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이수정 노예되다 - 1부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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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와 또이렇게 글을 쓰네요....

여친이라도 있음 셈스라도 했을테지만 ㅠㅠ 헤어지고나니 밤이 왜이렇게 긴지.. ㅠㅠ

생각보다 호흥이 없어서........ 그냥 이러다 말겠지만 ㅋㅋㅋ

무튼 쓰는데 까진 쓸테니 재밋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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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침 9시까지 주인님과 섹스후 주인님의 자지를 꺠끗히 입으로 닦아드렸다

주인님은 만족스러우셨는지 허벌창난 내 보지를 만지시며 컵에 주인님의 좇물을 받으셨고

난 입으로 다닦은후 주인님의 허락이 떨어지자마자 좇물을 다마셨다

주인님: 개보지년 니년 사까시는 일품이야 근데 이 주인님이 오줌이 마렵다 개보지년아

나: 네 주인님 이 미천한 입보지에 주인님의 오줌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난 노예로 선언후 머릿속부터 발끝까지 난 노예로서의 움직임으로 생각하고 움직였다

주인님: 그래 개보지년아 입대 싸줄테니까

나: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난 바로 내입으로 주인님의 자지를 물었고 물자마자 주인님의 거센 오줌줄기가 내 목으로 넘어왔고 난 한방울도

안흘리고 마셨다

주인님은 이쁘다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고 점점 난 노예로서 젖어 들며 칭찬에 감사했다

주인님: 씨발년 니년때문에 밤새 잠도 못자고 빠구리 떠서 졸리다 난 한숨좀 잘테니까 나 잘동안

니년이 해와야할것이 있다

나역시 밤세 섹스를 해서 굉장히 피곤하고 졸렸지만 주인님이 자라는 명령도없었거니와

해야할일이 있다는 말에 정신을 차렸다

나: 네 주인님 무엇을 해올까요? 해오겠습니다

주인님: 개보지년 앞으로 니년은 저 냉면 그릇있지 저게 니년 밥그릇이다 앞으로 저기에 밥을 먹을꺼고

니년은 내가 자고 일어날동안 반이상 채워놔 니년 보지는 개보지니까 알아서 벌려서 받아오든 입으로 받아오든

니년이 알아서 모아놔라

난 무슨말인지 이해했다 하지만 지금은 아침 9시..... 어디서 그많은 양을 모아와야 할지 몰랐다

일단 옷을 입고 가방에 냉면그릇을 집어넣고 주인님게 인사드리고 나왔다 말이 옷이지 뭐 거의 걸쳐입은

천쪼가리였다 무튼 난 그아침에 거기를 헤매다가 문득 전철역이 생각이 났고 난 전철역에 갔다

아침9시좀 넘은 시간임에도 전철안은 꽤 사람이 많았고 역시나 금방 치한이 내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다

난 바로 다음 정거정에 그치한을 대리고 나왔다 치한은 40대 중반쯤 되는 아저씨였다

치한:뭐뭐야 왜 날끌고나와

나: 아저씨 지금 나랑 하고싶지?? 나도 지금 보지가 근질거리거든 우리 하자

치한: 허 이아가씨봐라 그래? 그럼 그보지맛좀 볼까? 이근처에 모텔이있나??

나: 뭐하러 돈을 써 저기서하자

난 그치한 아저씨를 여자장애인 화장실로 데려갔고 우린 거기서 섹스를 했다
총 2번에 사정 입으로 한번 보지로한번 아저씨는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좇물을

지갑에서 5만원 짜리 한장을 꺼내더니 그돈으로 쓱쓱 닦더니 나에게 줬다

치한: 니년은 게걸레 년이니까 이정도면 되지?

난 한손으로 보지를 막고 입속에 좊물이 있어 말은 못하고 한손으로 돈을 받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아저씨는 눈치를 보며 밖으로 나갔고 난 가방에서 그릇을 꺼네 입속에 있는 좇물과 보지에있는

좇물을 담았다 막상 담으니 처무니 없었고 순간 너무 고민이 됬다 많은양의 좇물을 어디서 구해야하나....

더구나 밤새 주인님의 그큰 자지로 섹스를 했으니 몸은 임 만신창이고 굉장히 피곤했다 너무 졸린나머지

난 오랜만에 내자취방에 들어가 그상태로 잠들었다 깊은 잠에서 깨난뒤 난 미친듯이 심장이 뛰었다

밤10시 부재중통화20건 난 정신없이 주인님 자취방에 갔고 주인님은 날 보자마자

어이없으신듯이 웃으셨다

주인님: 하하하 나참 씨발년 이제서야 기어들어오네 어디 언제까지 안쳐오나 기달렸구만 어이고 노예님

몇시야? 이야 밤10시30분이네 노예님 10시 30분에 오셨네요?

난 주인님이 너무 무서워 파르르 떨며 바로 옷을 벗고 엎드린채 잘못을 구했다 너무 무서웠다
혹여나 때릴까봐 그리고 더이상 주인님의 자지로 내 보지가 안먹힐까봐.......

주인님: 어이 노예님 씨발개 보지 노예님 제가 노예님에게 내준 일은 다하고 오셨는지요?

나: 죄송합니다 주인님 제발 용서해주세요 다 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그러니 제발 절 버리지 말아주세요

난 엎드린채 얼굴도 숙인채 손이 발이 될정 도로 싹싹 비비며 용서를 구했다

주인님: 이시간에 와서 내가 내준 과제도 안하고 왔어? 그럼 벌을 받아야지

나: 네 주인님 무슨 벌이든 달게 받겠습니다 그러니 제발 용서해주십시요

주인님: 개보지년 씨발년 뒤졌다 각오하고 있어라 아주 씨발 오늘 니년 보지는 개씹창날줄알아라

나: 네주인님 용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그상태로 엎드린체 2시간 가까이있었고 다리는 저리고 허리는 끊어질듯 아팟다

주인님 : 개년아 이거 입고 나와

나: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주인님이 주신옷은 하복부가 그대로드러나는 얇은 하프코트였다

나:저..주주인님 이건 너무....

주인님: 뭐 개년아 씨발 개걸레 년이 개보지가 좀 보이면 어때 그옷입고 따라와

난 주인님이 주신옷을 입고 주인님을 따라 나갔다 주인님을 따라 간곳은

서울역...... 자취방서 그리 멀진않는곳이지만 택시를 타고갔다 택시를 타고 가는동안 뒷자리에서 주인님은

손가락으로 내보지를 휘져으셨고 난 그바람에 보짓물이 흘러내렸고 백미러로 그모습을 보던 택시아저씨는

사고를 2번이나 낼뻔했다.... 서울역에 도착한 주인님은 손가락으로 노숙자들을 가리키셨다

나:저..주주인님 설마 그벌이....

주인님: 그래 개보지년아 이 냉면그릇에 저 노숙자들 좇물을 다모아서 내 자취방으로 와 이번에도
이과제 수행을 안하고 또 쌩까면 그땐 니년을 다신 안본다

나 : 네 주인님.... 알겠습니다

내 대답을 들으신 주인님은 다시 택시를 타고 가셨고

난 주인님이 다시자마자 노숙자 큰처로 갔다 냄세는 역겨워서 토나오기 일보직전이었고

자지는 얼마나 더러울 것이며 또 얼마나 비위생적일까 이런 저런 고민을하고 머뭇거리다가

주인님이 더이상 말을 안들으면 날 안본다라는 말에 더이상 난 주인님의 자지를 못받아들인다는 불안감에

난 노숙자앞에 가서 내보지를 보여주면서 내 보지를 먹어 달라고 교태를 부렸고

그모습을 본 노숙자들은 하나둘모여 날 둘러쌓고 난 서울역 광장에서 동이 틀때까지 노숙자들의 냄세나는 좇들을 받아들였고 야외에서 그것도 광장 한가운데서 노숙자들과 섹스한다는거에 뭔지 모를 흥분이 됬고

난 미친듯이 노숙자들의 자지를 물고 빨고 핡고 노숙자들은 내 보지며 입이며 후장까지 사용하며

정액을 뽑아냈다

어느세 냉면그릇에 가득 담길정도로 좇물이 모였다

내 몸상태는 좇물 냄세와 썩은내 좇물 범벅으로 가득했고 해가 뜰때쯤 난 대충 옷으로 가린다음

택시를 타고 주인님의 자취방으로 향했다

택시에선 들으라는 식으로 온갖 욕설이 난무했지만 난 밤세 또 난교를 했던지라 정신이 혼미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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