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하이힐 - 3부1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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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필을 하게 되었습니다.
노트북 키보드가 힘들어서 PC용 키보드를 떼어와서 각오를 하고 시작합니다.
근데 또 글 쓰다가 혼자 흥분해서 DDR한번 치고서 성욕이 수그러들어서 다시 접을지도...ㅋ~

한동안 개인적으로 심각한 상황까지 갔다가 온지라서
쉬었습니다. 다행이도 한가지씩 해결되고 있는데...
크리스마스군요.
옆구리도 허전하고
룸메이트도 없고 여장도 하고 뒷보지로 그짓도 하고나니
한결 홀가분해지네요.

근데 시간지나니깐 더 땅기는건 뭔지... 화란설님의 글을 오랜만에 읽고 나니
그 동안 생각만 해뒀던 것을 써야겠다는 창작욕이 솟아나서 한글자 올려봅니다.
야설작가시기도 하신 여러분도 아시지만 리플 하나가 지속적인 창작욕을 일으킨다는 것에
많은 리플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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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단딴딴... 파바~바~....♪
탱고가 들린다. 서로의 눈이 마주치고 그녀의 볼이 발그래 달아오른다.

뽕으로 알고 있는 나의 가슴에 그녀의 가슴에 닿는다.
<아~하~>
브레이지어를 놓고 와서 초희선생님께 말했지만...
<호호호.... 탄력도 충분하고 볼륨있는 가슴인데 안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그녀가 나의 등뒤에 나를 안으며 브레이지를 메어준다.
그녀의 입술이 나의 귓볼에 닿으며 그녀의 혀가 나의 귓볼을 살며시 핥고 지나간다.
잠시 그녀와의 접촉에 정신이 나갔던 차에 뭔가 허전하다는 느낌이 든다.
음탕한 초희가 볼륨만 올려주는 젓꼭지와 가슴이 훤희 들어나는 브레이지어를 메어준 것이다.
<선생님! 아~ 진짜...>
<씨익~>
그녀가 미소를 흘리며 부드러운 손길로 나의 가슴을 한번 쓰윽 어루만져준다.
<이래야 더 여성스러워 보이잖아... 안그래?>
<네?>
나의 마음을 어떻게 알아서일까? 겉으로는 싫어했지만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던 생각이 마음한구석에 가득했기 때문이었다.

젓꼭지가 드레스에 슬치면서 전에오는 전율에 잠시 다리가 휘청인다.
그녀가 더욱더 힘을줘서 나를 끌어 안는다.
음악의 막바지에 한손으로 나의 허벅지를 쓰다듬어 엉덩이까지 들어올려
치마사이로 훤한 나의 각선미가 전교생과 선생님, 초대해온 이웃학생들에게 훤히 들어난다.

<휘이익~ 휘이익~ 꺄아아악~ >
여학생이며 남학생이며 너나할 것 없이 모두 환호성을 지른다.

남선생님들은 민망한듯 하면서 볼건 다보는 눈치...
여선생님들도 좋다며 환호성과 박수를 던진다.

그렇게 희주선생님과의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탈의실 뒤의 창고에 잠시 가방을 가지러 또각또각 조심스래 발검을 옮긴다.
깜깜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갑자기 나의 손을 누군가 낚어챈다.
강재로 잡았지만 가녀리고 부드러운 손길이다.

나도 모르게 그 이끌림에 따라간다.

영화의 한장면에서 처럼 나를 도서관으로 데리고 간다.
도서관 열람실이 아닌 창고의 숙직실이었다.

<초희선생님!!>
그녀는 미쳐 나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나의 얼굴을 자신의 얼굴에 가져다 대어
키스를 한다.
<하아압... 허업... 쭈웁... 허업... 우움... 쭈어업>
촉촉하고 부드러운 혀가 나의 입속으로 들어와 나의 혀와 포게어 사랑의 간절함이
느껴진다.
달콤하다. 아찔하다. 나의 팔이 그녀를 끌어안는다.
그녀의 손이 어느 사이에 나의 치마를 걷어올려 나의 엉덩이와 성기를 조물락거린다.
나 또한 그녀의 짧은 정장치마를 걷어올려 그녀의 엉덩이를 어루만진다.
<허어억... 흐음...>
두여인의 가녀린 신음소리가 포게이전 입술의 음탕한 소리를 덮어버린다.

그녀의 용두질에 어느 사이엔가 치마위로 흉즉하게 아올라 파티복을 뚫고 나갈것만 같았다.
<자기야... 하악... 난 몰라...>
가녀린 나의 음성에 그녀는 몸을 숙이고 나의 치마 믿으로 고개를 들이밀어 나의 자지를 입으로 머그문다.
치마는 허리까지 올라오고 팽팽한 카터 벨트와 검은색의 스타킹이 그녀의 붉은 입술과 검은 머리...
진한 눈화장과 어울리며 한껏 색스러움을 뽐낸다.
<쩌어업... 우움... 쩌업... 쪼옥....>
낼름낼름 그녀의 혀가 정신없이 나의 귀두와 좃아래를 핥아 오르내린다.
달콤한 사탕을 먹듯 또는 너무 더워 갈증에 아이스크림을 한입가득물듯
정말 맛있게도 나의 자지를 머금는다.
<하아악... 하아악... 자기야... 하악...>
더욱더 가녀린 신음소리가 입술사이로 흘러나온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상의가 흘러내려와 양손에 넘치도록
뭉클한 가슴이 어루만져지고 있다.
머리가 나도모르게 뒤로 뽀賤側?br /> 나의 아랫도리를 탐닉하던 그녀의 입술과 혀가 나의 가슴과 목을 오가며 부드럽게
애무를 하고 있다. 다른손에는 여전히 나의 자지를 움켜쥐고 흔들고 있다.
<허어억... 으음... 못참겠어... 하앙...>
그녀는 나를 침대에 눕히고는 펜티를 치마사이로 내리고는 나에게 올라탄다.
아직 옷도다벗지도 안은 그녀의 오피스 룩이 일본 AV에서 보는듯 무척이나 색스럽고
아름다워보였다.
<하아악... 흐음...>
<찌꺽... 찌꺽... 찌꺽...>
<하악... 하악...>
<끼익... 끼익~>
오래된 숙직실 침대가 요란한 소리를 낸다.

그녀의 상의가 벗겨지고 그녀의 두가슴이 나의 가슴과 포게어진다.
뭉클하고 부드러운 두 여인의 가슴이 서로 포게어지면서 나의 자지를 감싼 그녀의
보짓살사이로 서로가 전율하고 있다 느껴진다.
촉촉하게 새어나오던 그녀의 씹물이 어느사이에 축축하게 멀건 애액이 나의 스타킹을 적신다.
<하아아앙~ 흐음...>
잘 참고 있던 그녀의 입술 사이로 음탕한 콧소리가 흘러나온다.
<하앙.. 하앙.. 아아앙... 아아아앙..>
심한 경련에 연신 그녀가 흐느낀다.

<아아아악... 우읍... 허업...>
검은 그림자가 그녀의 뒤에서 그녀의 입을 감쌓는다.
그녀의 얼굴옆으로 희주선생님의 얼굴이 보인다.
붉은 입술과 진한 화장이 평상시에 볼수 없었던 그녀의 색스러움을
한껏 살려준다.
<하아악... 아아아앙~ 아파~ 흐으읍>
<조용... 잠시... 하아악...>
난 상체를 들어올려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고개를 들어아래를 본다.
<허어억...>
희주의 아랫도리가 자지를 머금은 초희의 엉덩이에 바짝 붙어있다.
초희씨의 엉덩이가 희주선생님의 흔들림에 함께 움직이며 또 다른
용두질을 시작한다.
저절로 나의 자지에서는 작은 전율이 일어나고 엉덩이를 들어올려
두 여인의 박자에 함께 하려 나도모르게 용을 쓴다.
눈을 감고 신음을 흘리던 초희선생님의 눈이 커다랗게 떠지더니
입술이 크게 벌어지며 소리를 지른다.
<하아악... 아아아악~ 하아아악... 아악... 어억... 흐어억...>
가냘프게 울던 그녀가 남자처럼 거친 신음을 흘리며 그녀의 상체를
나의 가슴에 부비운다.
남성정장을 입었던 희주선생님은 어느사이에 발가벗겨져 초희의 등사이로
가슴이 물컹하게 삐져나와 부비워지고 있다.
<아아악~ 아아악~ 나죽네... 아아악~ 아~ 아~ 그만... 아악...>
하체로부터 느껴지는 희주의 용두질이 점차 거칠어진다.
철철 흘러넘치는 초희의 씹물에 철퍼덕 철퍼덕 거칠은 씹소리와 침대의 쇳고리가 요란하다.
<하앙~ 하앙~ 흐음...>
<흐음... 흐음... 하악... 흐윽... 흐음..>
희주선생님의 용두질이 절정에 다달아 거칠고 급해진다.
나도 모르게 희주선생님의 움직임에 동요되어 절정에 다다른다.
<아아아아악.... 아아아악... 하아아아앙...>
초희선생님의 잇다른 절정에 불구하고 타이밍 좋게 세명은 함께 절정에
다다른다.

나의 입술에 두명의 여인의 입술이 포게어지고 서로의 혀가 오간다.
색다른 향긋한 립스틱과 분 향기가 나의 코를 찌른다.
나의 입에는 희주의 커다란 좃이 채싸지도 않았는지 연신 좃물을 꾸역꾸역 上爭슈?
<우우웁... 쩌업... 우욱,... 쩌어업... 쩌업... 우우움..쩌엄..>
그녀의 밤꽃향 애액이 나의 목을 타고 흘러들어온다.
초희선생님은 나의 자지를 입안 가득 물고는 뭐가 그리 배고프고 허전한지
한입가득 쪼옥쪼옥 빨아덴다.
정신이 하나도 없다.
세명의 여인이 얽히고 霞淺 사정후의 지친기색도 없이
초희가 아래에 희주가 나의 등뒤에서 다시 용두질을 한다.
초희에게 깊게 진한 키스를 한다.
희주는 나의 입술을 빼앗으려 머리를 돌리게 하며 기다란 혀를 나의 입술에 집어넣는다.
불편한 자세임에도 불구하고 음탕한 기운에 세명의 여인이 뱀처럼 휘감켜서 다시 한번
서로의 가슴과 몸을 부비며 흐느낀다.
뒤에서 짜릿한 잠깐의 고통뒤에 야릇함이 밀러온다.
희주의 커다란 자지가 깊숙히 뒷보지에 파고들어온다.
<하아악.. 아~ 하악.. 아앙...>
희주의 움직임에 초희의 보지둔덕에서 가볍게 미끌어지던 나의 자지가 초희의 보지에
밀려들어간다.
<흐으으응... 하앙...>
세여인의 신음소리가 다시 한번 달빛과 함께 도서관 반지하를 가득 메운다.
성유리처럼 갸냘프고 부드러운 외모와는 전혀 달리 우락부락한 그녀의 육봉에
뒷보지가 ?어지는지도 모르게 쾌락에 움찔움찔 춤을 춘다.
초희는 뽕맛은 년처럼 흰자가 보일듯 말듯 눈이 뒤집혀지며 거친 괘성을 연신 뱉어낸다.



희주선생님이 몸을 낮춘다. 우리 셋은 샌드위치처럼 포게어져서 소리가 난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초희선생님은 지쳐 하악하악 흐느끼느라 정신없다.

<누구야?>
<엄아.. 어쒼?.해...>

희주선생님이 가볍게 바지와 셔츠만을 살짝 걸친채 소리가 난곳으로 발검음을 옮긴다.

<철커덕...>
문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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