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속에 들어가다 - 2부

작성자 정보

  • AV야동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아침에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고 옷장을 보면서 고민에 빠져있는 내 모습이 우습다.

어재 입은 옷을 입을까.. 아님 다른옷... 음...

옷장속에 하나 하나 보다 바지는 추리링를 위에는 어재 입은 탑을 입었다.

다만 추리링 속에 팬티는 입지 않았다. 어재 운동을 하면서 긴장을 했는지 팬티가 졌어서 자꾸 끼는 것이 영 불편했기에...

물론 약간에 흥분으로 내 보지 물이 나왔과 그리고 땀도 썩여서 요가가 불편했다...

천천히 커텐을 치고 쇼파에 않자 카톡을 응시하다 날렸다.

" 오픈 "

" 내 잠시만요 .. 제가 화장실이어서..10분 후에 운동하시면 안되나요? "

띵... ㅋㅋㅋ

" 어쩔수없죠 .. 못보는것은 님 책임일뿐 어재처럼 1시간 운동하고 커텐칠거에요"

" 쩝.."

쇼파에 않자 고민하다 핸드폰을 뒤고 햇살을 맞으며 요가를 했다..

어재 처럼 재미나 긴장감도 없고 좀.. 허전했다.

평소 하던 운동인데... 어재 기점으로 기분이 색다르게 생각이 들었다

운동하다 말고 난 쇼파에 안자 물한잔을 먹었다..

카톡.. 소리에 핸드폰을 보았다.

" 이런 왜 이쁜 다리가 안보여요"

내 얼굴에 웃음을 보는순간 나도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 오늘은 제 가슴만 보시죠 .."

" 어재 와 같은 탑인데요"

난 내 탑티를 보고 탑앞에 단추하나를 풀렀다. 내가 입은 탑은 앞에서 단추를 체우는 형태인데 총 다섯개에 단추가 있다.

" 어때요 어재와 다르죠" 난 문자를 보내고 기지기를 피고 팔굽혀기 운동 자세를 했다.

핸드폰에 사진한장이 전송되었다

내 가슴골이 보이는 사진

" 와 어재와 다른데요.. 섹시한 가슴골이라.. 음.. 좋내요"

내 보지속에 액체가 스물스물 흘러나오는 것이 흥분도 되고 기분도 좋아지는 것을 즐기고 있었다.

어재와 다르게 내 가슴 사진에 집중 되었다. 안자서 운동하거나 서서 운동하더라도 내 가슴 사진만 전송되었다.

난 운동을 마치고 핸드폰을 보았다

" 음.. 오늘은 가슴 사진 뿐이네요"

"바지 추리링이 마음에 안드어서 안찍었어요. 이쁜 다리 보지 말라는데 못보는것이 제가 더 안타가워요"

웃음이 나왔다.. 쇼파에 안자 한쪽 다리에 추리링을 최대한 올렸다..

사진 두장이 전송 되었다

내 다리 사진과 내 보지 부분이 생각보다 많이 졌어있는 사진이었다..

" 헉 노팬티 이시군요"

문자를 보는순간 내 얼굴이 홍당무가 되었다..

부끄럽고 어찌할바를 모르는 내 모습 사진도 전송 되었다..

" 와우.. 정말 몰랐습니다. 다리가 더 이쁜날인데 ... 운동한번 더 하시죠. 다리 사진좀 찍게.."

그말에 웃음이 나면서 일어나 커텐을 쳤다...

커텐을 치고 옷을 벗어버리고 욕실에 들어갔다

내 뜨거워진 육체에 차가운 물줄기가 정말 타들어가는 육체를 살린것 같았다.

내 머리카락에 떨어진 물줄기가 가슴골을 지나 내 배꼽을 지나 내 보지 사이를 타고 내 허벅지를 지나 내 온 몸을

식혀주는것 같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32 / 7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