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으로 변해[번역] - 6부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추석 전이네요 그래서 인가

밖에 좀 시끄러운듯 해요.. ㅋㅋ

추석 준비 다들 잘하시길 바래요

소설은 이제 종장을 향해 갑니다~~~





여동생으로 변해11번째..

“전수정씨 좀 늦었네요”

“아..응..오는 길에 신기성씨를 만나서 같이 돌아왔거든.”

“신기성씨와? 좋았겠다.”

“그 사람 괜찮지 멋지고..”

“나는 그런 사람이라면 100번이고 만날텐데 말야..”

“음 설마 같이돌아왔따는게..호텔이라도 간거야..z"

"아 아뇨..무슨 소리에요..곧바로 왔죠.. “

난 다른 OL들에게 여자로서 우월감에 가득 차 있었다.

신기성은 호텔에서 나와의 일을 누구에게 말할까? 여자로서의 내 매력에 신기성이 활활 타올랐다. 왠지 모르게 남자 직원들이 나를 보는 눈이 바뀐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나 혼자만의 생각일 수 있지만 우리 회사에서 여직원들 가운데 정점에 선것 같다. 여자가 되어 새출발한 나에게 자신감이 생겼다.




성전환 수술한지 약 1년이 지났다. 뜻밖의 수술로 인해 나는 여자의 기쁨을 얻었고 더 이상 난 수술을 후회하지 않는다. 정기 검진 때마다 새로운 수술 결과에 대한 정밀 검사를 하자고 했지만 지금까지는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거절하고 있었다.

정밀 검사라는 것이 성행위시의 뇌파를 검사하여 일반 여성과 같은 오르가슴을 얻을 수 있는가?를 영상 진단하는 것이다. 난 여자와는 다르다는 별개의 결과가 나오는 것이 무서웠다. 여자의 자격이 없다고 판정되는 것이 불안했다. 하지만 여자로서 자신감을 얻은 지금, 처음 수술했을때의 약송인 모니터링 계약을 이행할 때가 되었단 생각이 들었다.

“그럼 수술복을 입고 MRI 기 앞에 누으세요”

MRI의 침대에 누웠다.

“그럼 다리를 벌려보세요”

간호사와 의사 그리고 검사 기사가 있는 앞에서 나는 가랑이를 벌리고 받아들이는 자세를 취했다.

“이제 기구를 삽입할꺼니 놀라지 마세요”

개방된 다리 사이가 몇몇 사람 앞에 드러났다. 보지에 굵은 성기 같은 것이 ㅤㄴㅓㅍ어졌다.

그리고 허리에 밴드같은 것을 붙였다. 아마 가짜 성기가 빠지지 않도록 하는밴드 인것 같다.




“이 기구에서 여성 오르가슴 데이터를 갖고 있기 때문에 당신의의 뇌파 데이터량을 비교하면 개관적으로 이 번 수술 결과가 해명할 수 있습니다.”

나는 이호 및 신기성과 섹스했다는 것과 여자의 쾌감을 확실히 얻을 수 있다고 말하고 싶었다.

그럼 스위치를 켭니다.




편안한 진동이 보지에 느꼈다.

“아...응”

인조 성기인데도 나도 모르게 흥분했다. 내 보지 안에서 왕복 운동을 하며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 대자 나는견딜수 없어 머리를좌우로 흔들었다.자유로운 상반신만이 욕구를 해소했다.

또한 스위치를 바꾸자, 가짜남자 성기가 굵게 팽창하고, 보지는 굴곡운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상상했다. 길고 두꺼운 성기를 가진능숙한 사람처럼 내 보지안을 들락거리고 있다. 이때의 쾌감은 신기성과 신촌의 그것과 비교해도 괜찮을 정도로 좋고 여자의 쾌감이 정수리 뚫고 보낼때 머리에서 끊임없이 무언가 나간것 같았다.

“수영씨 모니터링 테스트 고마워요, 결과는 양호해요 하고, 아 인공 질 부분이 대단히 민감한거 같더군요. 아니 일반 여자보다 더 강할 수도 있겠네요. 성감대 부분은...”

남자 의사들에게 둘러싸여 내 성감대와 오르가슴에 대해 이야기하는 풍경이 그려졌다. 마치 여자가 혼자서 다른 남자들에게 말로 범해지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나는 쾌감의 구조를 알고 싶어서 실험 장치에 대해 물었다. 의사들의 설명은 실시간 MRI 및 심장 박동에서 여인의 쾌락 강도를 항상 감시하고 있는데 쾌감이 상승하면서 보지를 자극하게 되어 절정으로 가게 된다는 것이다. 이전의 남자몸에서도 이 같은 섹스를 경험할 수 있었다면.......







여동생으로 변해【12】




항상 야릇한 생각속에 회사 근무를 하고 있으면서 생각해보니, 나는 다른 사람들이 갖고 싶어하는 눈을 가진거 같다. 같이 일하는 이호의 잔업이 길어져 나는 그를 도와줄겸 남게되었다. 난 이호을 가끔 보면서 그 첫경험이 떠올랐다. 너무 굵었던 이호의 성기를 받아들일 수 없었던 그날 밤을....

그런데 그때 외근에서 신기성이 돌아왔아.

“아 신기성씨 수고하셨어요”

“어 전수정씨 안 갔어요?

“네 아직요 일이 남아서요. 이호씨 일도 도와줄겸”

“어 기성아 이제 오나..”

“예... ..” 신기성은 약간은 특이하게 대답했다.




그런데 얼마 후 신기성과 이호가 내 곁으로 다가오더니 나를 사무실 구석으로 몰면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능글맞은 남자들의 얼굴을 보며 난 여자로서 공포를 느꼈다.

“이봐 수정씨 여기서 코스프레 하려고 하지”

“네? ”

신기성이 재빨리 내 뒤에 서서 내 가슴을 양손으로 만지며 블라우스를 끌어 올렸다.

“아 아니..안돼요..”

“수정아 싫어하는척 하는거 다 알아..”




이호는 내 치마를 끌어올리고 팬티 속에 손을 넣으며 말했다.

나는 신기성에게 상체를 속박당한 상황에서 다리를 닫으려고 왼쪽발을 구부려 오른쪽 다리에 꼬았다.

“수정아 이번엔 나 이호의 자지를 거부 하지 말라구..”

“아니 아니 싫어요”

“나 신기성의 자지도 있다구..”

사무실 중앙에 있는 큰 책상으로 데리고 갔다. 신기성은 나를 책상위로 올려 눕혔다.

“난 상체 담당을 하지”

“그럼 난 아래를 가지.”

신기성은 나의 자켓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블라우스도 풀어헤쳐지고 핑크 원단에 하얀 레이스가 달린 브래지어가 남자들의 눈에 노출되었다.

“오 남자를 마구 흥분시키는 색상이군”

“이봐 가슴도 보여봐 내 자지가 벌써 커지고 있단 말이야!!1”

“좋아 보라고 수정이의 가슴이 얼마나 예쁜지..”

나 스스로도 자신하지만 가슴이 참 예쁘긴 하지...

“이제 치마도 벗겨달라고 해봐”

“싫어..--”

“뭐야 정밀이야..”

난 두 사람의 남자와 할 때에는 이런 상황을 꿈꾸고 있었다. 반항하면서 당하는듯한 장면을

어느새 난 거의 저항할 것을 잊고 있었다. 이호는 내 팬티속 보지에 손가락을 넣은 채 진동하며 음핵을 계속 만졌다.

“봐요.. 애액이 나오는 곳을...아..”

팬티는 아직다리 한쪽에걸쳐진채로 책상위에 다리를 벌리고 두 남자에게 보지를드러냈다.

신기성은 내 머리쪽으로 이호는 보지쪽을 만지고 있었다. 신기성은 내 가슴을 양손으로 만지면서 입술과 혀로 자극했다. 신기성은 키스만 하자는 것일까 ..이호는 자신만의 혜택인거 처럼 자유롭게 나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희롱하고 있었다.

“아....앙아..아..”

입술만은 자유로워서 몸안의 소리를 고스란히 밖으로 소문내고 있었다.




성전환 수술을 받은지 꽤 지났고 수술부위도 안정화 되었기 때문에 이호의 거대한 성기를 받아들일수 있을 지도 모른다. 난 그런 기대에 이호의 자지를 염두에 두고 기대하고 있었다. 어린 시절부터 남자로서 같이 자라왔으나 지금은 전수영이 아닌 동생 전수정으로 여자로서 그의 머릿속에 있다. 꽃미남 신기성와 섹스를한 것과는 다른 의미가 있다. 이호의 자지를 받아들임으로서 비로소 이호의 머릿속에 옛날 내 동생의 기억과 현재 지금 여자가 된 나에 대한 기억이 경계없이 연결되는 것이다.

“그런 생각을하는 가운데 보지에 뭔가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다.

“아... 응..앙”

갑작스런 감각에 깊은 신음 소리가 튀어나왔다.




“아앙 너무해..아”

머리를 조금 일으켜 자지와 내 보지의 결합 부분을 보니, 너무도 거대한 자지가 내 보지안을 뚫고 있었다. 이호의 거대한 성기가 내 보지를 사정없이 앞뒤로 운동하였고, 내 보지안에는 애액으로 가득차 거대한 성기와 내 보지를 꽉 채우고 있었다.

“아흑너무 커.. 찢어질꺼 같아.. 아...”

난 보지 안의 자지가 움직일 때마다 온몸이 관통당하는 쾌감에 절어 입은 금붕어처럼 뻐꿈뻐굼하지만 말은 나오지 않은채로 허덕이고 있었다. 신기성이 어느 새 하체가 알몸이되어 반쯤 커진 자지를 내 입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입술은 내가 접수하죠..”

말하는 그대로 신기성의 자지를 입에 물고 뒤로는 이호를 받아들미고 있었다.




책상위에서 이호의 엉덩이와 내 보지가 높이 맞춰지고, 다른한편으로는 신기성의 성기를 내 입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이호의 너무도 굵은 성기는 이호의 허리 움직임에 따라 내 보지를 드나들며 왕복하였다. 신기성의 오른손에 나의 가슴은 크게 유동치고 유린당했다. 보지와 유방, 입으로 남자의 몸을 받아들이고 남자들에게 둘려싸여 피할수 없이 당하는 여자의 기분을 느꼈다.

(아.. 난 지금 두 남자에게 강간당하고 있는 거야...)

이호의 거대한 성ㄱ가 내 질벽을 아주 강하게 쳤고, 의외로 이호는 사정감을 느끼자 보지에서 성기를 뽑아 내 배위에 사정했다. 그때를기다렸다는 듯이 신기성이 이호의 자리로 가서 커진 상태 그대로 단번에 내 보지를 파고들었다.

(아 응... 나 두 번째 남자를 받아들이는 거야..)

(아..으... 돌아버리겠어 좋아...)

신기성은 더욱 강력하게 허리를 흔들면서 움직이다가 마지막으로 크게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성기에서 나온 정액을 째내듯이 보지에서 천천히 뽑았다.

“아.. 또 안에다 싸버렸네...”

“안에다 싸버렸는데 괜찮을까?”

“큰 문제 없을꺼야.. ”

이런 무책임한 남자들의 대화를 들으면서 나는 정신을 차렸다.

그리고 모든 것을 정리하고 이호가 나를 집앞 까지 데려다 주었다.

......



다음 편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88 / 9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