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씨앗 - 색마 - 1부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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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대한민국 서울에

한 인간이 침대에 누워 괴로워 하고 있었다.

그 녀석의 이름은 김동건이다.

"끄악!!!"

하며 동건은 깨엇났다.

"헉...헉...뭐야 이꿈은??어둠속에 목소리 밖에 들리지 않다니...

뭐 넌 나의 후계자다??제길...개꿈이군.."

동건은 머리속에 아직까지 생생히 남아있는 꿈을 다시 생각해보았다.

"분명 나는 꿈속의 하렘에서 여자들과 놀고있었는데...??

갑자기 어둠이 깔리며 여자들은 사라지고 나만 남고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려왔지??그래!!

너....너는 나의 후계자가 되어야 한다...방금 전에 까지 여자들과 행복하게 놀고있었지??

그것은 너가 나의 후계자가 되면 가능하다...

넌 거부할수도 없을것이다...자신의 힘은 자신이 깨닫는게 중요하겠지??

니가 알아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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