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이의 노출 in japan - 1부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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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의 침실 밤…
일본은 시차가 거의 차이가 없지만, 오늘 하루 너무 자주 흥분이 되어서 수정은 제법 피곤했다.
하지만, 이렇게 묶여 자는게 어색하고 좀 불편해서, 쉽게 잠들지 못한다.
특히나 정확히 맥주잔에 오줌을 발사하라는 트레이너의 명령이 신경이 쓰인다.
‘오줌을 저기에 정확히 싸는게 가능한가?’
양팔과 양발이 수갑에 묶인채 수정은 고개를 살짝 들어 자신의 보지털너머로 보이는 맥주잔을 본다.
정혁과 노출플레이를 할때 종종 오줌도 쌌지만, 특별히 조준을 해서 싸본적이 없어, 이게 가능할지 도저히 가늠이 되지 않는다.
맥주잔은 보지 바로 앞에 있지도 않고, 제벌 멀리 떨어져 있었다.
‘될거같기도 하고… ‘
수정은 자신의 허리를 들어올려 보지의 방향을 이리저리 재본다.
‘에이 몰라. 일단, 내일 아침에 시도하자. 잘못되면, 오줌범벅의 시트에서 자야하잖아…’
하고 수정은 잠을 청한다.

다음날 아침…
날이 꽤 밝았지만, 어제 불편해서 잠을 잘 이루지 못했던 수정은 아직도 잠에 빠져있다.
거울에 반사된 햇살이 수정의 보지를 비추자, 수정은 그 빛에 서서히 눈을 뜬다.
바깥이 꽤 밝아져서, 수정은 기상하려고 몸을 일으켰지만, 수갑에 의해 바로 뒤로 발라당 넘어간다.
머리를 강하게 매트리스에 부딪쳐 수정은 깜짝 놀라, 잠이 확 깬다.
잠이 깬 수정은 이제야 자신이 알몸으로 묶여 있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그러면서, 어제 트레이너가 준 미션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 오줌을 안 싸고 자서, 수정은 바로 오줌이 쌀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알몸의 수정은 허리를 들고, 맥주잔을 향해 조준을 해본다.
당최 감이 잡히지 않지만, 대충 방향을 잡고 힘껏 오줌을 싸본다.
그런데, 맥주잔을 향한 오줌의 방향이 너무 낮아서 맥주잔만 맞추고 안으로 오줌이 거의 들어가지 않았다.
오줌이 거의 안들어갔다는걸 확인하고 수정은 보지에 힘을 주어 오줌을 막았다.
‘이런이런, 실탄을 아껴야해… ㅋㅋ’
수정은 속으로 농담을 하며, 혼자 피식 웃는다.
수정은 각도가 낮았기 때문에 보지방향을 좀더 하늘을 향하게 하고, 심호흡을 하고 신중한 표정을 지으며, 다시 오줌을 발사해본다.
이번엔 거기 조절이 안된다.
각도는 좋았는데, 그냥 지나쳐가서, 저쪽 바닥에 오줌이 떨어졌다.
‘이런… 강약조절까지 해야 되네… 이거 가능한거야?’
하지만, 수정은 강약조절만으로 맥주잔안으로 오줌을 넣는건 힘들거 같아, 보지를 좀더 높은 각도로 높인다.
그리고, 신중하게 오줌을 싼다.
그런데, 이번엔 너무 각도를 높아서 오줌이 그냥 바로 위의 천장을 살짝 스치더니 수정의 얼굴에 그대로 떨어져버렸다.
수정은 갑자기 자기 오줌이 자기 얼굴로 향하자, 당황을 해서 그만 오줌을 더 싸버리게 되었다.
덕분에 알몸의 수정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줌에 촉촉히 젖어버렸다.
수정은 곧 정신을 차리고, 오줌을 참았지만, 이젠 더이상 시도할 ‘실탄’이 남지 않게 되었다.
각도를 제대로 잡고, 다시 오줌을 싸보았지만, 오줌이 조금만 나오다가 더이상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 그 얼마 안된 오줌은 맥주잔안으로 들어간다.
‘아… 이제야 각도가 제대로 잡혔는데…’
하지만, 더이상 오줌이 나오지 않는 수정은 이젠 별수없이 모리가 올때까지 기다릴수밖에 없었다.
근데, 이렇게 온몸이 오줌에 젖어있는 모습으로 기다려야 한다는게 너무 부끄럽게 느껴진다.
‘어느정도 몸이 마른 다음에 왔으면 좋겠는데…’
알몸의 수정은 무의식적으로 입을 움직이다가 얼굴에 묻은 오줌의 짭짜름한 맛이 느껴진다.
수정은 곧 고개를 돌려, 입에 묻은 오줌을 퉤퉤하며 뱉어댔지만, 얼굴에는 상당한 양의 오줌이 묻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오줌이 입쪽으로 흘러들었다.
수정이 고개를 양쪽으로 돌려대며, 입쪽을 향하는 오줌을 뱉어댈때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모리가 수정이 나타날 시간이 지나도 안나오자, 트레이너의 말대로 비밀번호를 눌러 안으로 들어온것이었다.
‘제 시간에 수정씨가 나타나지 않으면, 안으로 들어가서 수습해서 출근할수 있게 해 주세요.’
‘수습이요?’
‘네, 아마 재밌는 장면을 보시게 될거에요? 아직 여배우들 적나라한 모습을 별로 못 보셨죠?’
‘아네…’
모리는 트레이너가 어제 전화로 한말을 떠올리며, 기대를 품고 안으로 들어갔다.
수정은 얼굴도 이쁘고, 몸매는 너무 육감적이라 모리는 더욱 기대를 할수밖에 없었다.
수정의 집안에 들어섰는데, 수정이 침을 뱉어대는 소리가 들린다.
“안녕하세요. 모리입니다. 안 나오셔서, 이렇게 들어왔습니다.”
침을 뱉던 수정은 모리에게 인사를 하다가 입안으로 많은 양의 오줌이 들어갔다.
“네… 오셨어요… 콜록!!”
좀 많은 양의 오줌이 입안으로 들어가서, 순간적으로 수정은 사래가 걸리고 말았다.
그래서, 수정은 콜록대기 시작한다.
모리가 침실로 들어서자, 알몸으로 사지가 수갑에 묶여 큰 댓자로 누워있는 수정이 콜록대는 모습이 보인다.
온몸은 땀이라도 흠뻑 흘린듯 촉촉하게 젖어있다.
“어? 수정씨 괜찮으세요? 어디 아프세요?”
“콜록… 아뇨… 사래가… 걸려서… 콜록…”
“아네… “
“조금…만 콜록!! 기다…리면 콜록!! 괜…찮아질꺼에요… 콜록!!…”
“네… 기다릴테니까, 진정부터 하세요.”
“네… 콜록!!”
모리는 사래가 걸리면, 주변사람들이 해줄수 있는게 없다는걸 경험적으로 알고 있어, 그냥 기다려주기만 한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수정의 육감적인 알몸을 맘껏 훑어본다.
수정이 사래가 걸려 정신없기 때문에 모리는 맘 편히 수정의 알몸을 관찰할수 있었다.
수정의 촉촉히 젖어있는 머리와 알몸에 모리는 자신의 물건이 딱딱해짐을 느낄수 있었다.
어제 수정의 알몸의 많이 봤지만, 촉촉히 젖어있는 모습을 보니, 흥분이 더 느껴진다.
‘근데 왜 이렇게 젖어있지? 묶여있어서 샤워를 한것도 아닐텐데… 땀인가?’
모리는 혹시 감기걸려서 땀을 흠뻑 흘린건가 물어보려 했지만, 아직 콜록대고 있어서 물어보지 못한다.
근데, 모리의 코에 뭔가 찌린내가 난다.
처음 침실에 들어설때 살짝 느꼈는데, 이젠 냄새가 제법 많이 난다.
‘설마 오줌인가?’
그러고 보니, 아침햇살에 비치는 수정의 보지털이 많이 젖어있다.
머리털은 살짝 촉촉하기만 했는데, 보지털은 제법 많이 젖어 있었다.
그때, 모리에게 수정의 보지방향에 놓여있는 맥주잔이 보이고, 그 주변에 물이 많이 고여있는게 보인다.
모리는 맥주잔주변의 물을 자세히 보고, 손에 살짝 묻혀보고, 냄새를 맡아본다.
틀림없는 오줌이었다.
모리는 냄새를 계속 맡으며 고개를 돌려 콜록거리는 수정을 바라본다.
콜록거리는 수정이 눈치못채게 모리는 고개를 수정에게 가깝게 숙이고 냄새를 맡아본다.
역시 같은 냄새가 난다.
오줌이 여기저기 흘려있고, 수정의 알몸에까지 흘려있었던 것이다.
‘오줌이 너무 마려워서 그냥 싼건가? 근데, 왜 여기저기 흘려있지? 게다가 자기 몸에까지?’
모리는 수정에게 노출말고 변태적인 욕구가 있는것인가 하는 의심이 든다.
어쨌든 아직 수정의 기침은 계속 되었고, 마냥 수정의 알몸을 바라보고만 있을정도로 얼굴이 두껍지 않은 모리는 걸레를 찾아와 바닥의 오줌을 닦아댄다.
바닥을 닦고, 맥주잔을 치우려 하자 수정의 기침이 잦아든다.
“그 맥주잔에 물을 채워주세요…”
“네?”
모리가 알몸의 수정에게 고개를 돌린다.
“무슨 특수장치가 되어 있대요. 거기에 물을 채워야 이 수갑이 풀어진대요”
“네? 아…”
모리는 이제야 맥주잔주변에 여기저기 흘려있는 수정의 오줌이 왜 있는지 이유를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곧 수정의 알몸에 묻어있는 오줌까지도 유추할수 있었다.
모리는 수정이 맥주잔에 오줌을 넣는걸 시도하다가 자신의 온몸에까지 오줌을 싸버린걸 생각하자, 다시 한번 자신의 물건이 딱딱해짐을 느낀다.
모리가 잠시 상상의 나래를 펴며, 머뭇대자 수정이 다시 한번 말한다.
“거기 물 채워주세요”
사래가 이제 막 진정되었지만, 허스키한 목소리다.
“아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모리가 재빨리 맥주잔을 들고 주방으로 가서 그 안에 물을 가득 채운다.
“수갑 풀렸어요?”
“아네! 고마워요 모리상!”
“아네…”
모리는 오줌 묻은걸 주방에 놔도 되나 순간 갈등하다가 그냥 맥주잔을 세제를 묻혀 재빨리 설겆이를 하고, 식기 건조대에 올린다.
그러고나자, 수정이 오줌을 뚝뚝 흘리며, 알몸으로 나타나는게 보인다.
“어제 불편하셨죠? 어서 샤워부터 하세요”
“아네… 풀어주셔서 고마워요”
“별말씀을요. 어서 샤워하세요. 몸에 오줌이 많이 …”
모리는 말을 하다가 갑자기 수정에게 실례되는거 같아 중단한다.
수정은 스스로 오줌을 휘갈겨싸서 자신의 온몸에 자신의 오줌을 뒤집어 쓰게 된걸 모리가 알게 되었다는걸 깨닫게 되었다.
수정은 부끄럽게 말한다.
“아 이게 뭔지 아셨어요?”
“아하… 네 뭐…”
모리는 뭐라고 말해야할지 몰라 우물쭈물댄다.
“그냥 내 오줌을 내가 뒤집어 썼네요… 이게 조준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러면서, 수정은 자신의 보지를 살짝 들어올리며 오줌을 싸는 포즈를 취하며, 살짝 미소를 짓는다.
수정의 과감한 포즈에 모리는 얼굴을 붉히며, 오히려 알몸의 수정이보다 부끄러워한다.
모리는 재빨리 침실로 들어간다.
“침실은 내가 치울테니, 빨리 샤워하세요. 벌써 늦었어요. 머리는 감지말고… 아… 머리도 젖었네…”
수정은 자신의 머리를 만져본다.
오줌이 조금 뚝뚝 떨어진다.
“아… 머리도 많이 젖었네…”
“네 머리도 감아야겠네요. 일단 머리도 감으세요. 내가 트레이너한테 늦을거라고 전화할께요”
“네. 고마워요”

사무실 복도…
모리와 알몸에 하이힐만 신은 수정이가 복도에서 트레이너와 마주쳤다.
수정은 오줌에 젖은 머리를 감았지만,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말리지 못해 살짝 젖어있다.
그걸보고 트레이너가 수정의 머리를 살짝 만지며 농담을 건넨다.
“이거 오줌 아니죠?”
“네?”
수정은 순간 얼굴이 붉어진다.
트레이너는 살짝 미소를 띤다.
“농담이에요.”
그러면서 트레이너는 불쑥 수정이 보지에 손가락을 갖다 대본다.
흥건히 젖어있다.
“음… 예상은 했지만, 역시 보지가 촉촉히 젖어 있네요. 보니까 끈적끈적한게 샤워물기는 아니고…”
급하게 지나가던 3명의 젊은 남자직원들이 다 들릴만큼 트레이너가 또렷하게 말해주자, 수정은 어디론가 숨고싶어질 정도로 부끄러워진다.
오늘도 어제처럼 차에서 내려서 여기까지 올때까지 적지 않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알몸을 노출을 했기때문에 이미 보지가 촉촉히 젖어있었던 것이다.
어제와는 달리 여유가 좀 생겨서 오늘은 노출을 좀더 즐기며 오다보니, 좀더 애액이 많이 나온듯 하다.
트레이너는 수정의 보지가 젖어있을걸 예상은 했지만, 실제로 확인이 되고보자, 솔직히 수정이가 나이로는 언니지만, 못말리는 여자라는 생각을 가질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여배우로는 아주 이상적이었다.
자신으로서는 큰 노력없이 조금만 다듬으면 대박여배우하나 탄생시킬수 있는 행운이 온것이었다.
“차에서 내려서 여기까지 길어야 3분정도인데, 겨우 3분사이에 애액을 흘린거네요…”
트레이너는 또다시 수정을 수치스럽게 하는 말을 하면서, 다시 또 불쑥 수정의 보지에 손가락을 댄다.
그 사이 또 몇명의 직원이 지나가는데, 그 사람들은 안중에도 없다는듯, 트레이너의 손은 끊임없이 알몸으로 사무실 복도에 서있는 수정의 보지를 마구 휘저어대며, 애액의 양을 확인한다.
수정은 급작스런 트레이너의 손가락질에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뒤로 빼는 동작을 한다.
그러자, 트레이너는 알몸의 수정의 엉덩이를 다른손으로 잡고 수정의 알몸을 자신쪽으로 살짝 잡아당긴다.
“잠깐만요. 수정씨 보지가 어느정도 촉촉해졌나 확인을 좀 해야 해서요…”
그러면서, 트레이너는 보지의 겉만 휘저어 대던 손가락을 수정의 질 안쪽으로 쑤욱 집어넣는다.
깊숙히 들어간게 아니고, 손가락의 절반정도만 들어갈 정도였지만, 수정은 당황된다.
여자의 손가락이 수정의 보지안쪽까지 들어오긴 처음이었다.
그 사이 또다시 직원들이 지나가고, 트레이너는 한손으로 알몸의 수정의 엉덩이를 받치고, 다른 손의 손가락으로 수정의 보지안을 휘저어댄다.
직원들이 한 10여명의 지나간후에서야 트레이너는 수정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꺼내서 묻어있는 애액을 확인한다.
“음… 짧은 시간인데, 보지에서 제법 많이 애액이 나왔네요.”
“아네…”
수정은 들릴락말락한 작은 목소리로 대답한다.
“이렇게 보지 안쪽까지 이정도로 흥건하면, 애액이 꽤 많이 나온다는거거든요.”
부끄러워 얼굴이 붉어질대로 붉어진 수정은 트레이너의 손가락에 흘러내릴듯 잔뜩 묻어있는 자신의 애액을 보며, 또다시 모기소리만하게 대답한다.
“네…”
“이건 여배우에게는 아주 좋은 몸상태에요.”
하며, 트레이너는 수정의 엉덩이를 살짝 치며 미소를 지어보인다.
“수정씨는 조금만 노력하면 잘 될거에요.”
“아네… 감사합니다.”
수정은 뭐라 답해야 할지몰라 그냥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고맙다고만 대답한다.
그런데, 갑자기 이번엔 트레이너가 수정의 애액이 묻은 손가락으로 이번엔 수정의 젓꼭지를 만져본다.
수정은 트레이너의 갑작스런 손길에 갑자기 짜릿한 느낌이 올라온다.
“젓꼭지가 상당히 딱딱해져있네요. 당연히 보지가 이정도로 젖어있는 상태이니 젓꼭지는 이미 딱딱해질대로 딱딱해져있는게 당연하겠죠.”
그러면서, 트레이너는 수정의 발기가 되어버린 젓꼭지를 수정의 보지애액을 윤활액삼아 주물러댄다.
“딱딱한 상태에서 남들이 터치해주는 지금 느낌이 어때요?”
“네?”
수정의 젓꼭지는 수정의 민감한 성감대중 하나이다.
당연히 이렇게 발기되어 있는 상태에서의 터치는 수정에게 강한 자극을 줄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직원들이 자주 지나다니는 이 복도에서 알몸으로 젓꼭지를 다른 여자에게 잡힌 상태로 그걸 설명하기는 용기가 필요했다.
수정이 잠시 머뭇거리자, 트레이너는 수정의 상태를 파악한다.
“굉장히 자극적인가 보네요. 하긴 이렇게 딱딱한 상태니, 불감증이 아닌 이상 이정도 터치에 자극을 안받을리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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