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은 매니아다 - 1부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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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상에서 그녀의 나이가 아직 7세에 불과하기 때문에 어떤 종류의 거부감 같은 것을 독자들에게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잠깐 중간 생략을 하고, 몇년 뒤로 점프하도록 하겠다. 따라서 이야기의 진행도 빨라지게 된다.

그녀가 고등학생이 되기 전까지 그녀에게 정액을 제공해준 사람들은 어째서인지 주로 학교 선생님들이나 이웃 아저씨들이 대부분이었다.
누군가를 비난하려는 것이 아니고 그녀가 정액을 얻을 수 있는 상대가 그들 뿐이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을 뿐이다.
고등학생이 된 그녀는 옛 기억을 떠올린다. 예전 그녀에게 길을 열어준 그 오빠에 대한 기억이었다.
지금은 외국으로 유학을 나가 있는 그 오빠가 그 당시에 고등학생이었다는 점과 첫경험의 신비로움, 또 어린 남성의 정액에서 느낄 수
있었던 풋풋함이 그녀의 머리속에 떠올려졌다. 다행히 그녀가 배정 받게 된 학교는 남녀공학이었다. 아쉬운 것은 같은 학급은 아니었다는
점일 뿐.
그녀가 남자들의 정액을 얻는 기술은 그때까지는 크게 두가지였다. 하나는 손으로, 또 하나는 입으로. 아직 누구에게도 처녀를 내 주지는
않았다. 사실 그녀가 삽입에 대한 지식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기독교 신자였던 부모의 영향으로 아직 그것은 허락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녀의 취미생활 자체에 비해 봤을 땐 참 아이러니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아무리 불특정 다수의 정액을 원하고 있는 그녀였지만 상대에 대한 취향이 있기 마련이었다. 또 개중에는 뜻하지 않게 위생 상태가 좋지
못한 사람도 있었기 때문에 그녀는 보통 손을 사용하고 있었다.
일단 주위에서 정액을 음미해 보고 싶은 상대가 나타나면 첫째로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안면을 익힌다.
예를 들어서 중학교 때 살던 아파트의 경비 아저씨 같은 경우.
경비 아저씨는 매일 같이 얼굴을 마주칠 수 있어서 좋았다. 그 아저씨의 근무 시간을 대충 파악을 한 후,
아저씨가 집에 부모님이 안 계신 시간에 근무를 하시는 날 경비실로 연락을 해 집으로 올라 오시게 했다.
그리곤 거실 소파 같은 데 앉아서 정액 채취에 들어 갔다. 그런 경우 시간이 넉넉하지 않고 남들의 눈도 꽤 의식해야 하기 때문에
피차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는 없었다.
그 아저씨의 경우 나이가 너무 많았기 때문에 손만을 이용해서는 체취하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당연히 입도 사용해야 했는데
당시에는 그녀의 오랄 기술이 그다지 뛰어나지 못했었기에 그것도 애를 먹었다.
아저씨와 관계를 맺기 시작한 초기에는 아저씨의 더듬어 대는 손이 부담스러워서 교복을 입은 채로 채취했지만 나중에는
더 빠른 사정을 위해서 일부러 상의를 입지 않고 있었다. 그러면 아저씨는 소파에 앉은 채로 바닥에 꿇어 앉아서 자신의 정액 주머니를
핥고 있는 그녀를 주물러댔다.
이제 솟아나기 시작한 그녀의 유방을 억지로 주물러 대는가 하면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문질러대는 바람에 나중에 따끔거리게도 했다.
어쩌면 지금 그녀의 유방이 몸의 다른 부위에 비해 유난히 커보이는 것도 이때 아저씨의 열렬한 애무 덕분이 아닌가 생각한다.
아무튼 그런 식으로 한동안 관계를 가졌고, 아저씨가 다른 아파트로 옮겨 갈 때까지 별 탈 없이 정액을 마실 수 있었다.
특히 귀두끝의 갈라진 부분을 혀로 훑고 지나갈 때 아저씨가 내뱉었던 알 수 없는 탄성과
마지막에 정액을 꼭 자신의 유방 위에 뿌리려 노력했던 것들이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정말 묘한 사이였지만 마지막 양심은 있던 분이었던지라 그녀의 처녀성까지는 바라지 않았던 것이다.

중학 시절에는 그외에도 몇 명의 제공자가 있었지만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것은 이 아저씨와
그녀의 처녀를 뺏으려 그렇게도 노력하던 아랫집 미국인 바비가 있다.

그렇다. 중학생이었던 그녀에게 외국인의 정액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던 것이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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