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욕의 간호원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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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능욕의 간호원 5부
5. <심야의 진찰실>
네사람은 진찰실로 들아갔다.
"실은 이런 편지가 배달되었어요."
사까가미가 두사람에게 편지를 보였다.
거기에는 "11시부터 간호원의 재미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라고 씌어 있었다.
히로미와 마이꼬는 아연해졌다.
(너무해... 누드라는 걸 알리다니...!)
마이꼬와 히로미는 이제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다.
"나는 이 일을 원장님에게 보고할 작정입니다만!"
"제, 제발 그것만은..."
"그러나 곤란해요."
사까가미는 걱정스러운 얼굴이 되었다.
"무슨 일이라도 할테니까 보고만은 말아 주세요."
울면서 히로미가 말했다.
"정말로 무슨 일이든 할겁니까? 히로미상!"
결혼을 거절당했던 이노우에가 의미있게 말했다.
"예, 정말로 뭐든 할테니까 보고만은 말아줘요."
"알겠소. 사까가미선생, 여기에서 시험해 볼 수 있을까요?"
"좋아요. 이노우에상에게 맡기죠."
"그럼, 고바야시상. 내 자지를 빨아주겠소?"
히로미는 귀를 의심했다.
"빨라고요, 자지를?"
"그렇소, 빨리 빨아요. 직접 손으로 꺼내요. 싫다면 보고를 하겠소."
"아, 알았어요. 할께요."
히로미는 그렇게 응할 수 밖에 없었다.
이노우에는 진찰대에 똑바로 누워 있었다.
히로미는 이노우에의 벨트를 푸르고 바지를 벗겼다.
팬티 한장이 된 이노우에의 사타구니는 크게 부풀어 있었다.
(싫지만 어쩔수 없어!)
히로미는 팬티를 벗겼다.
(구, 굵어. 이것이 거기에 들어가면 찢어지고 말거야.)
히로미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발기한 자지를 보았다.
"내 몸 위에 엎드려서 빨아요."
이노우에가 말했다.
(보이겠지만 할 수 없지.)
히로미는 시키는 대로 이노우에에게 사타구니를 보이면서 자지를 입으로 물었다.
"그래요. 좀 더 깊숙히 집어넣어요!"
이노우에는 히로미의 치모에 싸인 보지를 손가락으로 애무해 갔다.
(시, 싫어. 만지지 마...)
이노우에는 보지에서 튀어나온 속살을 벌려 주름이 겹쳐지는 곳에 있는 돌기를 잡고서 포피를 제켰다.
"우, 우..."
(안돼, 그건 안돼...)
히로미는 그렇게 말하려고 했던 것이다.
그러나 제켜진 포피에서 튀어나온 조그만 핑크색의 돌기를 이노우에의 혀가 핥아갔다.
히로미의 허리가 요동을 쳤다.
이노우에의 혀의 애무로 부터 도망가려고 몸을 비틀어대고 있었다.
"굉장하군. 흥분되는데?"
조용히 있던 사까가미는 풍만한 마이꼬의 유방을 주물렀다.
(싫어... 가슴을 주무르지 말아요!)
민감한 유방을 주무르자 마이꼬의 몸이 화끈거려 왔다.
"내게도 해줘요. 오오소라상!"
마이꼬의 얼굴을 끌어 당겼다.
"알았어요."
마이꼬는 서 있는 사까가미의 허리띠를 풀고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팬티를 내렸다.
발기한 자지가 얼굴에 닿았다.
(이것이 질 속에 들어오는 거구나. 아프지 않을까?)
마이꼬는 사까가미의 자지를 잡고 입에 물었다.
"침대에서 해줘요."
사까가미도 이노우에의 옆 진찰대에 똑바로 누웠다.
마이꼬도 네발로 엎드려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갔다.
사까가미도 치모에 싸인 보지에서 클리토리스를 찾아 포피를 제키고 혀로 애무했다.
(싫어,간지러우니까 그만...)
마이꼬도 허리를 비틀며 꿈틀거리고 있었다.
이윽고 이노우에는 절정을 맞이했다.
"우욱...!"
신음성과 함께 히로미의 목구멍 깊숙히 남성의 엑기스를 뿜어냈다.
(싫어...!)
히로미는 황급히 머리를 들었지만 입에서 우유빛 정액이 흘르고 있었다.
"기분 좋았어요. 깨끗하게 혀로 자지를 핥아요."
이노우에는 정액이 묻은 자지를 히로미에게 들이댔다.
오그라들었던 자지가 다시 발기하기 시작하였다.
"그것을 질에 넣어요."
히로미는 울기 시작했다.
"제발이요. 처녀라서 아프다구요. 그것은 그만 두세요."
"처녀막 바로 앞까지라도 좋으니까 집어 넣어요. 이쪽으로 와요..."
울듯한 얼굴의 히로미는 몸을 돌려 자지를 잡고 치모에 싸인 보지로 밀어 넣었다.
"이쯤에서 그만해요."
자지의 끄트머리가 히로미의 질을 벌리고 있었다.
"좋아요, 그 대신에 젖을 주무를께!"
이노우에는 풍만한 히로미의 유방을 두손으로 잡고 주물렀다.
(아, 안돼. 젖꼭지는 느끼기 쉬워서 안돼는데...)
이노우에의 손가락이 히로미의 젖꼭지를 집었다.
한편 마이꼬도 사까가미의 정액을 마시게 되었다.
그리고 보지로 자지를 맞이하고 있었다.
"흐윽..."
끄트머리가 마이꼬의 질을 찢을듯이 벌리고 있었다.
"젖을 내밀어."
마이꼬는 엉거주춤한 자세가 되어 앞으로 몸을 숙였다.
사까가미는 아래로 늘어진 유방을 음미하면서 주물렀다.
"기분좋구만. 오오소라군. 매일 해줄 수 없겠소?"
"그, 그건! 이것으로 그만해요. 더이상 괴롭히지 말아요."
마이꼬는 눈물을 흘리며 울기 시작했다.
그러나,
"싫다면 할 수 없지만, 앞으로 검진은 알몸으로 하시오. 그리고 간호원실에서도 알몸이요. 스타킹만은 허용해 주겠소."
이노우에가 생각지도 않은 일을 말하는 것이었다.
"그건 못해요."
히로미가 거부했다.
"그럼 원장님께 보고하겠소. 그게 이니면 내 자지의 상대가 되주겠소?"
유방을 주무르면서 이노우에가 말했다.
"알았어요. 누드로 검진을 할께요."
히로미는 눈물이 뺨으로 흐르고 있었다.
그 후 히로미와 마이꼬는 네발로 엎드려 뒤로부터 자지를 질 안으로 맞이하게 되었다.
"절대로 처녀막은 찢지 말아요."
"약속해줘요."
마이꼬와 히로미는 피스톤 운동에 맞춰 흔들리면서 외치고 있었다.
두사람의 유방이 원을 그리면서 흔들리고 있었다.
"아아. 약속하지요. 그대신 입구에서 쌀거요."
두사람은 서서히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그리고 두번째의 폭발을 했다.
질 입구였기 때문에 임신의 두려움은 없었어도 "싫어-!" 하고 황급히 허리를 뺐지만 보지에서 울컥울컥 우유빛 정액이 진찰대로 흘러 내렸다.
이 일이 마이꼬와 히로미가 전락해간 원인이 되었다.
----------------------- 5부 끝 --------------------
5. <심야의 진찰실>
네사람은 진찰실로 들아갔다.
"실은 이런 편지가 배달되었어요."
사까가미가 두사람에게 편지를 보였다.
거기에는 "11시부터 간호원의 재미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라고 씌어 있었다.
히로미와 마이꼬는 아연해졌다.
(너무해... 누드라는 걸 알리다니...!)
마이꼬와 히로미는 이제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다.
"나는 이 일을 원장님에게 보고할 작정입니다만!"
"제, 제발 그것만은..."
"그러나 곤란해요."
사까가미는 걱정스러운 얼굴이 되었다.
"무슨 일이라도 할테니까 보고만은 말아 주세요."
울면서 히로미가 말했다.
"정말로 무슨 일이든 할겁니까? 히로미상!"
결혼을 거절당했던 이노우에가 의미있게 말했다.
"예, 정말로 뭐든 할테니까 보고만은 말아줘요."
"알겠소. 사까가미선생, 여기에서 시험해 볼 수 있을까요?"
"좋아요. 이노우에상에게 맡기죠."
"그럼, 고바야시상. 내 자지를 빨아주겠소?"
히로미는 귀를 의심했다.
"빨라고요, 자지를?"
"그렇소, 빨리 빨아요. 직접 손으로 꺼내요. 싫다면 보고를 하겠소."
"아, 알았어요. 할께요."
히로미는 그렇게 응할 수 밖에 없었다.
이노우에는 진찰대에 똑바로 누워 있었다.
히로미는 이노우에의 벨트를 푸르고 바지를 벗겼다.
팬티 한장이 된 이노우에의 사타구니는 크게 부풀어 있었다.
(싫지만 어쩔수 없어!)
히로미는 팬티를 벗겼다.
(구, 굵어. 이것이 거기에 들어가면 찢어지고 말거야.)
히로미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발기한 자지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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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가 말했다.
(보이겠지만 할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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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좀 더 깊숙히 집어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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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우에는 보지에서 튀어나온 속살을 벌려 주름이 겹쳐지는 곳에 있는 돌기를 잡고서 포피를 제켰다.
"우, 우..."
(안돼, 그건 안돼...)
히로미는 그렇게 말하려고 했던 것이다.
그러나 제켜진 포피에서 튀어나온 조그만 핑크색의 돌기를 이노우에의 혀가 핥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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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하군. 흥분되는데?"
조용히 있던 사까가미는 풍만한 마이꼬의 유방을 주물렀다.
(싫어... 가슴을 주무르지 말아요!)
민감한 유방을 주무르자 마이꼬의 몸이 화끈거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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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요."
마이꼬는 서 있는 사까가미의 허리띠를 풀고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팬티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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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질 속에 들어오는 거구나. 아프지 않을까?)
마이꼬는 사까가미의 자지를 잡고 입에 물었다.
"침대에서 해줘요."
사까가미도 이노우에의 옆 진찰대에 똑바로 누웠다.
마이꼬도 네발로 엎드려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갔다.
사까가미도 치모에 싸인 보지에서 클리토리스를 찾아 포피를 제키고 혀로 애무했다.
(싫어,간지러우니까 그만...)
마이꼬도 허리를 비틀며 꿈틀거리고 있었다.
이윽고 이노우에는 절정을 맞이했다.
"우욱...!"
신음성과 함께 히로미의 목구멍 깊숙히 남성의 엑기스를 뿜어냈다.
(싫어...!)
히로미는 황급히 머리를 들었지만 입에서 우유빛 정액이 흘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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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댓글 1
석용주님의 댓글
- 석용주
- 작성일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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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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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45PHgcL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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