친해진 분위기.
"우리~심심한데~게임하자 응?"
성미 친구인 윤성이가 트럼프 게임을 제안했다.
"바다 안가볼거야?"
"바다야 뭐 이따가 좀 시원해지면 둘러보고 내일부터 놀면 되지~우선 방 안에서 놀자"
"좋아 찬성"
"나도 찬성"
"찬성"
다수결....다섯명이 찬성하는 바람에 게임이 시작됐다.
"자 킹게임을 할거야....숫자 카드 1부터 6까지 하고, 킹 카드가 있어. 카드를 섞어서 킹을 뽑는 사람이 최대 두사람까지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어. 무슨 명령이든 따라야 하는게 규칙이야."
"오케이~"
"아참 근데,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거야?"
"음....그럼 벌칙이지~벌칙은 뭐냐 하면, 여기 있는 사람들 전원에게 원하는 부위에 키스하기~♡"
"어우~야한기집애. 그래 좋다~시작해 얼른~"
여섯 여자들의 페이스에 휘말려서, 난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고 게임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그때까지도 몰랐다. 여자친구 성미를 포함한 여섯 여자들의 눈빛이 모두 한가지로 통하고 있다는 것을.
안녕하세요...성노예입니다. 첫글이니까 잘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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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야, 이번 여름에 바다 안가볼래?"
"바다?"
"어...우리 요즘에 여행 통 못갔잖아. 어때?"
"좋아~까짓거 뭐^^"
내 이름은 기찬이다. 지금 얘기하고 있는 사람은 내 여자친구인 성미. 같은 대학을 다니고 있는데, 얼마전 둘이 학교신문에 킹카퀸카커플로 찍힐만큼 둘 다 괜찮은 얼굴, 몸매를 가지고 있다.
얼마후 시험만 끝나면 바로 방학이기 때문에, 우리는 둘이 바다에 여행을 가기로 하고 준비를 했다.
일주일 후, 시험을 마치고 드디어 기다리던 방학을 했다. 난 바로 성미에게 전화를 했다.
"성미야~언제 갈래?"
"응~일찍 가서 오래 놀다 오자~내일 바로 어때?"
"오케이~그럼 내일 아침 11시까지 터미널로 나와~"
"알았어~내일봐~♡"
흐흐....드디어 기다리던 여자친구와의 여행이 시작되는거다. 난 이것저것 많이도 준비했다. 집이 꽤 잘사는 편이라 돈 문제는 없다. 돈도 넉넉히 한 500만원정도 가방 깊숙히 숨겨가지고, 설레는 마음을 안고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 아침, 난 터미널로 나갔다.
"기찬아~여기야 여기~"
"어 그래...갈...어라?"
혼자가 아니었다. 성미와 같은 과 여자애들이 다섯명이나 더 있는거다. 놀래서 성미를 쿡쿡 찌르며
"어떻게 된거야....얘들은 왜 왔어?"
"둘만 가면 심심할거같아서 불렀어...."
으 단둘의 밀애가 깨지고 말았다. 뭐 무용과 애들이라 얼굴도 괜찮고 몸매가 다들 잘 빠진게 싫지많은 않지만....
모두들 피곤한지 우리는 버스안에서 모두 잠이 들었고, 휴게소도 지나친 채 목적지에 도착해서야 깰 수 있었다.
"자~여기 이 호텔에서 묵는거야~참 방이 특실 하나뿐이라고 해서 하나만 잡았는데.....괜찮지?"
"응 괜찮아~"
다들 시원시원하다. 나는 여자 여섯과 함께, 호텔방으로 들어갔다.
"덥지? 자 맥주 한잔씩 하자~"
우리는 맥주를 모두 한잔씩 들이켰다. 슬슬 다들 친해진 분위기.
"우리~심심한데~게임하자 응?"
성미 친구인 윤성이가 트럼프 게임을 제안했다.
"바다 안가볼거야?"
"바다야 뭐 이따가 좀 시원해지면 둘러보고 내일부터 놀면 되지~우선 방 안에서 놀자"
"좋아 찬성"
"나도 찬성"
"찬성"
다수결....다섯명이 찬성하는 바람에 게임이 시작됐다.
"자 킹게임을 할거야....숫자 카드 1부터 6까지 하고, 킹 카드가 있어. 카드를 섞어서 킹을 뽑는 사람이 최대 두사람까지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어. 무슨 명령이든 따라야 하는게 규칙이야."
"오케이~"
"아참 근데,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거야?"
"음....그럼 벌칙이지~벌칙은 뭐냐 하면, 여기 있는 사람들 전원에게 원하는 부위에 키스하기~♡"
"어우~야한기집애. 그래 좋다~시작해 얼른~"
여섯 여자들의 페이스에 휘말려서, 난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고 게임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그때까지도 몰랐다. 여자친구 성미를 포함한 여섯 여자들의 눈빛이 모두 한가지로 통하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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