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컬렉션..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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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김성현.. 상당한 모유매니아이다.. 보통 일본 모유관련비디오는 거의 다봤고.. 임산부 모유자료까지 모두

보았다.. 하지만 비디오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직접 내가 만져보고 젖도 짜보고.. 맛도 보고싶었다.. 그럴려면 일본으로 건너가야하겠지만..

나에겐 그런 여유와 자금이 없다.. 그래서 혹시나 한국에서 돈으로 할수있을까 싶어서.. 일단 돈을 벌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시작한 일이 노가다이다.. 하루일당 6만원...

쉼없이 이일을 강행한지 벌써 5개월이 넘어간다.. 내통장엔 나의 확고한 의지로 말미암아 내가 첨부터 가지고

있던 돈과 합쳐 이제 천만원이 넘어갔다.

이정도면은 시험 할수 있을듯 하여.. 나는 일단 거리로 나갔다..

역시 예상대로 낳은지 얼마되지않은 애기를 업고가는 여자들은 많았다..허나 무턱대고 돈드릴테니 제게

젖을 빨수있는 기회를 주세요.. 라는 말은 할수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백화점에 있는 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모유수유실.. 이라는 팻말을 보았다..

난 호기심으로 그 근처를 기웃거렸는데.. 한시간 안에 그곳을 드나드는 애기엄마는 3~4명쯤 되었다..

그걸 지켜보던 내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그래..바로 그거야.. 한번 시험해 보자..

다음날..

나는 아침 일찍 비디오카메라와 노트.. 볼펜을 들고 모 백화점 모유수유실앞에서 서성거렸다..

잠시후 애기를 안고 모유수유실을 들어가는 첫번째 여자가 내곁을 스쳐지나갔다.. 나이는 20대중반으로 보이고

키는 약 165남짓되어 보였으며 나름대로 날씬한 몸이었는데 하얀 면티위로 봉긋이 솟은 젖가슴은

젖이 가득 차 있어서인지..굉장히 커보였다.

난 그녀가 들어간후 잠시후 모유수유실에 들어갈려고 하는 찰라..

"저.. 들어가신분 보호자 되시나요?"

젠장.. 안내양이 태클을 거네..

"아뇨..하하.. 전 xx대학 신문방송학과의 김성현이라고 합니다.. 저희과에서 졸업작품으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데 제가 고른 주제는 엄마의 사랑..모유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저기 들어가신 어머님과 촬영을 허락해주실런지 상의후에 찍을테니.. 일단 이야기나 하게 들여보내주시겠어요?"

내말에 안내양이 흔쾌히 승낙을 했다. ㅋㅋ 씨발년..속았지롱..

나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모유수유실에 들어갔다..

애기엄마가 수유하고 있는 한평남짓한 방은 커텐으로 가려져 있었고.. 그옆엔 미끄럼틀과 볼풀같은 어린이

놀이시설이 조그마하게 마련되어있었다.

나는 커텐앞에서 젖을 먹이는 여자에게 말을 걸었다..

"저.. 애기 식사중에 죄송합니다.. 잠시 이야기좀 할수있을까요?"

갑작스런 나의 등장에 여자가 조금 당황스러워 하는것 같았다..

"네? 무슨일로.."

"전 xx대학 신방과 4학년 김성현이라고 합니다..다름이 아니라 제가 지금 다큐멘터리를 촬영하고 있는데..

바로 모유에 관한것입니다.. 실례가 되지않으신다면 잠시 인터뷰 가능한지요? "

아무말도 들리지 않았다.. 젠장..실패인가..

"저.. 사례는 해드리겠습니다.. 우리학교 축제때 방영될 예정이오니..보러오셔두 되구요.. 그리고 요즘 모유

먹이기 운동이 확산되고 있지않습니까.. 부끄러우신줄 압니다만..제발 협조 부탁드립니다..."

사례라는 말에 귀가 솔깃해서일까.. 그녀가 들어오라고 했다..

난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그녀와 아기만의 방에 첫발을 내H었다...



제가 좋아하는 모유에 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연재해볼려고 합니다..
많이 읽어주시고..추천이나 꼬리도 덩달아 달아주셨으면 하네요..
일단 첨 시작이니.. 간단히 적었어요..
^^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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