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으로 변해[번역]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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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기다리셨나요?^^
생각보다 작업할 시간이 안나서 죄송했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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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로 변해 [9]

부서는 다르지만 회사에서 이호를 때때로 본다. 호텔에선 그런 일이 있어서 얼굴을 직시하진 못하고 지나치지만 나도 모르게 그의 사타구니에 눈이 갔다. 그러면 그 거대한 성기도 바지위로 슬며시 올라오는 것을 잘 안다. 그래서 더욱 부끄러움이 더해진다.

우리 두 사람이 호텔에 갔던 것을 직장내 두 부서에서 알고 있는 듯 했다.
“수정씨, 이호의 그거 대단했어?”
“네?” 순간 머릿속이 정지하며 할말을 잃었다.
“아 역시 두사람 호텔에 갔었구나.”
동료 OL이 내 분위기로 대충 파악하고 말을 하기 시작했다.
다른 OL들도 나에게 다가오면서 이호와의 관계를 묻기 시작했다.
“그 사람 그거 컸어?
“자세히좀 말해봐 궁금해~! 호호”
내 자리는 OL들의 중심에 있었고, OL들은 입을 보면서 말을 했다.
“어디서 한거야?
“네? 호텔에서요..”
“그거보다 그 사람 거 어때 컸어?”
“네.. 굉장히 컸어요..”
“수정씨는 어땠는데?”
“컸어요.. 아파서 제대로 못햇어요.. 피가 좀 많이 났거든요”
“수정씨 숫처녀였어? ”
“네에..”
“뭐어? 아니 그렇지 않다고 하던데.. 소문이”
“네? 대체 무슨 소리가요?”
이런 대화가 끝없이 이어졌고, 나는 정직하게 이야기했다. OL들은 흥미진진하게 내 첫경험 이야기를 들어주었고 나는 OL들 사이에서 대화를 계속했다.

이호 녀석이 입이 그렇게 가벼울꺼라고 생각진 않지만 그나지 나쁜 소문은 아니란 생각에 기분 나쁘진 않았다. 남자 직원들 사이에 내가 숫처녀라서 이호의 큰 성기를 받아들이지 못했지만 손기술과 빨아주는 기술이 프로처럼 남자의 성감대를 잘 알고 있는것 같다고 소문이 퍼진 것이다.
그래서인지 남자 직원들이 갑자기 내게 친하게 말을 걸어오는 경우가 종종 생겼다.
“저 전수정씨.를 계속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아 미안 전 신기성이라고 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괜찮으시다면 커피한잔 할까요?”
“네? 좋아요”
OL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꽃미남 직원 신기성이 나에게 접근했다. 커피를 마신 후 헤어졌지만 이후 데이트 신청을 하면 받아둘까 생각했다. 그리고 난 그 날부터 속옷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여동생으로 변해【10】

그러던 어느날 난 거래처에 서로를 전달하러 오후에 외출했다. 제복을 입은 채로 전철을 탄건 처음이다. 보통 유니폼을 입고 다니지는 않는다. 학생은 교복을 입고 통학도 하지만 OL은 출퇴근 사복, 아마도 멀리 외출할 경우에는 사복 또는 정장으로 갈아입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회사 유니폼은 세련되어서 괜찮았다. 나는 여자의 감각을 충분히 느끼면서 스커트를 잡고 의자에 앉았다.
일을 마치고 회사로 돌아가기 위해 역으로 내려가고 있는데 누군가 말을 걸어왔다.
“어 수정씨 회사로 가는 중이에요?”
“아 기성씨 네..”
“우연이네요.. 오랜만에 외출인데 잠깐 쉬었다 갈래요?”
“네...”
“너무 빨리 들어갈 수 없어요. 우리 영업은 적당히 밖에서 있어줄때도 있어야 하거든요.”
“네에 ^^”

5분후 번화가를 지나 호텔앞에 섰다.
“이런 휴식이라뇨..”
“빨리 이리와요 부끄러워 말고요”
“하지만 난..”
“빨리 안 드러가면 누가 볼수도 있어”
설마하는 마음에 마음이 동요됐다.
그러나 뭇 OL들이 갈망하는 꽃미남 신기성의 권유를 받고 거절할 수 없었다. 어쩔수 없이 따라 들어갔다. 드러간 방은 일반 침실이 아닌 사무실 형태의 방이었다. 침대외에 복사기 책상 응접 세트등이 있었다.
“이런 방도 있었네요”
“여기라면 크게 눈치 안 보이겠지..”

신기성은 소파에 나를 밀쳤다.
“싫어요 그만하세요”
이것은 여자의 진부한 표현.. 난 이 후를 예상했다. 그대로 그는 내 치마 속에 손을 넣고 먼저 팬티를 벗기려 했다.
“주름지면 곤란하니 옷은 벗고 해요..”
“제복 그대로 입고 있어 그대로..”
그는 치마를 살짝 올리고 팬티를 보이게 한 다음 나머지 한 손을 가슴쪽에 손을 넣고 유방을 마구 만졌다.
“아 숨쉬기 힘들어요 침대로 가요 네”
내 소원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그는 나를 책상으로 데리고 갔다.
“자 여기서 팔꿈치를 이렇게 하고 엉덩이를 내밀어봐”
제복은 그대로 둔 채로 내가 때때로 직장에서 하는 포즈를 취하게 되었다.
책상 아래를 들여다본다던지 하는 식으로 남자 직원들의 성욕을 자극하는 그런 자세였던 것이다.
“이렇게 이렇게요?”
그는 뒤에서서 치마를 마구 올렸고, 팬티를 손으로 사슬처럼 천천히 끌어내렸다.
“그래 이런 느낌..”

내 팔꿈치는 책상에 붙은 채로 고개를 돌렸다. 그는 이미 바지를 벗고 하체는 알몸이 되어 성기가 마구 성나 있었다.
“자 지금부터 내가 전수정 널 사무실에서 덮치는 거야”
나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흥분된 보지 질안은 팽팽하게 줄어드는 것이었다. 수술시 내 성기의 해면체로 질벽을 사용하였고 신경을 그대로 유지하여 성감대가 자극되면 의식과 관계없이 해면체로된 질벽이 팽창하게 되는 것이다.
“오 이호에게 들었지만 정말 엄청나게 조이네..”
“아 응 좀 자리 옮겨요..네..”
난 쾌감을 느끼며 몸이 늘어짐을 느끼며 책상을 벗어나려했다.
“안돼... 내 명령을 들어..”
“싫어 싫어·~~ ”
손가락이 나가는 듯 했는데 양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잡고 내 보지를 벌렸다.
그리고 그의 음경이 내 보지 입구와 맞춰졌다.
(아 .. 드디어...)
처음 이호의 성기는 너무 커서 내 보지가 받아드리지 못했다.
그러나 신기성의 것은 적당했던지 처음 들어오는 순간 난 척추에 전기가 흐르는 것 같은 쾌감을 느꼈다.
“아~~~ 앙아.... 응...”
(아.. 이것이 진정한 여자의 쾌감이야.. 아우,,)
남자의 발기된 성기를 나의 여자몸으로 받아들이는 것...... 남자에게 정복되었다는 정신적 굴욕감이 여자의 쾌감을 불러들이는 것일까?
신기성은 계속 허리를 앞뒤로 강렬하게 운동하며, 내 보지안에서 그의 성기가 아파 몸부림치는 것 같이 움직였다.
“오... 최고야 최고.. 수정씨의 보지는 최고야... 아우.. 허..”
난 엉덩이만 드러낸 체 그의 성기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비록 실제 직장이라면 어림도 없겠지만...
점차 나는 훙분과 쾌감속에 점점 상승하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교성이 흘러나왔다.
“이야.. 응.. 아 ~~ 응”
상반신의 성감대까지 자극을 받자 자연스럽게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 소리에 신기성도 더욱 흥분해 나의 보지에서 성기를 빼고 나를 책상위에 앉게했다. 신기성은 직장에서 볼때와는 달리 딴사람 같이 거칠고 긴장된 표정으로 내 제복의 조끼와 블라우스를 분리하였다.
블라우스 안에 하고 있던 브래지어가 보였다. 화이트와 핑크 레이스가 어울어진... 신기성은 그대로 풀어내고 내 가슴을 양손으로 잡았다. 신기성의 성기가 내 보지 언덕 너머에 우뚝 서 있는 것이 보였다.

꽃미남 신기성이 내 몸을 보고 내 가슴을 만지면서 욕망을 억누르지 않고 성기를 발기하고 있다. 남자의 흥분은 성기의 발기라는 아주 친숙한 바로미터가 있다. 여자인 나는 그런 남자 신기성의 성기를 보면서 뭔가 모를 우월감을 느꼈다.
(빨리 너의 막대를 내 보지에 잘 넣어봐~~ 호호)
“그대의 얼굴을 보고싶어서 이렇게 하는 거야”
책상에 앉아 위를 향해 다리를 펼쳐 보지를 그에게 보이고 있다.
“아.. 응 부끄러워요 보지 말아요~~”
“아니야 아주 예쁜데 뭘”

그는 내 보지에 성기를 넣고 바로 깊숙이 삽입했다.
“앙~~ 아.. 응”
나는 또다시 내 척추를 관통하는 쾌감에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상체와 함께 흐트러졌다.
“수정씨의 보자가 처녀라는 건 사실이었어”
그는 내 모습을 내려다보며 가슴을 양손으로 만지며 열심히 왕복운동을 했다.

신기성은 점점더 강하게 앞뒤로 허리를 움직였다. 의외로 그는 일찍 사정했다.
“아 미안 안에 싸버렸어..난 단지..”
“아니 괜찮아요 오늘은 안전하니까요..”
처음 남자가 내 안에 사정한걸 느꼈을 때 나는 잠시 그 활홀감을 실감하고 있었다. 그의 정액이 내 가랑이에서 엉덩이와 책상으로 빠져나가는 것은 감각으로 알 수 있었다.
“정말 괜찮아?”
“네 기성씨가 아기를 원한다면.. 뭐”
“어엉??”
“농담이에요 고민하지 않아도 되요~!!”
남자는 범하고 난 후 힘이 없거나 죄책감을 느낄 것은 난 당연히 알고 있었기에 여자로서 난 그런 그를 놀리며 즐겼다.

그는 내 여체에 자제력을 잃고 매우 흥분했었다. 아마 어떤 종류의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았다.
이윽고 다시 내게로 다가왔다. 이번엔 다른 것을 주문했다.
“평소 사무실에서 하고 있던 모습을 해봐.”
“네? 어떻게요?”“책상에 팔꿈치만 대고 엉덩이는 뒤로 내밀어봐..”
아까와 비슷했다. 잠시 전에는 매우 흥분하여 달려들었지만 지금은 한번 사정한 상태이기 때문에 자제력을 유지하고 있다.

“그래 그자세요.. 이런 모습으로 항상 남자를 유혹하면 안되자나...”
“저전 그렇게 한적 없어요”
사무실인척 일부러 연기를했다.
“아주 좋아.. 이렇게 하면 어떨까!!!!”
하며 손가락을 내 보지 안에 넣고 미세하게 움직였다.
“아.. 응 ..아니.. 그렇게.. 아 .. ”
나는 신기성의 연극에 동참해주었다. 뒤로하는 자세는 남자로 하여금 남자의 정복감을 100%느끼게 해줄 뿐 아니라 반대로 여자는 굴욕감에 불타버리게 된다.
“부탁이에요.. 깊이 넣어줘요..”
“뭐라고”
“기성씨의 자지로 날 마구 범해줘요!!”
쾌감에 겨운 나는 더욱 더 엉덩이를 내밀었다. 고개를 뒤로 젖히고 내 자신의 모습을 보니 큰 엉덩이를 살살 흔드는게 매우 매력적이었다. 신기성은 최대한 내 보지속에 꽉 채울듯이 왕복하며 내 가슴을 양손으로 마구 주물렀다.
“아 이런.. 수정씨.. 안돼..응”
일순간 신기성은 내 가슴에 떼고 내 허리를 잡고 보지안의 자지만 계속 왕복했다.
“ 아..아 .. 앙.. 아...”
자지의 왕복 운동과 함계 나의 신음소리고 목소리를높여갔다. 지금씩 쾌감이 몰려와 몸을 흔들고 있을 때 신기성은 또 내 속에 정액을 방출했다.
“아.. 미안...또 사정해 버렸어...”
“으..응”
난 절정에 닿지 않았다. 그렇지만 나는 내 안에 남자가 사정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었다. 가랑이 사이로 신기성의 정액이 보지에서 오른쪽 다리를 타고 바닥으로 흘러 내리는 것을 느끼며 즐거웠다.
“아..양말에 좀 묻었는데 괜찮을까?”
“으.. 응”
난 신기성의 사정 후에도 그감각과 황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대로 알몸인체로 있었다. 그런 나를 걱정해서인지 신기성은 내 몸에서 자신의 정액을 정리해줬다. 자신의 정액이 내 여체에 뿌려져 있다는 것에 정복감과 우월감을 느끼는 것 같다.
“내가 정리할테니 그대로 있어..”
“네.. 어...”
“유니폼도 좀 흐트러졌네... 이제 다시 제대로 입어야겠네요.”

신기성은 내 팬티를 엉딩이를 같싸듯이 입히고, 마구 올려져있던 치마를 내려줬다. 그리고 난 후 난 후 블라우스와 브래지어를 정상으로 할 차례이다.
“브래지어좀 걸어줄래요!”
나는가슴을 옆으로 하고 등을 돌렸다.
“음..가슴을 브라 컵안에 넣어서 걸어줄레요..”
나는 집요하게 신기성으로 하여금 내 옷을 입히게 함으로써 여자로서의 나 자신에 취해있었다.
신기성은 브라의 후크를 채우고 나서 나를 책상을 바라보게 하고 블라우스의 단추를 채워나갔다.
“여자 옷을 입히는건 처음인가보군요”
옷을 다 정리 한 후 난 잘생긴신기성의 얼굴을 바라보다 나노 모르게 두 손으로 그의 얼굴을 감싸고 입맞춤 했다. 그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가녀린 허리에 손을 얹고 진한 키스를 하며 대담하게 혀를 넣어오며 화답했다. 약간 긴 딥키스가 지난 후...
“전수영씨 이젠 회사로 가야죠.. 5시가 되어 가는데..”
“네...”


다음 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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