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코우지 OL이 되다 2부 - 4. 애무 - 2부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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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V야동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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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현재 웹에 올려져 있는 부분까지는, 번역을 완료했습니다.

작품을 번역해서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나름대로 재미있으면서도 은근히 손이 많이 가더군요.

뉴하프(NewHalf)라는... 생소한 소재의 작품이라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호응해 주지 않아 조금은 아쉬운 생각도 들지만, 그렇다고 딱히 후회하지도 않습니다. ^^

차기번역작은 아직 결정하지 않았으며, 그리 길지 않은 스토리로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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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애무

적당히 취기가 오른 상태로 택시의 창을 조금 열자, 차가운 바람이 얼굴에 닿아 기분을 좋게 해 주었다.
번화가에서 나온 택시는, 네온이 깜박이는 밤의 대로를 달려 호텔로 향하고 있었다.

「어땠어?」

「네. 매우 좋은 가게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행이군, 아야카의 취향이라고 생각했어.」

「네.」

이윽고 호텔에 도착한 택시에서 내린 둘은, 넓은 로비를 지나 엘리베이터로 향했다.
저녁의 분주한 시간도 일단락됐는지, 사람의 그림자는 별로 없다.
천정에 달린 붉은색 큰 조명의 빛을 받아 대리석으로 된 마루가 빛난다.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18층의 버튼을 누른다.
양쪽의 문이 닫히자, 지금까지의 소리로부터 격리된 정적이 두 사람만의 공간을 외계로부터 떼어냈다.
쿠웅~ 소리가 나고 희미한 진동과 함께, 엘리베이터가 상승을 시작하자, 순식간에 떠들썩한 거리풍경이 눈 아래로 작아져 간다.
잠시 후··· 18층에 도착한 엘레베이터의 문이 열리고, 둘은 고요한 복도로 걸어 나왔다.
아무런 말도 주고받지 않고, 카페트 위를 나란히 걷는 두 명.
자신들의 방을 찾아 들어가 문을 닫자마자, 야구치가 등 뒤로부터 아야카를 꼭 껴안았다.

「아앙····.」

아야카도 바라고 있던 포옹, 목덜미에 키스를 받자 전신의 힘이 빠져 버렸다.
야구치는 아야카의 코트를 벗겨 자신의 윗도리와 함께 침대로 던진 후 한 번 더 등으로부터 꼭 껴안았다.
양어깨를 크게 드러낸 옷은, 야구치의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다.
옷감이나 색은 다르지만, 이러한 디자인을 많이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목의 옆선으로부터 어깨에 걸쳐, 야구치의 입술이 피부 위를 미끄러진다.

「···응···응···.」

뒤로부터 앞으로 양손을 돌려 매끈거리는 옷감 위로 아야카의 풍만한 가슴을 부드럽게 주물렀다.

「아···과장···.」

윗도리를 가슴아래까지 크게 내리자, 검은 브래지어에 싸인 유방이 출렁이며 모습을 드러냈다. 시스루의 얇은 옷감 위로 유두가 꺾이고 휘며 자극받자 유두 끝이 서서히 서기 시작했다.

「아··나···아응응···아웅···」

양팔에 걸린 옷 때문에, 팔이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는다.
아야카는 곧게 내린 팔의 위치에 있는 야구치의 바지 가랑이 부분을 만지며 서 있는 것이 겨우였다.

「사랑스러워, 아야카. 오늘 밤은 벌써부터 느끼는 거야?」

그렇게 말하면서 어깨에 매인 브라끈을 풀어, 유방을 감싸고 있는 얇은 옷감을 벗겨 버렸다.

「아···아니···이런 모습··· 아···.」

「그래. 그렇게 부끄러워하며 떠는 모습이 사랑스러워. 언제나처럼 말로 저항해 봐.」
「신음소리뿐만 아니라, 가르쳐 준대로 다양한 말로 즐겁게 해 줬으면 좋겠다.」

「···앙····네···네에···.」

야구치는 아야카가 부끄러워하는 모습이나, 싫어하는 것처럼 말하는 것을 매우 좋아했다.
4개월 전 회사의 오피스에서 들여다 본 아야카의 자위에 이상한 흥분을 느낀 그는, 그 후부터 언제나 아야카에게 그렇게 하는 것을 바랬다.
그리고 시키는 대로 해 주는 아야카가 견딜 수 없이 사랑스럽다고 생각하는 것과 동시에, 보통 여성에게서는 느껴지지 않는 그녀의 솔직함에 반하고 있었다.

이전보다 더 크기가 커진 아야카의 유방을 감싸, 꼿꼿하게 서서 흔들거리는 긴 유두를 꺾어 자극했다.

「응···우···아. 아···유두···유두는 안돼····앙·· 싫어···」

「언제 봐도 남자를 홀리는 유두야. 봐··· 이렇게 길어져서 흔들거리고 있다.」

야구치는 그대로의 자세로 화장대 거울 앞에 아야카를 서게 했다.

「자. 잘 봐. 아야카. 이런 모습으로 유두를 괴롭혀지고 있는 자신을.」

눈을 뜨자, 체격이 좋은 남자에게 뒤로부터 비비어지고 만져지고 있는 자신이 보인다.
상의로 양팔이 구속되고 브래지어가 벗겨져 좌우로부터 유방을 만져지며 느끼고 있는 아야카.
형태가 좋은 가슴의 중심에 2개의 촉각과 같은 핑크색의 유두가 조그맣게 흔들리는 것이 보인다.

「아. 아. 앙···아니···부끄러워···이런 모습 부끄럽습니다···.」

「무슨 소리 하는 거야, 지금부터 좀 더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줘야 해.」

「싫어···안돼···말하지 마세요!」
「부끄러운 모습은 보이기 싫어요··· 안돼···느껴버리니까 안됩니다···.」

거울 안에서 아야카의 몸을 만지던 남자는 그대로 주저앉더니, 스커트의 옷자락을 위로 올리고서 엉덩이의 골짜기에 코끝을 밀어 넣었다.

「앗···아우으으···그만둬···그만둬 주세요···아앙···. 」

아야카가 엉덩이를 끌어당기자 몸의 밸런스가 무너져, 화장대 위로 손을 올리게 됐다.
그대로 양다리가 크게 벌려져 빨리 해 달라고 조르는 것 같은 자세가 됐다.

「아····아니···이런 모습···싫어요···안돼에···.」

야구치는 아야카의 엉덩이를 좌우로 크게 벌리고는, 가는 옷감 아래에서 크게 수축하는 항문의 움직임을 즐기며 바라보았다.

「아···아···보지 마······.」

「어때. 느껴져? 항문이 열릴 때마다 팬티가 항문에 먹혀들고 있어.」

「안돼···말하면 안돼요···부끄러워요···.」

번민하며 허리를 흔들고 몸을 비트는 아야카의 엉덩이에 있는, T팬티의 가는 옷감이 당겨졌다.

「아힉···아아아···우읏··· 앗···그만둬 주세요···.」

야구치의 손은 그 가는 옷감을 위로 당겼다 풀었다를 반복하며, 항문의 입구를 자극했다.

「아앙····허, 허락해요···과장! 아아아아···.」

뒤에서부터 위쪽으로 당겨지는 옷감은, 앞부분을 아까보다 더욱 팬티에 밀착시켰다. 부드러운 팬티는 단단히 조여져 있는 자지의 민감한 부분을 계속해서 자극했다.

「····아아아아····안돼···느껴요!」

「어때? 클리토리스까지 자극되고 느껴?」

「·······응···하아····아앙······.」

상하로 반복해서 당겨진 팬티 안은, 잔뜩 젖어 끈적거리며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버렸다.
밖에서 봐도 앞면의 부분은 끈적거리는 얼룩이 져, 위에서부터 가랑이에 걸쳐 색이 변한 것이 금방 파악될 정도다.

「지금 어떤 상태인지 말해 봐.」

「···아···팬··팬티 안이···아야카의·· 보짓물로··· 젖어있어요········.」

뭔가 싫은 말을 했기 때문일까···.
자신이 하는 말의 추잡함에, 허벅지로부터 무릎이 부들부들 떨릴 만큼, 흥분해 버렸다.

「착한 아이다. 다음은 뭐라고 말할 거지?」

「응····하···하·· 아야카의···항문을····.」

「아야카의 항문을··?」

「아야카의 항문을···넓혀···안의 냄새를···냄새를 맡아 주세요···.」

얼굴부터 귀까지 새빨갛게 된 채, 눈을 감고 대답하는 아야카.
야구치는 만족스럽게 미소 지으면서, 팬티의 가는 끈을 왼쪽으로 멀리 치워놓고 엉덩이를 좌우로 크게 벌렸다.
색소침착이 전혀 없는 흰 엉덩이 사이 안쪽에서, 항문이 입구를 벌름거리며 움직이고 있다.

야구치는 항문의 양쪽 가에 손끝을 대고,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억누르면서 크게 넓혔다.

선명한 핑크색의 안쪽 부분이, 야구치의 코끝에 열렸다.

「응···안돼···보지 말아요···부탁···보지 말고 아···.」

팬티로 억눌린 자지에서 또 다시 점도가 진한 분비액이 넘쳐 천을 적시고, 부푼 곳에서부터 흘러 내려갔다.

야구치는 넓혀진 항문의 입구에 코를 꽉 누르고 킁킁 소리를 내며 안의 냄새를 맡았다.

「아앙··· 그만둬··· 아니··· 냄새 맡으면 안돼요···너무 부끄러워요····.」

「굉장히 좋은 냄새야 아야카! 바닐라의 달콤한 냄새가 난다. 향수의 냄새와 섞여 굉장히 좋아.」
「자아, 말해볼까?」

「아아····아야카··· 부끄러운 곳의 냄새를 맡아지고 있어요! ···냄새 맡아지고 있어요······!」

야구치의 혀가, 그 부끄러운 부분에 삽입된다.

「아히···· ·좋아··· 좋아요····아흑! 아야카의 엉덩이의 구멍··· 과장의 혀로 범해지고 있는···아우응····」
「안돼··· 기분이 너무 좋아요··· 우우···미칠 것 같아······.」

항문 속으로 비집고 들어간 혀는, 부드러워지거나 딱딱해지며 신축을 반복하면서 내벽을 넓히고 빨고 회전했다.
범해지고 있다··· 그 표현대로였다.
부끄러운 부분에 깊게 삽입된 그 연체동물과 같은 생물은, 스스로의 몸에서 내는 체액을 몸에 걸치고, 부드럽게 바닐라의 향기를 바른 항문의 안쪽에서, 성장과 축소를 반복하고 있다.
마치, 체내에 큰 민달팽이가 기어 들어와 휘젓고 있는 것 같은 자극이 전해져 온다.

야구치는 그 행위를 반복하면서, 아야카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뻗었다.

「아흑··· 그만둬·····! 싫어·····.」

T팬티의 아래쪽으로부터 고환과 옷감 사이로 미끄러져 들어간 손이, 팬티의 안쪽을 기어올라 위를 향해 있는 자지를 작은 천 안에서 희롱하기 시작했다.

「싫어··· 아아···너무····느껴요··· 싸버릴 것 같아요····· 안돼···.」

「후후···오늘 밤은 멈추지 않아. 이대로 끝내지 않는다.」

「안돼····부탁···너무 부끄러워요···읏···앗···」

야구치의 손은 팬티의 안쪽에서 분비액으로 범벅이 된 사랑스러운 자지를, 부드러운 팬티에 문대며 자극했다.
흥분한 자지를 가랑이 아래부터 싸는 것 같은 형태로 불알과 자지 전체를 상냥하게 비벼 더욱 커지게 한 후, 가성포경의 민감한 부분을 감싸고 있는 가죽을 벗겼다 되돌렸다를 반복했다.

「안돼···아···쌀 것 같아요···부탁해요···벗게 해 주세요···.」

「안돼. 이대로 간다.」

그 말에 맞추어 손의 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싫어···부탁해요··· 속옷으로부터 빼야 해요. 아···더러워져버리는····.」

윗도리가 벗겨져 가슴을 드러낸 채로 손을 화장대에 올리고 허리를 움직이는 아야카.
롱부츠에 넣은 다리의 무릎부터 검은 스타킹으로 싸인 다리까지 떨리고 있다.
미니스커트는 완전하게 허리 위까지 말려져 올라갔고, 노출된 가슴 사이에서는 금목걸이가 그녀의 움직임에 맞추어 크게 찰랑거린다.
그런 자세로 항문을 혀로 범해지고, 팬티 안에서는 상하로 클리토리스가 훑어지고 있다.

거울에 비친 입가에서는 침이 흘러내려, 손을 붙이고 있는 화장대 위로 불쾌한 디자인을 그리며 떨어지고 있다.

「좋다, 이대로 말해!」

「아···참을 수 없어···아야카···아야카 가요···가요!」

큰 물결이 아야카의 전신을 관통했다.
야구치의 손에 자극되고 있던 자지는, 한 번 수축한 후 크게 경련하며 상체를 뒤로 힘껏 젖힌 아야카의 움직임에 맞추어 방출을 시작했다.
점도가 높은 백색의 수액은 우선 팬티의 안쪽을 포화 상태로 만들어, 야구치의 손과 팬티 안을 질퍽질퍽하게 한 뒤, 부푼 곳을 감싼 팬티의 양쪽과 야구치의 손목을 통해 흘러 넘쳐 나온다.

「아응. 아···멈추지 않아···싫어···앗···더러워져버리는···아아···.」

붉은 입술에서 침을 흘리며, 눈을 감고 경련을 반복하는 아야카는, 허리를 전후로 계속 움직이며 자지로부터의 방출에 반응하고 있다.

「잇···또···우읏···싸요·····!」

검은 팬티의 옷감을 넘겨 겉으로 나온 흰 액체는, 팬티의 표면을 질퍽질퍽하게 적시며 가랑이로 흘러 내렸다.
팬티의 옆이나 아래쪽으로부터 넘쳐 나온 액체들은, 허벅지 안쪽에 모이자, 흰 넓적다리를 타고 스타킹의 레이스로부터 나일론을 타고 아래로 아래로 늘어지고 떨어져 간다.

「앗···앗···앗··· 싫어!··· 어떻게 돼 버릴 것 같아! ···우우···안아···부탁해요. 안아주세요! 」

그것이 제일 큰 물결의 싸인이었다.
야구치는 일어서서 아야카를 뒤에서 힘껏 껴안고 어깻죽지에 상냥하게 키스를 했다.

「좋아··· 좋아요! ···아야카···아아아아아··· 하아아아아앗!」

꼭 껴안는 야구치의 팔에 매달려 전신을 크게 흔든 아야카는 대량의 정액을 방출한 후에 실신했다.
혼자 힘으로 서지 못할 정도로 완전히 실신한 아야카를 야구치는 가볍게 꼭 껴안은 채로, 이 누구보다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운 여자의 따스함을 전신으로 느끼고 있었다.

실신한 아야카의 자지에서는 아직도 작은 분화가 계속되고 있어 팬티의 옷감으로부터 체액이 방울져 계속 떨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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