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이수정 노예되다 - 1부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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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 이후 난 그 대물 선배와 1주일동안 내내 선배의 자취방에서 살면서 섹스를했다

당연난 속옷과 겉옷은 필요없었고 하루에 많게는 5번이나 섹스를 했고 언제난 난 질내사정을 당했다

물론 약은 먹었고 그러던 어느날......

선배: 하 씨발년 보지가 아주 허벌창이야 씨발 으흐흫 개보지년 일로와바 컵가지고

선배는 날 섹스를 한후 개보지년 혹은 걸레년이란 호칭으로 불렀다

나: 응? 왜 잠깐 오빠 니가싼 정액딱고

선배: 아 걸레년아 빨리 컵가지고 오라고 뺴지말고 손으로 막고와 좇갔은 년아

난 손으로 보지를 막고 컵을 선배에다 가져다 주니 선배는 컵을 내보에 갔다대더니 컵에 담으라했고

역시나 섹스후 질내사정후 컵에 담아 먹게 한것이다 내 씹물과 정액이 뒤섞인 그 좇물을......

그후 난 항상 섹스후 컵에 담아 음식에 뿌려먹게 하거나 물대신 먹게하는 변태적인 행동에도

난 언제나 수긍 아니 나도 즐기며 먹었고 크게 거부를 하지는 않았다

수업받으로 갈때 내 복장장은 선배가 사준 가슴이 깊게 파이고 치마는 조금만 움직이면 말려 올라갈정도러 짧고

혹여나 앉으면 속옷이 다훤히 보이는 그정도의 길이였다 그러나 고등학교 때부터 난 노출을 했기에

상관없었고 주변 친구들이 꼭 창녀 갔다고 입지말라했지만 점점 그런 옷에 난 빠져들었었다

평소처럼 난 수업을 마치고 선배의 자취방에 들어 갔다

선배: 야 개보지년 기달려 나갈꺼야

나:응??나간다고 어디가는데??

선배: 걸레년 니년이 좋아할만한데다 아 보지에 이거박고가

나:응?? 이게 뭔데 --;;; 뭐야 이거

그것은 딜도였다 뭐 난 아무렀지 않게 딜도를 보지에 넣었고 약간의 신음 소리만 났을뿐 버틸만했다

선배 : 걸레년아 니년 기다리면서 모은거다 ㅋㅋㅋ 니년은 하루라도 좇물을 안먹으면 입게 가시가 돋자나 마셔

나:오 선배 근데 그냥 먹음 좀비려 밥먹을때 뿌려먹을테니까 이따 자취방 와서 먹을게

선배: 개보지년아 그냥 쳐마셔 아니다 그래 씨발 밖에서 밥먹자 ㅋㅋ 썅년 음식점에서 뿌려먹거라

나: 뭐야 ㅋㅋ 근데 재밋겠는데?? 그래 그러지뭐 난 상관없어



선배와의 1달동안 생활을 이미 짐작했겠지만 난 매일매일 하루에 기본 3컵이상 선배의 정액을 마셔댔고 그래서 그런지

거부감이 없었다


난 창녀들같은 옷차림 그대로 선배와 나왔다 일부로 선배는 길을 걸으며 내 치마를 조금 씩 올렸고 난 아주 자연스럽게

신경안쓰는척 걸었다 뒤에서 사람들이 수근대는 소리에 난 점점 흥분했고 가끔씩 선배는 리모콘으로 딜도를 켰다


선배는 야사를 할테니 자연스럽게 노출을 하라고 했다 그것도 사람이 북적북적한 밤 8시에 대형마트에서 말이다

나: 선배 여긴 cctv 도많고 사람도 많은데?... 걸리면 어떻게

선배 : 뭐어때 개걸레년아 니년은 그런거 상관없자나 빨리 씨발 치마 올려봐

나:떨리는데 알겠어 뭐 해보지 ㅋㅋ


난 눈치를 보고 자연스럽게 걸으며 치마를 올렸고 내보지털과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여졌다

물건을 골르는척 다리를 M 자로하고 앉아서 벌리거나 가슴을 드러내거나 아주 간단하게 장을 보면서 대형마트에서 노출을했고

난 너무 흥분한상태여서 허벅지 안쪽에 씹물이 흘렀고 그걸본 선배는 날 대리고 화장실로 대려갔다 화장실로 가자마자

선배는보지에서 딜도를 꺼냈고


선배:하 역시넌 개걸레 개보지다 씨발년 그렇게 원하는 자지를 주마 빨아 썅년아

나: 아흥 선배 어서줘 음 츕츕 쩝쩝 으음음음 좋아 너무좋아 선배 나 미치겠어 보지가 가려워 넣어줘 아 선배꺼 넣어줘

선배:조용히해 이년아 걸리기 싫으면 개보지 벌려 이년아

나:아흥 아흐으응 좋아 선배꺼 역시 선배꼐 짱이야 너무좋아 다른애들껀 비교가 안되

선배:헉헉 개걸레년 나말고 또 누구랑 했는데 헉헉

나: 동기애들이랑 아흥 아아 학교에서 아흥 했어 화장실에서 주로 아흐으으 좋아 더더 찔어줘

선배 : 헉헉 역시 니년은 윽 걸레야 씨발년 여기저기 다니면서 저지 딲는 걸레년 씨발 개보지년 아무대서나 보지를 벌리네

나:아흥 선배때문이야 선배랑 섹스하고 나서 노출도 노출인데 자지에 미치겠어 아흥

선배 : 썅년 아주 자지없인 못사는 개창녀 씨발 아 나온다 씨발 으윽윽윽

나: 싸줘 내 개보지안에 싸줘 아흑

선배의 정액은 내배에 꽉찼고 화장실엔 컵이없어 손으로 좇물을 빼내 평소처럼 난 다먹고 선배 자지도 깨끗히 입으로 딲았다

우린 섹스 후 다시 딜도를 보지에 박은후 마트 식당으로 갔다

김치볶음밥을 시켰고 난 담아온 좇물을 밥위에 뿌였고 선배는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찍고있다

난 장난삼아 화면에다가 "전 매일 좇물을 뿌려먹는 개걸레 년이랍니다 히히" 말하며 밥을 먹었고 선배는 그런날 웃어넘겼고

우린 밥을 다먹은후 자취방에 돌아왔다


선배: 어이 개보지 니년 보지는 몇명이 먹었냐?

나: 글쎄 얼마나 먹었는지 뭐 지나가는 사람들 한테도 대주고 동기남자애들 한테고 대주고 한 50명은 되지않을까??

선배: 와 씨발년 근데도 보지가 쫄깃쫄깃하네 명기네명기 씨발년

나: 히히 그래도 난 선배 자지가 좋아 선배가 날 먹어준다면 난 뭐든지 다할수 있어

선배: 미친년 지랄한다 야 씨발 자지 간지럽다 혀로 좀빨아봐

나:히히 네 선배님 제 입걸레로 빨아드릴게요

난 선배 자지를 최손을 다해 사까지했고 선배는 금방 사정했다 난 한모금도 남기지 않고 다마셨는데 그때 였다 선배는

고개를 손으로 눌르더니 내입에 오줌을 쌌다

나:으읍 읍 으음음음(뭐야이게)

선배: 걸레년아 화장실 가기 귀찮아 니년 입에 쌀테니까 마셔 썅년아

난 침대에 좀 흘리며 결국 오줌을 다마셨고 선배를 노려봤다

나: 뭐야아!!! 오줌을 싸면 어떻게

선배: 걸레년이 어디서 눈을 부라려 그리고 씨발년아 다마시구선 지랄이야 눈안깔아!

선배는 무섭게 소리쳤고 순간 난 무서워서 고개를 숙이며 있었다

선배: 아 씨발 년 기붙잡쳤다 니년 꼴보기 싫으니까 꺼져

나:선배 화났어요? 죄송해요 노놀라서 ......

선배: 꺼지라고 씨발년아 뒤지기 싫으면

선배는 나에게 화를냈고 난 무서워서 옷을 입고 자취방엘 갔다

그후 선배는 자취방에 내가 가면 화를 냈고 연락도 씹고 날 완전히 무시했다 난 그럴수록 선배의 자지가 그리웠고

그리운 마음을 길거리에서 아무나 잡고 섹스와 남자 동기들과 섹스를 해도 해소가 안됬고 난 점점 선배의 자지가 그리워서

미치기 일보직전이었다

"요보세요"? 선배전화였다

"씨발년아 그동안 남자들한테 보지는 잘대줬냐?"

"네 그런데 그럴수록 선배 자지가 더 생각이 났어요 제발 다시 제 걸레 보지에 박아주세요 시키는거 다할게요"

"그래? 그럼 일단 내 자취방으로와"

전화를 끊고 난 선배의 자취방으로 한걸음에 갔다

나: 선배 저왔어요...

선배: 개보지년왔냐 니보지 먹으면 뭐든한다고? ㅋㅋ 개걸레년

나: 네 선배 뭐든지 할테니 제발 먹어주세요 너무 그리워요 선배 자지가

선배: 그럼 옷다벗고 노예선언해 대사는 내맘에 들게끔 썅년아 맘에안들면 니년보지는 안먹는다

난 바로 옷을 벗고 사실 원피스 밖에 안입고가서 1초만에 옷을벗었다 물론 속온은 입지 않은체

난 바로 나체로 엎드린체

"이 미천한 개거레년 앞으로 선배님 아니 주인님을 위해 평생 성노예가되어 언제 어디서든 주인님의 명령을 들을것이며

언제 어디서든 보지를 벌리는 년이 되겠습니다 그러니 제발 저를 버리지 마시고 제보지를 먹어주십시요"

선배: 니년 입으로 노예가 되겠다고 선언하고 내말엔 무조건 복종한다고 했다?

나:네 주인님 복종하겠습니다

선배: 그럼 앞으로 나에게 호칭은 주인님이고 앞으로 생활은 내 자취방에서 생활이다 음... 복장은 나체고

수업 시간외엔 아무것도 걸치지말도록 또한 내가 수업을 마치고 방에 들어오면 입구에서 엎드려 날 맞이하고 바로 자지를 물고 사까시를 하고록

알겠냐 씹년아 그리고 앞으로 내 명령외엔 절대 어느것도 하지마 허락이 떨어질때까지

먹는거 싸는거 입는거 등등 전부다 알겠냐?


나: 네 주인님 언제 어디서든 주인님 명령대로 하겠습니다 허락없인 절대 아무것도 안하겠습니다



*앞으로 모든 대화체는 주인님과 노예로 바뀝니다*

주인님: 그럼 노예식을 치뤄볼까? 어디 자지를 물어봐 센스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보겠어

성노예: 주인님의 자지를 빨게 할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츄웁 츕츕 쩝쩝


노예 선언을 한후 난 정말 기쁘게 주인님의 자지를 빨았고 그날 난 아침 9시까지 주인님과 섹스를 했고 내 보지는 이미 허벌창이나서

구멍이 닫히지도 않았다
주인님의 정액을 질질흘린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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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 여친없는 이 밤이 왜이렇게 길고 쓸쓸하고 외로운지 몰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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