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씨앗 - 색마 - 1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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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핫....
제가 아직 허접이라 글쓰는 능력이 부족할 겁니다..!!

오타가 많을 거예요!
그냥 1인칭으로 쓰겠습니다

요번 편 부턴













아...젠장 뭐야 그 꿈은??완전 개꿈이네 개꿈....

시계를 보니 벌써 6시다...

방안을 둘러보니 형은 학교가고 없다.

형은 중학교때 공부를 별로 안해서 좀 먼대로 학교를 같다.

그래서 최소한 5시30분쯤에는 학교로 출발해야 하기 때문에 나는 집에 혼자다!!

아싸...!!

아빠는 건축업을 하신다...타이루 그거 하시는데 돈좀 버신다.

엄마는 일반식당을 하시는데 손님이 정말 많다...

사실 아빠는 할아버지께서 물려받은 유산으로 평생먹고 살수있지만

뭐 자신이 살아있는것을 느낄라면 일을해야한다나 어쨋다나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냉장고로 다가가 물을 꺼내먹으며 꿈에서 있던일을 생각해봤다.

흐으...새하얀 피부를 가진 비키니 미녀들과 놀고있었는데...

이런 생각을 하니 나의 아랫도리가 불끈하고 솟아오른다...

역시...아침인가??

나는 어쩔 수 없이??컴퓨터를 키고 나만의 자위를 했다.

시계를 보니 7시30분이다.

시간이 되자 학교로 갈 준비를 해 버스에 탓다.

우리 학교 주위에는 여학교가 많다.

명웅여중 명웅여고

영진여중 영진여고 이렇게 4개의 여학교가 있다.

그 중에 옛날에 우리 진학중학교 진학고등학교가 남중이었는데

내가 1학년 입학할때 공학으로 바뀌었다.

난 참고로 중학교 3학년이다.

하핫 난 참 운도 좋지....

그래도 난 불만이 많다 우리 학년에는 미인이 별로 많지 않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버스에 탔다.

자리에 앉는건 쉬웠다. 나는 버스 종점역 근처에 사니까....

다른 버스를 타도 되지만 내가 이 마을버스 2번을 타는 이유는 따로있다.

흐흐...여학생들이 많이타고 신체접촉을 할수있으니.....

이상하게 늘씬늘씬 여학생들은 2번버스를 타야 학교에 갈수있는 방향이다.

그래서 우리학교 남자애들은 몇명없다.

아...졸리다....

깜빡 졸았나 보다...

벌써 버스가 늘씬늘씬 여학생들로 가득차있었다. 뭐 모두 늘씬늘씬한 여학생들이

아니라 몇몇 벌레같은 년들이 있지만 그건 소수다.

마침 내 앞에 50대 후반으로 보이는 할머니가 보이길래 자리를 비켜주었다.

평소같으면 자는 척 했겠지만 오늘은 오랜만에 여자들 사이에 끼고 싶었다.

그리고 버스를 요리조리 살피니 내가 평소에 마음에 두고있던 "이은강"이라는 여자애가 있었다.

버스 중간쯤에 있었는데 내가 앉았던 자리랑 가까웠다.

내가 다른 여자애들을 약간 밀치며 같는데 여자애들의 얼굴이 갑자기 새뻘게 지는게 보였다.

왜그러지?

내가 무시하며 다시 가려고 했는데 어디선가 소근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야...니 왜 갑자기 얼굴이 빨개지고 그래??"

나랑 몸이 다았던 여자애가 말한것 같았다.

"모...모르겠어...처음 느끼는 느낌인데...몸이 찌릿찌릿하고 온몸이 뜨거워 지는게..."

"너도 그러니??...나도 저 남자애가 밀치고 가는데 그런 느낌이 들었는걸...."

훗...평소에 날 마음에 두고 있던 여자애들인가??

난 아주~이쁘게 생기고 피부도 새하얀 은강이 옆으로 가 자리를 잡고 섰다.

버스가 잘 달리다가 갑자기 브레이크를 강하게 밟는 바람에 은강은 나에게 어깨를 기대었다.

"아학..."

엥 왜 애가 얼굴이 빨개지고 신음을 뱃냐??어디 아픈가??

"야 어디 아프냐??"

내가 묻자 이은강은 얼굴을 푹 숙였다.

캬...귀여운데??그러고 보니 내가 먼저 여자한테 말건게 2번짼가??






"저..저 남자애는 뭐지??잘못하면 저 남자애게 안길 뻔했잖아...

아잉...뭐야!!이 온몸이 저릿저릿하고 온몸이 뜨거운 느낌은...."

은강은 고개를 올리며 자신의 옆에 서있는 동건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잘생기긴 했지만 그렇게 잘생기진 않았다.

약간 호감가는 정도....그동안 자신에게 먼저 말걸은 남자들 중에 저 남자애 보다

훨씬 잘생긴 남자에는 많았었다....근데...방금 그 느낌은....

한번더 시험해 봐야지...

은강은 몸을 살며시 동건의 어깨에 기댓다.

저릿저릿

온몸에 힘이 쭉빠지는 걸 느끼며 은강은 주저앉았다.

아니 주저앉을 뻔했다.

동건이 잽싸게 은강의 등을 손으로 바춰 줬던 것이다.

"흠...너 진짜 아프냐??"

"아..아니 괘..괜찮아.."

"캬....뭐야 목소리도 죽이잖아??역시 이런 여자랑 결혼하면 행복하겠다."

"아...뭐야....정말 좋은 느낌....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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