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하이힐 - 3부11장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기말 고사가 끝나서 그런지 고등학생이지만 여유를 찾을 수 있었다.
나름대로 축제 때 작품도 그려놔야해서 방과후에 두시간은 화실에 짱박혀서
집중적으로 그림을 그렸다.
나와 초희 선생님이 멋지게 춤추는 탱고의 한장면을 그리기로 하였다.

꽤 덩치가 커다란 작품이라 시간이 의외로 없을 것 같다.

그렇게 그림을 그리고서 강당으로 나가려던 차에
"어~ 소하야... 이리와바..."
"아! 안녕하세요 선생님... 네?"

선생님은 가까이서 오늘은 다른 곳에서 연습하자고 하셨다.
그리고는 나에게 뭔가를 의미한다는 듯이 씨익 웃으시고는 윙크를 하신다.
나도 알았다는 듯이 미소로써 화답을 한다.

사실 진짜로 춤연습을 하러 선생님집 근처의 연습실에서 전문 강사선생님께
춤을 배웠다.

"짧은 시간 안에 이정도면 나름대로 나쁘진 않네요. 오늘 수고 많았어요."

"아! 선생님 저기 오늘 친구들이 그러는데요."
"으응? 뭐?"
"저~ 선생님이랑 저랑 춤추는게 너무 좋다면서 자기들도 하겠다는데요?"
"어? 여러명이서 단체 탱고를?"

선생님의 목소리가 좀 커서였는지 옆에 계시던 안무선생님이 끼어드신다.

"어~ 그거 멋진 생각이에요. 원래 군무가 동작이 간단하지만
멋진법이죠. 약간의 실수도 가릴수 있고요."
"아~ 네..."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으음... 뭐... 내일 아침 조회시간에 한번 더 상의를 해보자..."

그렇게 선생님이랑 춤연습을 마치고 난 여학생의 모습으로 선생님 집으로 향했다.
소나가기 올려고 그러는지 날이 많이 어두워졌다.

인근 공사장을 지날때에는 천둥번개까지치고 그래서 선생님이랑 종종걸음을 해서
집에 언능 뛰어갔다.

"어휴~ 잘못하다간 비맞을뻔 했다... 그치~?"
"으응~ 그래여~"
"쩌업~ 우웁.... 허업~ 쪼옥~"

집안에 들어서자 마자 그녀는 나의 입한가득 그녀의 입술을 포게어 놓는다.
어느 사이엔가 그녀와 난 나체상태가 되어서 침대로 향하였다.

저번에는 정신이 없어서 전희도 하지 않고 바로 삽입 사정을 하였지만
오늘은 시간도 여유있고 그래서 천천히 탐닉하였다.

"아하아앙~ 넘 좋아요... 하앙"
그녀는 사탕을 먹듯이 달콤하게 혀로 귀두를 핥으며 두 토톰한 입술사이로
귀두를 빨듯 뱉으며 맛있게 먹었다.
한입가득 그녀의 목구멍 깊숙히 삽입을 하고서는 한참을 숨이 막힐 정도로
나의 자지를 머금었다. 부드러운 입속의 피부 때문인지 상당히 자극적이어서
자지가 더욱더 커지면서 탱탱해졌다.

"우우웁~ 쩌업~ 우웁~ 쩌업~ 우훔~ 쩌업~ 하압~ 쪼옥"
그녀의 입을 보지 삼아 허리를 살살 움직이며 사정을 하길 원했다.
보드라운 손길로 흔들어 주며 입안에 육봉질을 했던 탓인지 그녀의
입안가득 쏟아내버렸다.

그녀를 눕히고는 축 느러진 자지를 그녀의 입술부터 목고게...
가슴을 따라가면 사알사알 문지르며 부드러운 피부를 탐닉하였다.
허벅지를 지나 종아리 발끝까지 움직였다.

그녀의 발이 나의 자지를 부비우며 간지럽힌다. 두 발을 모아 나의 자지를 잡는다.
그리고 앞뒤로 흔든다. 손가락처럼 가녀리고 통통한듯 뽀얀 발의 느낌이 상당히 자극적이다.

"흐으윽~ 후우~ 아항~"
"흐음... 어때~? 자기~?"
"아흐~ 좋아요..."
"ㅎㅎㅎ"

방금전의 사정의 여훈이 채 끝나기도 전에 어느 사이에 발기해버려서 다시 조른다.
그녀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파묻고는 촉촉하게 조갯살을 적혀준다.
이미 흥분한 나머지 그녀의 보지살사이에서 꾸역꾸역 애액이 허옇게 흘러내려와
미끌미끌 나의 침과 뒤범벅이 되어 있었다.
몸을 일으켜 삽입을 하고 첫 사정의 연습였는지 모르지만 처음관 달리 한참을
삽입을 하며 다양한 체위를 즐길수 있었다.
그러는 사이에 이미 그녀는 여러번 사정을 해서 흥분할 때로 흥분해버리고
신음소리도 탁해져서 거의 암캐가 발광을 하듯 어억~ 어억~ 괴성을 흘러내었다.

"어어억~ 어억~ 나죽네~ 나죽어~ 아이고~ 아이고~ 엄마야~"
"후욱~ 후욱~ 하앙~"
"어엉~ 어엉~ 아아앙~ 아앙~ 아앙~ 흐응~ 흐음~ 좋아~ 하앙~ 아윽~"

그녀의 보지에 한가득 사정을 해버린다.
꾸역꾸역 흘러나오는 씹물과 좃물을 윤활제 삼아 그녀는 나의 자지에 조갯살을 부비우며
여운을 즐긴다. 그리고 나를 꼬옥 껴안으며 너무 좋아서 못견디겠다는듯 나의 귀를
살며시 깨물어 혀로 부드럽게 애무한다.

"아아아앙~ 간지러~"
"흐으음~ 너무 좋아~ 으흥~ 자기야... 하앙~ 흐음..."
"저두여... 하악~ 하악~"
"어휴우우우~ 정말 처음이야 너같은 애는..."
"어~ 제가 그렇게 대단해요?"
"으으응~ 너무 좋아... 날 이렇게 절정까지 만든 사람은 너밖에 없어..."
"선생님... 우리 샤워해요..."
"선생님이라고 하지 말고~ 그냥 자기라고해... 괜찮아..."
"아~ 어색한데..."
"편하게 불러..."

키스를 하며 우리둘은 서로 꼬옥 껴안으며 샤워실로 향했다.
부드러운 거품으로 서로의 살결을 애무하며 다시 한번
격렬히 섹스를 한다.

그렇게 우리 둘은 방과후에 연습을 한다고 주말까지 진탕 즐겼다.

그날은 추가로 4쌍을 넣어서 강당에서 연습을 하고나서
연습실에서 따로 연습을 하느라 좀 늦게 나오는데 비가 올듯 말듯해서 좀 빨리 걸음을 옮겼다.
희선이랑 성기가 짝이고 영수랑 소희가 짝이다.


항상 으스스한 공사장 근처를 지날때면 기분이 안좋았는데...
그날 따라 공사장 앞에서 숨이 가빠서 잠시 천천히 걸음을 옮겼다.

하지만 갑자기 선생님이 짧은 신음소리를 내며 쓰러지신다.

나의 입은 커다란 손에 숨이 막힐듯 틀어막혀지고 허리에 심한 전기충격이 가해지며
몸을 움직일수 없었다. 정신이 혼미하다.

한쪽 어깨에는 그녀를 들이 메고 한쪽 허리춤에는 나의 허리를 감싸아 들고는 공사장 지하주차장으로
끌고 갔다. 지하주차장 옆에 마련한 작은 창고 안으로 나와 선생님을 가볍게 옮겨 놓는다.
그리 커다란 체구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힘이 전해져왔다.

한켠에 주워다 놓은듯한 하지만 나름 깨끗한 메트리스에 나를 늬워 묶어놓는다.
그리고는 언니를 먼저 벗긴다.

"햐~ 좋다..."
뽀얗게 들어난 언니의 나체가 나의 눈에 침침하게 들어온다.
아직 기절한 언니의 가랭이 사이에 무슨 느낌을 느끼는지 연신 용두질을 하다가
재미가 없다는듯이 나에게 시선을 가져온다.

"이년은 아무래도 기절을 해서인지 조이는 맛이 없네... 어린애먼저 먹어야지..."
"맛있는거 뒀다 먹을라고 했더만~"

나 역시 그 녀석의 손에 옷이 홀딱 벗겨진다.
"허억~ 이거 뭐냐?"
"흐흑흐흑... 훌쩍..."
"야~ 이거이거 물건이다... 오랜만이야..."
"어어엉~ 어어엉~ 하지마세요... 어엉~ 어엉..."
"조용히해 너 죽어..."
"우웁~ 훌쩍... 훌쩍~"
"캬~ 맛있는 후장이겠네... 크~"

녀석의 커친듯한 큰 손이 나의 이곳저곳 만지우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싸악 훑어 내려간다. 커다란 손이 상당히 보드럽고 음탕해서인지 나의
자지에서는 쿠퍼액이 질질흘러내려오고 있었다.
나의 가슴을 한입가득 터질듯 머금고는 뱉어낸다.

"우우웁~ 쩌업... 하압~ 우움~"

그녀석의 타액에 반질반질 빛을내며 터질듯 부풀어오른 가슴이 반짝반짝 윤기를 내고 있었다.

"햐~ 맛좋다... 좋아~"
기다란 혀로 마치 일본 만화영화에나 나옴직한 섹스괴물인양 이곳저곳을 다시한번 혀로 훑고 지나가는데
엄청난 자극에 온몸이 바르르 떨리운다.

"하아아앙~ 흐윽~"
"햐~ 좋아... 좋아~ 이제 좀 느끼 드나보네... 좋아... 귀여운것..."

그의 혀가 목을타고 귀를 간지럽히고 긴혀가 나의 입한 가득 들어온다.
역겨움에 머리 끝이 삐쭉삐쭉 섰지만 한편으로는 참을 수 없는
음융한 기운과 온몸에서 전기오는듯한 자극이 전해져와 좀처럼 저항을 할수 없었다.
심리적으로 너무나 두려운 나머지 역하게만 생각했는데... 의외로 깔끔한
그 녀석의 입안이 역하다가 엄청난 양기에 눌려서인지 힘에 압도되서인지
서서히 빨려들고 있었다.

"우우웁~ 우웁~ 쩌업~ 우웁~"
"하하.. 좋네... 크아~ 쩌업.. 쩌어어업~ 우우웁~ 허헙"

한쪽손에는 이미 나의 자지가 용두질 당하고 있었다.
커지기도 전에 사정을 이미해버리고 엄청난 손놀림에 온몸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사정해버린 정액을 그녀석은 나의 가슴에 한가득 반질반질하게 바르고는
무겁게 부드럽게 가슴을 만졌다.

미리 준비라도 해놨듯이 어디에서인가 호수와 양동이를 가져와서는 항문에
삽입하고는 배가 팽창해서 터질듯할때까지 물을 채워넣는다.

"아아아악~ 아저씨~ 제발~ 살주세요... 아아악~ 흐으윽~"

나의 목을 강하게 숨이 막힐정도 잡더니

"쏟아내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88 / 9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