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난 노출본능 - 4부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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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쁘게 살다 보니 글을 쓸 수 있는 시간이 주말빼곤 힘드네요 ^^

이번에 소라넷 접속해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여러분들의 호응이 생각보다 뜨거웠네요

그리고 쪽지까지 남겨주신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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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의 색끼 넘치는 보험 회사 여직원(8)






윤지 " 아..안녕하세요 언니 직장동료 28살인 윤지라고 합니다 "

현주 " 히히~ 안으로 들어가자~ 울 오빠 잘생겼지 히히~ "

윤지 " 으응~ 자..잘생겨....이...잉?? "

나 " 허...헉... "

윤지 " 오..오빠가... 왜..여..여기... "

나 " 헛........ 지..직장동료가 너...너였어? "

현주 " 오잉? 뭐야? 둘이 아는사이?? "

나 " 그..그게.... "

윤지 " 아..아니... 예..예전에... 이..일때문에 잠깐... 봐..봤던 오..오빠야 "

현주 " 아하~ 그렇구나~!! 히히~ "

휴... 윤지는 현주한테 사실대로 말 안하고 역시나 세월이 지나면서 노련해진 거짓말 솜씨인 듯 했다





1. 윤지와의 재회



현주 " 히히 앉아서 대화 하구있어~ "

그녀는 이렇게 말하고는 상을 피며 음식들과 술들을 세팅하기 시작했다

6년전 그때 윤지와의 전화상으로 친구(수영)한테 들려주면서 섹스를 한후

그때 이후론 두번다시 보질 못했으며 친구와의 관계조차도 끊어지며 서로 연락도 안하게 되버렸다

그 누가 이해하리..

친한친구가 자기 여자친구와 그런짓을 했는데....

그리고 그뒤로 친구놈은 여자친구를 용서해줬는지 다시 만나게 되었지만

항상 싸울때마다 그때의 일을 친구놈이 번복거렸으며 윤지는 견디다못해 결국엔 그뒤로 반년만에 헤어지게 댔다

그런데 오늘 다시 윤지를 보게 됨으로써 상당히 난처했지만 한편으로는 섹시하면서 귀여운 그녀의 모습을 다시 보게 보니 가슴이 뛰기 시작한다

그녀는 세월이 지나면서 조금은 주름살이 있을법도 한데 얼마나 관리를 잘했는지 돈을 얼마나 쳐발랐는지..

예전 그대로였으며 그녀의 몸은 한층더 요염해진 모습이었다

나 " 잘지냈니? "

윤지 " 으..응... 오빤? "

나 " 나야 뭐.. 잘지냈지.. 그때이후로 어떻게 됐어? "

윤지 " 으.응... 결국엔.. 쫑났지.. "

나 " 그..그렇구나.. 미..미안하게 됐네... "

윤지 " 아..아니야.. 오빠가 잘못한게 모 있다구.. 지난일은 잊고 오늘은 즐겁게 있자 나 언니 무척 보고 싶어서 놀러왔어.. "

나 " 그..그래... "

난 그렇게 어색한 대화를 나눈뒤 뻘쭘하고 무안해져서 괜히 현주를 찾았다

나 " 현주야 멀었니? "

현주 " 헤헤~ 다 됐습니다~ 쨔잔~ 나만의 특제요리가 나왔습니다~ 맛있게들 드세요~ 히히~ "

윤지 " 우왕~ 맛있겠당~ "

현주가 내온 요리는 그렇게나 자신이 공을 들이며 만들었었던 찜닭을 내왔다

그렇게 우리들은 현주가 만들어온 음식을 먹으며 슬슬 술을 먹기 시작했다

윤지 " 언니!! 그동안 왜 이렇게 연락이 안된거야 그리고 회사는 왜 그만뒀어?? "

현주 " 히히~ 보면 모르겠니~ 자자 술한잔 들고~ "

윤지 " 칫.. 이 남자가 뭐라고.. 연락도 없고 회사도 그만두고.. "

현주 " 히히~ 몰라~ 술이나 마셔~ "

그녀들은 무슨 수다거리가 그렇게나 많은지 나를 두고 안주거리 삼으며

술을 어느새 3병을 마셔댔다

현주는 내가 입으라고 했던 하의실종패션을 입었는데

집에선 항상 노브라 노팬티로 있기를 원했기에 마찬가지로 속옷들은 아무것도 안입었다

취기가 조금씩 올라와서 인지 현주는 조신하게 있던 다리들이 어느새 벌어졌으며

그 사이로 그녀의 노팬티상태의 모습들이 보여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윤지도 마찬가지로 술기운이 올라오자 자신의 실크 블라우스 및 꽉 낀 흰색바탕에 검정색 스트라이프 미니스커트가 불편해졌는지

윤지 " 어..언니.. 옷들이 부..불편한데... "

현주 " 아차.. 내 정신좀봐 집에오면 편하게 입으라고 옷까지 준비해났었는데 깜빡했다 잠시만.. "

현주가 가져온 옷은 내 상상을 초월한 옷이었는데

그 옷은 핫팬츠와 쫄티였다

현주 " 헤헤~ 불편할거 같아서 약간 타이트하면서 편한옷들인데 좀 야한가? "

윤지 " 야하긴.. 그정도면 평균이지 히히~ "

난 그녀들의 대화에 낄틈도 없었으며 윤지는 예전부터 약간의 노출증이 있는듯 보였는데

역시나 그 옷들을 보고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은상태로 옷들을 들고 화장실로 갔다

그뒤 옷을 갈아입고 나왔는데 그녀의 모습을 본 순간 내 눈은 약간 똥그래지며 숨이 막힌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녀는 여전히 예전 그대로 노브라 노팬티상태를 좋아한듯 보였는데 그녀의 쫄티는

현주 보단 약간 작지만 그래도 한손으로는 다 잡히지 않을정도로 큰 가슴을 쫄티로 압박하니 한층더 풍만해보였으며 노브라인지 그녀의 꼭지가 보였다

그리고 핫팬츠 앞모습은 어찌나 작은지 그녀의 보짓털 바로 윗쪽에 있었고 그녀의 육덕진몸매 엉덩이라인은 핫팬츠로 인해 너무 꽉 끼었으며

엉덩이 윗쪽이 다 보일지경이었다

현주 " 헛.. 너 너무 야한거 아니니? 너 꼭지 다보인다 헤헤~ 오잉? 엉덩이는 좀더 커진거같은데? 바지가 작나? "

윤지 " 호호 언니~ 왜이러세요 요즘 이정돈 아무것도 아니네요~ 그리고 언니가 더 야하지~ "

그녀들은 내가 있는지 없는지 신경도 안쓴거 같았으며 그사이 술을 더 마셔댔고 목소리들도 꼬이기 시작했다

나 역시도 그녀들 대화틈에 낄수 없어서 술만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니 어느정도 취기가 올라왔다

그러다 보니 그녀들의 옷차림하며 섹시한 여자 두명이 앉아 있으니 자지에 힘이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했다

윤지 " 홀짝.. 언니.. 근데 형부 어떻게 만났어? "

현주 " 히힝 몰라용~ 몰라용~ 어떠케 만났을까~~ 몰라용 몰라~ "

윤지 " 말해종~~ 말해조!! 어떠케 만나썽? "

현주 " 헤헤헤~ 보험 가입시키로 와따강 발목잡혀썽!! "

윤지 " 허헛!! 지..징짜?? 휴.. 시..실제로 그러는 살암들이 이써꾸낭!! "

현주 " 헤헤~ 나둥 몰라썽!! 이러케 까징 될줄은.. 히히 "

윤지 " 그래서 그뒤로 나한테 연락도 없었구낭? "

나 " 흠흠.. 제..제가 좀.. 자..잘생겨서.. 하핫~ "

난 그녀들의 대화에 이젠 슬슬 끼어들어야 할거 같아서 말했다

그녀들 " ......... 머...머하는거야? "

나 " 미...미안... 하핫~ "

윤지 " 그럼 이제 형부라고 불러야하겠넹? "

현주 " 앙!! 당연하징 히히~ "

윤지 " 혀..형부? 형부? "

나 " 읔.... 왜..처..처제?? 하핫~ "

분위기는 한층 더 좋아졌으며 윤지도 술의 힘을 빌어서 인지 아까의 뻘쭘한 상황자체가 사라진듯 했다

술이 점점 올라오는지 그녀들은 자꾸 덥다고 하면서 손으로 부채질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현주는 자신의 노팬티 상태인것을 까맣게 잊고 있는지 한쪽 다리를 들었는데...






2. 무르익어가는 술자리



그 순간!!


윤지 " 잉? 엉니~ 노..노팬티?? "

현주 " 허..헛... 패..팬티를.. 아..안입었넹? 헤헤~ "

그녀들은 술기운이 많이 올라오는지 혀가 한층 더 꼬여지며 코맹맹소리를 흘려댔으며 얼굴들은 약간은 상기된 표정들이었다

윤지는 그상태서 자신의 눈속으로 현주의 노팬티 차림의 모습을 보니 눈이 살짝 반짝 거리더니

윤지 " 엉니!! 사..사실 나두 노팬티!!! 히히~ "

나 " 헉!~ 두..둘다 노..노출증 환자들?? 하핫~ "

그녀들 " 화..환자라니!! 노팬티가 어..얼마나 펴..편한데!! 호호호~ "

자리는 점점 더 무르익어가며 술병들은 어느새 맥주 소주 합쳐 10병을 넘어갔다

난 현주의 하의실종패션과 윤지의 육덕진 몸매가 그대로 들어나보이는 핫팬츠차림의 쫄티 모습들을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눈알만 계속 그녀들을 번갈아가며 감상하다 흥분이 점점 되면서 자지가 꼴리기 시작했다

나 " 흐흠 나도 편하게 옷좀 갈아입을께~ "

난 그녀들한테 말한후 화장실로 가서 팬티를 벗어버린후 그상태로 반바지와 티를 입었다

그리고 자리에 가서 앉았는데 현주는 갑자기 내 앞쪽으로 와서 앉았다

그녀의 하의실종패션때문이라 그런지 그녀의 맨살의 풍만한 엉덩이가 그대로 전해졌으며

난 다리를 양 옆으로 벌리고 그녀의 엉덩이를 더욱 내 앞쪽으로 잡아 당겼다

윤지 " 머..머하능거?? 왜 이러실까.. 앞에 솔로인 난 어쩌라궁!! "

현주 " 헤헤~ 부러우면 너두 만들옹~~ "

윤지의 말에 웃으며 현주는 그상태서 목만 돌리고 나에게 키스를 한다

" 쮸웁 쪼오옥~ "

윤지 " 아.. 징짜 그만해!! 부럽단말야!! "

현주 " 헤헤~ 알게쏭~ "

현주는 더욱더 자신의 엉덩이를 내 자지쪽으로 밀어대며 움직인다

난 슬금슬금 손으로 현주의 풍만한 엉덩이를 감싸쥐며 만졌다

윤지는 그런 내 모습들을 보면서도 못본척하며 현주와 수다떤다

윤지 " 엉니!! 내가 비밀하나 말해줄까? "

현주 " 모?? 모모모모? "

윤지 " 사실 6년전에 혀..형부가... 형부가...흐..흐흑~ "

켁~ 난 깜짝놀래며 윤지가 설마 그때의 일을 말을 하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데

현주 " 잉? 그게 무..무슨말이야?? "

윤지 " 호호호~ 놀래긴~ 장난이야 장난~ 호호~ "

윤지는 나에게 한쪽눈을 찡긋 해대며 장난이라고 현주한테 말한다

나 " 커헉~ 자..장난을... "

난 순간 가슴이 철렁했지만 그녀의 장난이라는 말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윤지가 더욱더 나의 행동들을

보게끔 만들며 현주의 허벅지로 손이 갔다

그리고 현주의 허벅지의 안쪽을 양쪽 손으로 잡았다

현주 " 아잉~ 유..윤지도 있는데~ "

윤지 " 호호~ 머 어때 괜찬아~ 보기좋네~ 남이 있던없던 애정행각을 벌이고 호호~ "

하며 윤지는 무언가 기대에 찬 눈으로 내 손들을 유심히 보고 있었다

현주도 윤지의 말에 약간 안심이 된듯하며 내 손들이 과연 앞으로 무엇을 할것이며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해 궁금한듯 했다

난 현주의 말에 윤지도 별 반응없이 말하니 점점 더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나 " 흐흠.. 두 여성분.. 서..설마 내 손들의 앞으로의 행동들이 궁금하신가요?? "

그녀들 " 무..무슨.. 아니거든요!! 호호호~ "

그녀들은 뭐가 그리도 좋은지 웃어대며 한편으로는 기대에 찬듯한 눈초리를 하고 있었다

난 모른척하며 현주의 허벅지 안쪽살을 잡던 양손들을 조금더 깊숙히 올라갔다

물론 현재까진 현주의 하의실종패션의 티가 자신의 아랫도리를 가리고 있었지만

내손이 조금더 깊숙히 들어가니 내 손까지 살짝 덮었다

윤지 " 긍데 엉니~ 노팬티자낭!! 혹시 지금 밑에 가려진틈을 타 형부 손가락이?? "

윤지는 옛날에도 그랬지만 대담하면서도 당돌한면은 여전한듯 했으며 너무 적나라하게 말을 하니 오히려 내가 민망할정도였다

나 " 하하~ 서..설마... 그런건 처제 간후에 알아서 하지!! 하핫~ "

윤지 " (피~ 6년전에 내앞에선 왜그랬을까!! ) 부러워랑~~ 엉니 좋겠당 이렇게 사랑받으니!! "

그녀는 내가 눈치 챌수 있도록 소리는 내지 않았지만 입으로 저렇게 말을 한듯보였으며 그뒤엔 현주 들으라고 말을 했다

현주 " 헤헤~ 남자안만날려구 했능데.. 오빠가 너무.. 좋아서 히히~ "

윤지 " 나도 좋거든.... "

현주 " 잉? 너두 오빠가 좋다구?? "

윤지 " 아...아니.. 그말이 아니라.. 엉니가 남자 다시 만나게 되서 좋다구!! "

현주 " 헤헤 그렇구나~ "

난 더이상 윤지 앞에서 손장난을 할수가 없었고 허벅지틈사이로 들어간 손들을 거두며

나 " 자자~ 술이나 더 먹자!! 건배~ "

그 뒤로 술을 한참이나 더 마셔댔고 어느새 그녀들은 취했으며 윤지는 눈이 풀린상태로 더이상 술을 못먹겠는지 옆으로 누워버렸다

그리고 잠이 온듯한 표정과 목소리로

윤지 " 하아암~ 피..피곤하당~ 나 오늘 여기서 자고가두 댕? "

현주 " 앙~ 괜찬앙!! "

윤지 " 으응~ 너무 피곤행......Zzzz..."

윤지는 그렇게 술을 마셔대며 수다를 어찌나 떨었던지 피곤이 몰려와 잠이 든듯 했다

그러자 현주는 나를 쳐다보며 내 입술을 포개어 키스를 해대며 내 자지를 만져댄다

" 쮸웁~ 쪼오옥~ 쪽쪽~ "

난 현주가 지금 어떤 상태이며 무엇을 원하는지 바로 눈치챘으며 바로 앞에 윤지가 잠에 빠져 들었고

현주의 노출본능이 술기운과 더불어 한층 더 깨어난듯 보였다

난 현주의 하의실종패션인 티를 걷어 올리며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움켜쥐며 입으로 빨아대기 시작했다

" 츄르릅~ 츄웁~ 츄츄츄웁~ "

현주 " 아흑... 아... 허헙~ "

그녀의 가슴을 빨아대자 현주는 술기운과 더불어 자고 있는 윤지를 의식해서인지 무지 흥분된 상태였으며

자신의 터져나올라하는 신음소리에 자신의 입을 막고 참고 있었다

난 현주의 색기스러운 얼굴과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를 간신히 손으로 틀어 막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점점 흥분이 고조되가며 자지에 힘이 빳빳히 들어간 상태가 되버렸다

그리고 난 그녀의 가슴을 빨아댄걸 멈추고 그녀의 아랫도리로 키스를 해가며 내려갔으며

양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위로 올린후 그녀의 보지를 살펴보는데 그녀는 어찌나 흥분했는지

그녀의 갈라진보지틈사이로 이미 보짓물들이 줄줄 흘러나왔고 난 그런 그녀의 보지를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그녀의 씹물들은 내 입속으로 들어와버렸고 난 혀로 그녀의 보지씹두덩이들을 살살살 돌려가며 빨아댔다

현주 " 아앙..헙...아...아아 헙.. "

그녀는 참기 힘든지 색쓰러운 얼굴은 어느새 살짝 찡그린채로 안간힘을 다해 신음소리를 참아대기에 정신이 없었고

신음소리를 아무리 참고 손으로 막은다해도 손마디마디 틈사이로 신음소리들은 얕게 조금씩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난 그녀의 보지씹두덩이를 빨다 그녀의 갈라진보지틈사이로 혀를 움직이며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빨아댔다

그녀는 허리가 휘며 내 머리를 움켜잡았고 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동그랗게 낼름거리며 빨아대니 그녀는 미칠것만 같은 쾌감과

윤지가 깨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에 윤지를 계속해서 쳐다보고 있었으며

난 그런 모습들에 스릴감을 느낀다

그녀는 자신의 가슴과 보지를 애무받으며 옆에는 자신의 회사동료가 술에 취해 쓰러져 자고 있었고 이 미칠듯한 쾌감과 스릴감에

아마도 윤지가 잠에서 깨어나 자신의 모습을 봐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다

난 6년전에 윤지와의 일들이 머리속에 그려지며 그 당시 윤지의 육덕진 섹시한 몸매하며 신음소리... 그 신음소리가 다시한번 듣고 싶어졌다

그리고 나 역시도 윤지가 깨어나 이 모든 상황들을 보고 있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다

이 스릴감과 흥분감에 난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그녀를 일으켜세운뒤 무릎을 끓게 한후 손으로 상을 집게 했으며 뒷치기자세로 만들었다

그리고 난 반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아까부터 계속 숨을 쉴수 없었던 내 자지는 그제서야 숨을 쉬겠는지 껄떡대고 있었다

현주 " 오..오빠.. 여..여기서..하..할려구?? "

나 " 흐흐~ 당연한거 아냐? 스릴있지? "

현주 " 모..몰라~ 빠..빨리~ "

그녀는 내 물음에 모른다고 하면서 자신의 엉덩이를 내 자지쪽으로 흔들어댄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잡으며 내 좃을 그녀의 갈라진보지틈사이로 맞춘후 아주 서서히 천천히 밀어 넣었다

" 스스슥~ 쑤우우욱~ 미끈덩~ 푸푸푹~ "

현주 " 아흐윽...헙... 아..아흑.. 헙... 아앙~ 헙 헙~ "

그녀의 갈라진보지틈사이는 이미 흥건히 젖을대로 젖었으며 그녀의 씹물들은 허벅지를 타 계속해서 밑으로 흘르고 있었기에

보짓속으로 내 좃이 사라지기까진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으며 난 그녀의 뜨거우며 쪼이는 보지맛을 조금이라도 더 느낄려고

최대한 천천히 삽입했지만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된 그녀의 보지속 질벽들은 무언가 두껍고 거대한게 자신을 향해 들어오니

그걸 빠르게 흡입하는듯한 느낌이었다

난 내 좃을 강하게 잘근잘근 물어대며 빨아들이는 그녀의 보지맛에 미칠것만같은 쾌감을 느낀다

나 " 헉헉.. 너..너무 쪼..쪼인다.. "

현주 " 크흡... 아아.... 헙... 아아아... 헙... 헉헉... 오..오빠 조..좃...마..마시써.. 헉헉..헙~ "

" 삐그덕~ 삐그덕~ "

그녀는 자신의 신음소리를 참으며 나에게 말하면서 그녀의 손들은 조금씩 떨리기 시작했고 그와 동시에 짚고 있던 상 역시 흔들리기 시작한다

난 서서히 그녀의 갈라진보지틈사이에 자지 기둥 뿌리까지 박아버린후 허리를 조금씩 움직여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바로 옆에서 자고 있는 윤지의 모습을 보고 있었는데 그녀는 갑갑한지 핫팬츠의 윗단추를 풀렀는데



그 순간!!





3. 몰래 하는 섹스.. 그리고 깨어나 버린 윤지



윤지의 풀어진 핫팬츠 윗단추 사이로 그녀의 검은 보짓털들이 보이는게 아닌가..

난 약간 놀랬는데 그 놀라움이 채 가시기도 전에 난 한번더 놀라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자신의 핫팬츠의 자크까지 열고 슬슬 밑으로 내렸는데 내려가다 그녀의 육덕진 엉덩이에 걸려서인지 반쯤 내려가다 말았다

윤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갑갑해서인지 본의든 타의든 무의식적으로 노출을 하고 있었으며 핫팬츠가 더이상 내려가지 앉자

이번엔 자신의 위에 입혀진 쫄티를 벗어버렸다

그녀의 한손으로도 잡히지 않을만한 젖가슴은 출렁거리며 쫄티밖으로 나왔고 난 그상황을 보며 현주한테 말했다

나 " 윤지봐바.. 옷벗는데?? "

현주 " 아아..아앙.. 헙.. 쟈.. 우..원래 자..자다가두 오..옷잘벗어.. "

나 " 혹시 윤지도 노출본능이 있는건 아닐까? "

현주 " 서..설마...그..그것보다.. 빠..빨리... "

난 윤지의 모습에 현주한테 물어보니 현주는 자신이 더 급한지 엉덩이를 약간 앞뒤로 움직이며 나에게 빨리 해달라고 아우성친다

" 쑤우욱~ 푸우욱~ 탁탁.. 쑤우욱~ 푸우욱~ 삐그덕~ "

현주의 엉덩이를 한껏 움켜쥐며 약간은 빠르게 그녀의 갈라진 보지틈사이로 자지를 쑤셔 넣었다

현주 " 아흑~ 헙~ 아아... 아아아앙.... 헙~ 헉헉 "

그녀는 더이상 신음소리를 참기 힘든지 약간은 윤지가 들릴만한 신음소리가 입을 막고있던 손틈사이로 흘러 나오고 있었고

난 이 스릴감과 흥분감에 그녀의 입을 막던 손을 뒤로 잡아 당겼다

현주 " 헉헉.. 왜..왜그래... 드..들려...아아앙~ "

나 " 흐흐~ 소리 좀더 내봐~ 윤지가 깨게~ "

현주 " 크흡.. 아아.. 보..보면..어뜩해... "

나 " 흐흐~ 윤지도 지금 젖탱이 출렁거리며 티 벗어버렸고 핫팬츠는 반쯤 내려진 상태야 "

현주 " 아..앙대... "

난 현주의 말을 아량곳 하지않고 좀더 빠르고 강하게 그녀의 보짓속으로 자지를 쑤셔 박아버렸다

" 쑤욱~ 푸푹~ 푹푹푹~ 쑤우욱~ 푸우우욱 푹푹 푸푸푹~ "

난 그녀의 엉덩이를 잡으며 상을 짚고 있던 그녀의 한손마저 잡아당기고 서서히 옆에 누워있는 윤지쪽으로 뒤치기를 해대며 움직였다

현주 " 아앙~ 아흐윽... 헉헉.. 아....아..아아.. 아.앙대...크흐읍~ "

그녀는 안된다고 하면서도 내가 뒤에서 강하게 자신의 보지틈사이로 쑤셔박으며 자신의 엉덩이를 밀어대니 어쩔수없이

윤지쪽으로 몸이 조금씩 움직이며 가게 됐다

그리고 그녀의 신음소리는 이제는 윤지가 들리다 못해 그녀의 입을 막고있던 손마저 사라지니 한층 더 요염하며 색기넘치는 목소리로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어느덧 윤지 앞쪽까지 왔으며 윤지가 잠에서 깨어 눈을 뜬다면...

현재 우리들의 모습을 보게 될것이며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알게 될것이다

현주의 양손을 잡았던 걸 풀어주자 그 반동으로 인해 현주는 그대로 윤지쪽으로 쓰러질듯했으나 간신히 손을 벌려 윤지의 몸이 현주의 양 팔 사이로 있게 되어 버렸다

난 그상태로 윤지가 깨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으며 이 스릴감에 그녀의 갈라진틈사이 보짓속으로 자지를 귀두부분까지 뺀후 강하고 빠르게

그녀의 보짓속안 질벽들과 함께 쑤셔 박았다

현주 " 아아악~ 아흑~ 아아... 아아앙~ "

그녀는 간신히 자고 있는 윤지 몸을 양팔 사이로 있는상태로 버텼는데 무언가 두껍고 거대한 게 자신의 보짓속안 질벽들하고 맞물려 찢길듯한 고통과

강하고 빠르게 자궁속까지 와닿자 급속도로 쾌감으로 변하면서 윤지의 얼굴과의 거리는 불과 20cm도 채 안된상태서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질러대버렸다

윤지 " 으으음~ 이..잉?? 머...머야? 헙... "

난 윤지가 깬것을 확인하고 더욱 빠르게 현주의 보짓속으로 자지를 쑤셔박아버렸다

현주 " 아흑아흑.. 아앙... 헉헉.. 유..윤지... 어..얼릉..자..자...자.....자... "

불과 20cm 위에서 자신의 귓가로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를 질러대는 현주때문에 깨어났는데 자신을 향해 신음소리를 내며 다시 자라고 말하는 현주를 보며

윤지 " 서..설마..지..지금... "

현주 " 아앙.. 아..아니야... 어..얼릉 자... 아..아니.. 화...화장실가..갈래? "

" 탁탁~ 찔겅찔겅~ 푸푹 푹푹푹푹~ 푹푹푹~ 탁탁 "

방안엔 이미 그녀와 나의 살마찰음 때문에 음탕스러운 소리와 그녀의 신음소리로 가득 메워지며 울려퍼지고 있었고

자신의 눈엔 커다랗고 풍만한 젖가슴들이 출렁거리고 있는 현주의 모습과 자꾸 자라고 그러고 화장실가라고 하는 현주를 쳐다보며

윤지는 당황 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바로 코앞에서 다른 남녀간의 섹스를 보게되니 약간은 서서히 흥분이 밀려오고 있었다

난 이 스릴감과 더불어 일부로 그녀를 깨워 이 모든상황을 알게끔 만들었으며 보여진다라는 노출에 대한 미칠듯한 흥분때문에

나의 쾌감은 더욱더 배가 되어가고 있었다

현주 역시 마찬가지로 스릴감과 흥분감 그리고 술기운때문에 노출한다는 쾌감때문인지..

윤지가 깨어난후 내 움직임에 맞쳐 흔들던 엉덩이를 멈출 생각은 안하고 그녀한테 자꾸 다시 자라고 하고 화장실 가라고 그러는 자신의 말에 좀더 흥분한다

윤지 " 오호라~ 근데 엉니 오빠 둘다 왜 그렇게 흥분된 표정들을 하며 땀을 뻘뻘 흘려? "

그녀는 자신이 현재 어떤상황인지 그리고 당황스러운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나와 현주의 섹스를 못본척 모른척 해주며 의아한 목소리로 물어본다

현주 " 아아...아아ㅏ앙... 우..운동해..우..운동운동.. "

그녀는 지금 현재 나와 숨을 헐떡이며 섹스를 하고 있는 상황을 적나라하게 윤지한테 보여주고 있지만 윤지가 보고 있으면서

그리고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알고 있는 상황에서 말로는 모른척 하니 그 장단에 맞쳐줄려는지 아니면 진짜로 그렇게 믿고 싶어서인지

운동을 한다고 말을 하고 있었다

윤지 " 호호~ 무슨 운동? 긍데 왜 그렇게 황홀감에 빠진 표정을 지옹? 나두 그 운동 하구싶넹? 호호~ "

" 쑤우욱~ 푸푸푹~ 퍽퍽~ 퍼퍼퍽~ 찔걱찔걱~ "

현주 " 아흐윽... 헉헉.. 헉헉.. 더..더쎄게.. 더..더..더..쎄게쎄게~ "

윤지 " 나...나나 화장실갈래... "

점점 더 흥분의 도가니속으로 빠져든 현주때문인지... 갑자기 윤지는 무언가... 급우울해진표정을 짓고는 현주의 양팔사이에 있던 몸을 밑으로 빼고는 일어나 화장실에 가버렸다

난 윤지의 출렁거리는 탱탱한 젓가슴을 보고 일어서서 화장실로 가는 그녀의 뒷모습을 보는데 그녀의 핫팬츠는 엉덩이에 걸려있던게 그녀의 발걸음으로 인해

조금씩 내려갈듯 보였는데



그 순간!!

그녀는 자신의 핫팬츠를 벗어버린다..

그리고 고개를 돌려 황홀감에 눈이 반쯤 풀리며 아래를 쳐다보고 있는 현주를 보곤 나를 쳐다보며

윤지 " (나두 하고싶어.. 이따 박아조..) "

말소리를 내지않고 입모양을 저렇게 하며 한쪽눈을 찡긋 하고 자신의 엉덩이를 잡고 한손으로는 젖가슴을 만지는 게 아닌가..

그리고 화장실로 들어간듯 보였으나 화장실 바로 앞쪽에 서서는 내 쪽을 쳐다보고 있었다

난 극도의 흥분감에 현주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잡아채고 엉덩이를 움켜잡았던 손으로 현주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내려 쳐대며

보짓속으로 자지를 더욱더 빠르게 움직여댔다

현주 " 아흑아흑~ 아..아흑~ 미..미쳐미쳐... 더..더쎄게..미쳐..아앙~ 아아아앙~ "

그녀의 엉덩이는 나의 허리움직임에 리드미컬하게 빠르게 움직였고 그녀의 보지는 경련을 해대며 보짓속 질벽들은

나의 좃을 사정없이 오물조물 물어대며 강하게 자궁깊숙히 흡입하며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난 그러면서 윤지의 모습을 보니 그녀는 여전히 나를 쳐다보며 있었고

내가 현주의 머리카락을 잡아챘음에도 현주는 여전히 눈이 풀린상태로 황홀감에 빠져 화장실앞에서 윤지가 서서 나를 쳐다보고 있음에도 눈치를 채지 못했다

난 이중 스릴감에 첫번째는 윤지가 이상황을 보고 있음과 두번째는 윤지가 날 쳐다보는 눈빛을 현주한테 들킬까봐 하는 스릴감에

엄청난 쾌감이 밀려오며 현주의 보짓속이 아닌 현주의 입안에 사정을 하고 싶었고 그 모습을 윤지한테 보여주고 싶었다

난 이 이중 스릴감과 흥분감에 엄청난 쾌감이 자지불알부터 시작하여 귀두부분까지 왔으며 그녀의 엉덩이를 더욱 움켜잡고 손바닥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내려쳐대며

그녀의 보지속에서 자지를 꺼내자 현주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이젠 빠삭할정도가 되었기에 자신의 입안에 사정한다는걸 알고 있는듯

무릎을 끓고 내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그 순간 내 자지는 껄떡껄떡 대며 정액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현주는 그런 내 자지에서 흘르는 정액을 단 한방울이라도 흘릴새라 입안 깊숙히 쑤셔 박았고

그 상황을 윤지는 지켜보며 내 두껍고 커다란 자지를 입안 깊숙히 쑤셔박은 현주를 쳐다봤으며 모든 정액들을 그녀 입속으로 토해낸후 윤지는 이내 화장실로 들어가버렸다

난 현재의 상황들과 이 쾌감속에서 몸을 바들바들떨며 절정을 맛보았고

현주는 나의 모든 정액들을 입안 목젖깊숙히 넘겨먹은후 몸이 풀리는지 그 상태로 쓰러져 숨을 헐떡이며 누웠으며

잠시후.. 그녀는 그 상태로 잠에 빠져들었다








4. 현주 몰래 윤지와...



난 현주가 잠에 들어 새근새근 코를 살짝 골며 자는 모습을 확인한 후 이내 윤지가 들어간 화장실로 갔다

화장실로 가서 보니 문이 열려있었는데 그녀는 내 모습을 보자마자 내 자지를 입에 물기 시작했다

나 " 허..헙.. 이..러지마.. "

윤지 " (츄릅~) 오빠..오빠...오빠.. (츄릅~) 보..보고싶었어.. "

나 " .......... 6년이나 지났는데... 무..무슨.. "

윤지 " (츄르릅) 그..때..이..이후로... 오..빠 생각.. 다..다른남자 (쮸웁~ 쪽쪽~) 마..만나면서도... 계속.. 새..생각났어.. "

나 " 거..거짓말.. "

윤지 " (쮸우웁) 지..징짜... "

나 " 말도안돼 그만.. "

난 그녀의 말도 안되는 말에 갑자기 어이도 없었고 거짓말인것도 뻔히 보였기에 갑자기 흥이 깨져버린것 같은 느낌이 들어

그녀의 입속에서 자지를 빼버렸다

윤지 " (츄륵~ 퐁) .... 지..징짜... 나..현주엉니한테 다 말할래.. "

그녀는 갑자기 나의 행동에 자존심이 상했는지 일어나서 화장실밖으로 나가버렸다

난 후다닥 그녀의 팔을 잡는다는게 그만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잡아버렸고 그녀는 나를 쳐다보곤

윤지 " 히히~ 봐바!! 오빠두 원하자낭~ 앙그래? "

나 " ...... "

난 어이가 없었고 당돌하며 그녀의 육덕진몸매를 보니 자지에 힘이 다시 들어가는걸 느꼈다

이판사판이다 어차피 현주도 내가 원해서지만 다른남자들하고도 많이 해왔었고

그리고 다른 여자들하곤 현주와 만난뒤로는 안해왔지만 설사 현주한테 걸리게 된다하더라도 전혀 문제 될만한게 없을듯 했다

술기운때문인지 나의 대담한 행동은 점점 더 그 진정성을 띄며 흥분이 물밀듯이 밀려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윤지의 몸은 정말이지 현주와는 다른 맛이 있었으며

그 뭐랄까... 가슴과 엉덩이와 색끼넘치는 얼굴은 현주가 당연 최고지만

윤지에게는 그것과완 다르게 얼굴은 섹시함과 귀여움이 동시에 내제되어있었으며

가슴은 현주보단 작지만 그래도 내손에 한손으로 다 잡히지 않을정도로 컸으며

현주가 들어갈대 들어가고 나올데 나왔다면..

윤지는 아랫배가 조금 나온상태였으며 키 168에 몸무게 55였기에 한층 더 육덕지며 풍만한듯 보였다

화장실밖에서 현재 알몸상태로 윤지와 내가 서있는상태였으며 윤지의 젖가슴은 내 한손에 움켜쥐어진상태였으며

그 한손틈사이로 젖가슴살들은 삐져나왔으며 이 풍만한 느낌이 나의 자지를 점점더 딱딱하게 만들어줬다

난 그상태로 그녀의 커다랗고 아까 핫팬치를 터질듯하게 했던 그녀의 엉덩이쪽에 내 자지를 가져다 댄후 그 엉덩이를 음미하고 있었다

윤지 " 하악... 오..오빵... 흐..흥분되... 혀...현주엉니... 지..징짜..자..잘까? "

난 그녀의 말에 웃음이 나왔고 그녀도 역시 나와 현주와 같은 노출본능이 있는 여자란걸 이제서야 느꼈다

그리고 그녀가 앞으로 어떤식으로 흥분할것이며 무엇을 원하는지 내눈엔 이미 다 보였으며

하지만 그렇게 가면 내안에 있는 노출에 대한 갈증은 해소가 될수가 없었다

난 무언가 좀더 색다른걸 원했고 좀더 자극이 될만한걸 찾았다



그 순간!!


내 뇌리를 스쳐지나간게 아파트 복도? 어쩌지? 사람들 지나가지 않을까? 만약 그렇다해도 괜찬지 않을까? 괜찬겠지? 괜찬아..

난 내 머리속에 떠오르는 그 생각을 실천하기로 맘먹고

집문을 열었다

" 끼이익~ 철컥 "

난 문을 절반정도 열고 밑에 고리를 내린후 고정시켰다

윤지 " 오잉? 머..머야?? 머..머할려구?? 무..문은 왜?? "

나 " 흐흐~ 무언가 자극되면서 흥분되면서 스릴느끼고 싶어하지 않았어? "

윤지 " 하..하지만... 어..어쩔려구.... "

난 윤지를 데리고 문쪽으로 가서는 그녀에게 사까시를 하도록 했다

그리고 시간은 어느덧 새벽 6시가 다 되었고 운동하러 나갈려는 사람들이 있다면 아마도 우리의 모습을 보게 될수도 있다

난 신발들이 있는 문앞에서 윤지는 내 자지를 잡고는 불알부터 자지기둥까지 섬세하게 빨아대며 손으로는 내 귀두부분을 쓰다듬었다

그녀의 혀놀림과 손놀림은 6년전에 몰랐었는데 지금 맛을 보니 그녀의 자지 빠는 실력은 일품이었다

그리고 난 현주쪽을 쳐다봤는데 현주는 여전히 세상모르게 이젠 제법 코까지 크게 골며 자고 있었고

난 윤지의 머리를 잡고 현주쪽을 쳐다볼수 있게끔 하면서 그녀의 입안깊숙히 자지를 쑤셔박았다

" 츄릅 츄츄릅~ 쭈웁~ 헙...케켁...츄르릅~ "

난 그녀의 목젓이 닿을수 있을정도로 깊숙히 박아댔고 나의 두껍고 거대한 자지대문인지 그녀의 볼들은 내 자지로 인해

한껏 부풀어 오른 상태였으며 그녀의 머리를 잡고 목젖깊숙히 쑤셔박은상태라 그런지 그녀는 숨을 못쉬겠는지

얼굴이 점점 벌겋게 되며 그녀의 눈에선 눈물들이 맺혀 있었다

" 쑤우욱~ 케켁.. 헉헉.. "

그녀의 입속에서 자지를 꺼내자 그녀의 입속에선 나의 윤활액들과 침들이 바닥으로 흘러내렸고 켁켁되며 이제야 숨을 쉴수있는지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

윤지 " 주..주글거 같아써.. 그..그렇지만.. 머..먼가.. 기..기분이 붕뜨는게.. "

그녀는 목까시 하는건 첨인지 천국과 지옥을 동시에 본듯한 얼굴을 하며 흥분에 휩싸였다

난 그녀를 일으켜 세운후 문밖으로 데리고 나온후 그녀를 문옆 복도쪽으로 밀어내며 창문쪽에 등지고 있게 한후 그녀의 젖가슴을

손으로 움켜잡으며 꼭지를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윤지 " 하악~ 헉헉.. 으읍.. "

난 그녀의 꼭지를 혀끝으로 십자형태로 돌려대며 이빨로 살짝 잘근잘근 씹어대면서 애무를 한뒤 서서히 밑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그녀의 허벅지들을 입으로 핥으며 그녀의 허벅지 깊숙한 보지부근쪽을 혀로 낼름거리며 빨았고

그녀의 보지 씹두덩이까지 다달은후 손으로 보지씹두덩이를 좌우로 벌리고 그 안을 핥기 시작했다

그 후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찾아보니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보지 안쪽으로 약간 숨어있는 형태였는데

손가락으로 살살살 자극을 시키니 발기된상태로 튀어나왔으며 난 그 순간을 노리며 튀어나옴과 동시에

혀 끝으로 돌려대며 입안깊숙히 빨아들였다

" 크흡~ 아아... 으읔... 너..너무 조..조아... 오..오빠.오빠.오빠오빠.. "

그녀는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그렇게까지 강하면서도 부드럽게 애무를 해대는 내가 너무 좋았고 내가 좀더 클리토리스를 애무해주길 바랬고

더 나아가 자신의 보지틈사이를 혀로 자극시켜주기를 원했다

난 그녀가 이제 무엇을 원하는지 안봐도 훤했으며 그녀가 원하던걸 해주기 위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애무를 그만하고 손가락으로 만져주며

그녀의 갈라진보지틈사이를 혀끝으로 말아서 안쪽 질벽을 자극시켰다

그리고 그 질벽들을 입으로 쭈욱 빨아대며



그 순간!!


" 철커덩~ 끼이익~ 갔다올께~ "

옆집문이 열리며 왠 남자가 나왔다

윤지 " 어...어뜩해? 어..어뜩해어뜩해어뜩해 "

윤지는 깜짝 놀라며 나에게 어떻하냐구 물어보는데 난 그 상태로 그녀의 갈라진보지틈사이를 애무하는걸 멈추지않고

손가락으로 계속하여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 시켰다

윤지 " 아흑~ 아앙.. 아..아아아... 헙~ "

그녀는 터져나오는 신음소리에 옆집남자가 들을까봐 이미 신음소리는 흘린상태서 뒤늦게 자신의 입을 틀어막아봤지만

이미 옆집에서 나온 남자는 갑자기 들려온 신음소리에 무언가하고 우리쪽을 쳐다본다

윤지는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쳤고 난 계속해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자극시키며

그녀의 갈라진보지틈사이에선 보짓물들이 엄청나게 흘러나오며 내 입속으로 들어오다 못해 그녀의 허벅지를 타며 흘러내렸다

난 여전히 그녀의 갈라진보지틈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있었기에 아마도 옆집남자는 내가 누군지도 모를것이며

그리고 내가 현재 그상황을 모르고 있는듯 자신이 나온걸 알았다면 나는 그녀를 애무하는걸 멈첬을테고 아마 집안으로 들어갔을것이다 라고 옆집남자는 생각한듯 했다

윤지 " 크흡~ 아아... 아앙.. 으읍~ 헉헉.. "

그녀는 여전히 옆집남자와 눈이 마주친채로 자신의 민망한 상태의 모습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었으며 애써 안간힘을 다해 신음소리를 참을려고 노력하고 있었지만

그럴수록 난 더욱더 그녀의 당황스러운 모습들이 보고 싶었고 그 옆집남자한테 노출된다라는 생각때문에 스릴감과 흥분감에 휩싸였다

그 옆집남자는 운동을 하러 나왔는지 츄리닝차림으로 있었는데 왠 남녀가 알몸상태로 복도쪽 창문가에 기대어 남자가 여자의 보지를 빨아대고

그거에 흥분한 여자는 신음소리가 이미 터져나오면서 자신의 귓가에도 생생하게 들렸지만 안간힘을 다해가며 신음소리를 참고 있는 모습을 보며

점점 자신이 흥분해가는걸 느끼고 있었다

난 이쯤에서 그 남자가 좀더 자극이 될만하고 몰래 훔쳐볼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보지를 빨던걸 멈추고 윤지를 데리고

집으로 들어왔다

문은 여전히 절반 열려진상태로 밑에 고리로 고정되어 있는 상태였고

난 신발들이 있는 문앞에서 그녀가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한 상태였으며 보지는 그녀의 씹물들로 인해 나의 두껍고 거대한 자지가

들어가기 수월할 정도가 되었음을 알고 있었기에 그녀를 뒤로 돌린후 문이 열린쪽을 쳐다보게 한후 양쪽으로 손으로 집게 했다

현주는 여전히 자고 있었지만 코고는 소리는 안들렸고 우린 지금 문밖을 향해 쳐다보고 있었기에 만약 현주가 깨게 된다면

우린 아무것도 눈치 채지 못할것이라는 스릴감과 대문밖에는 그 옆집남자가 운동하러 갔는지 숨어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나 " 진퇴양난같은데? 등뒤에는 현주가 자고있는데 깬지 안깬지 모르겠고 문밖으로 고개 내밀면 그 옆집남자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는데? "

윤지 " 하악~ 빠..빨리.. 그런거.. 괘..괜찬아.. 빨리 박아조... 따.따먹어~ 6년전처럼 나..날 따..따먹어~ 따먹어따먹어~ "

나 " 이번에도 대줄꺼야? "

윤지 " 다..당연히.. 대줄께..대줄께.. 대줄께대줄께.. 빠.빨리.. 흐..흥분되 미..미치게써.. 빨리빨리~ "

난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잡으며 갈라진보지틈사이로 자지귀두부분을 집어넣고 그녀의 목을 문밖으로 내밀게 했다

나 " 있어? 그남자? "

윤지 " 하아... 으응 이..있어 나..날쳐다봤어.. "

그녀목을 문밖으로 내밀게 한후 옆을 보게 한후 다시 문안으로 고개를 빼곤 나에게 말했다

난 그녀의 갈라진보지틈사이로 자지귀두부분이 걸쳐있는걸 그대로 밀어 넣었다

" 쑤우욱~ 퍼퍽.. 타탁~ 뿌지직.. 푸푹... 푸푸푸푹~ "

그녀의 씹물로 인해 보짓속은 상당히 질퍽해졌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두껍고 거대한 자지를 바로 삼키기엔 무리가 있었는데

계속하여 그녀의 갈라진틈사이로 억지로 계속 밀어대니 결국엔 보짓속으로 박혀 버렸다

윤지 " 아흑~ 아아앙... 아.아아... 아흐윽~ "

나 " 문밖으로 고개 내밀어 그남자가 쳐다보게 하고 그남자 눈을 쳐다봐 그리고 신음소리 참지마 "

난 그녀의 엉덩이를 밀어대며 그녀가 문밖으로 좀더 자연스럽게 쳐다볼수 있도록 문밖으로 그녀를 내밀고 난 안에서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내 허리는 조금씩 움직여댔다









5. 이른새벽 횡재한 옆집남자




(옆집남자 시점)



" 헉헉 미치겠다~ 저것들 머야? 저년 졸라 섹시하게 생겼네 색기가 보통이 아니네.. 저 젖탱이 함 만져봤으면.. "

이른새벽에 운동하러 나갈려고 마누라 자는거 일부로 깨워서 문잠그게 하고 나왔는데 어디선가 낮익은 소리가 들려왔다

그 소리는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린데 마누라가 내 밑에 깔려 내질르던 신음소리와 똑같았다

" 어떤 미친년이 복도에서 이런소릴?? "

난 궁금해 고개를 돌려 쳐다보니 이미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를 내 귓가에 앵앵 울리게 해놓고선 뒤늦게 자신의 입을 틀어막으며 참고 있는게 보였다

" 크헉.. 저..저년 머냐.. 잉? 밑에 검은물체는 뭐야? "

이른 새벽이라 밖은 아직 해가 뜰려고 하는 시기라 그런지 어두컴컴한 상황에서 약간 밝은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 검은물체의 정체는 먼지 몰랐으며 자세히 쳐다보니 왠 남자가 그년의 아랫도리를 빨아대고 있는게 아닌가..

난 어이없는 상황에 미친년놈들 노출에 환장했나 하면서도 궁금증과 호기심에 대놓고 관찰하다 그녀와 눈이 마주쳤는데

그년은 색기넘치는 눈빛으로 날 쳐다보며 신음소리를 입으로 막고는 있지만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를 전부다 막지는 못했다

그리고 얼마후 그년놈들은 집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 뭐지? 저 새끼 이제서야 내가 있는걸 눈치챘나? "

난 좋은구경거리 놓친걸 아쉬워하며 운동하러 갈려고 하는데 대문이 활짝 절반가량 열려진상태로 밑에 고리로 고정되어 있는 문을

그 년놈들이 들어간뒤에도 열어놓은걸 보며 이것들이 이 노출상황을 즐긴다는걸 느끼고 슬며시 문쪽으로 가서 안쪽 상황에 귀를 귀울여보니


그 놈 " 진퇴양난같은데? 등뒤에는 현주가 자고있는데 깬지 안깬지 모르겠고 문밖으로 고개 내밀면 그 옆집남자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는데? "

헉.. 역시 이것들 내 존재를 눈치채고 있었고 현재 이상황을 즐긴다는걸 확실히 100% 알았다

그리고 집안에 여자가 한명 더있는걸 알아냈으며 현재 이 년놈들은 자고있는 년 몰래 스릴을 즐기는것도 알게 댔다

난 갑자기 이 두년놈들 때문에 내 자지에 힘이 솟구치는걸 느끼며 흥분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내 자지를 손으로 만져대고 있는데 갑자기 그년이 고개를 빼꼼 내밀더만 날 쳐다보고 내 자지에 간 손도 쳐다본게 아닌가

난 깜짝 놀랬는데 그 년은 이내 다시 집안으로 고개를 집어 넣었다

" 뭐..뭐지?? 내가 있는지 확인해본건가.. 내 자지 잡는것도 봤을건데... "

난 이렇게 생각하며 있는데 갑자기 그 년의 몸이 문밖으로 무언가 엉덩이를 쳐대며 나타났다

윤지 " 끄읍~ 아아... 아아앙ㅇ... 아흑.. 보..본다..본다..봐..봐.. "

그녀는 몸은 창문쪽을 바라본상태였으며 그녀의 엉덩이쪽엔 검은 무언가 들락날락 거리는게 보였고 이내 그녀의 눈길은 내쪽을 향해 쳐다보는게 아닌가..

그러면서 그녀는 한껏 색쓰러움을 풍기며 반쯤풀린 눈으로 내눈을 쳐다보며 신음을 흘리는게 아닌가

난 이것들이 나한테 보여주며 자신들만 즐긴다는 사실에 어이가 없었고 이 씨발 니년놈들만 즐기면 다냐 하는 심정으로

난 그놈의 모습은 나한테 여전히 안보여주고 있기에 용기가 치솟으며 그년이 날 색기어린 눈빛으로 쳐다보며 신음소리를 내는거에 나도 흥분해서

츄리닝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려버렸다

" 덜러엉~ 껄떡껄떡~ "

내 자지는 어느새 딱딱해질대로 발기된 상태였으며 난 어디서 그런 용기가 갑자기 나왔는지 내 자신도 몰랐으며

지금 현재 그년놈들만 재미를 보게 할수 없다는 생각에 나도 재미를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난 자지를 한손으로 움켜잡고 살살 위아래로 움직여댔다

윤지 " 헉~ 아흑~ 오..오빵..오빵오빵.. 아아... 아아앙.. 저..저..저남자...저남자... "

그 년은 내가 자지를 꺼내 위아래로 흔드는걸 보더니 눈이 반쯤풀리며 황홀감에 젖어 신음소리를 내질러대다

갑자기 눈이 똥그래지며 내 자지를 보며 뒤에 남자한테 말을 하는게 아닌가..

윤지 " 아아...아... 아아.. 으..으응 아..알게써.. 아흑~ ... 크흡~ "

뒤에 남자는 무언가 말을 한듯 했고 아무런 반응없이 여전히 뒤로 그남자를 받아내며 한층 더 커진 신음소리를 내며 그년은 날 쳐다보고 있었다

난 무언가 그년놈들이 자신들의 즐기는 상황에 암묵적으로 내 존재자체를 묵인해주며 자신들세계로 끌여들이는듯한 느낌을 받았고 난 좀더

용기를 얻었으며 대담하게 그년놈들이 있는 문쪽으로 자지를 위아래로 약간은 빠르게 움직여대며 걸어갔다

윤지 " 아흑~ 오..오빠.. 그..그남자..내..내쪽으로.. 와... 아앙 "

난 어느새 그녀와 나사이 1미터 앞까지 갔으며 뒤이어 들려온 그남자의 목소리에 확실하게 확신이 섰다

그 놈 " 흐흐~ 괜찬아.. 설사 와서 니 몸 만져도 가만히 있어~ 머 윤지 입속에 자지 쑤셔박아도.. 괜찬겠지? "

윤지 " 아앙... 흐..흥분돼.. 바로 코..코앞에와썽.. 크흡~ 으..으응 괘.괜찬아 괜찬아 다..당하고싶어 당하고싶어 "

난 두년놈들의 대화에 어처구니가 없었으며 설마 내가 말로만 듣던 쓰리섬을 할수도 있는 상황에 있단걸 느꼈다

윤지 " 헉헉.. 아흑~ 아...아아... 쎄게쎄게..바ㅂ..빨리..빨리빨리 바..박아..박아박아박아박아!!! "

그년은 흥분감에 한껏 올랐는지 색쓰러운 신음소리는 한층 더 커졌으며 여전히 내 자지와 내눈을 쳐다보고 있었다

난 더이상 참을수 없는 흥분에 그녀와의 거리르 좀더 좁혔고 그녀의 젖탱이를 떨리는 손으로 움켜 잡는데

윤지 " 아앙~ 더쎄게자바주세염... 아흐윽~ 아아... 더..더쎄게... "

난 참을수 없는 흥분에 그녀에게

나 " 쌍년아 내 좃이나 빨어 "

내말이 끝나자마자 그녀는 내 자지를 잡고 자신의 앞쪽으로 오게 했는데 난 깜짝 놀랐다

그 년 뒤에 남자놈은 키도 컸으며 그의 자지는 상상을 초월할만큼 두껍고 거대했으며 그거에 놀란건 둘째고

그 뒤에 자고있다던 여자는 잠에서 깼는지 갑자기 나타난 날 쳐다보며 놀란상태인듯 했었고

그년 역시 보니 옷을 입고 있긴 했는데 티만 걸쳤는데 그 걸친 티 마저도 가슴위로 돌돌 말려져 올라간상태였으며

그년의 젖탱이와 보지털들이 적나라하게 보였었다

난 깜짝놀라며 눈이 크게 희둥그래진상태였는데 그년은 날보며 한손가락을 입쪽으로 대곤 쉿 하는 모습을 하는게 아닌가..

그년의 얼굴을 자세히 쳐다보니 지금 내 좃을 빨려는 년보다 색기가 더욱 흘러 넘쳐진상태였으며 가슴은 좀더 커보였었다


그 순간!!

내 좃을 잡은 그년은 자신의 입안 깊숙히 내 좃을 빨아대며 자신의 보지로 쑤셔박으며 엉덩이를 쳐대는 그남자때문인지

신음소리도 같이 나오며 내 좃을 사정없이 빨아댄다

그리고 그 뒤로 방안에 있는 다른 년은 한몸이 되어있는 년놈을 쳐다보며 무언가 흥분에 휩싸이며 색기가 흘러넘치는 얼굴을 하며

자신의 젖가슴을 애무하는게 아닌가

난 뭐 이런년놈들이 다있지? 이런 생각을 해대면서도 내 자지를 한껏 빨아대는 이년의 젖가슴을 만져대며 엄청난 쾌감에 빠져 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갑자기 난 자지끝에서부터 무언가 세상밖으로 배출하고픈 욕망이 꿈틀대더니 나도 모르게 그녀의 머리를 한껏 부여잡은후

자지 깊숙히 그년 목젖깊숙히 박은후 다리를 부르르 떨며 그년의 입안으로 내 정액을 뿜어냈다

난 난생처음 사까시로만 인해 이런 황홀한 쾌감을 맛보았고 마누라도 이정도까지 날 황홀한 쾌감을 느끼게

사까시를 해준일이 없었으며 오늘은 더이상 할수가 없음을 깨달고

이 세 년놈들을 자세히 기억하기로 하고 다음번에 혹시 모를 상황들을 기약하며 그년의 입안에서 자지를 꺼냈다

그년은 내 정액을 입속에서 켁켁거리며 뱉어내고 여전히 뒤에서 자신의 엉덩이를 쳐대니 신음소리를 막을수가 없는지

정액을 질질 흘리며 신음하기 시작한다

난 츄리닝바지를 다시 입고 후다닥 그자리를 뛰쳐 나올려는 찰나에

윤지 " 아흑~ 아앙ㅇ. 아아.... 크흡~ 헉헉~ 아...아앙..저..나..남자 가..간다...간다..간다간다.. "

그 년은 나를 쳐다보며 여전히 흥분된 눈빛과 얼굴을 하며 신음하고 있었다

난 도저히 그냥 갈수 없기에 그녀쪽으로 다시간후 자지를 꺼낸후 그녀의 입안에 다시 쑤셔박아버렸다

윤지 " 아아.. 오빠..더..빨리..빨리..미칠거가타..빨리.. 쎄게..크흡.. 허헙.. 켁켁..헙~ "

그 년은 신음소리를 한껏 흘러내며 내가 다시 자신한테 다가가니 한층 더 색쓰러움을 발산하며 날 쳐다보다가

자신의 입안으로 자지를 다시 박아버리니 그년은 켁켁거리면서도 내 자지를 연신 핥아대며 빨아댔다

난 아까의 절정으로 인해 자지가 더이상 발기가 안되지만 혹시 모를 아쉬움을 대비해 마누라입보다 더 부드럽고

어려보이는 년의 입속에 빨리는 이 기분을 좀더 느끼곤 이젠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 자지를 꺼낸후

후다닥 그 자리를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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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셨습니까?


무언가 자신의 참을수 없는 욕망이 제 글로 인해 조금이나마 풀어졌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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