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민수는 큰딸을 앞장세우고 지하실로 향했다

"네 친구 은근히 고집이 세구나"
"미안해요"
"네가 미안할건 없어"

민수는 앞서가는 은히엄마 엉덩이를 잡아벌렸다
그리고 중지를 항문속에 쑤셔넣었다

"으....."
"얼른가자고"
"네 아빠"

민수는 손가락을 이리저리 비틀면서 지하실로 향했다





"너 네가 어떻게 날...."
"호호 미안해 우리 아빠가 친구하나를 추천해 달라고 해서...."
"아빠?"
"응 우리 아빠야"

은히엄마의 친구인 여자는 두손과 두발이 한데 묶인채 버둥거리며 반항해보지만 손목만 아플뿐이었다

"네 반지는 잘 써먹었어"
"넌 누군데...날...."
"너의 주인님이 되실분이야"
"주인님?너 미친거 아냐?"
"호호 너도 곧 적응할꺼야"
"아아아....어서 풀어줘"

민수는 묶인 여자앞에 의자를 갖다놓고 앉았다

"네 친구 몸을 좀 달구어주지"
"네 아빠"

은히엄마는 친구의 치마를 들어올렸다
허벅지와 그 사이에 끼인 팬티가 보였다

"나한테 요구하는게 뭐야?"
"이 건물을 나한테 넘겨"
"이건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재산이야"
"아이들한테 이런것을 주면쓰나 더 좋은걸 줘야지"
"더 좋은것이라니?"
"나 어때?"
"으응....안돼"
"얼마나 버티나 볼까 ?"
"아아아..."

여자는 자신의 친구를 보며 겁이났다
자기 아들뻘 되는 민수에게 아빠라고 부르는것을 보고서


민수가 바지를 내리고 여자의 얼굴을 깔고앉았다
여자는 물어버리려고 입을 벌렸지만 민수는 살짝 피하며 여자의 얼굴을 깔고앉았다

"물면 안되지 애무를 해야지...."
"웁웁...."

숨이 막히는지 여자는 고개를 흔들어보지만 민수의 엉덩이에 깔려 움직일수가 없었다
민수는 한동안 내리누르다가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었다
여자는 가쁜 숨을 내몰아 쉬었다

"혀를 내밀어 핧아"
"으으응"

여자는 다시 이빨로 물어 뜯으려했다
민수는 여자의 코를 막았다
여자는 얼굴이 벌개지며 입을 벌렸다
민수는 손을 집어넣어 혀를 잡아당겼다

"아아아아"
"벙어리로 만들어줄까?"

여자는 고개를 흔들었다

"마지막 기회야 더 이상의 자비는 없어"

민수는 자지를 여자의 입에 넣었다
여자의 눈에 눈물이 흘렀다
민수는 여자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정액받을 준비해 후후 배터지게 먹여줄테니..."

여자는 공포를 느끼기 시작했다
그 새 큰딸은 여자의 팬티를 벗겨내고 있었다




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